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력 하나는 최고인 에픽 게임즈...

역시 파일 전송 기술은 어느 기업이나 안타깝다. 블리자드를 제외하고는...

도저히 받아지지 않아서 ... 포기... 다음에 받기로 했다.

 

 

두 번 째 상용 코르도바 프로젝트 진행한지 2개월이 되었다. 카메라 플러그인 완성하여 붙여보니 잘 동작하였다. 돈 받고 하는 것이니 당연히 되게는 해야 하는데... 네이티브 어플에 비해 속도가 너무 안습이다. 네이티브 어플 문자 인식 0.1~0.5초. 코르도바 5초 이상...

 

역시 뿌리는 네이티브로 하는게 맞다는 생각이 든다. 내 연봉 및 같이 프로젝트를 하는 사람들 비용까지 합하면,

한 5천만원짜리 지식이다.

 

리액트 네이티브로 IoT 안해야 된다는게 15억 짜리 지식이었다. 실리콘 벨리에서 일하는 MIT 박사님은 우회 구현하게 되며 떠 안는 비용에 대해 책임지고 그만두셨고,

 

도전 정신은 언제나 아름답지만 상용 프로젝트는 정말 현실이고 정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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