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흐름이 국가의 전략을 좌우하고 국가의 기획이 IT 의 흐름을 좌우 한다. 코로나로 비대면, 원격 근무가 유행한다.

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0052002109919607013

 

구글 CEO "지독한 코로나… 직원 60% 일주일에 한번꼴 출근"

˝연말까지 직원의 60%가 일주일에 한 번꼴로 사무실에 나오게 될 것입니다.˝신종..

www.dt.co.kr

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20/2020052000415.html

 

구글 CEO "연말까지도 대다수 직원 재택근무 할 것"

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가 "올해 연말까지 직원의 약 60%가 일주일에 한 번꼴로 사무실에 나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미국 경..

biz.chosun.com

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052056287

 

구글CEO "연말 직원 대다수 재택, 60%만 일주일 한번 사무실로"

구글CEO "연말 직원 대다수 재택, 60%만 일주일 한번 사무실로", 채선희 기자, 경제

www.hankyung.com

라고 하지만 원격 근무를 해 보면 알게 된다.

www.bbc.com/korean/international-54067470

 

넷플릭스 회장 '재택근무, 부정적 영향 준다' - BBC News 코리아

'그 어떤 긍정적인 것도 보이지 않는다.'

www.bbc.com

www.welfareissue.com/news/articleView.html?idxno=6164

 

재택근무, 신뢰가 기본...시공간 주체돼야 - 웰페어이슈(welfareissue)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특히 수도권에 2.5단계가 시행되면서 재택근무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이는 네이버의 검색어 트랜드에서 ‘재택근무’를 검색해보면 확인할 수 있다.필자는 지난

www.welfareissue.com

news.g-enews.com/view.php?ud=2020092813263827509a1f309431_1&ssk=pcmain_0_1&md=20200928134548_R

 

[글로벌-Biz 24] 피차이 구글 CEO "미래의 직장은 하이브리드 방식"

미래의 직장은 하이브리드 방식이 될 것이며 구글은 이에 대비해 근무 환경에 대한 전면적인 조정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순다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가 밝혔다. 27일(이하 현지시간) 비즈�

news.g-enews.com

www.forbes.com/sites/jackkelly/2020/09/28/google-ceo-sundar-pichai-calls-for-a-hybrid-work-from-home-model/#5e695fc0e9cf

 

Google CEO Sundar Pichai Calls For A 'Hybrid' Work-From-Home Model

Google will be more “flexible” with its workers and offer a “hybrid” model that will include a blend of both remote and in-office methods of working. Pichai acknowledged that his employees have distinct needs, as it relates to their work style and

www.forbes.com

재택, 원격 근무 경험으로 내 생각을 말하면 원격 근무는 필요하지만 충분한 유대감이 형성된 이후에 하는 것이 좋다. 충분한 유대감이 형성될 수 없는 사람들이라면 일에 대한 명확한 달성 목표를 주고 파트 타임 일을 주는게 맞다.

잠깐 이야기가 빠진 것 같지만 시대의 흐름에 따라 무엇이 중요한 기술이 된 것인지 공감대는 맞는 것 같다.

Swift의 서버 모델인 perfect는 확실히 망했다. Swift는 사실상 아이폰을 위한 프로그래밍 언어라고 보는 것이 맞다.

python 으로 안드로이드나 아이폰 프로그래밍을 할 수는 있으나 google play나 앱스토어에 올릴 앱을 만들 수는 없다. 코르도바와 그 아류작들과 같이 뭘 덧 씌울 수는 있겠으나 너무 구차해서 안된다고 하는 편이 맞다. 

iOS 개발자고 그게 주 수입원이고 swift가 이겼으면 하지만, 한국에서 프로그래밍 언어 경쟁에서는 python 이 이겼다고 보는 것이 맞겠다. 왜냐면 swift는 자격증도 없다 ㅡㅡ; 자격증이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자격증이 없다...

파이썬마스터_2급_샘플문제_및_문제풀이_방법.pdf
0.17MB

python 시험은 cos pro랑 python master 가 있다. 물론, 알고리즘 시험에 swift가 들어 간 경우는 있다. 그 외 여러 채널을 통한 정보를 종합해 보면 젊은 세대는 python을 하고 데이터를 다루는 모든 분야의 사람들과 서버 프로그래머는 python을 하는 것 같다. 프로그래밍 도구에 대한 기류가 완전히 시장에 녹아 들려면 대략 5년 정도의 시간이 걸렸던 것 같은데 이제 python은 java 때와 마찬가지로 그 분야에 종사 하지 않더라도 꼭 한 번은 해야만 하는 프로그램밍 언어로 자리를 잡은 것 같다.

아니라고 부정하며 자기 자리 지켜도 되지만 주변을 둘러보면, 그런 경우 10년은 버티기가 힘든 것 같다. 10년이면 정말 긴 시간이라 괜찮긴 하지만... IT 흐름에 맞춰서 살다보면 자연스레, 아... 이건 꼭 해야 하는구나... 라는 것이 생기기 나름이다.

www.youtube.com/watch?v=RhuYDAEdGHE

Swift 5.3 영상을 보고 정리하며... 아... 하는 생각이 들었다.

Android 경력이 화려한데 iOS를 넘어가며 경력을 버려도 결국 둘 다 할 줄 안다는 것 때문에 550하는 프리랜싱 단가가 800대가 되었다. 뽑는 쪽에서도 기다림이 가능하다면, 300 절약하며 일관된 아키텍쳐를 만날 수 있으니 요즘 추세다. 그런데 대용량 서비스의 경우 웹으로 돌아가다 보니 결국 웹이 완전히 배제되기는 힘들어서 웹도 해야 하는 상황... pyCharm, WebStorm, PphStorm 을 써 가며 개발해 보지만 점점 재미가 없어진다.

어린 시절에는 영어, 한국어, 일어, 중국어 든 여러 언어를 하는게 대단해 보이지만, 나이가 들어 보면 한국어 하나만 한 사람이 시를 쓸 때 그것이 그렇게 부러워 보일 수가 없다.

자전거를 타던 사람이 오토바이를 배우면 쉽게 배울 수 있듯... 그 철학만 제대로 이해하면 파이썬을 제대로 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나 같은 경우 C 온라인 강의 요청도 있으니 python의 core쪽도 함께 공부할 수 있으니 더 좋은 조건이겠다.

방향은 어느 정도 잡혔으니 얼마나 열정적으로 길을 닦아 보느냐가 관건이겠다.

이 글을 쓴 이유는 이제 비교 글 보다 python 관련 자료를 더 많이 올리겠다는 말을 애둘러서 한 것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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