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매수 후 제품 조사하고 아니다 싶으면 파는게 많다. 선 매수를 하는 이유는 매수를 해야 피 말리듯이 알아 볼 수 있기 때문. 순식간에 제품을 받고 사용해 본 결과 절대 유튜브 경쟁은 안되겠다는 판단이 들었다. 

쌔타토큰도 마찬가지다. 그나마 쌔타는 엘비알와이크레딧 보다 나은 제품으로 보여 아직 지우지는 않았지만 쎄타 edge를 켜두면 맥북 프로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자세한 스크린샷은 남기지 않는다. 본래도 귀찮아 하지만, 얼마 전 도지 코인 사기 당할 뻔 하고, 자세하고 상냥한 포스팅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알게 되었다. 본인은 사기를 당했다고 하는데 본문에서 분명 원금 회수했다는 말이 있어서 투자를 결정했었던 것이다. 돈이 도는 곳이라 그런지 사기가 많으니 그래도 정의 구현해서 방송 출연까지 했던 사람이 이야기 한다면 어느 정도는 들을 거라 생각해서 적어둔다.

유튜브처럼 제품부터 제대로 만들고 토큰을 만들었으면 한다. 제품이 제대로 안 되어 있는데 토큰을 발행하면, 그 토큰을 횡령할 것임을 쉽게 예상할 수 있고, 광고용으로 쓰는 목적도 분명해 진다. 물론, 난 정보만 적을 뿐 영향력이 없으니 제대로 제품 만든 회사가 ... 자라나는 새싹이 밟힐 일도 없다.

 

쌔타는 따로 포스팅 하지 않겠다. 그래도 유튜브가 따로 토큰 발행 안하고 유튜브 공동창업자였던, 쌔타에 힘을 실어 주고 있는 것 같다. 제품도 괜찮긴 하지만 BTT 만큼은 또 아닌 것 같아서... 트론TV와 양분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트론이 BTT를 인수했고 그 기술로 유튜브나 넷플릭스가 돌아가니 말이다.

향 후에는 컨텐츠 싸움이고 얼마나 돈을 나누어 줄 수 있는지 싸움인데, 유튜브도 1등 하고 나서는 돈을 많이 못 나눠주는 플랫폼이 되어 버렸다. 이에, 신흥 세력의 기회가 있긴 하지만.... 난 당장엔 유튜브랑 넷플릭스가 편하다.

 

쎄타나 LBC는 약간 HAM(아무추어무선통신)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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