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texpr` 키워드가 포함된 C++ 코드를 컴파일하여 어셈블리 코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제 코드를 주시겠다면 이를 컴파일하고 어셈블리를 확인하는 방법을 보여드리겠습니다.
### 예제 코드
```cpp
#include <iostream>
constexpr int square(int x) {
return x * x;
}
int main() {
constexpr int result = square(5);
std::cout << "Square of 5 is " << result << std::endl;
return 0;
}
```
### GCC를 사용한 어셈블리 코드 확인
GCC 사용 시, 컴파일 단계에서 `-S` 옵션을 사용하여 어셈블리 코드를 출력할 수 있습니다:
```bash
g++ -std=c++17 -O2 -S -o example.s example.cpp
```
### Clang을 사용한 어셈블리 코드 확인
Clang을 사용해도 동일하게 `-S` 옵션을 사용합니다:
```bash
clang++ -std=c++17 -O2 -S -o example.s example.cpp
```
이 명령을 실행하면 `example.s` 파일이 생성되며, 이 파일에는 컴파일된 어셈블리 코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제 이 파일의 내용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 어셈블리 코드 분석
생성된 어셈블리 코드에서 `constexpr` 키워드의 영향을 받는 부분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결과는 컴파일러와 최적화 설정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constexpr`은 컴파일 타임에 평가되므로 어셈블리 코드에서 직접 상수 값으로 나타납니다.
```assembly
main:
push rbp
mov rbp, rsp
mov edi, OFFSET FLAT:.LC0
mov esi, 25
mov eax, 0
call std::cout::operator<<(char const*)@plt
mov edi, OFFSET FLAT:std::cout
call std::ostream::operator<<(int)@plt
mov eax, 0
pop rbp
ret
```
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mov esi, 25`입니다. 컴파일러가 `square(5)`의 결과인 `25`를 미리 계산하여 삽입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constexpr`의 효과로, 런타임에 계산 작업이 필요 없도록 만들어줍니다.
다음을 통해 어셈블리 코드를 확인하여 `constexpr`이 어떻게 효율을 높이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constexpr`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컴파일 타임에 값을 계산하도록 하여 런타임 계산을 줄이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성능 최적화뿐만 아니라 코드의 크기를 줄이고 간결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렇게 컴파일 타임에 알려진 상수 값으로 대체되면, 실행 시에 필요없는 계산이나 복잡한 논리를 제거할 수 있게 되죠.
여기서 몇 가지 추가적인 장점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 장점 요약
1. **런타임 성능 최적화**: 컴파일 타임에 상수를 계산하므로 런타임에는 불필요한 계산을 피할 수 있습니다.
2. **코드 크기 축소**: 사전 계산된 상수 값이 삽입되므로 코드의 크기가 줄어듭니다.
3. **컴파일 타임 오류 탐지**: 계산이 컴파일 타임에 이루어지므로, 오류나 경고를 미리 발견할 수 있어 디버깅 시간도 절약됩니다.
4. **코드의 가독성 향상**: 코드가 더 직관적이고 유지 보수하기 쉬워집니다.
5. **안전성 향상**: 값이 변경되지 않은 상수임을 보장하므로, 의도치 않은 값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 최적화의 효과
한 가지 예시로, `constexpr`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와 사용하는 경우의 코드 차이를 살펴보겠습니다.
#### `constexpr` 없을 때:
```cpp
int square(int x) {
return x * x;
}
int main() {
int result = square(5);
std::cout << "Square of 5 is " << result << std::endl;
return 0;
}
```
이 경우, 런타임에 `square(5)`가 호출되어 계산을 실행합니다. 어셈블리 코드에서는 런타임 연산을 나타내는 명령어가 포함될 것입니다.
#### `constexpr` 있을 때:
```cpp
constexpr int square(int x) {
return x * x;
}
int main() {
constexpr int result = square(5);
std::cout << "Square of 5 is " << result << std::endl;
return 0;
}
```
이 경우, 앞서 설명한 대로 컴파일 타임에 값이 계산되어 25로 대체됩니다. 따라서 최종 어셈블리 코드에서는 `5 * 5` 연산이 사라지고 `mov esi, 25`와 같이 상수 값으로 대체됩니다.
### 결론
`constexpr` 키워드를 적절히 사용하면 코드의 성능과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반복적인 계산이나 상수 값이 자주 사용되는 경우에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의 코드 작성 시에 이러한 최적화 기법을 활용하여 더욱 효율적인 프로그램을 작성해보세요!
AI... 나에게 AI는 함께 구현해야 할 API 다. 상품 개발하는 선행개발자에게는 어쩔 수 없는 선택. 언젠가 엑싯하면 학교로 다시 돌아가서 제대로 연구하고 싶다.
LLM(Large Language Models)에 대해 배우고 싶으시다면, 기초부터 차근차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LLM은 자연어 처리(Natural Language Processing, NLP)의 한 분야로, 대량의 텍스트 데이터를 기반으로 언어를 이해하고 생성하는 모델을 말합니다. 여기 몇 가지 단계로 나누어서 공부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제안드립니다:
1. 자연어 처리(NLP) 기초 이해하기
- 텍스트 데이터 전처리: 정규 표현식을 사용한 텍스트 클리닝, 토큰화, 스톱워드 제거, 어간 추출 및 표제어 추출 등의 기초적인 NLP 전처리 방법을 학습합니다.
- Python과 NLTK 라이브러리 사용: Python의 NLTK(Natural Language Toolkit) 라이브러리를 사용하여 기본적인 텍스트 분석을 수행해봅니다.
2. 머신러닝과 NLP의 결합
- 기본적인 머신러닝 모델 학습: 머신러닝의 기초를 다진 후, 텍스트 분류나 감성 분석과 같은 간단한 NLP 태스크를 수행해 보는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Scikit-learn 라이브러리를 활용한 분류 모델을 만들어 보세요.
- Word Embedding 이해하기: Word2Vec이나 GloVe와 같은 워드 임베딩 모델을 학습하고, 이를 사용해 텍스트 데이터를 벡터 공간에 매핑하는 방법을 학습합니다.
3. 딥러닝과 NLP
- TensorFlow나 PyTorch 학습: 딥러닝 프레임워크인 TensorFlow나 PyTorch를 사용하여 기본적인 신경망을 구축하는 방법을 학습합니다.
- RNN과 LSTM을 사용한 텍스트 생성: 순환 신경망(RNN)과 장단기 메모리(LSTM) 네트워크를 사용하여 간단한 텍스트 생성 모델을 만들어봅니다.
4. 대형 언어 모델(Large Language Models) 탐구
- Transformer 모델 학습: Transformer 아키텍처의 기초를 이해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모델(BERT, GPT 등)에 대해 학습합니다.
- Hugging Face의 Transformers 라이브러리 사용: Hugging Face의 Transformers 라이브러리를 사용하여 사전 훈련된 LLM을 탐색하고, 다양한 NLP 태스크에 적용해보는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5. 실제 프로젝트 수행
- Fine-tuning 사전 훈련된 모델: 특정 태스크에 맞게 사전 훈련된 LLM을 Fine-tuning하는 방법을 학습하고, 실제 데이터셋에 적용해봅니다.
- 자체 LLM 프로젝트: 배운 지식을 토대로 자신만의 LLM을 설계하고, 구현해보는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이 과정들은 LLM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실제로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보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더 깊은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화사첨족.
집에서 일하는 것이 회사 사무실에서 일하는 것보다 더 편하다고 느끼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선호도나 작업 환경에 대한 요구 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각자의 이유는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여기 몇 가지 공통적인 이유를 소개합니다:
- 통근 시간의 절약: 집에서 일할 때는 출퇴근을 위해 시간을 소비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 시간을 다른 개인적인 일이나 추가적인 업무에 할애할 수 있어서, 일과 생활의 균형을 더 잘 맞출 수 있습니다.
- 유연한 근무 환경: 집에서 근무하면 자신의 근무 환경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음악을 들으면서 일하거나, 원하는 시간에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 소음 및 방해 요소 감소: 사무실 환경은 때때로 시끄럽거나, 동료들로부터의 방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집에서는 이러한 외부 요소들을 더 잘 통제할 수 있어, 집중력을 유지하기가 더 쉬울 수 있습니다.
- 개인적인 안락함: 집은 개인적인 공간이므로, 자신이 가장 편안하게 느끼는 환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의자나 책상과 같은 사무용 가구를 자신의 선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 건강 및 웰빙: 집에서 일하면 식사 준비나 운동과 같은 개인적인 건강 관리를 더 잘 할 수 있습니다. 사무실에서는 이러한 활동을 위한 시간을 찾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 기술의 발전: 클라우드 기반 도구와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의 발전으로 집에서도 팀원들과 효과적으로 협업할 수 있습니다.
물론, 집에서 일하는 것이 모든 사람에게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집중력 유지, 업무와 개인 생활의 경계 설정, 사회적 고립감 등의 도전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위에서 언급한 이유들로 인해 집에서 일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집에서 일하는 것이 더 편하다고 느끼는 이유는 개인마다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요인들이 작용할 수 있습니다.
- 출퇴근 시간 절약: 집에서 일하면 출퇴근에 소요되는 시간과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이는 더 많은 자유 시간과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 유연한 근무 환경: 집에서는 자신에게 가장 편안하고 생산적인 환경을 조성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대로 작업 공간을 구성하고, 선호하는 조명이나 온도 등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 자율성과 집중력 향상: 사무실의 잡음, 동료와의 대화, 회의 등의 방해 요소가 줄어들어 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페이스에 맞춰 일할 수 있어 자율성이 높아집니다.
- 가정생활과의 조화: 집에서 일하면서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고, 육아나 가사 등 개인적인 일과 업무를 더 유연하게 병행할 수 있습니다.
- 비용 절감: 출퇴근 비용, 식비 등을 아낄 수 있고, 회사에서 제공하는 자원 대신 이미 가지고 있는 개인 물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스트레스 감소: 직장에서의 人間關係, 업무 환경에 대한 스트레스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익숙하고 편안한 공간인 집에서 일하는 것이 정신적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재택근무가 모든 사람에게 적합한 것은 아닙니다. 업무 특성, 개인의 성향과 역량, 가정 환경 등에 따라 사무실에서 일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도 있습니다. 개인의 선호도와 상황을 고려하여 최적의 근무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저자는 SNS를 브런치와 트위터로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 브런치에서는 기존의 콘셉트를 유지하되, 기술 블로그 형식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 기술 블로그를 하려는 이유는 저자의 경험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저자는 오랜 기간 교육 활동을 해왔고, 한국의 코딩 교육 상황을 개선하고자 하는 목표가 있습니다.
- 현재 한국의 코딩 교육은 학교가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며, 학원이나 온라인 교육도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해외에서 성공한 교육자들의 노하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한국 사회의 전반적인 문제점과 한계에 대해서도 언급하였습니다. 저자는 현재의 상황을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과 성공이 인간을 변화시키는 현상, 그리고 불평등한 현실에 대한 고민도 드러냈습니다.
- 미래 세대인 코딩 영재들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하면서도, 잘못된 방향의 교육에 대한 경계심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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