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 게임 만들기
14. Android / iOS 게임 만들기
byHAJUNHOMay 10. 2020
Android 게임을 만들었으니 iOS 게임을 만들어 보자.
iOS 게임 만들기에 참고할 소스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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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소스는 다음 링크에서 받아 볼 수 있다.
https://www.raywenderlich.com/55-how-to-make-a-game-like-candy-crush-with-spritekit-and-swift-part-1
How to Make a Game Like Candy Crush with SpriteKit and Swift: Part 1
Updated for Xcode 9.3 and Swift 4.1. Learn how to make a Candy Crush-like mobile game, using Swift and SpriteKit to animate and build the logic of your game.
www.raywenderlich.com
https://www.raywenderlich.com/54-how-to-make-a-game-like-candy-crush-with-spritekit-and-swift-part-2
How to Make a Game Like Candy Crush with SpriteKit and Swift: Part 2
Updated for Xcode 9.3 and Swift 4.1. Learn how to make a Candy Crush-like mobile game, using Swift and SpriteKit to animate and build the logic of your game.
www.raywenderlich.com
https://www.raywenderlich.com/58-how-to-make-a-game-like-candy-crush-with-spritekit-and-swift-part-3
How to Make a Game Like Candy Crush with SpriteKit and Swift: Part 3
Updated for Xcode 9.3 and Swift 4.1. Learn how to make a Candy Crush-like mobile game, using Swift and SpriteKit to animate and build the logic of your game.
www.raywenderlich.com
중급 편 github에서 받아 본 소스는 원소스에서 다음 사항이 변경되었다.
1. Swift 5에 맞춰서 소스 마이그레이션
2. 앱 커스터 마이징이 가능한 부분 수정(메타 데이터, 배경, 아이콘, 규칙, 애니메이션 등)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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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는 모든 소스를 공개하고 책을 내고 낸 책의 e-book 도 1000원에 배포를 했지만, 출판사 및 독자 포함 모든 관계자들에게 좋지 않은 결과를 주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중급 편의 경우 소스 repository 도 책에 포함된 일련번호로 공개를 한다. 그리고 책 가격은 30만 원 언더로 내려가지는 않을 것 같다. 초급 편과 같은 마인드는 대표 저자 입장에서 팔려도 안 팔려도 제대로 된 사람에게 책이 갔으면 하는 바람이기 때문이다.
-b-로 시작되는 단락은 브런치에 사견을 남기는 것.
이미 만들어진 소스를 고쳐서 앱을 내는 것에 대해서는 사실할 말이 많다. 이미 그렇게 해서 돈을 벌면서 오히려 필자에게 소송을 건다고 했던 업체가 있었는데, 그 업체는 핵심이 되는 소스를 아무런 동의 없이 쓰던 회사였다. 그 당시 참 기분이 나빴었는데, 아무리 그래도 그 따위 회사에게. 핵심 소스를 만든 개발자에게 허락을 구하고 앱을 올린 이후에도 도의적인 책임으로 지속적으로 연락했던 필자가 들을 만한 "협박"은 많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아마 그 뒤로는 오픈 소스 관련 고지를 잘하고 사실 한국에서 다운로드 수로는 독보적이라 카카오와 같은 거대 회사 포함해서 오픈 소스 고지를 잘하므로 난 딱히 주변 힘 있는 사람들에게 말해 이슈화하고 싶지는 않았다. 뭐, 어쭙잖은 투자자 끼고 어쭙잖은 미디어에서 잡음을 내어도 삼성전자라는 큰 회사에서 잡것들(?) 대응을 하던 나로서는 무대응이 낫다는 입장이었다. 물론, 그 지식을 이용해 나름 괜찮은 일을 했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bKFh0xVxIM
물론, 그 결과는
https://news.joins.com/article/21315361
[단독] 삼성, 정경유착 차단 … 관공서 상대 업무 로펌에 맡길 듯
대관 업무는 기업이 정부 부처나 국회를 상대로 경영 활동에 영향을 주는 정책과 입법 동향을 파악하고 의견을 개진하는 활동을 뜻한다. 삼성 관계자는 “현재 대형 로펌들 가운데 정부 관련 업무를 잘 아는 변호사들과 전직 관료 출신들을 묶어 ‘입법 지원 활동팀’을 만드는 곳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들 중 한 곳이
news.joins.com
이 일 이후에도 완전히 다른 정의로운 일도 있지만 나중에 때가 되면 브런치에 정리할 예정이다. 지금은 물론, 삼성전자 편이다. 페이스북에 난 스타트업을 개타트업이라고 표현하는데 나 역시 스타트업을 하고 주변에 사장들이 많아도 그렇다. 나 역시 개타트업이 안 되기 위해 스스로 경계하기 위해서이기도 하겠다.
지금은 세상에 기회주의자들이 너무 많고, 가난을 방패로 정의 부르짖다가 돈 벌고 나면 태도가 180도 바뀌는 개 타트 업 사장들을 슬슬 이야기해 보려고 한다. 물론, 내용은 유순하게 정리되어 초급 편처럼 부록에 정리될 것이다.
Patrick Boos <mail@pboos.ch>
2015년 4월 21일 (화) 오후 10:20
하준호에게
Looks quite good! Thank you for mentioning cyberagent.
Cheers,
Patrick
On Tue, Apr 21, 2015 at 12:20 PM, 하준호 <
hajunho@hotmail.com
> wrote:
> Hello,
> I appreciate your reply.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sorasoft.dicec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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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모두 밝히지 않지만, 나중에 동영상으로 내용 공유할 예정이다. 물론, 통화 음성도 공유할 예정.
참, 위에 밝힌 내용과 동일한 또 다른 방송도 있다.
초급편에서 정말 진심어린 많은 응원을 받았다. 물론, 팩트 없는 혐오성 악플도 있었지만 개타트업이 쓴 거라 간주하고 무시했었다. 중급편은 초급편 못지 않게 실무 프로그래밍을 이야기 하고 그런 개발자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진실을 눈을 가지도록 명확하고 구체적인 실무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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