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들어 아이패드 구입 3개째다.
장모님 어머니 딸아이
셋 다 너무 좋아한다. 처음엔 반대도 있었다.
무슨 그런 걸 어른 주냐고.
페이스 타임과 커다란 앨범 하나면 충분했고,
너무 좋아하시는 부모님의 얼굴을 보며
반대했던 자신이 마음이 심히 부끄러웠으리라.
마지막의 책 선물과 함께 하면,
비로소 감동 패키지가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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