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world/Unreal Engine Games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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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프로그래밍을 업(業)으로 하시는 분들 중 종이책을 사서 정독하는 분은 많지 않습니다. 책을 정독하더라도 같은 IT Field에서 근무하는 특성상, 사용자에게 좋지 않은 책조차 크게 비판하지 않는 관습이 있습니다. 이에, 어떤 책이 좋은 책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백 그라운드(학력, 경력)가 좋은 사람이 저자가 되는 것도 당연했습니다. 그로 인해 독자는 프로그래밍의 어려움을 오롯이 자신을 탓으로 돌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개발자 문화가 잘못되었음을 알고, 근래에는 저자의 백 그라운드 대신 작가의 관심 분야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 많아졌습니다.프로그래밍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에게도 입문서가 필요합니다. 기초 서적에 관한 목마름은 멘토링, 세미나, 강의를 꾸준히 하면서 체감했습니다. 다른 개..
2019. 1. 22.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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