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컵으로 인쇄했고 3000원씩 XCode와 함께 100개씩 뽑았었다. 전사 인쇄비 30만 원 따로, 소녀상 시안 디자인 의뢰 20만 원에 디자인 특허비용 완료되고 나서 30만 원 정도 나왔었던 듯. 이제 다 나눠주고 없다. 가끔 생각나면 한 두 개씩 만든다. 물론, 단가는 2배가 넘지만 이젠 굳이 많이 뽑을 필요가 없고, 내가 필요할 때마다 뽑으니까. 문재인 대통령 임기라...


인터넷에 단축키 목록 많은데, 사용하는 툴이 워낙 다양하니 계속 까먹어서 문제. 그래서 해당 툴을 쓸 때는 해당 머그컵으로 음료를 마신다. 다음엔 티셔츠에 넣는 게 좋게 다는 생각이다. 앞부분만 인쇄하고 거꾸로 배 부분에 인쇄하면 한 번씩 보면 될 듯.


훌륭한 목수가 도구 탓을 하진 않겠지만 좋은 도구를 효율적으로 쓰는 목수가 같은 조건에서 더욱 잘한다는 것은 진리.


^ = Ctrl key

@ = Alt Key

↑ = Shift Key



1. Solution Explorer ^;

2. Team Explorer ^'

3. Go to ^G

4. Go to Definition F12

5. Navigate Backward ^-

6. Find all references ⇧F12

7. Expand all ^MX

8. Collapse All ^MO

9. Focus Edit Window F7 or ESC

10. Navigating Window ^TAB

11. Close Pane ^F4

12. Next Pane ^F6

13. Previous Pane ⇧^F6

14. Close all Pane except current Pane @-, A


다시 만들면, 추가로 넣고 싶은


^M + L : 함수 구현 숨기기/보이기, 기능(함수) 단위로 보기 편하다.

^, 혹은 ^T : 메서드(함수) 찾기

^K, K 북마크 생성/제거, ^K, W 북마크 모두 보기

^K, O 헤더와 소스 間 전환

^. 혹은 @Enter : 빠른 수정

영역 지정 → Alt + 화살표 위/아래 : 코드 이동



-------

머그컵 만든지 2년 정도 된 것 같다.


확실히 효과는 있는데, 어느 정도 머릿속에 모두 들어온 상태에서는

책상에 관련해서 머그컵이 너무 많아져서 오히려 싫었다. 머그컵 디자인도

따로 의뢰해서 만들고 김운성/김서경 작가님께 허락도 받았기에 애착이 가는데도

불구하고 지저분해서 싫어짐 ㅠㅠ


단축키는 일주일 빡시게 머릿속에 넣고 말고 머그컵은 텀블러 빅 사이즈가 더 낫다는 경험을 얻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