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된 댓글이 500개 정도다. 댓글을 보면서 지금은 블로그의 댓글 문화도 많이 바뀌었다는 것을 실감한다. 최근 유투브하면서는 바뀌지 않았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댓글이 저속하게 되는 것은 파급력과도 매우 밀접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파급력이 있을 때 또 그것이 돈이 될 때 입에 걸레를 문 사람들이 나타난다.
GDF_[T]aibale님이 "에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8. 2. 21.
프로글라이드 플렉스볼 파워 사려다가 와이즐리 알게 되서 둘 중 뭐살까 엄청 고민하고 있는 차에 이 글을 봤네요... 음 두개 다 써보신 입장에선 결국 질레트인가요? 전 2~3일에 한번씩 외출할 때만 면도 하고.. 쉐이빙 폼 쓰지도 않는데..
gitclone님이 "(제목 없음)"'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8. 2. 12.
git clone --recurse-submodules https://github.com/picotorrent/picotorrent.git
speedpointer님이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7. 12. 10.
이거 제가 직접 쓴 글입니다 ㅡㅡ; 제 SNS 여러군데서 가져오다 보니. 깔끔하지는 못하군요.
speedpointer님이 "꿈, 목적"의 댓글에 답글을 달았습니다.
2017. 11. 27.
자다보면 수많은 꿈을 꾸게 되는...
댓글(작성자: speedpointer)에 대한 응답
speedpointer님이 "수원 센트럴하이츠 안방 욕실 형광등"'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7. 11. 14.
@김동민 누구신데요?
speedpointer님이 "한해를 마무리 하며."'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7. 11. 14.
@조홍래 홍래군 이제 봤네그려. 잘 지내지?
알 수 없음님이 "한해를 마무리 하며."'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7. 11. 13.
너무 좋은 글이에요. 바쁜 생활속에서도 생각이 많으신것 같아서 부럽습니다.
알 수 없음님이 "어머니 일기 2013년 1월 20일"'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7. 5. 12.
너지 나 해킹한새끼
알 수 없음님이 "연말에 모임이 많네."'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7. 4. 22.
누구십니까
알 수 없음님이 "수원 센트럴하이츠 안방 욕실 형광등"'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7. 4. 22.
저를 아십니까?
알 수 없음님이 "duns 넘버 조회"'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7. 2. 1.
뉘신지 2013년에 블로그에 제욕을..
알 수 없음님이 "28) 미국 생활. 그 솔직한 이야기."'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5. 2. 24.
안녕하십니까? 저는 생생 미국이야기를 미국 코리아 데일리에서 파워 블로거로 활동을 하다 지금은 lifeinUS라는 곳에서 디랙터및 파워 블로거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LifeinUS에서는 미국 각 지역에 살고 계시는 한인이 직접 운영을 하는 커뮤니티 페이지를 오픈 이제 막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을 커뮤니티를 소개하는 운영자로 위촉을 하고 싶어 이리 메일을 드립니다!! 혹시 시간이 되시면 이메일 danny.lifeinUS@gmail.com혹은 전화 (916)801-8732로 전화를 주셔도 무방 합니다.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니 윤 드림 내가 운영하는 커뮤니티 페이지인 쌔크라멘토, 캘리포니아!! http://www2.lifeinus.com/communities/sacramento-ca
알 수 없음님이 "Native/transient/synchronized/volatile modifier"'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12. 31.
감사합니다 2014년의 끝자락에서 이렇게 감사의 인사를 드려요. 누군가의 삶에서, 삶의 영향을 미친다는건 참 매력적인 이야기잖아요. 종교도, 우리 모두도요. 형님도 새해복 많이받으시고, 조만간 조언을 구할 일이 있어 연락드리겠습니다:) 건강하세요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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