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짓을 다 해봤다. 이건 힌트.

docker - proxy

ps  docker  죽여야함.

/srv/proxy

./restart.sh

docker update --restart=no $(docker ps -q)

systemctl start docker.socket

systemctl start docker.service

./restart.sh

 

root@ip-172-31-5-46:/home/ubuntu# cd fastapi_symbolicLink

root@ip-172-31-5-46:/home/ubuntu/fastapi_symbolicLink# pwd -P

eval $(ssh-agent)

./run.sh

 

sudo iptables -L -n

 

docker-compose down  
docker network prune  
sudo service nginx stop  
sudo systemctl stop nginx  
sudo nginx -c /srv/proxy/nginx/nginx.conf  
ps aux | grep nginx  
sudo tail -f /var/log/nginx/error.log  
   
   
   

 

결론은 아파치랑, 기타 등등의 포트 중복이 있는 상태에서 리부팅시에는 실행 순서를 보장하지 않으니 좀 꼬였다고 봐야 하나... 서버를 나누는 것이 현명한 일이다. 난 도커 없이 걍 nginX로 해결했다. 나머지 서비스들은 도커에서 잘 도는데 프록시는 여러 곳에서 복제해서 쓸 것도 아니라 향 후에도 아키텍쳐를 어떻게 가져갈 때 좀 고민을 해봐야 할 것 같다.

 

 

============================= 화사첨족 =======================

 

교보가 좋다고 해서 옮겼는데...

이번에 카카오뱅크로 바꾸면서 못 옮긴 것 중 하나가 보험이었다. 한번 밀렸다고 무슨 내용 증명 하듯이 등기를 보냈는데 해지환급금이 적혀있는게 참 거시기 했다.

내가 8년 넣고 10년 만기인 삼성 보험도(생명인지 화재인지 모르나 나중에 포스팅 하겠음) 500만원 손해 보면서 하는데 무슨 가입할 때는 약관이니 뭐니해서 무지하게 오래갈렸는데 해지하는데 5분도 안 걸려서 역시 기업은 기업이구나 했다. 우리나라 품앗이는 개뿔 했지.

그런데 교보 좋다고 하더만 하는 짓이 삼성 보험보다 더하면 더 했지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구시대 사람인가... 에혀 믓튼 오늘 거래 계좌 귀찮아도 다 변경해야지. 카카오 뱅크 망하기만 해봐라. 그럼 나 더 귀찮아짐 ㅠ




 

 스퀘어쉐이브에서 질레트로 복귀하였다. 질레트가 짱. 느낌은 적을 수가 없네... 가끔은 그냥 제품으로 승부해야 할 때가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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