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오스크 껍데기 LCD/터치패널 만들거나 사서 HDMI 오드로이드(소프트웨어 만들어)에 꽂으면 끝.
gcc-linaro-arm-linux-gnueabihf-4.7-2013.04-20130415_linux.tar
u-boot-odroidxu4-v2017.05
처음 보드 테스트 3달 까지 해 봄. 회사는 매일 끄니 물론, 집에서. 집에서 한 TOY project가 회사에도 도움이 되어 얻는 것은 나름 시킨 일 외에 더 하고 있다는 인식?
gcc-linaro-arm-linux-gnueabihf-4.7-2013.04-20130415_linux.tar gcc-linaro-arm-linux-gnueabihf-4.9-2014.09_linux.tar.xz
오드로이드 프로젝트를 3개 정도 했는데, 이제 딱히 같이 만들자 하는 사람이 없어 적어본다. 사유는,
1. 굳이 저전력 임베디드로 할 필요가 없다. 키오스크 하나가 사람 하나를 대체하는 시대가 와서 비용 부담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임베디드 보다는 데스크탑도 미니로 나오는 시대에 데탑으로 만드는게 낫다.
2. 하드웨어는 싸게 공급하고 S/W 월 회비/운영/관리비로 가는게 대세인데 H/W 받고 나고 휘말리면 나중에 계속 구매하게 되더라도 가격이 저렴하다. 그게 아니라면 키오스크 전문 업체도 아닌데 인력을 계속 유지해야 한다. 물론, 좋은 파트너고 서로 가격 관련해서 협의할 수 있는 관계 지속 유지라는 베이스가 있어야 한다.
주변에서 장비를 다룬다고 하는 하드웨어 제어 업체는 모두 라즈베리 파이를 쓴다. 그래도 키오스크는 국산 솔루션 썼으면 한다. 국내에서는 보드 직접 뜨는 것 아니라면, 매우 저렴한 최선의 선택인 것 같다. 업체 의뢰 금액은 당연히 하드웨어에 따라 천차 만별 이겠으나 여러 군데 알아봤을 대 키오스크 가격은 150~500 사이인 것 같다.
이 글에서 가장 중요한 파트는 "이제 딱히 같이 만들자 하는 사람이 없어 적어본다."는 것이다.
인터넷 뒤지다보니
담다페이가 꽤 괜찮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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