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rcetree 에서 github 으로 push 가 안될 때

명령어로 푸시하면 된다.

command 가 짱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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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보드 리팩토링

 

https://useyourloaf.com/blog/refactoring-with-storyboard-references/

개편한데?

 

https://www.youtube.com/watch?v=tAPwp_mDWW8

폴포츠가 워낙 유명했었고,
한국의 폴로츠라고 해서 더욱 유명했었다.

유명세가 그의 성장을 돕는 것은 아니지만

사람이 어느 정도 크다보면
세상에 나가야 할 때가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8fUb7YxAv4U


아마 문재인 정부가 추구하는 모든 길을 걸었고 또 가졌고,
대중에게 잘 어필이 될 만한 연예인이 아닐까 싶다.

뭐, 쉬다가 생각나서 듣다가 끄적여 본다.

요구사항이 많아지다보니, ...

정확히 말하면,

뭘 요구하는 모르는 사람들과 일할 기회가 많아지다보니


코드로 되어 있는 프로젝트를 되려 스토리 보드로 나누고 있다.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3년이 넘도록 요구사항이 계속 바뀌니

Acceptance Test design을 이젠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그냥 요구하는 데로 들어주고 그 시간만 지나가고 월급을 받는 것이 일이 되어 버리는 것 같다.

디자이너가 없어서 기획의 한계가 있는 것이 가장 큰 문제 이기도 하다.

내가 디자인을 공부할까?

드로잉까지는 아니더라도 명품 구매 셔틀을 많이 했을 때, 진품 가품 구별 눈이 생긴 것을 보면,

비슷하게 노력하면 감각은 익힐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다.

좋은 것을 보고 좋을 것을 듣고 하다보면 좋아지는 뭐 그런? ㅋㅋㅋ


각설하고, 제목의 오류가 나면 info.plist 에서 main interface를 바꿔주고(그럼 프로젝트 세팅이 바뀐다)

아래처럼 해주면 된다.



스토리보드 시작점을 뜯어 고칠 일은 거의 없기에
계속 까먹어서 내가 찾기 쉽도록 남겨둔다.

삼성 다녔던 나.
카카오 다녔던 배지.
정석대로 잘 나가던 스마일 패밀리의 모씨.

도요토미 히데요시 같은 전술을 전에는 쓰게 해 주었지만,
지금은 내가 잘나가는게 아니니까 약속할 수 밖에 없는 것은
휴지조각같은 스톡옵션이 아닐런지.

더 재미있는 것은 그리피스는 단순한 배신의 아이콘이 아니다.

이상하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우선 첫번재 이유를 들자면 보통 가족을 건드는 사람은 죽이게 마련인데

경제적 빈곤을 주는 것은 서서히 죽이는 것과 같다.

혼자만의 생각일까?

http://blog.ohmynews.com/solneum/158923


재미있는 것은 최종목표는 이렇더라도

싸움은 엘레강스하게 하는 방법을 안다. 이것은 대기업에서 배웠고, 난 그게

정말 나쁜 짓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아닌 것 같다.

대관 업무는 로펌에 이관하겠다고 대기업이 나서는데

그걸 직접 하겠다는 카카오를 볼 때 결국 다 따라가는 구나 싶다.

전사 구매에서 기업별로 돈 놀이 하는거 보고 싫다고 생각했는데

중소 기업 사장이나 직원들은 더 심하다는 것을 알았다.

대기업은 그나마 봉사라도 많이 하지.

영하 10도가 넘고 버스 자리 남아 도는데 지들만 버스 타는

신성을 본다. 물론, 버스 기사님은 이야기할 때 너무 미안해 했고

한번쯤은 음료수 드려서 탔는데... 그 분께 피해가 갈까봐 차 안 들고온 날은 그냥 걷는다.

ㅅㅂ 회사 바로 앞에 집을 샀었는데 이렇게 그리고 앞으로 수십년 동안 멀리 다니고

가족과 떨어져 만들어줘서 정말 고맙다. 레트리카.

Retrica is such fucking tool which is copied.

지포라이터 기름 하나씩 하나씩 사고 있는데 이제 거대한 락스통을 다 채울만큼 모았다.

술 안 마셔야지 엄한 인간들도 다 죽일라.

임현묵도 한번 봐야 하는데. 그의 말대로 내 책을 볼 때마다 임현묵 생각이 난다.

계획을 잘 세워야 겠다. 아니지만 우발적이 아니면 감형이 안되니...

술을 마셔야 하고 우발적이여야하고 단독으로 해야 '특수'에 해당하지 않는다.

정신병 판정을 받아야 하는데 번번히 아니라는 것은 이런 생각은 일반화 되어 있다는 것.



실제로 실행에 옮겨야 하는 것 같다.

감기가 걸려 심신 미약 상태에서 소설을 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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