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명함 케이스, 레트리카 한정판 스티커다.


뭐 좋은 기억이야 좋은 기억이고, 나쁜 기억이야 나쁜 기억이니.


시간이 다를 뿐.



너무나도 공감가는 이야기, 같은 직장의 김팀장님 지인이라고 해서 신기했고, 개발자라고 해서 공감도가 높은 이유를 확실히 알 수 있었다.


다음 사진은 OTP 를 안써도 되는 이유



인스타그램에 오래도록 올려두었고(2년인가 3년인가) 백만원 넣어 뒀다고 했는데 해킹 안 

당했다. 인스타가 인기 없냐고?

올레 멤버십 카드 올렸는데 21만 점이 순식간에 깍여서 중단 할 수 밖에 없었다. 팔로워는 천명정도. 팔로워 아니더라도 보안 카드 잃어버렸을 때 우왕좌왕 하진 않아도 되겠다. 뭐 100만원 이라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Active X 사용하기도 어려운데 뚫기는 얼마나 어려울까라는 생각도 해본다. 민수는 그거 뚫어서 멤버십 들어오긴 했다만 ㅋㅋ 정해진 컴퓨터에서 인증서를 불러와야 하니 공공장소(피씨방)에서 인터넷 뱅킹 하지 않는 이상, 원격으로 해킹 하기는 쉽지 않다.



'진행 프로젝트 > [진행] Useful Log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들 놀러옴, 어른들 끼리 뭉침  (0) 2019.01.20
헬륨 풍선 후기  (0) 2019.01.19
인스타 정리 중 5  (0) 2019.01.19
인스타 정리중 4  (0) 2019.01.19
인스타 정리중 3  (0) 2019.01.1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