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H IT Logs
아직도 지겨운 스팸문자...
오늘은 그 간 적지 못했던 다른 이야기도 적으려고 한다. 그래봤자. 대부분 한달 내 일어난 일들이다.광고나 안내 문자 지겹다. 참 이번 피싱범은 일반 전화가 아니라 휴대폰으로 와서 112에 전화 걸어서 신고하고 피의자에게도 알려줬다. 경찰에서 문자 받기 전에 더 쫄리라고. 반성하고 올바르게 살길 바란다.최근 크몽이라는 것을 시작하였다. 나의 토이 프로젝트가 너무 많아서 정리겸 시작한 것도 있고. 요새 FSF 쪽과 github에 환멸을 느낀 것도 있다. 물론, 그 단체의 문제라기 보다는 다른 개발자들에 대한 환멸이다. 지인들에게 알렸고, 서비스 올린지 3주 정도 되어 간다. 어제도 3개 추가했는데, X삼성 멤버가 추가되어 크몽에 서비스 추가가 원활했다. 다른 지인이 컨택이 와서 멤버 합류 이야기 하기로 ..
2025. 1. 5.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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