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갔었던 제주도,... 대한 항공 비지니스도 타봤지만... 금방 도착하니... 저렴한 제주 항공이 좋았던 것 같다.


와이프는 비즈니스 2번 탔는데 한번은 안개 때문에 매우 오래 비행을 했다. 아이랑 있어서 정말 괜찮았던 추억이라고 했었지.



제주도 잠수함


흐흣. 비싸도 사진 뽑았다.



제주도 야경


한라산 중턱에서






새벽 2시쯤 찍었다. 노출은 15초, 30초 여러 개 줘서 많이 찍은 것 중에 그나마 선명한 사진을 올려 본다. 밤바다에 낚시하는 배들은 마치 하늘에게 낚시하는 것 같다.











여긴 화순 해수욕장 흐렸고, 생각만큼 멋지지 않았다. 그러나 어머니와 같으니 좋은 추억이 된 곳.

화순해수욕장

화순 해수욕장 옆에


주변에는


전복 라면 집도 있고


조금 옆으로 가면


마라도 가는 유람선이 있고


해녀 식당도 있고


좀 더 옆으로 가면 두 번째 동영상에서 나오는 곳도 있다





비 안 올 때 다시 한번 와야겠다.





비 와서... 또 아침 8시라 그런지





문을 연 곳이 없다.





하긴 제주시에서도 네시부터 하는 밥 집 많더라.











오월에 장어집에 갔었다. 지난 사진이 있어서 올려본다. 맛도 좋았다.





맛있다. 정말 그래도 다음에는 제주 해산물만 먹어야지. 부산 사람이다 보니 정말 맛있었지만, 확 와 닿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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