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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ETC 매거진에 글을 쓴다.

 

이번 글은 소제목에 '나'라는 것을 적는다. 종교, 사상만큼 민감한 주제이니 만큼 독자는 주의를 요하기 때문이다. 내 생각이 모두 옳다고 생각하지 말고 다양한 생각이 옳을 수 있다는 가정을 먼저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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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가 정치계로 가지 않았다면 이순신과 같이 이름을 남겼을 인물이다. 돈에 눈이 멀어 V3를 해외에 팔지 않았기 때문에 배달의 민족처럼 없는 사람 등쳐먹지 않고 무료 버전을 꾸준히 배포할 수 있었다.

 

 

 

 

 

하시모토 칸나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32&v=fT330vJJS2I

https://namu.wiki/w/%ED%95%98%EC%8B%9C%EB%AA%A8%ED%86%A0%20%EC%B9%B8%EB%8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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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Bridge 의 기능들에 대한 S/W Requirement Specifications 문서 이다o

 

 

 

 

CONOPS

http://www.dote.osd.mil/docs/TempGuide3/CONOPS_Example_3.0.pdf

http://www.24hrco.com/images/articles/html/MikeParkinson_May12.html

 

 

 

 

https://www.citysdk.eu/wp-content/uploads/2013/09/DELIVERABLE_WP4_TA_SRS_0.21.pdf

 

 

business

https://www.iata.org/whatwedo/airline-distribution/ndc/Documents/ndc-shopping-brdv179-release.pdf

 

 

 

 

https://standards.ieee.org/standard/830-1998.html

https://www.computer.org/web/standards/s2esc

https://www.computer.org/cms/Volunteer/pdf/C-S2ESC_2013.pdf

 

 

 

 

삼성에서 종료한 ChatON iOS 개발팀을을 제외하고 iOS를 접할 일은 적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갤럭시 시리즈의 연속된 성공으로 안드로이드 개발자는 많다. 디자인, 품질팀까지 더하면 10000명은 되려나? 최소 10000명은 된다는 생각아래 이전 글들과 다르게 내 경험들을 최대한 신경써서 잘 써 보려고 한다.

 

개발 준비

Android와는 다르게 iOS 에뮬레이터 성능은 좋다. 게다가 iOS는 안드로이드와 같이 하드웨어 친화적인 서비스는 만들지 못한다. 그 덕에 보안성이 더 뛰어난 거겠지만 그래서 폰을 따로 구입할 필요는 없다. 대신에 맥프로나 맥북프로의 구입은 필수다. Windows나 Linux 처럼 운영체제가 다른 시스템에서 운영되길 원하지 않는 애플의 정책 때문이다. 구버전은 가능하긴하다만... Windows에 GNUStep 돌려본 사람이라면 그냥 구입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을 것이다.

 

 

會社

AndroidManifest.xml

 

so only a high level summary (such as a bullet list) is needed here. 

 

몸무게가 88.4Kg 으로 줄었다.

 

비결은 아침 먹기와 5Km 걷기.

 

걷기는 꾸준히 해서 다리 근육량 더 늘이고 허리를 아프지 않게 하고, 폭식을 줄이려고 하고 있다. 탐스 신발은 1.5달 정도 가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