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istory

v.0 원글

v.0.1 네이버 음식점 검색 리뷰 추가  #100 번 부터.

v.0.2 가게 광고를 네이버 블로그로 하는 이유.

v.0.3 5개 블로그 안에 들어야 함 -> 3개로 수정(파워링크 네이버 쇼핑이 있는 경우)

v.0.4 - 네이버 모두 N4 로 수정 중. 구글 트렌드 처럼 N4 트렌드도 있네요.

          - 게시 글 처음의 사족 삭제. -> 히스토리도 나중에 글이 완성 되면 삭제 예정

v.0.5 100번데 N4 의 꼼수 추가

 

구글 트랜드 처럼 N4도 같은 솔루션이 있습니다. https://datalab.naver.com/ 어떤 키워드를 많이 검색하는지 궁금했는데, N4에서 검색하는 쇼핑 키워드 순위를 날짜별로 쉽게 볼 수 있네요. 

 

1. 사견이지만 광고는 광고주가 한정 된 제로섬 게임.

기술이나 지식추구 가치 추구가 아닌 이상, 자유 민주주의 사회에서 제로섬 게임이라는 것을 잘 압니다.

그래서 프로그램 개발 의뢰는 참 많이 받았지만 딱히 관심가지고 있지도 않았어요. 재미가 없어서 ^^

 

2. 포털 메인 화면에 노출 된 경험

제주도 차 가져가기란 글이 포털 메인에 노출이 되었었습니다. 조회수가 몇 시간만에 20만건이 넘어가더군요.

알고리즘으로 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에디터가 선정했겠죠.

기술 블로그에다가 광고도 없으니 선정해 줬겠지 했어요.

그런데 24시간이 지나기도 전에 유사 포스팅이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내용은 뭐 별거 없었어요.

제 글은 사진, 영상 + 비용 관련 인증 영수증까지 모두 있었는데 말이죠. 그런데 검색하면 검색은 되는데

포털 메인에는 제 글이 계속 있길래 포털에 에디터를 두는 이유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 밝히긴 그렇지만 좋은 않은 일로 N사 메인에 이틀 동안 있은 적도 있는데 ...

지금도 조중동 포함 모든 뉴스 채널에도 보도된 내용이라... 아직은 밝히기가 그러네요.ㅋㅋ

믓튼, 중요한 것은 숫자겠죠!

관련 유툽에 관련 영상 링크가 하루 17만건 찍더군요. 아이유 영상의 경우 백만은 넘지 않을까요?

 

3. 병원 광고비가 이렇게 많았던가요?

개발자로서 여러가지 의뢰를 참 많이 받았는데 의료 분야에 있을 때

그리고 중 대형 병원에서 쓰는 광고비가 네이버에 월 5천만원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고,

소형 병원의 경우에도 최소 250 이상은 쓰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돈을 안 쓰면 아예 안 찾아 진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러면 그냥 의료쪽 포털을 하나 만드는게 어떨까요? 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국내 병원은 다 네이버로 검색한데요.

 

4. 왜 블로그 마케팅인지?

우선, 블로그는 서버 비용이 나가지 않아요. 그러나 검색은 대형 포털 사이트에만 의존적입니다.

병원을 찾을 때도, 약국을 찾을 때도, 놀이 시설이나 새로운 상품을 찾을 때도...

그래서 포털을 좀 분리 해 보려구요. 쓸대없이 시스템이 크면 쓸대없는 비용도 늘어나니까

1번에서 경험한 것 같이 편향적이지 않고 좋은 정보를 줄 에디터가 많은 포털사이트가 필요할 것 같아요.

아이보스도 그 중 하나겠죠?

그래서 블로그 크롤러 먼저 만들었습니다. 미리 밝히지만 아이보스에서 팔 생각 없어요.

일전에 올렸던 글에 무료라고 강조한 테스트 사용자 모집도 그래서 올렸던 거구요.

블로그로 컨텐츠 만들어서 포털 사이트인 것을 광고하고 돈 벌어야 하는 포털은 어떻하냐구요?

다른 곳은 봇 검색은 많이 막았는데 블로그는 봇 검색을 못 막습니다. 내부 직원이야 어느 정도 기준을

세우고 다룰 수 있겠지만 우리나라에 있는 국민들 중 누가 컨텐츠 프로바이더가 될 줄도 모르고

거기 월급을 줄 수도 없는데 말이죠.. 그리고 세계 진출이나 자사 블로그 유저들이 다른 회사로 갈 수도 있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그렇게 할 수 없죠. TOP 블로거들 돈 주고 비슷한 카테고리 다른 블로거들 씨를 말려도 되겠지만,

그게 안되는 분야라는 것은 1시간 이상 토론을 해봐도 결론은 같아요. 즉, 그냥 무료 서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렇다고 꼭 블로그 이용 안해도 됩니다. 웹 호스팅 받고, 워드 프레스가 있으니 스킨적용해서 만들고, 도메인

따고, https 인증서 적용하고 해도 본인이 직접 하면 월 10만원도 안 나갑니다. 갑자기 트래픽 몰리는 경우

거~의 없습니다. 30년 개발자 인생 중에 한 4번 있었네요. 월드 뉴스에 나갔을 때, 가트너에 최신 기술로

선정 되었을 때 등. 혹 있다고 하면 그 만큼 서버 스케일 아웃해도 될만큼 돈 버는 사이트겠죠.

 

5. Virtual Person 이라고 해서 V-Person 이라는 이름을 붙였는데요. 크롤러 입니다.

아이보스 빼고는 온라인에서 이 이름을 쓰지 않을거예요. 저만 그렇게 부르면 되는거니까요.ㅋㅋㅋㅋ

사람이 브라우징 하는 것처럼 해서 ISP 사업자는 이상 트래픽 발생은 아니므로, 로드 밸렁싱 테스트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시스템 능력이 받쳐주는 것에 한해서요. 가장 이상적인 것은 광고를 보기 원하지

않는 사람이 뭔가 원하는 서비스나 물건이나 지식이 있는데 못 찾고 있다가 광고에 의해 그것을 찾게되고

그 광고를 따라 들어온 실제 사람이 원하는 것을 제공해 주는 사람과 연결되는 것이겠죠. 그리고 서비스도

그 위에서 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서비스 제공자도 그래야죠.

 

6. 웹 호스팅 사업자 경험

대학생 때 창업해서 사장님 소리 들어봤네요. 유명가수 홈페이지도 들어왔었어요.

잘되니까 핵심 멤버들이 자기꺼 하고 싶다고 나가서 트러블 슈팅이 안되서 망했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로는 사람들과 일하는거 싫어해요. 혼자 다 하려니 자동화를 보게 되었고 AI 까지 왔네요.

사족은 그만, 5번에서 말한 것처럼 이상적인 광고가 되면 ISP도 시스템을 늘이는게 맞아요.

이상 트래픽도 아니고 고객이 원하는 만큼 시스템이 받쳐주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더 많은 시스템이 증설되면 고객에게 비용 분담을 더 요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7. 그러나 현실은 다르죠?

신문사가 톤 단위의 신문을 찍어내고 바로 버린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광고 단가 때문에요.

위에 말한 1, 2 번 경험 때문에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정보를 주고자 했던 사람들의

포스팅도 결국 마케팅/광고로 이용된다는 사실을 압니다. 이미, 현실은 공정하지 않죠.

그리고 모두가 만족할 만한 결과를 내는 것은 한 곳에서 독식하지 않는 

결국 특화된 포털 사이트만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그 분야를 못 정했는데,

여기서 카테고리를 정하려고 하구요. 

예를 들어 아이보스 처럼 마케팅 전문 포털이 있으면,

농업 전문 검색 포털, 병원 검색 전문 포털 등도 있고 웹 뿐 아니라 앱도 제공되고 그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쓰다보니 좀 지치네요. 의견도 좀 듣고 다음에 더 쓰겠습니다.

 

이 글 쓰는 이유는... 그냥 하고 싶은게 있어요.

 

8. 네이버 쓰러뜨리고 싶어요. 

 

어차피 전, 경력이 화려해서 이미 유명하니 이름 알리려는 의도는 아닙니다.

30년 동안 프로그래밍 하고 정부 기관 사람들이나 유명 회사 사람들과 네트워킹도 많아서

아름아름 물어도 일 받기 쉽습니다.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어지고 나니,... 쓸대 없는 생각이 든 겁니다.

 

왜 주변 사람들은 페이스북이나 네이버에 광고비 지출하면서 제대로 된 피드백도 못 받는가?

이거 내가 해결해 볼까? 그게 궁금해서 페이스북 개인 페이지 광고에 180만원 정도 써봤는데

이유를 알 것 같더군요. 페이지 좋아요랑 포스팅 좋아요랑 따로 놀던데요? ^^

유툽 영상 올리면 페이지 좋아요 누른 사람들에게 1/10만 퍼지구요! (페북에 직접 영상올리라는 것이겠죠?)

 

이유는... APM 과 마케팅으로 성공한 지식인 서비스로

뜬 네이버... 별 대단한 기술도 아닌데 마지막엔 국민에게 돌려줘야 할 것 같아서요.

그럴려고 하니 광고가 거의 전체 매출인 광고, 마케팅 분야에 홀홀 단신으로 지식도 없이

들어와서 이제사 아름아름 책 보고 강의 듣고 있습니다.

 

 

아마 다소 어그레시브한 이 글이 재야의 고수님들을 자극해서

혹, 다른 길을 갈 저에게 이정표가 된다면

 

아주 즐거울 것 같습니다.

 

100. 100번대는 네이버를 PC 웹 브라우저로 검색할 때의 경험을 적습니다.

네이버 레스토랑 검색하다 보니 일단, 5위 안에 들면 순위는 중요하지 않네요. 

로그인 상태/로그아웃 상태. 다른 사용자 계정으로 테스트 해봐도 5위 안에 들면

블로그나 포스트로 노출이 되는게 아니라 [리뷰]로 노출이 되네요.

그리고 [리뷰]는 순서도 위로 갔다가 아래로 갔다가 그러네요.

ㅋㅋㅋ 개인이 쓴 블로그를 포털 사이트의 리뷰 콘텐츠로 쓰다니 머리가 좋습니다요.

광고 안달거나 순수하게 쓰는 사람들은 돈 안 받고 일해주는 거네요!

암튼, 음식점 블로그 마케팅을 한다면 5위 안에 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파워링크, 네이버 쇼핑이 있는 경우 3위 안에 들어야 노출이 됩니다. 사용자 입장에서 펼치기 해서 그 하위를 볼 이유는 없죠. 그리고 파워링크나 네이버 쇼핑이 걸린 경우 스크롤이 길어서 그 하위로 내리기도 힘듭니다. 블로그도 광고인 것을 아는 이상 일일이 찾아서 볼 이유는 없겠지요.

 

101. 역시나 네이버 PC 기준 입니다.

사촌이 사업자 등록을 내고 카페를 하나 만들었는데 네이버에 뭔 등록을 신청했는데 한 달이 지나도 안 올라 간다고 했었습니다. 라고 말한지 한달 쯤 되었는데요. 포스팅 2~3 시간 후에 블로그에서 검색을 하면 이미지 - 동영상 - 블로그 순으로 보이네요. 오히려 그냥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는 것이 금방 노출 되는 것 같습니다. 그게 검색 수로 판단하는 것인지 트래픽 양으로 판단하는 것인지는 모르지만, 귀무가설은 다른 포스팅을 누르려면 트래픽이다! 라고 생각하고 시간당 9MByte의 트래픽을 줘 봤는데 2시간 뒤에 노출이 되네요. 다른 포스팅은 3시간 이구요. 일단, 판단 기준에 맞을 정도는 수는 아니니 귀무가설이 기각되지는 않아 좀 더 해 보려고 합니다. 버전 올라가면 이 글은 바뀔 수도 있으나 제가 사촌에게는 일단 네이버 포스팅 하라고 말했어서 여러분께도 전달 드립니다. 아마 정말 신박하고 멋진 가게가 있을 수도 있는데 네이버에 따로 신청을 하지 않았을 때,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하겠죠. 어? 왜 이 정도의 가게인데 왜 네이버에는 안나와?

 그래서 블로거들을 이용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102. N4에서 패션 의류 분야, 인기 검색어는 "원피스" 입니다.

N4 에서 원피스를 치면,

 

블로그는 따로 쳐야 합니다.

 

어차피 구글이 하기 때문에 우리도 할 수 있다라는 식의 통계 서비스이며, 그 통계를 자사의 먹거리로 이용하니 이런 통계를 이용해서포털을 하나씩 분리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그 포털도 먹고 살려면 똑같이 돈을 받아야 할테고. 포털에 광고비 싸다고 품질 나쁜 업체가 광고비만 많이 써서 상위로 올라가면 더 심각해 지는 것 아니냐? 라고 생각이 듭니다.

글로벌 IT 분야에서는 cnet의 리뷰가 막강합니다. 즉, 중립적이고 솔직한 리뷰 전문 블로거만 선별 크롤링 해서 자료를 보여주면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돈 받고 리뷰해 주는 것은 돈 받았다고 솔직히 밝히게끔 하면, 사용자 입장에서는 충분히 고려할 수 있겠네요. 이런 것은 AI로 못 만들겠네요. 사람의 속내를 들여다 볼 수는 없으니 말입니다.

따지고 보면, 국내에 순수하게 상품 리뷰만 해 주는 채널은 없네요. 쿠팡의 경우 물건 클릭하면 이미 산 사람들 리뷰는 볼 수 있지만 쿠팡에 한정적이네요. 리뷰 크롤러가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From. cooler8

 

퇴고 안하고 올려서 상황보고 계속 고칠께요. 말 좀 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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