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7시 30분에 한다고 포스팅해서 잘 못 알았기에 남겨둔다. 7시 45분이다.
난 적당히 찍고 눈에 담으려고 그만 뒀는데 정말 안 찍힌 부분은 전율이 날 정도. 참고로 나 해운대 살았고 달맞이 친구집에서 광안리 불꽃 놀이도 자주 봤는데 더 좋았다.
와이프랑 장모님 애기는 젤 앞에서 보고 난 바로 뒷뒷 줄에서 서서 봄. 보고 나서 느낀 점 . 불꽃 놀이는 가까이서 그 굉음과 진동을 느껴야 하고... 와이프도 말했지만 돈 ㅈㄹ 이 최고임(둘 다 화약 가격 모르지만, 뒤에보면 비싼게 티남)​


음... 모바일에서는 사진만 올릴 수 있구나... 내일 저녁에 맥북으로 영상 올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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