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프레임웍 만들 때는 JTAG 장비를 두개씩 썼었지만, (듀얼코어라) 앱 하면서 TRACE32 쓸 일은 많지 않았다. 그만큼 자바가 잘되어 있었고, stack trace + 바로가기 이동까지 있었다. statck overflow 로 바로 열어 주는 스크립트 까지 쓰면 클릭하면 바로 검색도 되었다.


iOS는 그게 안된다.


그러나 다음과 같이 브레이크 포인트를 걸어주면 안드로이드 만큼은 아니지만 디버깅을 할 수 있다.

그리고 어셈에 익숙한 사용자라면 비공개 상용 라이브러리를 써야하는 복잡한 환경에서는 Xcode가 더 나을 수도 있다.

핑퐁치기 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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