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Company/엣지컴퓨팅+공유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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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사건 보면 인터폴 적색 수배임에도 아직도 못 잡고 있다. 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1/07/2019110703980.html ‘사기 등 혐의’ 윤지오, 인터폴 적색수배 ‘고(故) 장자연 사건’과 관련, 사기와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고발돼 체포영장이 발부된 배우 윤지오씨에게 국제형사경찰기구(CPO·인터폴) 적색수배가 내려졌다.7일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 www.chosun.com 그래서 어차피 논란이 잡자고 가도 윤지오 사건 처럼 별 것 아닌 일반인이 해외 도주를 했는데도 못 잡는 경우니, 이런 시각에서 보면, 못 잡을 것이다. 여론이 더 뜨거워지면 잡겠지만 해외에서는 오히려 이해를 못할 수 있고, 오히려 사이트 운영자가 해외에서는 영웅이 될 수도 있..
2020. 9. 20.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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