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서버 사이드 언어를 알게 되었다.
DIRECT 유입은 포럼 활동과 비례하며 내가 목표로 할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페이팔에도 취소 기능이 있고 이베이에도 취소 기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베이 취소 2주 가량 걸리고, 그래도 취소가 안될 수도 있으며, 예전에 비슷한 경험과 이번에 카드사 재 문의 결과 다시 돌려 받는데는 3개월이 걸리고
그 마저도 제대로된 캡쳐나 제대로 처리가 안되었다는 이메일 증명이 없으면 힘들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정말 이베이에서 사기 쳤을 때 제대로 된 구제 방법이 있을까?
국내 쇼핑몰이 대단함을 알게 된 또 다른 경험. 구글 홈 싸게 사려다가 마음 고생만 했다.
애드 센스 잔고를 찾아야 겠다는 결심을 했다.
별거 안해도 유투브 수익이 괜찮았는데 2013년 부터 제대로 할 껄 하는 생각이 들었다.
주변에 시정잡배가 하나 있었는데 유투브 돈 안된다고 해서... ㅋㅋ 그 사람 틀린거 진짜 많은데 덕분에 난 IT 분야 경험 짧은 사람의
미래 예측은 아예 듣고 싶지도 않다는 기준이 하나 생겼다. 지난 흐름도 모르고 미래를 예측한다? 허언증 환자다.
오래 묵혀둔 콜라비를 내 스케쥴에 모두 적용하게 되었다. 트렐로나 슬랙도 아직 완전히 탈피할 수는 없지만 조만간 모두 이전할 생각이다.
구글 통계가 정확하다는데... 난 애널리틱스만 정확하다고 말하고 싶다.
이제 남은 블로그는 2개 모두 지울 생각이다. 글이 3000개가 넘어서 1년 프로젝트로 적당한지는 모르겠다.
브런치도 떠나기로 했다. 이런 통계를 경험하면서 내가 쓰는 글의 채널은 하나로 일원화 하고 글 말고 다른 프로젝트를 병행하는게 유입을 늘이는 방법이라 생각이 되었다.
앞으로 블로그 스킨을 바꾸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자연스레 오류가 생긴다. 아무래도 소스 편집도 마음대로 할 있게 자유도를 주었으니,
스킨 오류 관련해서는 한번 제대로 세팅 된 후에는 티스토리가 아닌 내가 책임을 져야 겠다는 생각이다.
유투브도 오류나고
카카오도 오류난다.
깃헛으로 프로젝트와 이슈 관리를 이관하고 싶었지만 결국 못했다. 팀원들의 이해를 구하는 것 보다 그냥 높은 위치로 가는게 빠르다는 확신이 들었다.
콜라비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했다. 정말 최고의 프로젝트 관리 툴이다. 게다가 무료 플랜에 팀원이 무제한이다.
너무 싫은 검색... 내가 찾고 싶은 것은 1도 없다.
이게 나라 홈페이지냐?
멋진 마무리
소켓 IO 정말 괜찮은 것 같다.
포스트맨 컬랙션 기능 너무 좋다.
역시 최고의 SWIFT 책은 공홈
과학기술인등록번호 : 내가 여기서 찾기 쉽도록 올려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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