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큰 인기가 있었던 글인데... 2년 지난 지금은... 그냥 돈 생각 하지 말고 최고의 제품을 사라고 하고 싶다.

 

눈도 그렇고 체력도 그렇고 금방 망가지기 때문이다.

 

참고로 지금은 아이맥 프로, 맥프로레티나 터치바, 맥북 에어, 아이패드 프로, 에어팟 프로, 등등 최고의 제품만 산다...

맥프로는 개인이 사기는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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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 vs 뉴맥북 때문에 망설이는 개발자를 위한 썰

 

나도 한달 가량 고민을 했었기에 도움 되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 썰을 풀어본다. 참고로 나 역시 2017 맥북에어 및 뉴맥북을 써보지 않고 구매를 한 사람이다.

 

결론만 말하면 일반 사람에게 선물할 것으로는 뉴맥북을,

본인이 개발할건데 맥북 프로 안 살 사람은 맥북 에어를,

7월의 WWDC 이후 3개월 정도 더(10월까지) 기다릴 사람은 기다렸다가 맥북 에어를,

 

사라고 하고 싶다.

 

 선택일기장이니 만큼 객관성은 쥐뿔도 없으니... 인터넷 찾다보면 온갖 기사가 많다. 맥북 에어를 사면 안되는 이유, 뉴맥북 썼는데 키보드를 3번 갈았다. 포트가 구리가 디스플레이가 구리다 등...(프라이버시 필름을 구매하는 사람들은 레티나 보다 TN ^^)
http://wind-skyrain.tistory.com/360
http://www.itworld.co.kr/news/107690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mac/9317647
http://wind-skyrain.tistory.com/360
http://wind-skyrain.tistory.com/371
http://wind-skyrain.tistory.com/374

 

우선 난 노트북도 무조건 데탑 성능이어야 한다는 주관이라 300, 400 만원 넘는 맥프로/뉴맥프로 사용자였다. 하얀색 맥북부터 꾸준히 노트북을 처분하면서 알게된 점을 적어 보겠다. 

 

1. 우선 에일리언 웨어 4K를 쓰면서 노트북 해상도는 별로 중요한게 아니구나라는 생각이었다. 에일리언 웨어 4K보다 맥북프로의 2K 레티나가 확실히 더 깨끗한 느낌이다. 노트북 살 때 글레어 타입만 선호하는 사람은 무조건 뉴맥북을 사야한다. 그러나 글레어로 간 사람도 순수한 디스플레이로 돌아온다. 비치는 것도 비치는 것이지만 어차피 3원색으로 모든 색상을 표현하지 못하는 기술의 한계상 화면은 느낌은 깨끗하지만 우리 눈에서 인식하는 것과는 전혀 다르기 때문. 이것을 이해하려면 똑딱이나 휴대폰 카메라 말고 좋은 카메라를 써봐야 하고 4K, 5K 써봐야 한다(참고로 회사컴은 5K iMac) 즉 개발자에게 깨끗하게 보인다는 느낌의 화면은 큰 고려 사항이 아니다. 그러나 WWDC 이후에 맥북 에너는 레티나에 2K를 달고 나올 것이기에 기다릴 수 있는 사람은 기다리는게 좋다는 뜻.

 

2. 15인치 맥북 프로를 들고 다니면서 느끼는 점은 무겁다는 것이었다. 아티브 되기 전에 250짜리 삼성 시리즈 9과 그 외 서브 노트북 2개(슬레이트 PC 포함) 쓰면서(아직도 쓴다) 알게 된 점은 노트북은 1.5킬로 넘어가면 무겁게 느껴지고 들고 다니기 부담 스럽다는 것이다. 이동성을 생각한다면 1.3~4Kg 이하로 사야 한다. 어탭터까지 6Kg 나가는 17인치 에일리언 웨어는 정말... 이동이 된다 뿐이지 데탑과 이동할 때 느낌이 같은데... 사실 큰 마음 먹는 것은 17인치나 15인치 맥북프로나 별 다를게 없었다. 둘 다 빽팩으로 가야 한다는 사실.

 

3. 뉴 맥북프로는 써봤지만, 뉴맥북은 사보지 않았다. 그러나 사용하는 사람에게 잠시 빌려 사용해 봤을 때 뉴맥북은 뉴맥북 프로의 미니 버전쯤 되는 느낌이었다. 뉴맥북 프로는 USB-C가 많아서 그나마 다행인데, 정말 포트 1개는 충전을 안한다고 해도 개발자는 부수적으로 뭔가를 들고 다니고 항상 연결해야하는 불편함으로 남는다.

 

4. 포스터치가 되는 트렉패드는 느낌은 좋지 않지만 내구성이 좋다. 일반 트렉패드를 3년 정도 쓰니 이게 맛이 가는 구나... 그래서 애플이 새로운 맥으로 바꾸었구나 라는 것을 직접 경험하였다. 3년 자주 사용하니까 애플캐어 2년 더해도 이런 사실은 정말 3년 이상 맥 노트북의 트렉패드를 써 본 사람들만 알 수 있다. 그래서 뉴 맥북이 좋은가? 물론, 그러나 누르는 느낌을 내게 해준다지만 똑딱이는 소리를 위해 물리 장치를 넣었던 스티브 잡스가 본다면 쓰레기라 할 것이다.(그의 알려진 이야기로 격하게 풀어 쓰면)

 

5. 키보드 느낌은 iMac을 쓰기 때문에 똑같은 키감을 원한다면 맥북 에어로 가야 한다. 아마 WWDC 이후에는 새로운 키보드로 가야 할텐데 왜냐면 새로운 키보드가 더 얇기 때문이다.

 

6. 해상도? 17인치에 4K 노트북있는데 별 고려사항이 아니었다.

이동성? 포스팅 보면 알겠지만 series9 VMWARE로 macOS 씨에라 까지 돌리기에 딱히 필요한게 아니다.

포트? 뭐 불편하면 전원+USB 허브되는거 사면 되니 극복할 수 있다.

 

7.  12인치? 13인치? 둘다 내겐 작다. 개발할 때는 큰 모니터가 짱이다. 노트북 개발은 에일리언 우웨어에 mac도 vmware로 같이 돌리기에 win, mac 이동가능하고, 이동성이 구리니 다른 노트북으로 가끔 생각하고 싶을 때 카페 가서 개발하는 정도겠다. 그 때 빼고는 이동하면서 외부 모니터 연결해야 하는데 그럴려면 2K 이상 지원되는 외부 포트가 필수였다.

 

 

우선 이 정도 생각을 했다. 내가 맥북 프로를 처분하면서 가장 아까웠던 것은 성능이나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아니었다. 앞으로는 사과에 불이 들어오는 노트북을 사지 못할거라는 생각이었다. 그래서 비츠 헤드폰 주는 이벤트 마지막 날(3.15)까지 고민하다가 결국 맥북 에어를 샀다. 클리앙에서도 의견이 분분했는데 댓글에 정말로 산 사람 2명은 맥북 에어를 사더라.

 

난 지금의 맥북 에어 현재 버전은 스티브 잡스의 유작이라고 생각한다. 그 느낌을 조금 더 느끼고 싶다. 그리고 오래도록 여러 노트북을 써본 느낌으로 가상화 아니면 8Gb RAM이 최적이고 i7은 클락 3GHz 넘어가면 시끄럽고 i5는 정말 개발에 적합치 않다는 것도 알 것이다. 맥북 에어 최상급으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맥북 프로 하위 버전을 다시 살까라는 고민을 하다가 늘 사과에 불들어 오는데... 하면서 ... ㅋㅋ

 

그리고 개발자는 알 것이다. 제품 출시 전 수많은 장인의 피땀이 들어가지만 결국 첫 출시는 베타테스팅이라는 것을... 그래서 얼리어답터인 내가 총알 떨어지고 끝물에 들어가는 포지션으로 바뀌었다.

 

2018 WWDC 이후에는 맥북 에어는 놀라운 발전을 할 것이다. 여전히 불이 들어올 수도 있을 것이고, 아마 3년 이후에 다시 사게 될 것 같은데... 이번에 산 노트북은 팔 일은 없다고 호언장담한다.

 

애플 시네마 디스플레이 끝물에 한달간 고민하다가 결국, 사지 않을 것을 지금도 후회하고 있었는데 그런 후회를 지금에서는 하기 싫다.

 

사실 총알이 충분할 때 괜찮다 싶으면 다 샀는데... 지금은 치열하게 고민해야 하니, 더 애착이 간다. 어차피 결국엔 고장날 제품에 애착이 가면 안되는데 말이다. 사람이 만든 물건일 뿐이라고 생각해야 하는데 말이다.

 


  

디스플레이

  • 13.3형(대각선) LED 백라이트 글로시 와이드스크린 디스플레이(수백만 색상 지원)
  • 지원 해상도:16:10 비율에서 1440 x 900(기본), 1280 x 800, 1152 x 720, 1024 x 640 픽셀. 4:3 비율에서 1024 x 768, 800 x 600 픽셀.

저장 장치1

  • 128GB
    • 128GB PCIe 기반 SSD
    • 256GB 또는 512GB SSD로 구성 가능
  • 256GB
    • 256GB PCIe 기반 SSD
    • 512GB SSD로 구성 가능

프로세서

  • 1.8GHz 듀얼 코어 Intel Core i5(최대 2.9GHz Turbo Boost, 3MB 공유 L3 캐시)
  • 2.2GHz 듀얼 코어 Intel Core i7(최대 3.2GHz Turbo Boost, 4MB 공유 L3 캐시)으로 구성 가능

메모리

  • 8GB 1600MHz LPDDR3 온보드 메모리

배터리 및 전원2

  • 무선 인터넷 최대 12시간
  • iTunes 동영상 재생 최대 12시간
  • 대기 시간 최대 30일
  • 54와트시 리튬 폴리머 배터리 내장
  • 45W MagSafe 2 전원 어댑터(케이블 정리 시스템 포함), MagSafe 2 전원 포트

크기 및 무게

  • 두께:0.3 ~ 1.7cm
  • 가로: 32.5cm
  • 세로: 22.7cm
  • 무게: 1.35kg3

그래픽 및 동영상 지원

  • Intel HD Graphics 6000
    • 듀얼 디스플레이 및 동영상 미러링: 내장 디스플레이의 기본 최대 해상도와 외장 디스플레이의 60Hz 기준 최대 3840 x 2160 해상도를 동시에 지원하며, 내외장 모두 수백만 색상 지원.
  • Thunderbolt 디지털 동영상 출력
    • 기본 Mini DisplayPort 출력
    • Mini DisplayPort-DVI 어댑터를 통한 DVI 출력(어댑터 별도 판매)
    • Mini DisplayPort-VGA 어댑터를 통한 VGA 출력(어댑터 별도 판매)
    • Mini DisplayPort-Dual-Link DVI 어댑터를 통한 듀얼 링크 DVI 출력(어댑터 별도 판매)
    • 서드파티 Mini DisplayPort-HDMI 어댑터를 통한 HDMI 오디오 및 동영상 출력(어댑터 별도 판매)

카메라

  • 720p FaceTime HD 카메라

충전 및 확장

  • USB 3 포트 2개(최대 5Gbps)
  • Thunderbolt 2 포트(최대 20Gbps)
  • MagSafe 2 전원 포트
  • SDXC 카드 슬롯
  • 3.5mm 헤드폰 잭

무선 기술

  • Wi-Fi
    802.11ac Wi-Fi 무선 네트워크, IEEE 802.11a/b/g/n 호환
  • Bluetooth
    Bluetooth 4.0 무선 기술

오디오

  • 스테레오 스피커
  • 듀얼 마이크
  • 3.5mm 헤드폰 잭

키보드 및 트랙패드

  • 풀 사이즈 백라이트 키보드:
  • 기능키 12개 및 방향키 4개(역 T자 배열)를 포함한 78키 키보드(ANSI)
  • 주변광 센서
  • 커서를 정확하게 제어할 수 있는 Multi-Touch 트랙패드: 관성 스크롤링, 핀치, 돌리기, 스와이프, 세 손가락 스와이프, 네 손가락 스와이프, 탭, 이중 탭, 드래그 기능 지원

전력 및 사용 환경

  • 전압: 100 ~ 240V AC
  • 주파수: 50Hz ~ 60Hz
  • 작동 온도: 10°C ~ 35°C
  • 보관 온도: –25°C ~ 45°C
  • 상대 습도: 0% ~ 90% 미응결
  • 작동 고도: 3,000m까지 테스트
  • 최대 보관 고도: 4,500m
  • 최대 운송 고도: 10,600m

운영체제

macOS High Sierra
macOS는 Mac이 하는 모든 일들을 가능하게 해주는 운영체제입니다. 최신 macOS High Sierra는 새로운 미래지향적 기술과 여러 가지 향상된 기능을 Mac에 선사합니다. 그야말로 macOS의 가장 높은 경지라 할 수 있습니다. *
더 알아보기

손쉬운 사용

손쉬운 사용 기능은 장애가 있는 사용자가 새로운 MacBook Air의 기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시각, 청각, 신체 및 운동 능력, 학습 및 읽기 쓰기 능력 지원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누구든 놀라운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탁월한 성과를 거둘 수 있죠. 더 알아보기

포함된 기능:

  • VoiceOver
  • 동작 줄이기
  • 청각 장애인용 자막
  • 확대/축소
  • Siri 및 받아쓰기
  • 텍스트 말하기
  • 대비 증가
  • 스위치 제어

내장 앱4

  • 사진
  • iMovie
  • GarageBand
  • Pages
  • Numbers
  • Keynote
  • Siri
  • Safari
  • Mail
  • FaceTime
  • 메시지
  •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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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me Machine

제품 구성

  • MacBook Air
  • 전원 어댑터
  • AC 플러그
  • 전원 코드

맞춤식 구성 주문

MacBook Air를 다음의 사양으로 구성해 보세요. apple.com/kr/에서만 가능합니다.

  • 2.2GHz 듀얼 코어 Intel Core i7(최대 3.2GHz Turbo Boost, 4MB L3 캐시)
  • 256GB 또는 512GB PCIe 기반 SSD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에 의한 표시

  • 신고번호: ID: XU120068-13016
  • 제품명: 노트북컴퓨터
  • 모델명: A1466
  • 수입자: 애플코리아 유한회사

MacBook Air와 환경

Apple은 제품의 라이프 사이클 전반에 걸쳐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더 알아보기

MacBook Air는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도록 다음과 같은 특징을 적용하여 디자인되었습니다.

  • BFR(브롬화 난연제) 불포함
  • PVC(폴리염화비닐) 불포함 5
  • 재활용성이 높은 알루미늄 외장
  • ENERGY STAR 6.1 기준 충족
  • EPEAT Gold 등급 획득6

Apple과 환경
제품 및 제조 과정에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한 Apple의 노력에 대해 더 알아보세요. 모든 Apple 제품의 환경 관련 성과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궁금하시면 제품별 환경 보고서를 읽어보세요.

재활용
Apple은 소재 관리 및 폐기물 최소화를 위한 총체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Mac을 재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더 알아보세요.

액세서리

AirPort 및 무선 기기

  • AirPort Express
  • AirPort Extreme
  • AirPort Time Capsule

Mac 소프트웨어

  • Logic Pro X
  • Final Cut Pro X

어댑터

  • Apple Mini DisplayPort-DVI 어댑터
  • Apple Mini DisplayPort-VGA 어댑터
  • Apple Mini DisplayPort-Dual-Link DVI 어댑터
  • MagSafe-MagSafe 2 컨버터

기타 액세서리

  • Apple USB SuperDrive
  • Thunderbolt-Gigabit Ethernet 어댑터
  • Thunderbolt-FireWire 어댑터
  • 45W MagSafe 2 전원 어댑터
  • AppleCare Protection Plan

음향 성능

ECMA-109에 따라 선언된 소음 방출 값

사운드 파워 수준L W A,m(B)사운드 압력 수준운용자 위치L p A,m(dB)대기무선 웹

1.3 (K V = 0.3) 4
1.3 (K V = 0.3) 4
  1. L W A,m은 A 가중치를 적용한 평균 사운드 파워 수준입니다(가장 가까운 근사치인 0.1B로 반올림됨).
  2. L p Am은 운용자 위치에서 측정한 A 가중치를 적용한 평균 사운드 압력 수준입니다(가장 가까운 근사치인 1dB로 반올림됨).
  3. 1B(벨) = 10dB(데시벨)
  4. K v 는 A 가중치를 적용한 사운드 파워 수준의 상한을 계산하기 위한 통계 가산기입니다.
  5. 수량을 의미하는 L W A,c(이전에는 L W Ad라고 했음)는 L W A,m과 K v 의 합으로 계산될 수 있습니다.
  6. 무선 웹 테스트에서는 널리 사용되는 25개의 웹 사이트를 탐색합니다.
  7. 구성 테스트됨: 1.8GHz 듀얼 코어 Intel Core i5, 8GB 메모리, 256GB 플래시 저장 장치, Intel HD Graphics 6000.

* 일부 기능은 2017년 9월 26일 출시되는 macOS High Sierra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1. 1GB = 10억 바이트입니다. 실제 포맷된 용량은 더 적습니다.
  2. 테스트는 2017년 5월 Apple에서 256GB SSD 및 8GB RAM을 탑재한 1.8GHz 듀얼 코어 Intel Core i5 기반 13형 MacBook Air 시제품을 사용하여 진행했습니다. 무선 웹 테스트는 디스플레이의 밝기를 제일 어두운 상태로부터 12단계 밝게 한 상태 혹은 75%로 설정한 상태에서 무선으로 인기 웹사이트 25곳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배터리 사용 시간을 측정했습니다. iTunes 동영상 재생 테스트는 디스플레이의 밝기를 제일 어두운 상태로부터 12단계 밝게 한 상태 혹은 75%로 설정한 상태에서 HD 1080p 콘텐츠를 재생하는 방식으로 배터리 사용 시간을 측정했습니다. 대기 모드 테스트는 시스템을 무선 네트워크에 연결하고 iCloud 계정에 로그인한 후 Safari와 Mail 응용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모든 시스템 설정을 기본으로 설정한 상태에서 대기 모드로 전환하여 그 상태의 배터리 사용 시간을 측정했습니다. 배터리 사용 시간은 사용 패턴 및 설정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www.apple.com/kr/batteries를 참고하십시오.
  3. 무게는 구성 및 제조 과정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4. iMovie, GarageBand, Pages, Numbers, Keynote는 Mac App Store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앱을 다운로드하려면 Apple ID, 그리고 각 앱에 필요한 OS 버전과 호환되는 기기가 필요합니다.
  5. PVC가 사용되지 않은 AC 전원 코드는 인도와 한국을 제외한 모든 국가에서 제공됩니다.
  6. MacBook Air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EPEAT Gold 등급을 획득했습니다.

게시일: 2017.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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