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백업&싱크와 드랍박스 차이점 하나 발견

 

mstsc로 로긴할 때마다

구글껀 다시 색인을 하고,

드랍박스는 그대로.

고쳤으면 좋겠다.

사진 색인하는데 하루 정도 걸리는 것 같아서 계속 켜놓는 PC 한대가 더 필요하네 ㅋㅋ 서버 돌리는 이유가 없는듯.

드랍박스가 원조는 원조인가보다.

 

 

뭐든지 만들 수 있다.

그러나 과연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는가에 대해서는 의문이다.

몇몇 깨어 있는 사람 빼고는 대기업보다 더 딱딱한 느낌.

그러나

많은 도전으로 일군

어느 정도의 회사를... 계속

 유지하는 것도 사는데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소프트웨어의 다양한 시도가 아니라 사회 제도를 공부하며,

정치적인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으니 말이다.

QR 코드로 출석하는 시스템



GPS까지 연동되어 있었다.

근처로 가야 출첵을 할 수 있는 시스템.

크레킹이라고 하기엔 궁금함을 참을 수 없는.

숙소잡고 여러번 테스트 해서 몇가지 알 수 있었다.

프로세스 관리 제발 하지 말아줘.



부탁이야... 시스인터널이나 마소꺼, 백신들 빼곤 프로세스 관리 하지 말아줘.

'Blog Hi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474  (0) 2020.06.13
473  (0) 2020.06.13
471  (0) 2020.06.12
휴대폰 아이피 정보는 바뀔까?  (0) 2020.06.12
470  (0) 2020.06.1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