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전자 담배도 몸에 해로운 것은 마찬가지. 우선, 스트레스 측정부터
www.ymhc.or.kr/html/information/own/own6.html
gs.iseverance.com/health/self_test/stress/stress01.asp
여긴 이상하다.
www.ywmc.or.kr/web/healthcare/measure_stress
나무위키에도 스트레스 풀 때 흡연은 없다.
namu.wiki/w/%EC%8A%A4%ED%8A%B8%EB%A0%88%EC%8A%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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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로 담배를 피는 사람들이 있다.
아래 내용은 아스파이어 AVP PRO
흡연가(X), 흡증가(O) 증기: vapor 흡증가 : vaper
Vaper 출처: urbandictionaryA user of electronic cigarettes
이렇게 생겼다. 공식 홈페이지도 매장을 운영 한다.
www.aspirecig.com/aspire-kits/aspire-kits629.html
내가 아마존 매니아라 해외 배송할까도 생각을 했지만, 매장 하나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서 주변 매장을 둘러보았는데 D타워라 20걸음만 가면 되는 르메이에르 건물에 3개나 있더라...
결론적으로 여기서 샀다. 전자 담배에 대해서 가장 많은 정보를 주던 곳이었다.
아마 물건이 있었다면 여기 처음 갔었는데 바로 여기서 샀을 것 같다. 아저씨께서 AVP PRO는 현재 문제가 있어서 전량 반품했고 9월 말에 다시 들어 온다고 하셨다. 인터넷에 찾아 보니 정말 그랬고, 지인을 통해 알아보니 2006, 2007 이 문제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첫 번째매장 (내가 구매한 매장)을 통해 2006, 2007은 생산 년도가 아니라 공장 라인 번호고 모든 2006, 2007이 문제가 아니라 문제있는 뒷 번호 조합이 있어 그것은 모두 반품 회수 처리 되고 있다는 것이다. 종로 계신다면 여기 무조건 강추!!!
그리고 여기는 마지막 매장. 같이 간 분이 왜 이렇게 불친절 하냐고 했던 곳인데 사실 하루 3번이나 갔기 때문에 그럴만도 했다. 결론적으로 2006, 2007 문제 있다는 사실 인지도 안 되고 있었는데 들어보니 이번 주에 매장을 뺀다고 한다. 첫 방문 때 점원이 안에서 담배를 피던데... 보통 내가 부산에 있을 때는 깡년이라고 하며 싸우곤 했지만 이제 나이도 들고 그러려니 한다. 그 때 구입하던 아저씨가 있었는데 같이 설명 들어야 하는데 본인만 생각하는 끼어들기 질문이나 주변 사람 안중에도 없는 내가 낸데 스타일(일수 가방에 깍두기 머리에 몸매 안 좋은데 쫄리는 티셔츠 등로 딱 내가 싫어하는 타입이라 2006, 2007 이야기 꺼내지 않았다. 매장 사라지면 다른 매장 가서 개짓거리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뭐 안 봤으니 지레 짐작은 말아야지. 물론, 판매 제품이 2006, 2007 뒷 자리가 문제 없어서 회수 통보를 못 받았을 수도 있는 등 여러 고려 사항이 있어 섣부르게 끼어들기는 금지. 그래도 더 알아 보라는 말은 사려는 친한 친구에게만 했다.
몇 걸음 더 가면 아이코스도 있다. 아이코스는 한정판 종류별로 사서 주변 사람들 선물로 100만원 넘게 썼는데 사실 비추천 한다. 우선, 받은 사람 3명이 심이 뿌러져서 교환을 했다. 그리고 보상 판매로 신제품을 받았는데 그 신제품도 문제가 있어 A/S 하러 왔다. 너무 친절해서 좋았지만 서로 무엇이 문제인지 문제 인식이 안되는 것 같아서 난 비흡연자에 아이코스 사용자가 아니지만 조언을 했다. 히팅 문제로 보이는데 온도 측정 가능한 기기로 시간별 그래프 그리면서 담배 태울 때 히터 능력 측정해서 그래프 공유하면 소비자랑 분쟁이 없을 것 같다고 했다. 그러니 그 기계이 이제 들어온다는 것이다. 헐...
믓튼, 아이코스 친구랑 AVP PRO 친구랑 만났는데 아이코스 친구도 AVP PRO로 넘어 간다고 한다. 난 좀 더 알아보고 있지만 우선, 액상은 타르가 없다고 한다. 니코티만 있는데 그 니코틴 함량도 1달 피면 담배 2~3까치 정도의 양이라는 말을 들었다. 물론, 이 글 이후로 계속 탐구하겠지만 해외에서는 액상 담배를 금연 보조제로 쓴다는 말을 들었고, 니코틴은 중독성이 있지만 카페인 보다는 나을 것 같다는 요즘 생각이라...
추 후 더 포스팅 하면서 탐구해 볼 생각이다.
최민식이 말했다. 내 마음은 가족도 모른다고, 내 속을 들어갔다 나온 녀석은 담배 밖에 없다고... 그리고 예술 하는 사람들은 대마를 참 많이 하더라... 네덜란드는 마약류 중 합법인 것도 많고...
참, 홍대 쪽 가게는 기계값 현금가로 4만원인데 지금 무슨 연합 같은게 있어서 6.2만원에 통일하라는 말이 돈다고 한다. 친구는 4만원에 샀고, 난 6.2에 산게 사실이라. 참고하시길...
니코틴, 출처 나무위키 2020년 9월 12일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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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요한 특성[편집]
2. 유해성[편집]흔히 담배에 포함된 타르, 일산화탄소 등 유해물질에 가려지고 소변으로 모두 배출된다하여 상당히 저평가 받고 있지만, 니코틴은 의존, 중독 증세를 일으킬 수 있는 향정신성 물질로 혈압을 높여 고혈압을 유발할 수 있으며 그에 따른 각종 심혈관계 질환[9]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심장에서 방출된 혈액이 전신을 한 바퀴 순환하고 나면 흡수된 니코틴의 35%가 뇌에 전달되는데 이로 인해 뇌졸중이 발생할 수도 있으며, 미세혈관 수축으로 인한 탈모를 유발하거나 인슐린 대사를 막을 수 있다. 3. 위험성[편집]니코틴 농도가 990mg/ml 이상인 것을 퓨어 니코틴(고농도 니코틴)[13]이라고 부르는데, 사이안화포타슘과는 차원이 다른 독극물이며, 피부를 통한 체내 흡수도 굉장히 빠르다. 일본 추리만화 소년탐정 김전일에 상당히 자주 등장한 살해수단이다. [1] 식물 중에는 니코틴을 함유한 종류가 많으며 그 중 가지과, 특히 담배에 특히 많이 들어있다.[2] Mayer B (January 2014). "How much nicotine kills a human? Tracing back the generally accepted lethal dose to dubious self-experiments in the nineteenth century"[3] 오프라인 전자담배 매장에서 파는 니코틴 액상은 99%가 희석 니코틴이며 퓨어 니코틴의 위험성은 하단의 마지막 문단을 참조.[4] 실제로 니코틴은 알코올에 잘 용해된다. 음주 후 담배가 땡기는 이유가 이 때문이라고.[5] 마리화나는 마약으로 분류됨에도 의외로 의존도가 낮은 물질이다. 의존도는 카페인보다 낮다. 단, 그렇다고 해서 의존도만으로 약물 유통의 기준을 정한다면 환각 버섯이나 LSD 등도 생산해서 퍼트려야 할 것이다(…) 국가에선 이미 담배와 주류에 높은 수준의 제재를 거는 중이고, 이런 건 강해졌으면 강해졌지 완화되는 일은 없다.[6] 니코틴이 의존도가 더 높다. 단, 중독 시 금단증상 자체만으로는 알코올은 니코틴 및 웬만한 마약도 쉽게 못 따라올 수준으로 강렬하다. 니코틴 중독이 알코올 중독보다 더 쉽게 발생하나, 중독 시 끊기는 알코올이 더 어렵다. 니코틴은 의존도도 높고 금단현상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긴 하지만, 중독증상이 심하진 않다. 반면, 알코올은 몇 번 마신다고 해서 쉽사리 중독자 되거나 술 생각이 지속적으로 나지는 않지만, 한번 중독되면 알코올 중독자만 봐도 쉽게 알 수 있듯이 곧 죽을 듯 금단현상이 심하게 나타난다. |
2006, 2007 AVP PRO 가 문제 있다는 것을 알았는데 뒷 번호도 무슨 조합이 있다고 했다. 그래도 안 믿고 2006, 2007 아닌 제품으로 구입을 해서 별 문제 없었는데 끼워 팔던 Pod을 샀는데 2007 뭐시기 였다. 사자마자 누수가 있었는데 구멍에 고이는 수준이고 떨어지는 것은 아니라 그냥 썼다. 3일 째 기계에 묻어 나와서 일주일 정도 더 보다가 이건 확실히 누수라고 생각해서 바꾸러 갔는데...
결론은 내가 예민하다는 것으로,
그리고 팟은 계속 쓰는게 아니라 코일 처럼 갈아 주는 것이라며,
AVP PRO 말고 XTAL이 좋다며...(이건 인터넷 찾아 보니 켜짐 문제가 있던데...)
믓튼, 기구 하는 사람만 있으면 이런 제품 만드는 것은 어려운게 아닌 사람이라. 2006, 2007의 문제는 코무패킹이나 스프링 문제로 보인다. 그리고 제대로 교환이 안되는 것으로 봐서 국내에서 들여오는 총판도 무역만 하는 차떼기니 그냥 아마존이나 알리(made in china) 혹은 홈페이지에서 직접 구입하는게 싸다는 말도 하고 싶다.
액상도 살 필요 없다. 액상 3만원에 팔고 2만원 대 + 사은품 + 할인 쿠폰 등으로 유혹하는데
에서 사거나 직접 제조해서 쓰는게 낫다는 판단이다. A/S 하나 제대로 안 되는 제품을 파는 사람들이 파는 액상을 뭘 믿고 핀담? 아무리 전자담배가 일반 담배보다 덜 해롭다고 쳐도. 굳이 살거면 종로에떼에서 구입하길 바란다. 참고로 지인 아니다. 거기서 물건 사지도 않았고 단지 솔직한 사람이라는 점만 알고 있다.
암튼, 전담 액상 따로 2개 더 해서 4개 구입했는데, 담배도 아니고 내 스타일은 아니라 며칠 쉬고 있다. 전담 조금 펴보고 넘어 가지 말고 그래도 꽤 오래 펴보고 넘어갔으면 한다. 보통 길어야 3년 만에 다시 연초로 넘어 간다고 한다.
담배는 백해무익. 안 피는게 맞다. 나도 끊은지 오래되어서 보험사에서 소변 검사해도 전혀 나오지 않았다. 최근 스트레스에 대해서 알아보며, 그래도 연초 필 때는 덜했었나? 하던 차에 친구가 추천해줘서 이 제품에 대해서 조금 깊게 알아 보았다. 물론, 난 하면 제대로 하는 타입이라 여러 매장도 돌고, 인터넷도 많이 보고, 니코틴(45%)도 구입해서 직접 제조도 해 보았다.
아이코스 분해해보면 연초가 매~우 적게 들어가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파이프를 해 보면 정말 다른 것 보다 타르 라는 놈이 폐를 까맣게 만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전자 담배는 니코틴만 들어 있는데 당연히 그것도 뺄 수 있다. 그런데 폐에 들어가는 다른 액상들이 정말 폐에 아무런 영향이 없을까? 먼 훗날 전담 인구가 늘어나고 그들의 평균 수명과 질병 기록등이 공개되면서 추측을 제대로 던지고 계속해서 검증되기 까지 시간이 꽤 걸릴 것 같다.
해외에서 금연 보조제로 쓰는 거면 아예 국가가 나서서 연구하는 것도 좋아 보인다. 12조의 세수 시장이 작은 것은 아니니까.
evape.kr/bbs/board.php?bo_table=free&wr_id=2072963
금연 보조제로 확실하다면 이런 매장은 나이드신 분이 많은 곳에 생겼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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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도 안 되었는데 매스꺼움 때문에 전담 끝. 전담은 담배가 아닐런지는 몰라도 몸에 안 좋은 것은 확실하다.
evape.kr/bbs/board.php?bo_table=review&wr_id=67740
tobaccofreeca.com/korean/e-cigarettes/nicotine-the-unknown-poison/
뭐든, 조절하면 좋겠지만 전담은 연초보다 더 조절이 안된다는 의견이 많다.
조절할 수 있다면, 통제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본인에게 맞지 않아 건강이 나빠지는 것이라면 피해야 겠다.
m.segye.com/view/20160127000871
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77823
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67871
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896856
www.lass.co.kr/read.php/2061370
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531601006
최민식 처럼 담배로 스트레스를 풀 수 있다면
www.fmkorea.com/best/553603167
스트레스 보다 담배가 나은 것 같다.
그러나 하정우처럼
news.joins.com/article/23161378
스트레스 해소까지 하며, 걸을 수 있다면 더 좋은 방법인 것 같다. 물론, 걷는 중에 자동차 매연을 더 마신다면 차라리 담배가 나을 지도... 다양한게 생각해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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