20살 때 웹 호스팅 사업을 했었으니 이제 20년이 되었다. 그 뒤로 VMware 회사가 indirection layer를 추가 해 가상 서버라는 개념을 내었고, 그것이 클라우드가 되고 나중에 docker 가 되었다. 클라우드의 최대 강점은 auto scale 이다. scale out 도 자동 지정되는 것도 좋다.
이것이 전부이다.
자동 보안 세팅은 기본이겠지. 그렇다 클라우드 서비스를 만들려고 하니 다른 것 보다 현 물리 서버 상태의 측정이 중요한 상태이다. 2020년에 큰 프로젝트를 기획했고, 20년이 넘도록 리눅스란게 뭔지 봐 왔으니 리눅스는 우분투 버전은 20.04로 고정하려고 한다. 이 후 업데이트 되는 모든 사항은 한번씩 체크 해 보고 버전을 올려야 하겠지.
클라우드를 만들려니 물리서버 여러대를 연결해야 한다. 가상으로 하나의 인스턴스를 제공하기에 앞 서 물리 서버의 현 상태를 측정하고 로드 밸런싱을 하려면 서버의 상태를 체크해야 한다. CPU, RAM, Storage, Network 이 메인 꼭지가 되겠다.
그 중 Network Traffic 테스트를 S/W로 처리해 보려고 한다. 이미 좋은 솔루션이 있으면 그것을 쓸 테지만 굳이 안 찾아봐도 이미 CISCO에 해당 솔루션이 있을 것 같다.
점점 낮은 비용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 Local Area 타겟
- Local Network
- Local Server
세 가지고 충분해 보인다. 5G MEP도 있긴 하지만 Wi-Fi나 하나의 gateway LAN으로도 충분해 보인다.
market을 정하는 것이 중요한데, 우선은 한 층, 한 건물 등... 좁은 영역부터 시작하려고 한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 보니 우선은 Network Traffic Test Tool 을 만드는게 중요해 보인다.
물론, 실 서비스로 테스트 해봐도 되고 간단히 우분투 OS의 기능을 이용해도 되겠다.
그러나 해당 포트에 일정량 이상의 과부하를 주려면 해당 툴을 만들어야 한다.
실 상황을 연출하려면 ***이 딱이다.
IP별 DNS 찾기
https://dnslytics.com/ip/203.226.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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