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한다는 회사는 store publishing 이지.

• 2020년 9월 6일 **** Company Limited)의 메시지
• We appreciated your guideline announcement. We've changed the icon, and the updated version will be submitted again soon.
  
  Best Begards,
  ***
• 2020년 9월 5일
  • 4. 3 Design: Spam
• Apple의 메시지

Guideline 4.3 - Design

• 
  
  We noticed that your app icon is identical to the icons of other apps already submitted to the App Store.
  
  Apps that use the same icon make it difficult for users to find apps and are considered a form of spam.
  
  Next Steps
  
  To resolve this issue, please revise your app icon to ensure it is unique and does not duplicate the icon of another app.
  
  Please see attached screenshot for details.
  
  Since your App Store Connect status is Metadata Rejected, we do NOT require a new binary. To revise the metadata, visit App Store Connect to select your app and revise the desired metadata values. Once you’ve completed all changes, reply to this message in Resolution Center and we will continue the review.

최근 앱 스토어용 대형 이미지(1024)를 따로 제출 하지 않고 앱 내부에 심게 되어 있는데 바이너리 다시 제출 후에 새로 고침을 해야 홈페이지에서 다시 메타 데이터를 읽어 app store 이미지를 뽑아 낸다.

 

뭐, 이 부분도 나중에 수정 되겠지. 믓튼 play store 와 달리 상당히 까다롭다. 뭐, 그래도 정상적인 개발, 배포를 따르는 것이 좋다. 현대는 이미 6년 전부터 엔터프라이즈 배포에서 스토어로 옮겨 갔었는데 참 똑똑한 회사라고 할 수 있겠다.

 

파견 업체에서 다들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원청 기업에서 해 주는 대우나 재 계약 때 보여주는 태도 등... 충분히 이해가 간다. 거기 대부분 눌려서 살고... 서로의 등에 칼을 꽂는 것 같은데. 나는 오히려 이런 시간이 더 좋다. 남는 시간에 자기 개발도 하고 계속 꿈을 꿀 수 있으니. 쉬운 길은 아니다. 

2개의 앱을 담당하는데 하나는 진짜 7년 전 소스를 리뉴얼 하는 것이고 하나는 버리고 간 3D 어플을 리뉴얼하는 것이다. 쩝 일하는 것은 상관없는데 3D를 안 해본 사람들이 전부 하기 싫어서 프로젝트를 드랍 시키려고 온 힘을 쏟고 있어 힘들다. 임원들은 참 힘들겠다. 저런 사람들과 함께 이 험한 바다를 같이 항해하며 싸워나가야 한다는 것이.

 

참 그것보다 좋은 방송 플랫폼을 찾았다. 어찌보면 유튜브를 완전히 대체할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