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게임을 만들 때 싱글톤, 브로드케스트 모델(옵저버 모델), 그리고 모델 설계와 함께  clear 부분을 만들고 시작한다. 그렇게 했고...

게임을 만들고 좋아하고 한번 플레이 하면 3일도 거뜬했던 나로서는 게임이 폐해를 누구보다 잘 알 고 있다. 피씨방에서 남의 손목 자르는 것도 이해가 갔다. 물론, 용납은 안되지만 살인 게임만 하던 게이머라면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다.

그래서 기획도 할 수 있게 된 programer로서 하루 한 판이 TAKIT 게임의 모토로 밀고 있다.

물론, 뭐 컨펌 받은 것은 아니라서 아직 완전히 강제하고 있지는 않지만 말이다.

 

'Blog Hi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071  (0) 2020.01.04
070  (0) 2019.12.31
068  (0) 2019.12.28
067  (0) 2019.12.28
066  (0) 2019.12.2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