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는 찾기가 어려웠는데 대한 항공은 아이디 및 마일리지 찾기가 참 쉽다.

그래도 아시아나는 양반이다. 해외 항공의 경우 그냥 마일리지 버리는 편이 낫다.

메리어트나 하야트의 경우 그냥 아이디를 잃어버리면 땡인 시절도 있었다.

 

한국의 IT 산업 기술이 해외로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뭐, 이미 커뮤니케이션이 되는 개발자는 해외로 많이 가 있는 상태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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