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6/2017 - Balance charged to your Visa Credit Card, XXXX-XXXX-XXXX-4883

Paid: $45.00 - Receipt


3/16/2017 - Annual fee for Trello (Trello Gold Yearly) for the period March 16, 2017 to March 16, 2018.

Billed: $45.00 - Invoice


3/16/2016 - Balance charged to your Visa Credit Card, XXXX-XXXX-XXXX-4883

Paid: $45.00 - Receipt


3/16/2016 - Annual fee for Trello (Trello Gold Yearly) for the period March 16, 2016 to March 16, 2017.

Billed: $45.00 - Invoice

 

트렐로 잘썼는데 갈수록 느려지는 파일 전송 기능(250메가까지 되니까 너무 편했는데...) 때문에 요즘엔 거의 슬랙에 의존하고 트렐로는 무료 버전으로 충분히 협업이 가능해서 골드를 해지 했다.

 

그리고 오픈 소스로 트렐로 구축이 가능해서 더 이상 이용할 일은 없어 보이고, 자료는 모두 git과 google service로 백업을 하면 되어서 해지 했다. 자동 결제만 해지라 아직 한달은 더 남았기에 충분히 백업할 시간이 될 것 같다.

 

그 동안 정말 잘 썼고, 덕분에 life style나 development way에 조금 변화가 있었다.

 

 

Command /Applications/Xcode.app/Contents/Developer/Toolchains/XcodeDefault.xctoolchain/usr/bin/swiftc failed with exit code 1


알수 없는 오류가 계속 나네...
알수 없다는 것은 간헐적으로 안되는...

대기업이었다면 어떻게든 상황을 만들어 재현하고 해결하거나
에이징 테스트, trace-32 물려서 그래프 그리거나...


objective-C랑 swift랑 연계할게 아니라

그냥 swift로 다 다시 짜는게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ㅡㅡ;

작업이 매우 힘들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회사가 점점 잘 나가는구만

 

37693150



"Reset your device list before adding any new devices" is not working properly



으로 리포팅 했다.

 

https://bugreport.apple.com/web/?problemID=37693150

 

1년에 한번만 디바이스 리셋이 가능해서 이번에 리뉴얼하고 devices에 버튼이 생겼길래 누르고

 

진행했는데 안됨 ㅡㅡ;

 

사파리에서 했어야 했나 라는 후회와 함께... 크롬에서는 꼴랑 4개만 지워지더라 하며 버그 리포트를 남겼다.

 

언제 고쳐질지 모르니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한다. 

 

 

망할

 

과장 연락 없어서 찾아 갔는데 10시 부터 사무실 여네 ㅡㅡ;

FAX로 보내라던 통장사본과 사업자 등록증 투척하며 봉투에 전번 적고 과장한테 연락 달라고 했다.

아마 연락을 안 줄 것으로 예상되는데 내일은 과장 사진 찍으러 가야 겠다.

본사에서는 이리나 대리가 책임자라고 했고, 전화를 안 받는 것과 개판으로 대응하는 것만 봐도

과장이 정말 책임자인지 아직 애매한 상태.

이리나 대리는 연락처를 못 준다고 하니 애매한 상태이나

이리나 대리 이름만 봐도 어린 나이임을 볼 때 책임자는 아닌 것 같다.

일본군이 위안부를 명목으로 만행을 저지를 때 꼭 책임자만 나빴을까?

하는 태도를 보면 우선 보보스 자체를 다 뒤집어 보는데 맞는 것 같다.

오늘 간 김에 경비실에 적혀있는 계좌도 찍어 왔다.

관리비를 면제해준다? 관리비 비리도 분명 있을거라 생각된다.

오피스텔에 들러서 자세히 바닥을 보니 누가 머리 깍고 머리를 씻은 흔적이 있다.

여자는 아니고 확실히 남자다. 2층에 새로 미용실이 들어섰는데, 머리카락을 보니 남자는 아니다.

변기도 쓴 흔적이 있는데 전에 없던 변기 비닐이 덮혀져 있다.

아마 내가 찾아간 이후 쓸대없이 덕지덕지 비닐을 감았으리라 생각된다. 1941호라는 것을 말했으니.

쓴 새끼는 과장이나 연계된 부동산 업체 사람들 것으로

보이는데 그 정도 양아치라면 앞으로의 일정이 정말 재미있을 것 같다. 브라운 염색이라 찾기는 쉽겠다.

내일 찾아가보고 과장이면 한번 물어보려고 한다.


노년에 즐기기위해서는 지금부터라도 양아치들과 싸우는 연습을 해야 한다.


약한자를 마음대로 하는 경영자나 연쇄 살인마는 사실상 동일하다.

https://namu.wiki/w/%EC%97%B0%EC%87%84%EC%82%B4%EC%9D%B8%EC%9E%90

대부분의 살인자들은 약한 노인, 여성을 노린다.

강한 상대와 싸워 이기는 액션 영화가 통쾌하듯이

그 반대의 복수는 사회에서 통쾌하게 여길 것이다.

다만 유구한 역사상 매우 드물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똑똑한 사람들은 다들 조용히 처리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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