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제품 - 롯데닷컴주_303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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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갈 등
추가적으로 메일로나마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네요.
지금까지 공식적으로 불쾌함을 드러낸 적은 없는데 제가 프로젝트 마무리 하기까지 내려오지 말라고 분명 말씀드렸는데 내려오신다고 하셨습니다.
또 바뀌셨어요? 라는 질문이 싫었지만 그것이 아이들에게 좋을 것 같아서 내려오는 것을 환영을 했고, 아이들과 계속해서 이야기 하는 부분을 잘라서
회의를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미 비트와의 채널이시기에 관련해서 권한을 많이 드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제 성격 아시겠지만 맞으면 맞다. 아니면 아니라고 말합니다.
딱히 꿇릴 것도 없는데 내려오시면 식사 시간 강사님하고 이야기 많이 하시라고 자리를 마련합니다. 사실 강사님도 일전에 프로젝트 보고를 직접
받겠다고 하셨을 때 상당히 불쾌함을 드러내셨는데 제가 중간에서 이야기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생각해 보시면 두분은 밥 먹으면서 서로 말한마디
안 섞고 제가 계속 말을 붙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좀 짜증이 나네요.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하기 위해서 제가 기술적으로 좀 배우셔도 좋겠다고 생각해서 가르쳐 드리려고 시도한 적도 있었고,
주변 사람들이 절 좋게 보셔서 많은 혜택을 주신 것인데 그것을 배신하고 김팀장님에게 이사님 생각을 전달드리고 같이 잘 운영하자고
이야기도 했었습니다.
논리적 + 감성적 이야기를 섞었지만 이해는 되시기라 판단이 됩니다.
단, 이거 하나는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학생들 경험은 제가 많습니다. 그 부분은 존중해 주셔야 합니다.
김 팀장님 좋은 사람이고, 저랑 같이 운영진으로 서로 싸울 이유는 하등 없습니다. 다만, 아이들이 잘되어야 하는 부분에
공감하신다면 좀 빡시더라도 헤쳐나가야할 부분이 있고 힘든 길입니다. 지금 저희는 함께 그 길을 걷고 있습니다.
운영 관련해서 제가 단 일말의 의심을 해 본적이 있나요? 왜 비트 자격증 나가는 이야기는 초창기부터 담당을 하셨고 담당 채널이시면서 이야기가 안된 것인지 제가 궁금합니다.
그러나 무조건 비트 잘못으로 생각하는게 같은 팀을 믿는 신뢰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말을 하면 일단 멤버들에게 확인을 하는 모습. 그렇게 하시더라도 제가 알게 하지는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김팀장에게 잘 보여서 여기 있고 싶은 사람 아니니까요.
모두 익명 처리 : 자식 하나 교육 시키는데 부부끼리 교육관에 갈등이 있다. 업무상 엮인 관계라면 그 갈등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다. 사공을 여럿 두던지. 통일하던지는 선택이겠으나 제대로된 피드백을 받고 싶다면 사공은 하나로 하는게 좋다.
https://www.npmjs.com/package/torrent
Eliminate Memory Errors
Resolve Resource Leaks
Locate and Optimize Hotspots
Boost Performance
Auto-vectorization
Add Parallelism
Express data and task parallelism
Interprocedural optimization
Implement parallel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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