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G 세상에도 전화가 잘 안 터지는데 ㅡㅡ; 참고로 나는 M-fire 나중에는 Craft 로 바뀌었지만 믓튼 세계 최초로 LTE 폰 상용화를 했던 팀에서 BREW(모바일 플랫폼)을 담당했던 엔지니어였다. 내가 브루  extension API를 빨리 안 만들어서 관련 기업들이 달라스와 라스베거스 출장을 다시 오기도 했고, 인증 비용 억단위씩 더 쓰기도 했다(물론, 이 사실은 내가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 정보 공유를 해줘야 ...) 

SCH-R900 이었는데 메트로 PCS 향이었다. 그 뒤 버라이즌이 1년 뒤 똑같은 CMC220 칩셋으로 LTE 서비스를 하면서 유명해졌다. 즉, 작은 곳에서 세계 최초 해 봤자, 묻혀버린다. 믓튼 그랬다.



미국에서 가장 큰 통신사는 버라이즌 이다.


https://www.verizonwireless.com/5g/home/?AID=11365093&SID=68756X1554900X2e73977e1ffa09ad3613c6e2f98d5a96&vendorid=CJM&PUBID=8186513&cjevent=a771449a3af211e980c500400a180510


LTE, 5G, 3GPP, IoT 칩셋(GSA).pdf


칩셋은 이렇고, https://www.youtube.com/watch?v=w_Ej0WWusJM 세계 최초는 알게 뭐람. 나도 그랬는데. 세계 최초 모델했다고 보너스는 월급 한번 더 받았지만. ㅡㅡ;



개 빠르다는데 난 SAR 가 더 걱정이다.


내 친구 LTE 테스트 하다가 머리에 이상이 왔다. 1년에 MRI 겁나 많이 찍었는데(어차피 회사에서 지원을 해주기도 했지만) 삼성 서울 병원에서 이상을 발견했다. 옛날 폰 같은 경우 폰 뒤쪽에 구녕이 2개 있었는데 그게 기지국 테스트를 위해 만들어 놓은 것이다. 그걸 이용 안하면 간이 기지국의 방사형 안테나를 이용해야 하는데 내 회사 동료는(지금도 연락하고 지내는) 그 것 때문에 맛이 좀 갔다.


개뿔 논리 없이 끄적여 뒀는데 


내 주변 사람 중에 5G 마루따 할 사람은 1도 없을 것이다. 그만큼 내 말에 설득력이 있을만큼 그 동안 제대로 된 경험을 제시했기 때문.


내 블로그를 꾸준히 봐 주시는 분께도 미리 고한다. 5G 나오고 바로 사용하지 말았으면 한다. SAR도 아픈 사람이 계속 나오고 난 후에 나중에 발견되었고 관련 법이 만들어지고 강화되었다.


가습기 살균제도 그렇다.


SK나 삼성이나 사람 뒤져야 고치는 것은 마찬가지다.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도 있다. 그것은 최근 개설한 카테고리(삼성 처 망하게 하는)에 나중에 써 보련다.



아 그리고 AR, VR ?


집에서 쓰는 그나마 쓸만한 모니터는 죄다 2K 다. 2K 이상은 되어야 깨끗하게 보인다. AR은 처리 자체가 느려서 AP 속도가 중요하다고 하지만 VR은 해상도가 반이 되는게 문제다.


4K 영상은 되어야 2K로 볼 수 있고 머리가 안 아프다.


뭐, 야동 보는 친구들은 1K도 괜찮겠다만... 나 같은 경우 오큘러스 VR 제품 나오고 관련 삼성폰하고 같이 백만원 넘게 주고 산 뒤 인스타 한번 올리고 바로 가르치던 제자 줬다(폰 구려서)


이미 샀다면 어쩔 수 없지만 5K 맥 써보면 작은 폰에서 4K 뿌린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알게 될 것이다. 720p만 되어도 선명해 죽겠는데 말이다 ^^


나 역시 혼자 살고 얼리어답터 일 때는 이런거 생각 안하고 그냥 질렀다. 어차피 돈은 남으니까.


그러나 막 지르고 후회 할지 말지 걱정하는 사람은


5G는 상용화 되고 1.5년 뒤에


VR은 4K 영상이 표준이 된 뒤에


AR은 휴대폰에서 AR 카메라(머리에 뿔 붙이거나 귀욤귀욤 하게 해주는 live openGL 쉐이더 처리가 너무나도 매끄러워서 끊김이 1도 안 느껴질 때)


지르라고 하고 싶다.


그 외 주변에 샀다는 사람이 자랑하면 그냥 그런거 미리 다 해 본 사람이 


니 머리가 MRI 수십번을 찍어야 겨우 나오는 병에 걸릴 수도 있다는 점과

VR 해상도가 낮아서 10분 이상 쓰면 머리가 아프다는 것과

AR 발전에 마루따를 하고 있다는 것을 말하면 된다.


논리가 딸리는 것 같다고 컴플레인 하면 제가 계속해서 포스팅 해 드리겠습니다.





08072104 내 삼성 사번임. SDS야... 내 정보 아직 들고 있냐, 


있겠지 당연히 


삼성이 텔레그램도 아니고. SDS에서 부장 단 친구들은 내 정보 좀 지워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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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고 있는 역사 중에 최하층민이 쿠데타를 주도해서 성공한 케이스는 없다.


내가 역사에 관심있는 것은 아니었으나 늘 이런 생각이 있었다. 그리고 내가 생각하는 하층민은 사실 경제적 부분만을 이야기하지는 않으나, 소통을 위해서 경제적 부분만 이야기를 한다고 하면 경제적 능력도 포함해야 한다. 정말 못사는 사람이 도화선이 된 경우는 아직 공부하지도 듣지도 못했다. 노무현이 부자라는 것은 아니지만 충분히 부자가 될 능력이 있었다.


이런 식으로 따져보면, 정말 사회적 통념이 생각하는 사람의 능력이나 경제력이 없는 사람이 혁명을 하기란 불가능하다.


하층민은 도화선이 필요한 폭탄인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사실 더욱 위험하다. 


질레트는 고등학교 앞에 광고 문구를 단다. 그 아이들이 커서 결국 면도기를 쓸 것이기 때문이다. 주진우 기자가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뉴스타파도 아무리 노력해도 빨간당이 키우는 일베에서 양산된 학생들은 노무현 대통령 자살을 비꼬는 말인 "운지"를 알면서도 심심찮게 사용한다. 확실히 빨간당은 머리가 좋다. 지금 싸움은 소모전이고 이 친구들이 크면 어차피 노무현 반대집단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아는 것이다.

페북에 쓴 글을 지우면서 옮겨왔다. 사실, 페북도 정리중인데 가끔 토막글을 써 둔다. 


하층민이 폭탄인 이유는 우선, 어디서 터질지 모르기 때문이다.


경제적 여유가 없으니 모든 사실을 공부할 시간이 없다. 잘못 전달되는 패키지 정보가 있으면 그것을 수용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쓰레기와 기자를 합성한 기레기란 단어도 탄생한 것이다. 하층민이 되는 이유는 다양하다.

 송파구 세모녀 사건이 하층민을 대표하는 것도 아니고 하층민이 된 데는 사실 그만한 이유가 아닌 이유 대비 80%는 될 것이다.

그래서 노오오력을 하라는 말이 유행하게 된 것이다. 틀린 말이지만 어느 정도는 적용되는 말이라야 호응을 받던 비난을 받던 하지, 4차원 소리는 듣지 않기 때문이다.


가령 내가 쌩뚱맞게 나는 우주인이다. 혹은, 나는 1200살 까지 살 수 있다. 라는 말을 하는 것이랑 같다. 허경영이 그런 케이스다.


믓튼, 거짓 정보를 듣고 어느 진영에서 터질지 모른다. 그리고 돈을 벌거나 받으면 바른 사이드에 있다가 빨갱이가 되는 편으로 바뀌기도 한다.

사용자에 맞서 잘못 해고된 실직자들이 대모하는 경우는 많이 본다. 사람을 꼴리는 대로 해고하는 것이 잘못된 줄 알면서도 

본인들의 안위를 위해서 그것이 옳다고 박수치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


노무현의 행동을 보면서 어린 나이에 우리 사회 시스템이 잘못된 것은 확실히 알게 되었다. 신기한 것은 그것을 구성하는 구성원은 사람인데, 그런 사람을 

길들이게 하는 잘못된 생각과 시스템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는 사실이었다. 문제 제기도 되지 않는게 고쳐질리는 만무했다.


그래서 오랜 시간을 들여 경험적, 귀납적 방법으로 연구하고 하나의 논리를 세우고 나면 대부분 통했다.

그 중 하나가 뭔가 꽤 큰 것을 성공 하려면 그 전에 작은 성공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작은 성공 중 하나가 일베를 찌질이들의 모임으로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었다.


https://ioswift.tistory.com/373


사실, 조사를 해 보니 일베하는 놈들 중에 잘사는 사람이 많았다. 부가 넘쳐서 평생 놀고 먹어도 되는 사람도 있었다. 그런 놈들이 뒤에 있어서인지 세월호 단식 농성장

앞에서 폭식을 하는 행위도 서슴치 않는 것이다.


https://namu.wiki/w/2014%EB%85%84%20%EA%B4%91%ED%99%94%EB%AC%B8%20%ED%8F%AD%EC%8B%9D%EB%86%8D%EC%84%B1


그래서 이런 애들의 신변을 사고 파는 킬베를 만들었다. 물론, 난 중개 수수료는 받지 않았다. 유투브나 다른 플랫폼이 하는 것처럼 플랫폼만 만들어 주면 된다.

하루 방문자가 2만명이 되어서 애드센스를 달았다. 그 돈은 세월호에 지원할거라고 했는데 지인이 똑같은 놈이라고 해서 바로 내렸다. 그런데 그 지인이 뒤에

돈만 따지는 ㄱㅅㄲ가 된 것을 보고 사실 후회도 많이 했다. 프로젝트 부에 후원하라고 해서 15만원 후원했는데 또, 그렇게 많이 했냐고 할 때 이미 알아봤어야 하는데.

돈을 벌면 죄다 빨갱이(빨간당 당원)가 되어 버리는 현실을 겪으며 참... 답답했다.


믓튼, 일베의 특징은 돈 많다고 인증샷을 찍어도 얼굴이나 신변 공개는 안하는 것이 약점인데,... 그들이 마치 기부하는 사람은 익명으로 하는 것이다라는 개논리를

펼치기 전에 킬베를 운영하고 그들의 행적을 공개하고 저 위에 포스팅을 사진들이 올라오는 갤러리를 만들어서 조금은 도움이 된 것 같다.

참고로 빨갱이가 된 지인은 이미 일워 있다며 반대했었는데 똑같은거 배끼는게 일상인 행보를 보여주면서 그렇게 하는게 참 이해가 되지 않았었다.

그리고 배낀다고 해도 잘못된 것을 또 말할 수 있지 않은가? 라는 오리지널스한 생각이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냥 빨갱이였다는 것 ㅠㅠ



나 역시 최하층민으로 살아 보니, 최하층민 중 빨갱이가 되어 편하게 살고 싶은 주변 최하층민의 표리부동한 주장이나 논리가 더 문제라는 사실을 확실히 알게 되었다.


되게 웃긴 것은 그렇게 자기 행보를 하던 빨갱이가 하는 주장은 이거였다.


"세상은 판을 짜는 사람과 그 위에서 놀아나는 사람이 있다. 뭔가 바꿀려면 일단 올라가야 한다는 것"


맞는 말이긴 한데... 그렇게 올라가봐야 삼성이고 내가 삼성에서 방법이 틀렸기 때문에 나왔는데 뭔 개소린지... 5년이 지금 지금 생각해도 진짜 개소리였던 것 같다.


믓튼, 이런 개소리를 듣지 않으려고 최하층민에서 벗어 나려고 노력을 했다.


그것은 경제적 여유와 관계없이 내 시간을 가지는 것이었고 그 방법은 다음과 같았다.


1. 인터넷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노트북이나 컴퓨터를 가지는 것(휴대폰도 괜찮지만 비추)

2. 그런 인터넷을 할 시간을 가지는 것(일하는 업종 방식을 바꾸거나 잠을 줄이는 것)


1번은 이미 이루었고,

2번은 수년 간 확실히 잠은 줄였다. 반으로.

일은 정말 밤새서 해야 하는 플랫폼이나 임베디드 분야에서 엔드단 어플리케이션으로 바꾸었다.


아쉬운 점은 있다. 신이 만든 법칙을 공부하며 보냈던 시간을 인간이 만든 제대로 되지도 않아 늘 변화되고 또 비열함을 공부하는 시간으로 바뀌었다는 점이다.


이미 온라인으로도 충분히 사람들에게 정보를 주고 생각을 바뀌게 할 수 있다는 경험을 했다.


나는 더 이상 최하층민이 아니었다.


바꿀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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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을게 많다. 운을 띄워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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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7시 30분에 한다고 포스팅해서 잘 못 알았기에 남겨둔다. 7시 45분이다.
난 적당히 찍고 눈에 담으려고 그만 뒀는데 정말 안 찍힌 부분은 전율이 날 정도. 참고로 나 해운대 살았고 달맞이 친구집에서 광안리 불꽃 놀이도 자주 봤는데 더 좋았다.
와이프랑 장모님 애기는 젤 앞에서 보고 난 바로 뒷뒷 줄에서 서서 봄. 보고 나서 느낀 점 . 불꽃 놀이는 가까이서 그 굉음과 진동을 느껴야 하고... 와이프도 말했지만 돈 ㅈㄹ 이 최고임(둘 다 화약 가격 모르지만, 뒤에보면 비싼게 티남)​


음... 모바일에서는 사진만 올릴 수 있구나... 내일 저녁에 맥북으로 영상 올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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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8년만에 와서 그런지 입국 수속 절차도 바뀐게 있네. 기계로 하고 또 사람에게 받아야 하는 번거러움도 있고 이미레이션 웨이팅 라인이 완전 미로 찾기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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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단 대표 후보자 등록 신청 공고


참,... 문제 많고 보보스에서 관리 개떡으로 하는 건물이다. 피곤하다. 정말

올 해 들어 아이패드 구입 3개째다.
장모님 어머니 딸아이
셋 다 너무 좋아한다. 처음엔 반대도 있었다.
무슨 그런 걸 어른 주냐고.
페이스 타임과 커다란 앨범 하나면 충분했고,
너무 좋아하시는 부모님의 얼굴을 보며
반대했던 자신이 마음이 심히 부끄러웠으리라.


마지막의 책 선물과 함께 하면,
비로소 감동 패키지가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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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쓰다듬다 사지마

http://www.fnnews.com/news/201901281012058224?pg=pas


조두순 출소 관련 - 강화 했으니 .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192&v=c2wgsX-yGcY


이희숙 - 사랑해요 라는 말속에는 멋진 모음

http://www.poemlove.co.kr/bbs/board.php?bo_table=tb01&wr_id=133041&sca=&sfl=wr_1&stx=%C0%CC%C8%F1%BC%F72&page=4


구글 광고 수입 - 디시 인사이드 한달 5000만원

https://palix.tistory.com/602


사용자 400만명 넘는 쓰레기 크롬 플러그인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touchen-pc%EB%B3%B4%EC%95%88-%ED%99%95%EC%9E%A5/dncepekefegjiljlfbihljgogephdhph/related


포토샵 장인

https://www.youtube.com/watch?v=YGbEpJr2pwc

https://www.youtube.com/watch?v=GhuhSIPcxWs


약빤 광고 모음

https://www.youtube.com/watch?v=1pPMZlE-QJ4

https://www.youtube.com/watch?v=N8eZhEFbfi8

https://www.youtube.com/watch?v=jTnaJW2sBvE

var util = require("util"),

my_http = require("http");

my_http.createServer(function(request,response){

  console.log("connected")

  response.writeHeader(200, {"Content-Type": "text/plain"});

  response.write("Hello World");

  response.end();

}).listen(3000);

console.log("Server Running on 3000"); 


Info.Plist 에서 http 허용


    <key>NSAppTransportSecurity</key>

    <dict>

        <key>NSAllowsArbitraryLoads</key>

        <true/>

    </dict>

'종료 프로젝트 > [종료] TAKI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종료하였다.  (2) 2020.09.28


어른도 따져보고 공경하자.

https://news.v.daum.net/v/20190208092700175?f=m&t_src=daumapp&t_ch=noti_m&t_obj=NQJ34&fbclid=IwAR0ACkPDl66CdV7aVAGsBAd0LUmwx5XSsVr90fDaAhklSw0a4lv0w-liFJg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881224.html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님의 순직을 추모합니다. 사랑하는 남편과 아버지, 자식을 잃은 유가족께 깊은 위로 말씀을 드립니다. 고인은 정말 자랑스러운 남편이자 아버지였으며 명예로운 대한민국의 아들이었습니다. 진심으로 국민과 함께 아픔을 나누고 싶습니다.

설 연휴에도 고인에게는 자신과 가족보다 응급상황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 먼저였습니다. 사무실 한편에 오도카니 남은 주인 잃은 남루한 간이침대가 우리의 가슴을 더 아프게 합니다.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숭고한 정신 잊지 않겠습니다. 부디 영면하십시오.

-------------------------------------------------------------

위대한 사람이 하늘로 불려 올라가셨다. 이 뉴스를 보며, 과로사에 대한 관심도가 더 높아졌다.


이래저래 찾아보며 알게 된 점.


1. 일본에서는 용어를 만들 정도로 많았음을 알게됨. 

2. 위키에 좋은 정보 - 일본의 우에히타 교수는 과중한 노동의 부담 육체 노동에서의 과중한 근육운동, 생체리듬에 반하는 과중부담, 장시간 작업, 무거운 책임, 의사에 반한 배치 전환 과 생활리듬의 파괴 수면리듬의 혼란, 휴양 및 여가의 감소, 과음, 흡연, 식습관의 변화, 가정생활의 문란에 의한 외부 환경에 의하여 피로가 축적되어 피로상태가 발생하여 과로사의 경과를 취한다고 제기 하였다.

3. 과음, 흡연은 어디나 들어가는구나 ㅠ

4. 허프 포스트보면 "과음은 한 번의 술자리 또는 일정 기간에 어느 정도의 술을 마시느냐에 따라 분류한다.

성인 남성의 경우 한 번의 술자리에서 5잔 이상 또는 1주일에 15잔 이상을 마시면 과음을 하는 사람이다.

성인 여성은 한 번의 술자리에서 4잔 이상, 또는 1주일에 8잔 이상 술을 마시면 이에 해당한다."

5. 뭔가 이상하다. 어떤 잔 기준인지도.

http://health.cdc.go.kr/health/mobileweb/content/group_view.jsp?CID=D7J4LLVAZY

모든 술에는 저마다 그 술에 걸맞는 잔이 있습니다. 소주는 소주잔에 마시고, 맥주는 맥주잔에 마십니다. 양주 또한 양주잔에 마시고, 와인도 와인잔에, 막걸리도 막걸리 사발에 먹습니다. 또한 술 마다 포함된 알코올의 양이 다른데, 대략 맥주의 경우 4~5%, 소주의 경우 18~24%, 양주의 경우 40% 정도가 됩니다. 술을 각 술에 맞는 잔에 따르고 나면, 한 잔에 포함된 알코올의 양은 대략 8~12 그램 정도로 비슷해 집니다. 물론 술에 포함된 알코올을 그램으로 계산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겠으나, 술마다 알코올의 양이 다르고, 술잔의 크기도 다르기 때문에, 편의상 각 술에 적절한 한 잔의 술을 ‘1 표준잔’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음주량을 측정할 때의 ‘한 잔’이란 ‘표준잔(standard drink)’을 의미하며, 우리나라에서의 1 표준잔이라고 한다면 소주 1잔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표준잔을 한 단위로 우리가 흔히 마시는 술의 양을 계산하여 보면 355ml짜리 맥주 1캔은 1.4 표준잔, 소주 1병은 6.7 표준잔에 해당합니다. 또한 막걸리는 약 5 표준잔, 와인은 잔의 크기에 따라 1~2 표준잔에 해당합니다.


굳이 개념을 정의하자면 ‘적정 음주’는 음주량과 음주패턴을 모두 감안하여 일반적으로 자신과 타인에 해가 되지 않는 수준으로 음주를 하는 것을 말합니다. 따라서 건강 음주, 안전 음주, 저위험 음주, 조절 음주 등과 같은 용어와 혼용되기도 합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순수 알코올 섭취량으로 환산하였을 때 남자는 하루 40g(약 소주 3잔) 미만, 여자는 하루 20g(약 소주 2잔) 미만 섭취하는 것을 저위험 음주라고 제시한 바 있고, 과거에는 우리나라의 많은 전문가들로 하루 두 잔을 넘지 않게 음주를 하라는 권고를 해 왔습니다.

‘위험 음주’는 ‘적정 음주’의 기준을 벋어나는 음주를 총칭합니다. 일반 국민들도 자주 사용하시는 ‘과음’, ‘만취’ 등도 비슷한 맥락의 용어들이지만, 국내외 보건의료분야에서는 ‘폭음(binge drinking)’, ‘고위험 음주’를 ‘위험 음주’의 구체적인 예로 강조하고 있습니다.
미국 국립알코올중독연구소에서는 폭음이란 ‘남자의 경우 연거푸 5잔 이상, 여자는 4잔 이상을 짧은 시간내 마시는 경우’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결론, 한번에 마실 때 소주 3잔, 혹은 맥주 2캔만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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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피소드 1 : 누군가 쌀을 생산한다. 만들어진 쌀을 비판하면서 좋니 나쁘니 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이 생긴다. 그런데 쌀을 만드는 사람보드 그런 사람들이 더 잘먹고 잘산다. 그래서 난 기술을 좋한다. == 애피소드 2 : 누가 쌀을 훔친다. 그래서 쌀은 잘 못만드는데 힘은 쎄고 정의로운 사람이 지켜준다. 쌀을 만드는 사람도 그 사람에게 쌀을 주는 것을 당연히 여기고 좋아한다. == 애피소드 3 : 여자는 쌀을 만들거나 우리를 지켜주지 않아도 쌀을 주자는 문화가 생겨난다. 다른 것들을 많이 할 수 있고 사회를 아름답게 해준다는게 동의한다. 그 동의가 깨진 경우 그냥 쌀을 만들라고 한다. == 애피소드 4 : 갑자기 남녀 구분과 차별에 대해 말하는 사람이 생겨난다. 그리고 논리를 따지는 사람이 생겨난다. 또 설명이 안되니 새로운 용어를 만드는 사람도 생겨난다. 쌀을 생산하는 사람은 쌀 만드느라 바빠서 왜 저 사람에게도 쌀을 줘야 하는지 모르지만 굳이 이상하다고 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쌀을 주기로 한다. == 애피소드 5 : 쌀을 만드는 사람이 아프다. 누군가 고쳐준다. 그 사람이 의사다. 그래서 의사는 대우는 받는다. 4번은 변호사다. 지금은 필요하지만 작은 사회에는 필요없다. 3번은 여자뿐 아니라 신체적으로 다른 사람들을 말한다. 2번은 꼭 쌀짓는 능력이 아니라도 도움될 다른 능력이 있는 사람을 말한다. 1은 꼭 필요한 사람이다. 우리의 몸이 그렇게 만들어졌다. 그러면 춤추고 노래하는 사람도 때로는 필수적이다. 행복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그러나 행복이 꼭 인생의 목적은 아니다. 그리고 이제 세상은 너무 복잡해서 해석하는 사람도 크게는 양분된다. 혹은 3갈래 4갈래... 계속 늘어난다. 그래서 필요한 사람들은 결과를 보는 경향이 커졌다. 정말 일기 예측을 잘해서 농사가 잘되게 해 준 사람을 원하게 된다. 정말 병을 낫게 해주어서 농사가 잘되게 해 준 사람을 원하게 된다. 정말 안보를 잘 지켜줘서 아픔없이 농사를 잘되게 해 준 사람을 원하게 된다. 밥을 먹는 세상에서는 1번이 최고다. 혹은 과학 기술이나 기계가 1번을 대체하게 되면 중요한 사람이 바뀌는 것이다. 독일이 그렇게 하고 있다. 말을 잘하고 잘 속이고 판을 잘 짜는 사람은 1번을 속여서 자기 밑에 있게 만든다. 그 그물속에서 허우적대다가 생을 마감한다. 죽는 그 순간까지도 자신이 이렇게 살게 된 것은 서울대를 나오지 않아서 그런거라도 착각한다. 왜냐면 서울대 나온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 돌아 볼 여유조차 없었기 때문이다. =======현실적으로 생각해 보면, 비트코인 몇 원 할 때부터 잘될거라 생각했다. 잘되었다. 위안화가 기축통화 되면서 곧 망할거라 생각했다. 그렇게 되었다. 이더리움으로 돈 많이 벌게 될거라 생각했다. 그렇게 되었다. 선행개발 및 옮기는 기업마다 제대로 관심 끌기 직전에 옮겼다. 뭐가 잘될지 보인다. 현대 매출이 줄거라 생각했다. 그대로 되었다. 금리 오를거라 예상해서 지속적으로 오르기 직전, 대출을 고정금리로 바꾸었다. 그대로 되었다. 아쉬운 것은 내가 생각한 것 보다 세상은 한발짝 더 늦게 움직인다는 것이다. 물론, 세상이라고 말할 수 없다. 딱 내가 아는 분야만 그렇다. 예측은 쉽고 원리는 너무도 간단하다. 비트코인의 경우 통화의 기능을 잃지는 않을거라 생각했다. 전 세계 마약이 사라지지 않는한 말이다. 중국이 있는 한, 비트코인은 뜰거라 생각했다. 비트코인 소스를 봤을 때 수많은 코인이 나올 것이며, 이더리움이 나왔을 때 보안상 문제가 있을거라 생각했다. 결국 그것은 일반 통화랑 다를게 없었다. 일반 통화가 겪었던 문제를 겪을 거라 생각했다. 아니나 다를까 전 세계 금융 서비스의 메인 프레임을 대부분 소유하고 있는 IBM이 위기를 느꼈는지 오히려 블록체인 기술에 더 관심을 보였다. 그래서 비트코인이 통화를 위협하지 못할거라 단정했다. 중국이 비트코인을 밀면 미국의 달러가 위협을 받기 때문에 결국 위안화가 기축 통화로 승인될거라 생각했다. 포항공대 교수님께서 너무 빨리 움직여서 제대로 돈을 못 벌었다고 하셨다. 맞다. 그 분도 그렇게 기민하게 움직여 보셔서 이미 알고 계셨던 것이다. 그래서 난 확실히 말할 수 있다. 현대는 어려워진다. 주변에서도 다들 흉기차 잘 안산다. 외제차도 싸기 때문이다. 라디어오에서 개발비 관련 방송 나오기 4년 전부터 난 개발비 비교를 했었다. 물리적으로 투자하는 돈 자체가 낮다. 그래서 현대는 사람으로 테스트를 한다. 그래서 언론을 통제했던 것이다. 유투브에서 사고나서 죽은 차를 보면 대부분 현기차다. 완전 찌그러진거 보면. 람보르기니, 페라리 타도 죽는다. 불타서. 불이 잘나더라. 폭스바겐도 사기 친다. 쉐보레나 볼보도 자국에서는 어떻게 평가 받는지 알 수 없다. 언론도 관계에 다 연관되어 있다. 믿을 수 없다. 삼성전자도 계속 어려워진다. 오히려 삼전을 항상 어려워질거라 말하는 사람 사이에서 난 아니라고 말했었다. 그러나 이제는 진짜 어려워진다. 나중에 망하면서 그 이유를 모를까봐 미리 말해둔다. 그리고 어차피 이제는 이유를 말해도 망할거니까. 삼성이나 현대를 전체적으로 말하는 사람들에게 욕했었다.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전체적으로 말하지 말고 국소적으로 말하라며. 그러나 이제 전체적으로 말할 수 있다. 삼성, 현대, LG, SK 등 국내 대기업은 전체적으로 중견기업 수준으로 된다. 그러나 이마트는 잘된다. 나의 모든 IT 경력을 걸고 확실히 말할 수 있다. 그리고 그렇게 만들 것이다. 그 중 가장 큰 이슈는 해외 통신사를 국내로 끌어 들이는 것이다. 그러나 벌룬 프로젝트가 있다. 이것이 제대로 되면 국내 통신사를 없앨 수 있다. 국내 통신사를 없애면 완전한 자유가 보장된다. 좋은 사람들끼리 통화를 만들어서 그들과 교류하며, 세금 같은 것을 낼 필요도 없다. 국방비가 줄어 들면, 자연스레 중국이나 미국, 일본의 속국이 된다. 혹은, 그들 나라도 글로벌로 바뀌어 굳이 나라를 나눌 필요도 없게 된다. 영어나 중국어 못한다고 핍박 받거나 부끄러울 필요 없다. 왜냐면 국내는 이미 해외파를 우대하기 때문이다. 어린 친구들 영어 리딩은 기본이다. 컴퓨터도 잘한다. 의식도 많이 바뀌었다. 기존에 만들어 놓은 잘못된 프레임에 따를 필요도 없다. 국세청에 탈세 신고 해봤자. 증거없다고 받아주지도 않는다. 탈세하는거 옆에서 보고 있었는데도 말이다. 탈세는 부끄러운게 아니다. 아예 법을 바꾸어서 탈세한다. 대기업, 중소기업, 스타트업 모두 하고 그 중 스타트업이 제일이다. 이제 정말 착하게 사는 사람들만 모여 살 필요가 있다. - 영화 "당신이 어려운 길을 선택하는 이유1 " 중에서 " -

3M 포스트 잇의 붙는 부분은 종이의 다른 부분보다 더 얆게 만드는 것은 많은 사람이 알고 있는 사실이다.



애플 제품을 사서 처음 언박싱 할 때 느낌은
애플 제품을 산 사람은 모두 잘 알 것이다.

살짝 같이 들리면서 내려오는 뒷 박스
그 사이 느껴지는 공기 이동 질감
바닥에 완전에 붙지 않고 살짝 띄워지면서도
답답하지 않은 열림은
모서리의 이런 공간을 배치하면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nothing and everything
이며, 작은 차이로 고객에 대한 생각을 말할 수 있다.

그리고 내가 삼성전자 무선 사업부에서 옴니아부터
담당했던 엔지니어로서 패키징은 삼성이 애플을 배꼈다는 것을 말할 수 있다.

오지지널스 말처럼 처음 한 놈들보다 배껴서 잘 된 라스트 무버가 중요하지만

정말 그렇다면 위안부나 국가 유공자를 기억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물타기를 조금 하면 애플도 삼성 많이 배꼈다. 기술 부분에서 말이다. 도찐개찐 논리를 펴고 싶진 않지만 팩트가 그렇다.





위에껀 안드로이드에서의 화면 막기 기능이고
아래껀 아이폰에서 협박이다.

휴대폰 제조사가 아닌 이상 아이폰의 화면 캡쳐 기능을 막는 것은 불가하다. 그러나 감지는 가능하다.

그리고 네이버 웹툰를 볼 때 아이디에 로긴한 상태이기 때문에 추적 시스템이라는 거창한 단어를 붙여 협박하기 좋다.

그렇게 잘났으면 캡쳐할 때 화면 뒤집어서 아이디 상의 주소와 전화번호를 넣으면 좀 더 효과적일거라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면 대포통장 만드는 것처럼 대포 ID 만들거나 국외에서 진행하면 된다.

이런 협박 시스템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카드가 있건 없건 구라를 치는 것이다. 김구라가 예명을 그리 만든 것도 구라에서 오는 파워가 많은 사람들에게 통하기 때문이다.

결론은 저작권 보호 하자는 거고.
의식 수준이 많이 올라가고 초등학생이 프로그래밍을 하는 시점에서는 그리 좋은 문구는 아니라는 것. 물론, 이걸 만들 때 논리는 꽤 괜찮았을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IT를 모르고 우리에게 등록된 개인 정보를 경찰에서 주거나 마음대로 활용하는 것도 모를테니 우리가 아이폰에서 캡쳐 방지 기능을 쓸 수는 없으니 이런 문구로 겁박해서 저작권을 보호하자.

늬들이나 좀 그만 배꼈으면,.
하긴 덕분에 나도 살길을 찾았다만.


키보드가 또 고장났다 아직 산지 얼마 안되어서 애플 케어도 9월까지는 무상 수리 된다. 추가 케어 플랜을 구입하지 않아도 애플 키보드는 더 오래 보증이 된다고 알고 있다. 3년인지 5년인지.

그러나 최근 애플 케어도 국내는 모두 차단되었고 그게 12월 인줄도 모르다가 최근 알았다.

한국 애플은 매우 밑보이며 딜을 하는지 최근 가로수 길 애플 매장 하나 생긴게 전부도 그 외는 일본 서비스가 좋아 보인다. 수년간의 이런 이미지는 사실 언제 어떻게 또 지원 플랜이 바뀔지 의심이 가는 부분이다.

그래서 매직 키보드를 쓰고 버티다가 7월 이후에나 수리할 생각이다. 한번 받아 본 경험으로는 키보드를 갈 때 배터리 싸이클도 완전 초기화가 되기 때문이다. 수리하는 것을 보이지는 않았으나 수리 후 기판을 받아보니 보호 스티카가 붙은 완전히 교체된 새 하핀을 보있을 때 하판에 붙은 메인보드만 옮기는 것 같았다.

부품도 입고를 해야 애플이 보내 준다고 한 것으로 미루어 보아, 분해 조립 부분이 어려우면 애플이 고민해야 할 수리 품질의 불확실성도 올라가니까 배터리와 키보드가 포함된 하판을 교체해 준다고 보면 되겠다.

맥북 에어를 살 때 신형 나오기 직전인데도 예전 것을 산 것은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 같다. 자주 쓰지 않아서 아마 보증 기간 끝나고 문제가 발현되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구형 맥북 에어는 오래도록 검증을 받은 제품이니...

이번 경험으로 이제 확실히 맥북은 맥북 프로 15인치에 최고 사양을 사고, 들고 다니기 불편해도 하나만 쓰는 것이 맞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다. 그리고 애플케어에 무조건 가입해서 3년간은 아무 생각없이 써야 한다는 것. 수리 한번 들어가면 15일 넘고 데이터에 대한 보증도 안해주니까 클리우드 사용은 필수.

클라우드는 구글 드라이브가 필수. 드랍박스, 애플,아마존, 구글, 마소 원 드라이브 유료 서비스를 모두 써 보고 내린 결론이다.

구글 드라이브 무제한 유료 클럽(년 18만원)에 관심있는 분은 mynameis@hajunho.com 으로 연락 바란다. 이미 5명이 가입해서 2년 이상 사용 중인데 모두 좋다고 한다.




좋당


쿠팡이랑 너무 비교된다.

​리눅스 작업이 많아지다 보니 ... 카카오톡이 불편해져서 설치함.

 

629  cd ~/Download\nLANG="ko_KR.UTF-8" wine KakaoTalk_Setup.exe\n
  636  cd ~/Download\nLANG="ko_KR.UTF-8" wine KakaoTalk_Setup.exe\n
  664  history | grep wine
  666  history | grep wine
  671  history | grep wine
  673  wine 
  674  winecfg
  675  wine
  676  wine Kakaotalk

 

와인으로 잘되네.

 

==== 사족 ====

갤럭시탭 LTE 가격 SM-T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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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document will be continuously updated.

내가 쓴 글을 소스로 끌로드와 chatgpt 에 넣어서 갈았다. 간단히 물어보는 것보다 직접 쓴 글 전체를 소스로 제공하는게 내가 하고자 하는 질문에 더 가까운 답이 되어 내가 복습하기 좋고 다른 사람 지식에도 도움되기 때문. 텍스트 분야에 한해서 [AI 믹서기] 라는 표현을 만들고 쓰고 싶다.

내 글을 AI 믹서기에 넣고 갈았다.

iOS & Swift - 스토리보드 이동 방법

1. 기본적인 방법

swift

Copy code
let storyboard = UIStoryboard(name: "StoryboardName", bundle: nil) let viewController = storyboard.instantiateViewController(withIdentifier: "ViewControllerIdentifier") as! CustomViewController

2. 네비게이션 컨트롤러를 사용하여 이동

2.1. 현재 뷰 컨트롤러에서 이동

swift

Copy code
self.navigationController?.pushViewController(viewController, animated: true)

2.2. 싱글톤에 저장된 네비게이션 컨트롤러 포인터를 사용하여 이동

swift

Copy code
let storyboard = UIStoryboard(name: "StoryboardName", bundle: nil) let viewController = storyboard.instantiateViewController(withIdentifier: "ViewControllerIdentifier") as! CustomViewController Singleton.shared.currentNavigationController?.pushViewController(viewController, animated: true)

3. 윈도우에서 뷰 컨트롤러 접근하여 이동

swift

Copy code
self.window?.visibleViewController?.navigationController?.setNavigationBarHidden(true, animated: false) self.window?.visibleViewController?.tabBarController?.tabBar.isHidden = true self.window?.visibleViewController?.navigationController?.pushViewController(viewController, animated: true)

4. 모달 형식으로 뷰 컨트롤러 표시

swift

Copy code
self.window?.visibleViewController?.present(viewController, animated: true, completion: nil)

위의 방법들을 사용하여 스토리보드에서 다른 뷰 컨트롤러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상황에 맞는 적절한 방법을 선택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주의사항:

  • 스토리보드 파일 이름과 뷰 컨트롤러 식별자(Identifier)는 실제 프로젝트에 맞게 변경해야 합니다.
  • 커스텀 뷰 컨트롤러 클래스로 타입 캐스팅할 때는 해당 클래스가 정의되어 있어야 합니다.
  • 싱글톤이나 윈도우를 통해 접근할 때는 해당 객체가 올바르게 초기화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이러한 방법들을 활용하여 스토리보드 간의 이동을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iOS에서의 다양한 뷰 컨트롤러 이동 방법

기본 설정

iOS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있어서 뷰 컨트롤러 간의 이동은 필수적인 부분입니다. Swift와 iOS SDK를 사용하여, 사용자 인터페이스 간의 전환을 구현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주로 UINavigationController를 활용한 이동 방법과 윈도우를 통해 현재 보이는 뷰 컨트롤러를 변경하는 방법에 대해 다룹니다.

방법 1: UINavigationController 사용하기

  • 스토리보드 설정
    • 우선, UIStoryboard 객체를 사용하여 목적지 뷰 컨트롤러의 인스턴스를 생성합니다.
    swiftCopy code
    let storyboard = UIStoryboard(name: "TabMenu", bundle: nil) let viewController = storyboard.instantiateViewController(withIdentifier: "settings_sharing_code") as! SharingCodeController
  • 뷰 컨트롤러 이동
    • UINavigationController의 pushViewController 메서드를 사용하여, 생성된 뷰 컨트롤러로 이동합니다.
    swiftCopy code
    self.navigationController?.pushViewController(viewController, animated: true)

방법 2: 현재 보이는 뷰 컨트롤러에서 이동하기

  • 윈도우에서 현재 뷰 컨트롤러 찾기
    • 현재 보이는 뷰 컨트롤러를 찾아 navigationController의 속성을 수정하고, 새로운 뷰 컨트롤러로 이동합니다.
    swiftCopy code
    self.window?.visibleViewController!.navigationController?.setNavigationBarHidden(true, animated: false) self.window?.visibleViewController!.tabBarController?.tabBar.isHidden = true self.window?.visibleViewController!.navigationController?.pushViewController(viewController, animated: true)
    • 혹은 present 메서드를 사용하여 모달 방식으로 뷰 컨트롤러를 표시할 수 있습니다.
    swiftCopy code
    self.window?.visibleViewController!.present(viewController, animated: true, completion: nil)

이렇게 UINavigationController의 스택을 활용하거나, 현재 활성화된 윈도우에서 직접 뷰 컨트롤러를 조작하는 방법을 통해 iOS 애플리케이션 내에서 다양한 화면 전환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들은 사용자에게 부드럽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전환 경험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일반 스킨이 아니라 향수 수준임. 바르면 다 향수 뿌렸냐고 함. 알고 보면 향수를 바르고 있었나? ㅋㅋ

향이 너무 좋음.

그런데 얼굴 너무 땡김.

달팽이 크림 발라주면 딱 좋음.

버버리 애프터쉐이브 백화점에서 15만원 줬는데 쿠팡 보니 육만원에 배송비 15000밖에 안함 ㅠ 반값임

향수를 얼굴에 바르고 싶은 분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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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약 드는 보험 따로 해야 함. 보험 납입 만기 되어서 그런지 특약 설계 변경 안해준다고 함. -> 삼성화재


제자와 둘이 만남




늦게 온다고 해서 혼자 ㅊㅁㅊㅁ

이 후



마지막 사시미 반 이상 남음

워낙 보고 싶었던 친구라 좀 무리하게 주문했나봄 ㅠ

이 후 길건너 대각선 할리스 커피 감.... 인테리어만 추천

생각보다 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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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미국 관련, 제주도 준비 관련



byHAJUNHOMay 30. 2016


미국 이야기는 펜딩 해 두고 제주도 이야기가 많이 올라올 것 같아서 변명 및 예고입니다.





시카고, 달라스, 매디슨 시티, 캔자스... 사진을 못 찾겠네요 ㅠ 사실 사진을 보여 드리는 게 독자에 대한 예의이긴 하나 하디드스크의 파다에서 사진을 건진 후에 말씀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사진이 너무 많아서 드랍박스 비즈니스 쓰다가 구글 언리밋과 아마존 언리밋 같이 쓰고 있어요)




미국 관련





- 에스띠로더 어드벤스드 나이트 리페어(하도 배달을 해대서 외웠습니다.) 아웃렛에서 가끔 개수 수량으로 세일하면(생각보다 자주 해도) 삼십 달러에 살 수 있습니다. 한국은 그 가격의 3배이죠.





- 자동차도 쌉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같은 현기차라도 미국에서 이름만 다른 같은 모델은 가격이 더 싸고 품질이 더 좋습니다. 사실 현기차만 그런 것도 아닙니다. 인피니티도 한국 30% 가격이라서 수년간 타다가 한국 가시는 분들은 그냥 가지고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배로 보내기 때문에 6개월은 걸리긴 하지만 싸니까요.





- 골프 쌉니다. 친척 중에 골프 하시는 분 있는데 2억 걸어 놓으면 3~6만 원이면 이용 가능한데 미국은 그런 거 안 걸어도 만원도 안 해요. 구글 맵 찍어 보시면 주변에 골프장 천지입니다.(축복받은 땅) 요트도 싸요.





- 세금이랑 보험, 의료비, 집값 다 비쌉니다. 변두리에 살면 됩니다. 오히려 집값이 더 쌀 수도 있겠네요. 다운타운이랑 30~40분 떨어지면 2층 집에 뒤에 잔디밭 있어서 바비큐도 구울 수 있는 곳이 수도권 아파트 가격 정도니까요. 타운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흑인 타운 밤에 갔을 때는 눈 하고 이빨만 보이는데 정말 무섭습니다. 인종 차별이라고 하시면 할 말 없습니다. 흑형들이랑 말도 잘 섞는데 그냥 무서웠다고요. 매디슨은 지인이 아침 조깅하는데 백인한테 권총 강도당했습니다. 다행히 지폐가 있었기에... (아프리카 다니면 250불은 꼭 넣어 다니라고 하잖아요. 돈 없으면 그냥 쏴 죽이고 간다고) 같이 일하는 분 아드님이 페북 신입으로 들어가서 12만 불 계약되었는데요(아이비리그 출신). 관련해서 이것저것 이야기하다 보니 삶의 질은 한국 대기업 수준과 다를 바 없더군요. 물론, 골프, 요트 같은 거 좋아하시면 비교가 안 되겠지만, 스타크래프트 좋아하시면 한국이 훨씬 나을 수도. 인터넷 겁나 느리거든요.





- 짝퉁이 거의 없습니다. 이건 인식의 차이인 것 같은데요. 내가 쓸 건데 왜 짝퉁 써? 하는...





- 특 정 주는 돈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이건 해당 주에 수십 년간 사는 분들에게 질문을 했었습니다. 도로가 다 파였는데 왜 보수 공사를 안 하는 거냐라고 물었을 때. 정부가 돈이 없다고 했습니다. 전후좌우 다 따지고 통계자료 조사해 봐야겠지만, 적어봅니다. 그리고 들은 이야기지만, 논리라고 말하고 싶어요. 왜냐면,


사실 얼마 전에 어느 작가가 쓴 글을 까는(?) 포스팅을 보았는데 통계자료 조사해서 등록금 상승률, 임금 상승률 어쩌고 하더군요. 저도 그 세대의 사람이라 책이 진실을 말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결국 작가는 수정하지도 않고 수정본을 업데이트하면서 그래도 통계 자료 인용한 내가 맞다고 하는 것을 보고... 아 정말 세상에 ㅄ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제가 모를 때는 얼마나 ㅄ 소리 들었을까라는 부끄러움도 들었고요. 큰 단체는 통계치를 낼 기관 하나씩 가지고 있고요. 그것도 표현하고자 하는 의도에 따라 fact지만 해석 방식이 다르게 한다는 것을 직접 들은 경험이 있는 사람만이 아는 분야일 테니까요.





- 미국에서 자리 잡은 사람들은 한국에 오고 싶지 않아합니다. 미국에서 성공 못하고 스펙 좀 쌓고 한국에서 떵떵거릴 수 있다는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뭐, 이미 시대는 변했지만) 대부분의 평균 이상 성공한 사람들은 한국에 오고 싶지 않아합니다. 그 이유를 분석해보니... 저녁이 있는 삶이 가능한 곳이 미국입니다. 밤 되면 불이 거의 다 꺼지니까요. 빨리 마치고 석양을 보면서 맥주 한잔하면서 골프 치는 게 싸다고 생각해 보세요. 인생의 종착역은 '사람'일 텐데 그 '사람'을 향하는 취미 생활이 자유로우니 그럴 법도 하겠구나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문제점도 있겠지만 적어도 자신만의 집과 공간을 가지는 사생활도 있으니 말입니다. 결정적으로 문화의 차이고 분석해서 말하고 싶지만 민족주의자 성향이 짙은 저로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고 싶네요.





- 인종 차별 여전히 존재합니다. 유리천장도 있습니다. 박사 과정도 달라요. 미국에서 박사 할 거면 더 까다롭고, 외국에서 와서 학위 따고 외국 갈 거면 학비는 2배 비싼데 쉽게 줍니다. 뭐 이건 미국에서 카더라 통신도 아니고 한국에서 정책 연구하시는 분들에게 들은 것도 있습니다. 양쪽 다 하는 말이 맞으니 맞는 말이지요.





- 사람 잘 자릅니다. 한국 문화하고 달라요. 그래서 미국에서 이직 자주 한 사람은 이사나 커리어 관리 등 개인 사정도 있겠지만 유리천장과 실력에 대한 고려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좋은 대우로 이직하는 케이스도 많지만 스카우트 방식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의 이직은 큰 회사로 가도 연봉이 깎인다고 보시면 됩니다.





- 동료 한분이 감기, 몸살 걸렸는데 100만 원 썼습니다. 오래 일하는 분이 많은 것은 대체로 40일 넘는 휴가와 저녁이 보장되는 삶도 그 이유겠지만, 의료비 때문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우리나라도 민영화되면 곧 그리 되겠지만. 세금 많이 냅시다! 아니면 나라가 돈 벌 궁리를 좀 하던지... 사실 국가가 한전이나 증권사들 먹고 가격 조정하면 돈 걷는 거야 한 순간이죠. 국가가 돈 없다고 해도 사람 목숨까지 뺏을 수 있는(법으로) 국가잖아요.





- 그 외 소소한 이야기들은 언젠가 사진 찾으면 할게요. 흑인, 러시아인, 마약, 클럽, 인종차별, 훈훈한 이야기, 공산품 시세 차익 등... 소소한 이야기가 아닐 수도 있지만.




제주도 준비 관련





- 자동차 관련 : 우선 아우디와 볼보 자동차 정비소가 있습니다. 아우디 제주 정비소 (064-744-0911), GM 대우 제주 정비사업소(064-756-9400). 현기차는 아니더라도 기아차는 참 좋아합니다. 요즘도 가끔 용서 고속 타면 190까지 밟습니다. 물론 Km 아닙니다.(자기보호) 선호하는 차가 볼보인 이유는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안전 이기 때문입니다. BMW는 불나고 벤츠나 폭스바겐은 고속도로에서 문제 일으키고, 현기차는... 굳이 말 안 할게요. 뭐, 그렇다고 해서 싸고 렌트가 편한 현기차를 싫어하지는 않습니다. 어차피 탈거 믿어야지요. 그러나 여건이 된다면 가족과는 아우디나 볼보를 타야지요. 뭐... 저야 프라이드로 190 밟는데 어차피 120킬로 넘으면 아무리 좋은 차라도 전, 무조건 죽는다고 믿습니다.





- 드론 관련 : 팬텀 2... 풀 HD 영상은 찍어야죠.





- 사계절을 나려면 옷을 많이 들고가야 합니다. 옷장에 있는 옷을 다 꺼내니 200벌은 넘는 것 같네요. 싸구려도 안 버리는 넝마 습성이 있어서... 내려가는 김에 좀 버려야 겠어요.





- 카메라 : NX11 인데 삼성이 미러리스 카메라를 접는다는 소식을 들었네요. 뭐 소식 나오기 전에 지인들이 한화로 가길래 예상했던 것이지만. 그리고 이럴 줄 알았으면 그냥 캐논 살걸.... 고장 날 때까지 찍어보려고 합니다. 캐논 사기 위해서. 니콘도 좋지만 한번 떨어뜨리고 수리비가 카메라 가격만큼 나오는 널 보며...(아직 못 버림 ㅠㅠ)





- 기타 들고 갑니다. 기타 매거진에 코드 업뎃이 좀 있을 것 같네요. 아직 안 지웠던가?





- 스노클링, 수영장비 챙겨 갑니다. 서핑도 좀 배워보려고 합니다. 2달간 수영쉬니 몸이 근질근질 하네요. 살도 5킬로 쪄버렸고 ㅠㅠ 제주 간 김에 서핑도 좀 배워봐야겠어요. 괜찮은 스팟이 있을 때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기타 장비는 예고편과 관련없는 것들이라...





여행 매거진 업뎃이 너무 뜸해서 올려봤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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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school.kr/


그들이 맞는지도 모르겠다. 브런치에 올린 글에 심하게 말했던 적이 있다.


삼성 PS 받고 나왔냐고?


그렇다고 했다.


그래서 회사를 이용할 대로 이용해 먹고 회사 욕하냐는 식으로 말을 했었다.


게다가 쓴 책에는 삼성 출신이라고 했으니...




난 PS를 받지 않았고, 충분히 받을 수 있었던 위로 수당 1억 정도를 날렸다.


난 그래서 당당하다고 생각했다.


지금은 생각이 바뀌었다.


난 당당하지 않다.


그 돈이 아쉽다.



더 재미있는 것은 비트 코인 잘될거라 생각해서 투자 했다가 돈이 없어서 뺐는데

놔뒀으면 그게 4억 정도가 된다는 것이다. 일년 조금 넘었는데 그때는 천만원도

아쉬웠다. PS만 2천이 넘는데 말이다.


그렇다... 나름 나도 내 클라스의 쳇바퀴 속에 돌고 있지만,

딱히 여유가 없다.


삼성 다닐 때 생각해서 삶을 설계 했는데, 거지같은 인간들의 말을 믿다보니 계획이 견실하지 않게 된 것이었다.


딱히 퇴사학교도 그냥 감성적으로 위로할 뿐.


논리적 지식을 채우진 않을 것 같다. 그러나 그런 사람들이 많이 뭉치면 힘이 된다.


아쉬운 건 우리 엔지니어 들이야 모래알 같아서 잘 뭉치지 않지만 뭉치면 도움이 되는 원천 솔루션을 만들어 낸다. 즉, 피자를 만들어 낸다. 마케팅의 경우 그 피자를 나누기에 피자를 만든 사람들이 받아야할 몫은 줄어든다. 물론, 피자만 쌓아놔봤자 썩기만 할 뿐이라 잘 팔아야 겠지만. 피자 만드는 사람은 얼마 안되는데 파는 사람만 많으면 생산자만 등골이 휜다.


많이 경험했다. 아는 형이 찌질한 앱이라고 한 블라인드가 차라리 나을거다.

돈 이야기는 하기도 듣기도 힘들지만 액수를 듣고 또 어떻게 돈으로 남의 등을 치는지

잘 알아야 계획에 빈틈이 없고 삶은 생각한 대로 굴러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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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to wordPress team & Floki theme developer.


에서 우선 Father, Husband, Son, Friend, Programmer, Teacher 로 순서를 바꾸었다. 옛날 방식에 따르면 Teacher를 가장 앞에 두고 후진 양성을 해야 겠지만. 요즘엔 각 객체 결합도를 낮추면서 가르침을 전달하는게 더 효과적이라는 생각이 있기에 가장 뒤에 놓았다. 나머지 커리어는 다 바꾸기로 했다.


너무도 다양한 선행 과제를 하고 또 새로운 것들을 하면서 정작 중요한 것은 이제 내가 무엇을 공부하고 싶은지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음과 같이 좋아하는 것으로 바꾸려고 한다.


Father, Husband, Son, Friend, Programmer, Tea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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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브런치는 삭제 했다. 블로그에 통합했으니. 자연스레 블로거를 상위 링크로 두었고(앗 대문자로 바꿔야 겠네)


비밀 발간된 책은 그림 삽입만 해야 겠다. 초고 그림이 있으니. 출판된 책은 링크를 달고.


3D도 적고 싶은데 사실 공부할 시간이 없어서 포기했다. Focused on 은 내가 나이 50이 되면 모두 프로젝트로 공개하려고 한다. 원천기술은 미국가서 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가 핵을 만들지 않듯이. 어쩔 수 없는 부분은 그냥 인정하려고 한다. 이건 국익을 버리는게 아니라 그냥 미국도 우리나라랑 같다는 생각을 해야 결국 세상이 그렇게 바뀐다는 것이다. 시민권 이런 것도 미래에는 없어질거라 생각한다. 운석이 충돌해서 지구가 사라진다는 명확한 시각(time)이 나온다면 말이다.


빈센트 반 고흐도 자기 그림이 이렇게 비싸게 거래될 줄 모르고 살았을 것이다.


나 역시 그렇다. 세계통일본부란 것을 어릴 적 만들었지만 여전히 꿈을 꾸고... 평생을 꿈꾸다 가도 행복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미하이 칙센트미하이의 몰입도 꿈꿀 커다란 대상이 있어야 계속해서 빠져들 수 있기 때문이다.


세계는 결국 통일될 것이다. 원천 기술은 미국이 하고 융합 기술은 한국이 하고, 결국엔 미국 한국 구분없이 왔다갔다 하며 살게 될 것이다. 내가 융합 엔지니어가 될 수 밖에 없어서 그런게 아니라 그냥 FSF 정신이나 그 산물을 가져다가 자기꺼 라고 말하는 사람들 속에 지쳐서 그런다. 새로운 바람이 불어야 한다.


미국은 역사가 수천년 되는 우리 나라에 비해 역사가 없다고 할 수도 있다. 그래서 새롭다. 흠... 홈페이지를 어줍잖은 영어로 채우는 이유에 대해서 너무 변명이 심했나보다.  ^^


믓튼, 회사원으로 살면서도 이제 서비스를 설계하고 추진할 단계가 되니 기술이 별로 중요하지 않게 보인다. 그리고 내가 에트리나 삼성 사람들 이야기는 안하듯이 회사의 정말 중요한 정보를 빼고는 다 공유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배운 친구들이 회사로 들어와서 기여를 하고 있고.

대한민국 이미지를 좋은 개발자들이 좋게 만들어 줘서(특히 삼성, LG)

구주, 미주권이 돌아가며 한국 개발자를 찾는다고 믿고 있다.


요즘 의식의 흐름에 맡겨 쓰는 글이 많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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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뜨지 않는다. 이제 다른 사람 글도 많아져서 처음에 올려지지도 않는다.


글도 정말 풍화되어 사라지는 거라고 생각한다.


계속해서 써 나가지 않는 한.


블로그로 옮기길 잘했다.


다음에서도 브런치는 블로그로 분류를 하는구나.


블로그는 정말 인터넷 필수템이 되어버린 듯.


facebook 이나 twitter 변형이 얼마나 오래 갈지는 미지수.


구글 애드센스는 미래를 미리 본 듯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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