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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t using another device like a USB or something

C:\Windows\system32>bcdedit /set {bootmgr} device partition=C: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C:\Windows\system32>bcdedit /set {memdiag} device partition=C: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C:\Windows\system32>bcdedit /set {default} device partition=C: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C:\Windows\system32>bcdedit /set {default} osdevice partition=C: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C:\Windows\system32>bcdedit /ems ON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C:\Windows\system32>bcdedit /bootems ON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high sierra까지 올렸는데 지우려니 참 아깝다. ㅠㅠ VMDisk 가 차지하는 용량이 40기가다 보니 256 SSD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도 사실이다. vs 2008, 15, 17 + 자료들을 사용하다보니 실컷 업데이트 다하고 지워야 하는 상황...
VMWARE 만 구글 드라이브에 올려놔도 되는데 맥북 에어에서 개발하면 되지 굳이 윈도우에 다시 올릴까 싶다. 물론, 같은 13인치라도 삼성 노트북이 더 가벼도 휴대성은 좋다.

지우자.

삼성 노트북에서 VMWARE 로 macOS high sierra가 잘 동작한다는 지식만 남기고.

 

가끔 bar를 간다. 결혼했고 딸애도 있는데, 아직은 세상에 BAR가 많다.

정기적으로는 아니고 업무하다보면 bar로 불려가는 경우가 있다.

돈 아까워서 스스로 가진 않는다. 결혼 전에는 바를 배우고 먼저 간 적도 많았지.

뭐, 워낙 퇴폐 업소가 많아서 BAR는 그나마 건전한 축에 속한다.

돈은 많은데 정말 이야기 할데가 없어서 가는 사람도 많다는 것도 알고.

누군가와 몇 번 같이 갔는데 시간이 흐른 뒤

자신은 그런데 안 간다고 말하는 분을 보면서...

그리고 진심으로 이야기하는 것을 보고

그런 사람이 몇 명 더 있다는 것도 보고

확실히 알게 되었다.

기억보다는 기록이 정확하다는 것을.

기억보다는 기록이 정확하다.

기록해 둔다.

내 기억도 왜곡될 수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