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포스트는 지속 업데이트 합니다. =
Python 3.5
- 비동기 프로그래밍 지원 도입: async와 await 키워드가 도입되었습니다. 이 키워드를 사용하여 코루틴을 정의하고, 비동기 작업을 대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asyncio 라이브러리 강화: 비동기 I/O를 위한 표준 라이브러리인 asyncio가 개선되었고, 비동기 프로그래밍을 위한 기반을 제공했습니다.
Python 3.6
- 비동기 컴프리헨션 지원: 비동기 리스트 컴프리헨션과 딕셔너리 컴프리헨션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비동기 코드를 더 간결하고 읽기 쉽게 작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asyncio 모듈 개선: asyncio 모듈에 여러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고, 사용성이 개선되었습니다.
Python 3.7
- async와 await가 완전히 지원되는 키워드가 됨: Python 3.7부터는 async와 await가 예약어가 되어, 비동기 프로그래밍의 핵심 구성 요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 asyncio 모듈의 추가 개선: asyncio.run() 함수가 도입되어, 비동기 프로그램의 진입점을 더 쉽게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함수를 사용하면 코루틴을 더 쉽게 실행할 수 있습니다.
- 컨텍스트 변수: contextvars 모듈이 추가되어, 비동기 작업에서 로컬 스토리지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비동기 작업에서 글로벌 변수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Python 3.8
- asyncio 작업 취소 개선: 태스크 취소 시 발생할 수 있는 예외 처리가 개선되어, 비동기 태스크의 관리가 더욱 용이해졌습니다.
- asyncio.Task에 name 매개변수 추가: 비동기 태스크를 더 쉽게 디버깅할 수 있도록 태스크에 이름을 붙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Python 3.9
- asyncio 모듈의 더 많은 개선: asyncio.to_thread() 함수가 도입되어, 비동기 코드 내에서 동기 함수를 새로운 스레드에서 쉽게 실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CPU 바운드 작업과 I/O 바운드 작업을 더 효율적으로 혼합할 수 있습니다.
Python 3.10
- 구조적 패턴 매칭: match 문과 case 문이 도입되었습니다. 이는 비동기 프로그래밍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복잡한 데이터 구조를 처리하는 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구글 API 원활히 잘 쓰려면 구글에서는 3.9 말하는데 3.10 으로 3개월 써봤는데 3.10이 딱 맞는 것 같다. 3.9 이상이어야 되는 것들이 참 많은데, 라이브러리 호환성이나 안정성 등을 고려한다면 3.10이 딱이다.(2024년 3월 기준)
fastAPI의 경우 ayncio: await, async가 예약어가 된 것이 크다. (3.5 이상 부터 지원은 하는데). 3.8이상이어야 하니 3.9, 3.10이 딱. 이 수준으로 7~8년 본다. 뭐 레거시 시스템 되면 15년 까지 거뜬하다.
python3.9.13, 3.10.12 + fastAPI, tensorflow ... 가 좋다.
fastAPI ... python3 -m pip install fastapi uvicorn[standard] Pillow numpy deskew pandas shutil py_compile tkinter tk tcl-tk python3-tk matplotlib celery colorama python-multipart aiofiles websockets wsproto mysql-connector-python twilio pydantic keras motor pyupbit termcolor
python3 -m pip install certifi
asyncio.to_thread() 함수는 첫 번째 인자로 동기 함수를, 그 뒤에는 해당 함수에 전달할 인자들을 받습니다. 이 함수는 호출된 동기 함수를 실행하는 concurrent.futures.Future 객체를 반환하며, await 키워드를 사용하여 함수의 결과를 기다릴 수 있습니다.
python
Copy code
import asyncio async def main(): result = await asyncio.to_thread(sync_function, arg1, arg2) print(result) def sync_function(arg1, arg2): # 시간이 오래 걸리는 동기 작업 return arg1 + arg2 asyncio.run(main())
삼성 카드갑은 계속 400 언저리고 신한으로 의료비가 나가고 롯데카드로 관리비가 나가며 광주로 대출 원금/이자가 나가는데 모두 합하면 월 700~800 정도의 지출이 된다.
이것을 줄이는 것이 목표라서 정리를 하는데 어제는 한숨밖에 안나오더라.
포스팅했던 우유 값 때문인데 사실, 그 외에도 사실 뭔가 중복된게 있는데 토스, 우리은행, 광주은행, IBK 등등 이체 되는 곳, 송금하는 곳이 많아서 사실, 제대로 제어가 안된다.
그래서 귀찮지만 카카오 뱅크로 모두 일원화 하고 있는 것이다. 어제는 포스팅 했었던 교보생명에 전화를 걸어 일원화 하였다. 사실, 이미 일원화를 했었던 곳인데 그렇게 바꾸고 나서
IBK 잔고를 비운 사이에 출금이 안되었고 카카오뱅크는 실시간 자동 출근 계좌 대상이 아니라서 등기가 갔다고 설명을 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새로운 지식을 알게 되었는데.
이자 어쩌구하며 물어보니 보험료 연체는 미납의 대상이 아니라고 했다.
내가 쓰는 카드중에 국민카드도 있다. 만들라는 사람이 있어 만들게 되었다. 보험료는 은행에서 바로 빠져나가므로 이 부분도 공개가 안되었다. 뭐, 블로그 새로 시작하고 근검절약 카테고리 만든지도 얼마 안 되었기 때문이다. 또 고지서가 오면 그 때 그 때 포스팅을 하는데 바쁘면 또 못하고 그렇다.
누가 뭐라하던 스스로 정리하고 생각을 말하고, 즐기려고 만든 블로그이긴 하지만 하나의 목적을 가지고 있고, 그 목적에는 여러 생각이 함께 한다.
그리고 그 목적은 단 한번도 공개된 적이 없다.
근검절약은 사실 목적을 이루는 수단도 아니다.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살아남아야 하기 때문이다. 좋은 말로 표현할 수도 있겠으나. 스마일맨으로 불리던 내가 ㅈ같은 스타트업을 거치면서 사람을 보는 안견이 바뀌었고 그 안경으로 세상을 보니 정말 ㅈ 같았다... 라는 것을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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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비 기사를 한 적이 있었다. 1년 조금 넘게. TV에서 공개되는 기획된 집 공개 말고 정말 다른 사람들의 집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았다. 수리라는 명목하에. 또, 관리소에서 일하기 때문에 관리비에 관한 이야기도 몇 알고 있다. 관리비 2000만원 밀려놓고 끝까지 안 내는 집도 있어서 단수를 시킨 적도 있고. 정말 한달 관리비가 200~400 나오는 집도 있었다. 이 집은 70평대였는데 본래 잘가나는 조폭 두목이 살았고 집을 찜질방으로 꾸며놔서 항상 MAX로 난방을 틀던 집이었다. 그 사람은 그 사람 인생이고. 지금의 내 수준에서는 관리비를 20만원대로 낮추는 작업이 필요하다.
이번 고지서를 공개 했으나 전기세와 난방료가 참 많이 나온다. 난방비는 보일러 수리하면서 고쳐졌지만 전기세가 늘었다. 흙침대 때문인 것 같다.
그 동안 인지하지 못해서 자주 틀어놨었는데 이제 전기세가 많이 나간다는 사실을 인지 했으니 흙침대도 컨트롤을 잘해볼 생각이다.
그리고 행여나 삼성카드 쓴다고 뭐라고 하는 분 있을지도 모르겠다. 김용철 변호사님을 존경하는데 그 분이 삼성카드 쓰는 것을 지적하셨던 분이다. 그럼에도 쓰는데는 커다란 이유가 있는데 이 카테고리에 공개할 예정이다.
별 대단치도 않은 인생이나 그리고 싶은 그림이 워낙 커서 그 이유를 알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라고 포스팅을 해 두는 것 중에 하나다.
정기 배송은 얼마 되지 않지만 물품을 좀 줄여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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