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6일 로그.

 

영하선배님께서 주신 ... 또뜨.

 

제미나이는 이제 유튜브 영상도 찾아준다.

요새 영상 편집 공부가 즐겁다.

퍼플렉시티 실시간 검색도 무섭다.

 

이미지 생성에 TEXT 는 여전히 무리데쓰. 궤도도 이점을 알기 때문에 CES 가서 TEXT 를... 요구했으리라 짐작.

한글은 처참하다.

옛날...

내가 만들고 내가 아주 잘쓰고 있다.

stable diffusion 프로젝트를 아예 서비스로 만들어서 회사 내 공유했다.

다들 신기해 했다.

회사에 기숙사가 생겼다. 회사랑 거리는 이정도. 최고의 회사다.

GPT도 만들어 쓰는데 좋다. CAG 도 비스무리하게 뒷단에서는 요약해서 또 집어 넣고 또 집어 넣고. 한다.

 

참... 스크롤 보면 알겠지만 단일 질문이 저정도가 기본... 질문... 어디까지 들어가는거야. ㅋㅋㅋ 생산성 대박. 역시 API로 써야해.

에러발생은 누르면 자동 copy&paste 하면서 질문 바로 던짐. 내 입맛대로 만들어 간다.

 

chatGPT가 최신 버전은 자기네들이 쓰고 API는 이전 모델을 주듯.

포트나이트가 우선 자기들에게 적용하고 언리얼 엔진에 풀듯

나도 최신 생각은 요새 브런치에 쓴다. 티스토리 편집창도 브런치꺼 쓰는지... 글 쓰지도 않았는데 임시 저장되었다고 해서 불러보니 브런치에 쓰려다가 말았던게 나온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