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띄웠다. 바닥에 까는건 에어 콤프레샤를 이용했다. 에어 컴프레서 가 좀 더 맞는 느낌이지만 샤 로 검색해야 하고, 저걸로 충분했다. 바퀴가 없어서 좋았다. 헬륨은 혼자 넣어도 되는데 컴프레샤는 무조건 2인 1조로 해야 한다. 공기압이 채워지기전에 계속 불어야 하기 때문.


바닥에 까는 것만으로는 약하다.

그리고 띄운다고 좋은게 아니라 끈을 달아야 한다는 것도 알았다.


그리고 풍선은 대체적으로 여자가 남자보다 잘 묶는다.


'진행 프로젝트 > [진행] Useful Logs'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남 이자카야 나무 가격대  (0) 2019.01.22
애들 놀러옴, 어른들 끼리 뭉침  (0) 2019.01.20
인스타 정리 중 6  (0) 2019.01.19
인스타 정리 중 5  (0) 2019.01.19
인스타 정리중 4  (0) 2019.01.1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