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피소드 1 : 누군가 쌀을 생산한다. 만들어진 쌀을 비판하면서 좋니 나쁘니 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이 생긴다. 그런데 쌀을 만드는 사람보드 그런 사람들이 더 잘먹고 잘산다. 그래서 난 기술을 좋한다. == 애피소드 2 : 누가 쌀을 훔친다. 그래서 쌀은 잘 못만드는데 힘은 쎄고 정의로운 사람이 지켜준다. 쌀을 만드는 사람도 그 사람에게 쌀을 주는 것을 당연히 여기고 좋아한다. == 애피소드 3 : 여자는 쌀을 만들거나 우리를 지켜주지 않아도 쌀을 주자는 문화가 생겨난다. 다른 것들을 많이 할 수 있고 사회를 아름답게 해준다는게 동의한다. 그 동의가 깨진 경우 그냥 쌀을 만들라고 한다. == 애피소드 4 : 갑자기 남녀 구분과 차별에 대해 말하는 사람이 생겨난다. 그리고 논리를 따지는 사람이 생겨난다. 또 설명이 안되니 새로운 용어를 만드는 사람도 생겨난다. 쌀을 생산하는 사람은 쌀 만드느라 바빠서 왜 저 사람에게도 쌀을 줘야 하는지 모르지만 굳이 이상하다고 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쌀을 주기로 한다. == 애피소드 5 : 쌀을 만드는 사람이 아프다. 누군가 고쳐준다. 그 사람이 의사다. 그래서 의사는 대우는 받는다. 4번은 변호사다. 지금은 필요하지만 작은 사회에는 필요없다. 3번은 여자뿐 아니라 신체적으로 다른 사람들을 말한다. 2번은 꼭 쌀짓는 능력이 아니라도 도움될 다른 능력이 있는 사람을 말한다. 1은 꼭 필요한 사람이다. 우리의 몸이 그렇게 만들어졌다. 그러면 춤추고 노래하는 사람도 때로는 필수적이다. 행복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그러나 행복이 꼭 인생의 목적은 아니다. 그리고 이제 세상은 너무 복잡해서 해석하는 사람도 크게는 양분된다. 혹은 3갈래 4갈래... 계속 늘어난다. 그래서 필요한 사람들은 결과를 보는 경향이 커졌다. 정말 일기 예측을 잘해서 농사가 잘되게 해 준 사람을 원하게 된다. 정말 병을 낫게 해주어서 농사가 잘되게 해 준 사람을 원하게 된다. 정말 안보를 잘 지켜줘서 아픔없이 농사를 잘되게 해 준 사람을 원하게 된다. 밥을 먹는 세상에서는 1번이 최고다. 혹은 과학 기술이나 기계가 1번을 대체하게 되면 중요한 사람이 바뀌는 것이다. 독일이 그렇게 하고 있다. 말을 잘하고 잘 속이고 판을 잘 짜는 사람은 1번을 속여서 자기 밑에 있게 만든다. 그 그물속에서 허우적대다가 생을 마감한다. 죽는 그 순간까지도 자신이 이렇게 살게 된 것은 서울대를 나오지 않아서 그런거라도 착각한다. 왜냐면 서울대 나온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 돌아 볼 여유조차 없었기 때문이다. =======현실적으로 생각해 보면, 비트코인 몇 원 할 때부터 잘될거라 생각했다. 잘되었다. 위안화가 기축통화 되면서 곧 망할거라 생각했다. 그렇게 되었다. 이더리움으로 돈 많이 벌게 될거라 생각했다. 그렇게 되었다. 선행개발 및 옮기는 기업마다 제대로 관심 끌기 직전에 옮겼다. 뭐가 잘될지 보인다. 현대 매출이 줄거라 생각했다. 그대로 되었다. 금리 오를거라 예상해서 지속적으로 오르기 직전, 대출을 고정금리로 바꾸었다. 그대로 되었다. 아쉬운 것은 내가 생각한 것 보다 세상은 한발짝 더 늦게 움직인다는 것이다. 물론, 세상이라고 말할 수 없다. 딱 내가 아는 분야만 그렇다. 예측은 쉽고 원리는 너무도 간단하다. 비트코인의 경우 통화의 기능을 잃지는 않을거라 생각했다. 전 세계 마약이 사라지지 않는한 말이다. 중국이 있는 한, 비트코인은 뜰거라 생각했다. 비트코인 소스를 봤을 때 수많은 코인이 나올 것이며, 이더리움이 나왔을 때 보안상 문제가 있을거라 생각했다. 결국 그것은 일반 통화랑 다를게 없었다. 일반 통화가 겪었던 문제를 겪을 거라 생각했다. 아니나 다를까 전 세계 금융 서비스의 메인 프레임을 대부분 소유하고 있는 IBM이 위기를 느꼈는지 오히려 블록체인 기술에 더 관심을 보였다. 그래서 비트코인이 통화를 위협하지 못할거라 단정했다. 중국이 비트코인을 밀면 미국의 달러가 위협을 받기 때문에 결국 위안화가 기축 통화로 승인될거라 생각했다. 포항공대 교수님께서 너무 빨리 움직여서 제대로 돈을 못 벌었다고 하셨다. 맞다. 그 분도 그렇게 기민하게 움직여 보셔서 이미 알고 계셨던 것이다. 그래서 난 확실히 말할 수 있다. 현대는 어려워진다. 주변에서도 다들 흉기차 잘 안산다. 외제차도 싸기 때문이다. 라디어오에서 개발비 관련 방송 나오기 4년 전부터 난 개발비 비교를 했었다. 물리적으로 투자하는 돈 자체가 낮다. 그래서 현대는 사람으로 테스트를 한다. 그래서 언론을 통제했던 것이다. 유투브에서 사고나서 죽은 차를 보면 대부분 현기차다. 완전 찌그러진거 보면. 람보르기니, 페라리 타도 죽는다. 불타서. 불이 잘나더라. 폭스바겐도 사기 친다. 쉐보레나 볼보도 자국에서는 어떻게 평가 받는지 알 수 없다. 언론도 관계에 다 연관되어 있다. 믿을 수 없다. 삼성전자도 계속 어려워진다. 오히려 삼전을 항상 어려워질거라 말하는 사람 사이에서 난 아니라고 말했었다. 그러나 이제는 진짜 어려워진다. 나중에 망하면서 그 이유를 모를까봐 미리 말해둔다. 그리고 어차피 이제는 이유를 말해도 망할거니까. 삼성이나 현대를 전체적으로 말하는 사람들에게 욕했었다.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전체적으로 말하지 말고 국소적으로 말하라며. 그러나 이제 전체적으로 말할 수 있다. 삼성, 현대, LG, SK 등 국내 대기업은 전체적으로 중견기업 수준으로 된다. 그러나 이마트는 잘된다. 나의 모든 IT 경력을 걸고 확실히 말할 수 있다. 그리고 그렇게 만들 것이다. 그 중 가장 큰 이슈는 해외 통신사를 국내로 끌어 들이는 것이다. 그러나 벌룬 프로젝트가 있다. 이것이 제대로 되면 국내 통신사를 없앨 수 있다. 국내 통신사를 없애면 완전한 자유가 보장된다. 좋은 사람들끼리 통화를 만들어서 그들과 교류하며, 세금 같은 것을 낼 필요도 없다. 국방비가 줄어 들면, 자연스레 중국이나 미국, 일본의 속국이 된다. 혹은, 그들 나라도 글로벌로 바뀌어 굳이 나라를 나눌 필요도 없게 된다. 영어나 중국어 못한다고 핍박 받거나 부끄러울 필요 없다. 왜냐면 국내는 이미 해외파를 우대하기 때문이다. 어린 친구들 영어 리딩은 기본이다. 컴퓨터도 잘한다. 의식도 많이 바뀌었다. 기존에 만들어 놓은 잘못된 프레임에 따를 필요도 없다. 국세청에 탈세 신고 해봤자. 증거없다고 받아주지도 않는다. 탈세하는거 옆에서 보고 있었는데도 말이다. 탈세는 부끄러운게 아니다. 아예 법을 바꾸어서 탈세한다. 대기업, 중소기업, 스타트업 모두 하고 그 중 스타트업이 제일이다. 이제 정말 착하게 사는 사람들만 모여 살 필요가 있다. - 영화 "당신이 어려운 길을 선택하는 이유1 " 중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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