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ing TensorFlow backend.
The default version of TensorFlow in Colab will soon switch to TensorFlow 2.x.
We recommend you upgrade now or ensure your notebook will continue to use TensorFlow 1.x via the %tensorflow_version 1.x magic: more info.



1

윤지오 페이지는 페북에 없어서 운영하게 되었고, 공식 페이지가 아니라고 하일라이트를 걸었다. 사실, 난 15000명 넘는 페이지도 운영하는데 딱히 쓸게 없어서 쓰지 않는다.(개발 페이지라) 윤지오 페이지는 지금 현재 400명 정도 [좋아요]가 있는데, 처음부터 내가 보고 관심이 있고, 보고 싶은 링크를 저장해 둘 목적. 그리고 윤지오씨 본인이 아닌 다른 사람들도 스스로 움직이는 에코 시스템을 만들고 있다는 취지하에 시작하게 되었다. 물론, 언제든 달라고 하면 줄 요량으로.

 

2

윤지오씨는 현재 후원 계좌도 닫혀있고, 아프리카 방송을 통해서 생존 신고를 하고 있다. 아프리카 TV는 동접수가 나오는데 그리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지는

않은 듯 하다. 페이지 응원글도 다 올리지는 않았지만 어느 정도 선에서 멈췄다. 공식 인스타그램을 보면 악플러들도 점차 나오는 것 같다. 악플러의 논리도 어느 정도 있긴하다. 13번째 책은 yes24 집계만 9만원 가량이라 현재 10만권은 넘긴 것 같다. 개인 계좌 후원을 받지 않아서 따로 방송을 하는 것도 그렇고. 해외에서 숨어 지냈다고 하는데 해당 영상을 보면 딱히 숨어 지낸 것 같아 보이지 않는 다는 것이 그 논리.

 

우선, 윤지오씨도 적극적으로 해명을 하지만 책도 내고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사람으로 몇가지 짚어볼 수 있을 것 같다.

 

3

 

인세의 경우 최소10%를 잡고 출판사 재량에 따라 %가 올락는데 일정 부수 이상이면 %가 더 올라간다. 우리나라에 책 내는 사람이 워낙 많고 인터넷에서 쉽게 찾을 수 있어, 이 부분은 굳이 말 안해도 알 것 같다. 10만권 이면 1억이 넘는 돈인데 개인 신변 보호를 위해 쓴 경호비와 수입없이 개인 경비로 처리해야 하는 부분등을 고려하면 책이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상황이었다. 책을 낸 이유는 간단할 것 같다.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은 우발적으로 말하는 것에 비해 보호된다고 보는 것이 옳다. 나 역시 같은 논리로 책을 내었었다. 물론, 시중에 출판하지는 못했으나 모금을 했고 모금했던 사람에게만 보냈다. 나같은 경우 일체의 경비를 모두 공개하고 수익금은 모두 함께하는 사랑밭에 기부하기로 했었는데, 사람인에서 함께하는 사랑밭에서 나를 조사하고 6만원 기부에 인세도 2만 미만이 들어오고 또 주변에서 60% 운영비로 쓰여지니 직접 찾아서 돕는게 낫다고 하여 충분히 알려진 다음에는 기부를 끊었다. 운영 내역을 공개하던 카페에 사람도 오지 않아서 이렇게 통합된 블로그에 올려야지 하고 카페 업데이트도 안하고 있다. 나 같은 경우 계속 살아가야 한다. 사람과 관계도 있고, 출판사 관계자도 내 프로젝트를 보기 때문에 인세가 겁나 많이 들어오는데 기부 내역을 공개 안하면 이상하게 생각할 것이다. 그런데 그 금액이 일정 수준 이하가 되니까 공개하기가 꺼려졌다. 부끄러움보다는 귀찮은게 더 크다.

 

윤지오씨도 같은 생각일 것이다. 신경 쓸 곳이 한두 군데가 아닌데 모든 부분에 신경 쓸 수가 없는 상태에 이미 사람들에게 알려질 대로 알려졌는데 그 사람들 중에는 금융 담당자도 있을 것이고, 인세 담당 출판사 직원이나 국세청 직원도 있을 것인데 굳이 그런 것을 위해서 제보를 했다? 그러기에는 윤지오씨가 너무도 똑똑하고 잃을게 너무 많다.

 

그리고 만약 윤지오씨가 책 팔 요량으로 했다고 해도 100만부가 팔려서 그녀가 10억을 번다고 해도 우리에게는 좋은 일이다. 왜냐면 대한민국에서 썩은 뿌리 하나를 솎아 낼 수 있으니까. 100만부까지는 힘들겠지만 국민청원처럼 64만은 넘었으면 한다.

 

4

그리고 이 글을 쓰는 나는 착한 사람이라기 보다 나쁜 사람에 가깝다. 나는 누구에게나 나쁜 친구이고 싶다. 순수한 사람이 아니라 세속적인 것을 너무 잘 알아서 오히려 도움이 되는 나쁜 친구 말이다. 이런 내 철학을 base로 논리 없는 말을 해보면, 그녀는 너무나 순수하다. 경호나 후원을 열었다가 닫는 것이나 방송이나... 말이다.

한가지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것은 내 책 비화처럼 아무도 믿지 말라는 것이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얻는 것은 결국 자신에 대한 뿌듯함일 것이라는 것. 그리고 해외에 오래 있어서 모를 수도 있지만 우리나라 누구 죽이고 그런 문화 많이 사라졌다. 나 역시 건설업자를 알고 있어 국내 조폭이나 연결연결 되면 러시아 마피아 두목 샬렘까지도 연결될 수도 있지만 많이 사라졌다. 희안하게 이희진 사건이 터지는 바람에 확실하게 말할 수는 없으니 할 수 있는 최선은 다했으면 한다.

 

5

나에게 있어 윤지오란 이름은 대한민국에서 권력형 성폭행범, 나아가서 모든 성폭행범과 싸우는 거룩한 이름이 같다. 나도 역시 남자라 무서워 해야 하는 이름. 무서우면서 숭배해야 하는 대표적 이름이다. 장자연 사건... 묻히진 않을 같다. 추가 증언자가 많이 나오길 바라는 마음이다.



https://www.facebook.com/윤지오-2380219195534504/


https://m.search.naver.com/search.naver?query=%EC%9E%A5%EC%9E%90%EC%97%B0+%ED%95%84%EC%A0%81&where=m&sm=mob_hty.idx&qdt=1

 

 

 

 

 

 

참 멋진 사람인 것 같다. 나도 고발을 했던 사람으로 심정도 어느 정도는 이해가 되고.

 

 

응원하는 사람이 정말 많다는 것을 꼭 알아 주었으면 해서 페이지를 하나 개설했다.

 

오해할 수 있으니

 

여기는 윤지오 씨가 직접 운영하는 페이지가 아님을 미리 밝혀 둡니다. 독립투사 같은 그녀와 관련된 내용을 담아두는 페이지입니다.

최상단에 이런 글을 걸고,

https://www.youtube.com/watch?v=gS_KHy4akx8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51430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53263?fbclid=IwAR2eccq63F7m4jb49EalviSPUsCxoabErh6HiNuNQ28kpw7vLQOcoGCs-v4

관련링크 달고

 

 

 

 

클리앙 사진도 걸고

 

 

광고도 시작함

 

https://research.google.com/colaboratory/local-runtimes.html

 

Colaboratory – Google

Colaboratory 로컬 런타임 Colaboratory를 사용하면 Jupyter를 통해 로컬 런타임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로컬 하드웨어에서 코드를 실행하고 로컬 파일 시스템에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보안 고려사항 실행하기 전에 신뢰하는 사람이 만든 노트인지 확인하세요. 로컬 연결을 사용하면 실행한 코드가 컴퓨터의 파일을 읽고, 쓰고, 삭제할 수 있습니다. 로컬 머신에서 실행되는 Jupyter 노트 서버에 연결하면 좋은 점이 많지만 잠재적

research.google.com

 

Colaboratory

로컬 런타임

Colaboratory를 사용하면 Jupyter를 통해 로컬 런타임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로컬 하드웨어에서 코드를 실행하고 로컬 파일 시스템에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보안 고려사항

실행하기 전에 신뢰하는 사람이 만든 노트인지 확인하세요. 로컬 연결을 사용하면 실행한 코드가 컴퓨터의 파일을 읽고, 쓰고, 삭제할 수 있습니다.

로컬 머신에서 실행되는 Jupyter 노트 서버에 연결하면 좋은 점이 많지만 잠재적인 위험도 큽니다. 로컬 런타임에 연결하면 Colaboratory 프런트엔드가 컴퓨터의 로컬 리소스를 사용하여 노트의 코드를 실행할 수 있게 됩니다. 따라서 노트가 다음 작업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 임의의 명령 호출(예: 'rm -rf /')
  • 로컬 파일 시스템에 액세스
  • 컴퓨터에서 악성 콘텐츠 실행

로컬 런타임에 연결하기 전에 노트 작성자를 신뢰할 수 있는지, 어떤 코드가 실행되고 있는지 확인하세요. Jupyter 문서에서 Jupyter 노트 서버의 보안 모델에 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습니다.

설정 안내

Colaboratory가 로컬에서 실행되는 Jupyter 서버에 연결하도록 허용하려면 다음 단계를 따르세요.

1단계: Jupyter 설치

로컬 머신에 Jupyter를 설치합니다.

2단계: jupyter_http_over_ws jupyter 확장 프로그램 설치 및 사용 설정(처음 한 번만 실행)

Colaboratory팀에서 만든 jupyter_http_over_ws 확장 프로그램은 GitHub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pip install jupyter_http_over_ws jupyter serverextension enable --py jupyter_http_over_ws

3단계: 서버 시작 및 인증

새로운 노트 서버가 정상적으로 시작됩니다. 하지만 Colaboratory 프런트엔드의 WebSocket 연결을 명시적으로 신뢰하려면 플래그를 설정해야 합니다.

jupyter notebook \ --NotebookApp.allow_origin='https://colab.research.google.com' \ --port=8888 \ --NotebookApp.port_retries=0

서버가 시작되면 인증에 사용된 초기 백엔드 URL과 함께 메시지가 인쇄됩니다. 다음 단계에서 입력해야 하므로 이 URL을 다른 위치에 저장해 두세요.

4단계: 로컬 런타임에 연결

Colaboratory에서 '연결' 버튼을 클릭하고 '로컬 런타임에 연결...'을 선택합니다. 대화상자가 표시되면 이전 단계에서 저장한 URL을 입력하고 '연결' 버튼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로컬 런타임에 연결됩니다.

브라우저별 설정

참고: Mozilla Firefox를 사용 중이라면 Firefox 설정 편집기에서 network.websocket.allowInsecureFromHTTPS 환경설정을 지정해야 합니다. Colaboratory는 WebSocket을 사용하여 로컬 커널에 연결합니다. Firefox는 기본적으로 표준 WebSocket을 사용한 HTTPS 도메인의 연결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공유

다른 사용자와 노트를 공유해도 로컬 머신의 런타임은 공유되지 않습니다. 다른 사용자가 공유된 노트를 열면 기본적으로 표준 클라우드 런타임에 연결됩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코드 셀 출력은 Google 드라이브에 저장됩니다. 로컬 연결에서 민감한 정보에 액세스할 때 코드 셀 출력을 생략하려면 수정 > 노트 설정 > 이 노트를 저장할 때 코드 셀 출력 생략을 선택하세요.

제거

다음을 실행하여 jupyter_http_over_ws jupyter 확장 프로그램을 사용 중지하고 삭제할 수 있습니다.

jupyter serverextension disable --py jupyter_http_over_ws pip uninstall jupyter_http_over_ws

Google Compute Engine 인스턴스에서 런타임에 연결

연결하려는 Jupyter 노트 서버가 다른 가상 머신(예: Google Compute Engine 인스턴스)에서 실행 중인 경우 Colaboratory에서 이 서버에 연결할 수 있도록 SSH 로컬 포트 전달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참고: Google Cloud Platform은 Colaboratory 로컬 백엔드 지원 기능이 사전 설정된 딥 러닝 VM 이미지를 제공합니다. 사용 가이드를 따라 로컬 SSH 포트 전달을 통해 Google Compute Engine 인스턴스를 설정하세요. 이 이미지를 사용한다면 '4단계: 로컬 런타임에 연결(포트 8888 사용)'로 바로 건너뛰시기 바랍니다.

먼저 위의 안내에 따라 Jupyter 노트 서버를 설정합니다.

그런 다음 로컬 머신에서 원격 인스턴스(예: Google Compute Engine 인스턴스)로 SSH 연결을 구성하고 '-L' 플래그를 지정합니다. 예를 들어 로컬 머신의 포트 8888을 Google Compute Engine 인스턴스의 포트 8888로 전달하려면 다음을 실행하세요.

gcloud compute ssh --zone YOUR_ZONE YOUR_INSTANCE_NAME -- -L 8888:localhost:8888

마지막으로, 전달된 포트에 연결하여 Colaboratory 내에서 연결을 설정하세요('4단계: 로컬 런타임에 연결'의 동일한 안내 참조).

 

 

Prime Number

 

 

아틀레 셀베르크

https://ko.wikipedia.org/wiki/%EC%95%84%ED%8B%80%EB%A0%88_%EC%85%80%EB%B2%A0%EB%A5%B4%EA%B7%B8

소수 정리

https://ko.wikipedia.org/wiki/%EC%86%8C%EC%88%98_%EC%A0%95%EB%A6%AC

라마누잔

https://ko.wikipedia.org/wiki/%EC%8A%A4%EB%A6%AC%EB%8B%88%EB%B0%94%EC%82%AC_%EB%9D%BC%EB%A7%88%EB%88%84%EC%9E%94

 

https://wiki.mathnt.net/index.php?title=%EB%9D%BC%EB%A7%88%EB%88%84%EC%9E%94(1887-_1920)

다비드힐베르트

https://ko.wikipedia.org/wiki/%EB%8B%A4%EB%B9%84%ED%8A%B8_%ED%9E%90%EB%B2%A0%EB%A5%B4%ED%8A%B8

베른하르트 리만

https://ko.wikipedia.org/wiki/%EB%B2%A0%EB%A5%B8%ED%95%98%EB%A5%B4%ED%8A%B8_%EB%A6%AC%EB%A7%8C

카를 프리드리히 가우스

https://ko.wikipedia.org/wiki/%EC%B9%B4%EB%A5%BC_%ED%94%84%EB%A6%AC%EB%93%9C%EB%A6%AC%ED%9E%88_%EA%B0%80%EC%9A%B0%EC%8A%A4

https://www.instagram.com/ha_jun_ho/

 

 

[UIProgressView setProgress:animated:] must be used from main thread only

'Blog Hi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0  (0) 2020.03.22
119  (0) 2020.03.21
117  (0) 2020.03.21
116  (0) 2020.03.19
115  (0) 2020.03.1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