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마시러 갔어요.


밀러당! 역시 네비는 허츠.

입구

요약 하면 우리 맥주 만들어. 많이 오래됬썰. 겁나 많이 만들어.




공장입니다. 완전 자동

맥주 천국

밀러가 이렇게 많은 브랜드로 나오는지 몰랐네요

발효 건물 꼭데기에 뚜겅. 발효를 4~5층 짜리 건물 통째로 합니다. 6층이었나? 암튼, 똥냄새 나요 ㅠ

이건 뭔지 기억이 안나네요. 다녀오신 분이 댓글 좀 ㅠㅠ


같은 폴더에 있던 사진 투척 휙~

주변에서 사진 찍어도 된다고 했어요. 한국과는 사뭇 다른 문화.





다들 다 차고 투어 왔는데. 맥주 시음을 시켜 줍니다. 파는 맥주란 다른 점 이라면 뭔가 풍부한 느낌이랄까. 종류별로 주는데 무슨 종류인지도 모르고 그냥 계속 들이키다가 다들 히히 헤헤, 친해지고 술이 거하게 되어서 좀 쉬다가 운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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