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항해 일지/!Y. 구매 제품
아이패드 박스의 비밀
3M 포스트 잇의 붙는 부분은 종이의 다른 부분보다 더 얆게 만드는 것은 많은 사람이 알고 있는 사실이다. 애플 제품을 사서 처음 언박싱 할 때 느낌은 애플 제품을 산 사람은 모두 잘 알 것이다. 살짝 같이 들리면서 내려오는 뒷 박스 그 사이 느껴지는 공기 이동 질감 바닥에 완전에 붙지 않고 살짝 띄워지면서도 답답하지 않은 열림은 모서리의 이런 공간을 배치하면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nothing and everything 이며, 작은 차이로 고객에 대한 생각을 말할 수 있다. 그리고 내가 삼성전자 무선 사업부에서 옴니아부터 담당했던 엔지니어로서 패키징은 삼성이 애플을 배꼈다는 것을 말할 수 있다. 오지지널스 말처럼 처음 한 놈들보다 배껴서 잘 된 라스트 무버가 중요하지만 정말 그렇다면 위안부나 ..
2019. 2. 17.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