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배터리 사이클 수
확인하는 방법은 많은데, 그 숫자가 어떻게 올라가는지 써 놓은데는 없어서 실험을 해 보았다.
2가지 결론이 있다.
1. 충전할 때 되는 것이 아니라 처음 잠자기 모드 팝업이 나오는 시기이다.
즉, 충전 조금 하고 쓰다가 충전기를 연결하지 않으면 잠자기 모드 팝업 경고 팝업이 뜨는데
그 때 배터리 사이클 수가 올라간다는 것.
2. 계속 전원을 연결해 놓았을 때 특정 시점에 올라간다는 것.
사실 2가지 결론이 나온 이유는 1은 확인을 했는데 2를 확인하려면 시간이 좀 걸릴 것이라는 것이다.
2를 실험하기 위해서는 계속 충전기를 꽂아놓은 상태의 맥북이 있어야 한다. 계속 들고 다녀야 하는
특성 상 실험하기는 힘들다. 다만 틀리지 않은 가설인게 이전에 사용하던 3년된 맥북의 경우 거의 꽂아만
놓았는데 배터리 사이클수가 올라갔다는 것. 물론, 3년이 넘어도 배터리 체크 프로그램으로 본
수명은 '건강' 상태였다.
리터닝 비지터가 10% 였는데
줄었다.
ㅠ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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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 박스를 저런데 넣은 놓은 것 만큼 슬픔
그래도 이런 곳이 덜 사기라는 생각에 더 슬픔
내가 사업하면 안 그럴 수 있을까?
무제한 이래서 호스팅 받았는데 몇기가 넘어가니 어뷰징이라고
차단시켜 버리고 ㅠㅠ 그것도 오래 썼는데 말이지.
다른 변하는 서비스들을 봤을 때
처음 약속을 지키는 것은 정말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된다.
약속은 함부로 하지 말자.
돈 벌기 전에 깨달아서 다행이다.
이번에 새로 산 트랜센드 SSD와 기존 ADATA 툴을 이용한 성능 비교
삼성 SSD 성능
SATA가 아닌 USB 3.0으로 테스트
저 속도가 맞고 일전에 테스트 했을 때 SSD는 다 별차이 없었다.
840 PRO도 그랬고.
나의 결론은 다 똑같다는 것.
마하 익스트림 사고 싶다는 것 뿐.
T인지 M인지 S인지 말 안하고,
용량과 속도로 안 속이는 브랜드 제품이 가지고 싶다.
그리고 다음 스토리지는 PCIE 타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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