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돼지꿈도 샀고, 직접 마킹 해 달라고 했더니 5천원에 당첨되었다. 무려 저 안에 당첨 번호가 5개나 있다니... 그리고 그걸로 다시 교환 한 것은 꽝.
그래도 자동은 하나 인데 하나도 안되고 아이가 직접 마킹한 것은 번호가 되었다는 것이다. 오... 신기해.

앞으로 3칸은 아이가 2칸은 내가 해야겠다. 로또 하면 기대도 되고 기부도 되고 그 무엇보다 아이 먼저 떠나보냈았던 친구 어머니께서 다시 살 수 있게 되셔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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