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cer

최고다.

백그라운드 리소스를 쓰고, GPS를 쓰는 앱은 OS에 맞춰서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중요하다.
그래서 일회성 구매앱이 아니다.

그러나 구매하지 않아도 GPS 로그 기능을 쓸 수 있다. 이런 류의 앱은 통일하고 나면 오만게 유료화라 다른 경쟁 앱들의 선전을 기원한다.

그나마 난 다른 개발자에 비해 개인 돈으로 정품 쓰고 개발자에게 돈을 많이 쓴다는 말을 자주 들었다. 로 물타기 하면서 자기 방어를 해 본다.

이런 류 앱도 워낙 많아서 하나 콕 찝어 본다. 뭐 다들 괜찮긴 했는데 업데이트 미스없는 이 앱이 마음에 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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