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랑 집에 동물을 키워봐서 앞으로 키울 일은 없겠지만,

소율이가 강아지를 원한다면 이런 친구가 왔으면 좋겠다.


내가 고른다면 불테리어, 불독 이런 애들 ㅋㅋ



CK one summer 너무 좋은 향수 2번은 샀었는데 이젠 질려서 안산다.

향수는 적절히 여러개를 쓰는게 좋다. 아님 질려 ㅠㅠ



엄마의 편지 , 농사 지으신 농산물과 함께 온 편지다. 블로거에 올려두고 영원히 박아두고 싶다. 구글 서버야 건강해줘~



안 살 수 없었던 변호인 DVD 노대통령 변호사 때 명함도 있어 놀랐다. 물론, 모조긴 하지만.



FSF 와 마찬가지로 구글도 오프라인 엽서 많이 보낸다. 특히, 돈과 관련된 것은 어느 글로벌 기업이나 오프라인 메일도 보낸다는 것을 알아두자. 아날로그의 반격?



미드 화이트 칼라에 나오는 애피소드의 장면, 인스타에 동영상은 남겨두었다. 왠만한 것은 다 지웠는데 이것은 못 지우겠더라. 자신이 위험해지는 정보를 공유하면서 무섭지만 자신의 길을 가는 커리어 우먼의 거침없는 논리가 너무도 멋있었다.



카라반을 사고 싶었다. 빌려주는 곳을 알아보았다. 겨울날 카라반에서 캠핑해보고, 카라반을 사고 싶은 마음이 없어졌다. 장인어른께서 카라반을 마련한 것은 그 뒤의 이야기.




제온 4개랑 512 기가로 꽂혀진 수많은 램들... 램캐시 서버는 이정도는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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