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전] 레드마인 보다는 깃헙 이슈 관리가 편리함
레드마인도 괜찮긴한데 깃헙이 더 편리한 이유는 소스 코드로 바로 갈 수 있기 때문.
그러나 SVN에 비해 느리고,
대용량은 git lfs를 이용. 그리고 소스트리나 깃헙용 GUI 툴보다의 버그들 때문에
결국은 command 만 이용하게 된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가장 편리한 점은 웹base라 어디서든 접속 가능한데 있을 것이다.
일을 즐기는 자들의 재택 근무의 문화가 어서 열리길 바란다.
2018년 4월 24일 화요일
기록해 두지 않으면,...
프로그래밍에서도 기록은 매우 중요하다.
기록하지 않으면 똑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를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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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포역을 지나는 분당선,
카카오 지하철 업데이트 했는데 급행이 자꾸 사라지더니
아예 없어지더라. 급행을 타고 늘 만차여서, 세금이 부족하거나
잘못 운영해서 지하철 운행할 능력이 안되나 싶었다.
그 다음 한 주는 퇴근길 지하철 문이 안 닫혀서 지하철이 계속 지연되고 그랬다.
급하게 와서 안 닫히는게 아니라 기다리던 사람도 계속 못타는 듯했다.
뭐, 퇴근길 위에서 미리 다 타버렸으면 아래쪽은 못 타는게 당연한 이치.
그리고 재미있는 것은 그 다음 주에 급행이 다시 부활 했다.
살면서 경험한 바로는 다음 상황이 연출된다.
1. 급행역 아닌 사람들이 잘 모르고 건의를 했거나
2. 급행을 만든 핵심 멤버들이 다른 보직으로 변경이 되었거나 의견을 못 냈거나
3. 우둔한 우두머리가 왔거나
4. 초심을 잃었거나 등등...
지하철 안내 방송보면 항상 분노에 차 있는데, 대구 지하철 참사가 나며, 왜 그 피해가
더 커졌는지, 충분히 알 수 있다.
자차로 계속 출근하다가 최근 지하철로 다닐 수 있는 직장을 구해서 좋아하고
복잡한 것도 나름 즐기고 있는데
문재인 정부에서 철도가 힘을 얻어서인가...
참 밉상이다.
내가 살면서 못살던 사람이 돈 벌면 변하는 것을 4번이나 겪었는데 그와 다를게 없는 것 같다.
if isThere제대로된_철도_노동자 { keepYourJob() } else { 철도.리쿠르트(지원자) }
.
.
.
func 리크루트(_ x: 지원자) {
guard let x = x, x != (혈연||학연||지연) else {
return
}
x.느낌(현재노동자.방송수준())
x.눈(자주멈추는에스컬레이터)
x.뇌(철도관련진실된뉴스)
철도노동자.append(x)
}
진실된 마음은 지하철 타는 사람 투표해서 노동자 자르라고 하고 싶지만,
그래도 고쳐서 가는게 낫지. 그런 앱도 괜찮겠네. 근처 주변 사람들끼리 투표 시스템.
저기 담배 피는거 어떻게 생각?
지금 철도 방송 어떻게 생각? 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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