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아침에 돼지 꿈을 꾸었다고 했었고, 우리 부부는 로또를 사자고 했다.

 

그 때 부터 5000원씩 로또를 사기 시작했다.

 

ㅋㅋ 일상 다반사 카테고리를 로또 프로젝트로 옮기고 로또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물론, 1등이 목적이 아니다.

 

1주일 간의 행복이랄까?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 MBC 추첨. 올레 TV 의 경우 11번이다.

namu.wiki/w/olleh%20tv/%EC%B1%84%EB%84%90

 

olleh tv/채널 - 나무위키

olleh tv 채널 목록이다. 2020년 9월 1일 적용 기준지역별 및 일부 상품별로 지원이 안되는 채널도 있으니 참고할것

namu.wiki

 

3. 종합편성채널[편집]

 대한민국의 종합편성채널

 

 

 

 

4. 보도전문채널[3][편집]

 대한민국의 보도전문채널

 

 

둘러보기 : 국제보도전문채널

5. 영화/드라마/예능/음악[편집]

6. 뉴스/경제/상업[15]/스포츠/게임/취미/레저[편집]

7. 유아/어린이/청소년/애니메이션/교육/직업[편집]

8. 패션/여성/홈쇼핑[편집]

9. 종교[9][편집]

10. 교양/다큐멘터리/복지/기타[편집]

11. UHD 채널[편집]

12. 가이드 채널[편집]

  • 960 키즈랜드 가이드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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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99 olleh tv 가이드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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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37 클럽뮤직

  • 638 파워스테이션

  • 639 Cool & Hot

토, 일은 글을 올리지 않았으나, 코로나 확진자 500명이 넘어 주말에도 집에 있느라 글을 쓰게 되었다. 하루 한 편 쓰는 것보다 하루 한 번 퇴고가 중요하겠으나 버저닝이라는 보험에 든 이상 나중에 여러 번 퇴고할 생각이다.

 

오늘은 내가 만난 디자이너에 대해서 이야기하려고 한다. '나'라는 것을 강조하는 이유는 장님이 코끼리 만지듯 내 입장에서만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는 뜻이다. 코를 만져서 코끼리를 뱀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이런 시각도 있다는 일종의 다른 형태의 보험이다.

 

아~주 날 것으로, 직관적으로 실력이 보이는 세계에서 디자이너는 프리랜서가 될 수밖에 없는 듯하다. 개발 프리랜서야 모르는 기술도 구라 쳐서 할 줄 안다고 들어가고. 회사 돈 받으며 공부하고, 공부해 보니 운영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마치 어려운 기술인양 속여서 5~10년은 계속 자기 자리를 차지할 수 있다고 하지만 디자이너는 그것이 되지 않는다. 수많은 고뇌에서 나오는 산출물은 그 고뇌를 모르는 누구나가 평가할 수 있게 패키징 되어 있다. 그리고 한 편으로는 우둔하거나 또 한 편으로는 그것이 별 중요하지 않은 고객의 입장이라고 말할 수도 있다. 삼성전자에서 디자이너 정직원들은 같이 조금 일하다 보면 1년 뒤 다른 부서로 가거나 해외 지사로 가거나 유학을 갔다는 경우가 많았다. 나도 선행 개발로 늘 조직도 바뀌고 job도 바뀌었지만 디자인 세계는 나 보다 더 다이나믹하다는 인상을 받았었다.

 

프리 디자이너는 여성이 대부분이었다. 정말 여성이 대부분이다. 그리고 디자이너만의 포트폴리오가 올라가는 사이트가 있으며 해당 포트폴리오로 기업에 들어가게 된다. 디자인은 특이하게도 이력서나 기업 경력보다는 해당 사이트에 올려진 포트폴리오가 더 중요하다. 사실, 내 생각은 이런 방식이 '특이'가 아닌 '정상'이라고 보인다. 디자이너마다 추구하는 색감, 뉘앙스, 방향, 스타일, 결 등등 표현하기 힘든 디자이너가 곧 제품의 디자인이 된다. 개발자의 머리로는 해당 디자인이 산출물을 내어 놓지 않은 상태에서도 이미 결과물의 '느낌'이 어떨지 포트폴리오로 예상이 된다는 뜻이다. 여성이나 디자이너들이야 립스틱 생상을 다 구분해 내지만 그걸 구체적으로 모르는 입장에서는 전체적 '느낌'에 대한 clustering이 되어 버린다. 해당 느낌에 대한 label은 모르지만. 스타일 구분은 된다. 마치 웹툰을 보며 그림체가 어떤 '느낌'인지는 아는 정도로.

 

디자이너와 이야기하다 보면 대부분의 단어가 '느낌'으로 시작하거나 중간에 나오거나 끝난다. 저 디자인은 

~한 느낌인 것 같아요

 라는 식이다. 아주 오래전, CRT 모니터와 LCD 모니터가 공존할 때 내가 아는 디자이너는 CRT 모니터를 썼다. 색감이 다르다는 이유였다. 색감 문제는 개발자로서 정말 이해하기 힘들었는데, 계속 보고 있으면 그제사 다르다는 것이 느껴진다. 색감 문제 때문에 에이조 모니터와 같이 프로급 모니터를 쓰거나 아이맥 프로를 쓰는 것 같다. 그 느낌을 따라가고 싶으면 그냥 아무 생각 없이 그런 모니터를 따라 사면 디자이너의 말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나도 아이맥 프로를 쓴 지 3년 정도 되니 약간 다른 느낌은 알 정도다.

 

프리 디지이너는 개발자에 비해 무지한 박봉이다. 그래서 디자이너가 2 잡을 하거나 공장에서 찍어내는 듯한 디자인을 이래저래 하는 것도 오케이다. 물론, 드로잉이 된다는 전제하에. 꼭 연필로 그림을 그리는 드로잉을 말하는 것은 아니고 툴을 사용해서 로고 디자인을 하는 것처럼 정말 뭔가를 창조하는 것을 말한다. 색깔만 골라주고 제대로 전달되지도 않을 느낌을 다른 디자인을 가리키며 말하고 만들라고 지시하는 디자이너와 구분하려는 의도이다.

 

노래 못 부르는 가수가 퍼포먼스로만 승부해서 가수로 남기도 한다. 아니면 랩이라는 장르를 노래라고 하거나. 나는 2pac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그 영향력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사실 노래는 아니다. 디자이너도 드로잉이 안되는데 디자이너라고 하는 사람이 참 많은데. 본인 생각에 정신승리해도 되겠으나 내가 생각하는 디자이너는 사실 피카소나 빈센트 반 고흐를 기대하는 부분도 있고 그런 "예술" 영역에 두고 동경하고 싶어 나도 나름 기준이 있다. 포토샵 잘한다고 화가라고 하지 않는 것처럼. 복잡 미묘한 것들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드로잉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제너썬아이브가 들으면 날 ㅂㅅ이라고 할지도 모르겠지만. 내 생각은 그렇다.

 

박봉, 손쉽게 보여주고 표면은 이해시킬 포트폴리오, 일한 산출물의 집약성으로 IT 분야의 디자이너는 진정한 프리랜서다. 내가 만났었던 개발 프리랜서의 반 이상은 2잡할 능력도 안되면서 늘 프리랜서라는 것을 강조하던데 디자인 프리랜서의 100%가 투잡 할 능력이 되는 프리랜서였다. 정말 그렇게 했었고 말이다. 

 

디자이너 프리랜서와 일하면서 주의해야 할 특징은 딱 1가지 인 것 같다. 좀 독특하다는 것. 그래서 인간적으로 알지 말고 프로처럼 대한다면 완벽한 직장 동료가 될 것이라 장담한다. 개발자 입장에서 디자이너와는 거리 유지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이 지난 십년 간 내가 깨달은 점이다.

 

섹시한 만화 중 한 장면을 가져와 보았다. 새로운 도전, 시도를 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섹시하다.

 

이 만화는 3D 세상에서 2D 캐릭터를 말하고 있다. 서서히 프리랜서에 대한 일반화가 시작되고 있는데 오늘은 실력자 3분을 말하려고 한다. 한 분은 수원에서. 한 분은 성남에서. 한 분은 광화문에서 만났다. 

 

다른 사람들은 아예 엄두도 못 내는 실력을 가진 사람들이다. 2D, 3D 캐릭터처럼 차원이 달랐다.

 

한 사람은 안드로이드의 보안 파트 핵심 개발자였다. UCLA 정교수 출신도 이 사람을 해커라고 불렀는데 엄청나게 geek 했다. 그와 함께 일했던 부장이 옛날 방식으로 일하는 데다 언어도 잘 안 되면서 푸시하다가 해커가 임원에게 직접 말하는 후폭풍을 맞고 다른 부서로 전출되었다. 누가 개발 장비를 준비해놨는데 한국어판 우분투 리눅스를 깔아 주어서 그것 때문에 엄청나게 화내었다. 나도 리눅스를 오래 하고 같이 대화하고 잘 통해서 집에도 놀러 오고 같이 밥 먹으러 다니며 되게 친해졌었다. 총을 좋아해서 집 사진을 보여 주는데 스나이퍼 건포 함해서 20점 정도 보유하고 있었다. 겨울 되면 늘 사냥을 나가는데 눈 속에서 사냥감을 기다리는 시간. 그 적막한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했었다. 본인도 가고 싶은 회사는 있다고 했었고 google이라고 했었다. 안드로이드 메인 브랜치에 그렇게 많은 커밋을 하고 삼성을 통해 구글에 많은 부를 안겨주고도 구글에 못 간 것을 보면 세상에는 운이라는 것도 필요하구나 라는 생각이다. 어차피 구글 가도 얼마 안 있을 사람이었다. 구글에서 뛰어난 사람들은 금방 창업한다고 하는데 말이다. 서울대 나온 나이 좀 지긋하신 분도 같은 말을 했었었다. 옛날엔 서울대 출신들이 대기업이던 공기업이던 기업 가면 실력이 떨어지고 창업하는 사람들이 실력이 정말 좋은 평을 받았다는.

 

한 사람은 C/C++ 전문가. 그냥 geek 그 자체였다. 그러나 일은 엄청나게 잘했다. 사람들이 말 거는 것도 싫어했고, 늘 음악을 들으며 일했다. 사람들이 그 사람을 욕하던 말던. 그 사람이 한 것을 자기가 다 한 것처럼 말하던 말던. 아예 상관도 하지 않았다. 그래서 화가 나지 않느냐? 고 물은 적이 있다. 왜 난 이 일이 좋은데? 그런 거 신경 쓸 시간 없다고 했었다.

 

그 외 한 사람은 3D 엔지니어. Windows, Android, iOS 모두 할 줄 아는 사람. 지금은 이 업계를 떠난 사람이다. 전 주에도 다시 일해볼 생각 없냐고 했는데 너무 싫다고... 관리자 있는 회사 자체에서 일하기 싫다고 했다. 이 사람이 한 일을 지금도 대체할 사람이 극히 드문 3D 분야 엔진개발 전문가다. 은퇴하실 나이가 되기도 했는데 웃긴 것은 이 사람이 일을 다 했는데 그 주변에서 아무도 사람보다 잘한다는 사람 없고, 오히려 잘못 만들었다는 말만 한다. 물론, 엔진 말고 UI 만 고치는 사람들이 모두 다 그렇고 그 위에 관리자가 엔지니어가 실력이 없어서 일정이 미루어졌다고 했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니 모두 그 위에 관리자가 만든 것이라며 사람들이 칭송할 정도... 물론, 회사를 떠나면 바로 등 돌릴 것이란 것도 알기 때문에 흘려듣는다.

 

나는 이 3가지 케이스의 사람을 정리하며. 8비트 컴퓨터에서 GW-BASIC으로 프로그래밍을 처음 하던 그 날부터 30년 동안 정말 10년에 한 명 꼴이라도 이렇게 만나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생각해 보면 빈센트 반 고흐도 살아생전에는 인정받지 못하고 힘든 삶을 살았을 것 같다. 유명한 사람의 일대기도 참 미화되었다가 나중에 소소한 진실이 튀어나오는 것을 보면 아마 사회성 결여된 삶도 싫어하는 사람들이 말을 붙였을 거라 단언한다. 그 작품은 무시 못했다. 작품을 떠나 리처드 스톨만이나 워즈니악을 볼 수 있는 사람도 극히 드물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사람 속여 평생 배부르게 살다 가는 사람들에게 알려줄 진실의 기쁨과 감정들은 애초에 포기하는 것이 낫다는 생각이다. 어차피 그들도 잘못된 것을 알지만 잘못된 선택을 했고, 돌이킬 수 없기 때문에 스스로 맞다고 스스로를 속이며 살고 있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의 인정이 그 누구보다 중요한가 보다. 그런 마음이 잘못되었다기보다. 본인이 소중히 생각하는 사람의 인정이 더 중요한 가치로 두면 좋겠다.

 

혹, 여유가 좀 되면... 다른 서비스 베껴서 만들지 말고. 순수한 도전들을 하길 바란다. 그게 사회에 속죄할 유일한 방법이다. 저렇게 똑똑한 사람들 다 제쳐버리고 본인이 대단하다고 생각한 사람들이 그럴 여유는 없으니 사실 기대는 없다. 눈 감기 전, 무의식의 세계에서 순식간에 진실이 튀어나올 것이다. 그것이 바로 지옥이겠지.

 

IT 분야뿐 아니라 상처 받고, 경제적으로 가난하지만, 세상의 풍파에 쉽게 흔들리지만, 본인의 것도 모두 다 뺏겨버렸지만. 숨기지 않는 진실을 추구하며, 정의롭게 또 즐기면서 사는 많은 사람들 역시 실력자라고 감히 말할 수 있겠다. 두리뭉실한 것 같지만, 오히려 프리랜서들이 스트레스받지 말라고 적는 말이다. 그리고 갑은 을이 만드는 것은 확실하다. 계속 눈치 보며 살면, 갑이 아니었던 사람도 갑이 된다. 그냥 나 답게 사는 게 중요하다. 우리 부모님이 세상에서 가장 대단하다고 생각되면 그 아들, 딸답게 그렇게 살아야 한다. 상명하복이 없을 수는 없으니 최대한 논리적으로 당당하게 말하면 된다.

이번 글은 정말 두리뭉실하게,

마치 복선을 깔아 두는 것처럼,

우선은 뭉게구름을 뿜어 두려고 한다.

 

삼성전자에서 협력사 프리랜서를 만난 몇 케이스부터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전에 다시 보험 가입.

날 아는 분들만 아시겠지만 좀 특이하다. 평생 정상적이라고 하고 살았지만 모두 그렇게 말해서 인정하기로 했다. 솔직하기도 하다. 그렇게 해야 하지만 대부분 그렇지 못한 순간에서도.  그래서 다음 글에 담긴 내 행동이 좀 특이할 수 있다.

 

-을질도 있다-

난 협력사에게 갑질을 한 적이 없다. 오히려 을질을 했다면 했을 것이다. 늘 진심으로 인사를 했고 같이 일하는 사이인데 온라인으로만 계속 일해서 답답했다. 난 얼굴 봐야 한다고 했지만 부서장이 가지 말라고 했었다. 퇴근하면 자유 시간이니 가서 만났다. 같이 일하는 엔지니어만 만나려고 했는데 임원도 같이 나왔고 나오는 길에 나에게 돈 봉투도 주었다. 물론, 그 자리에서 돌려주었고, 회식비도 내가 내었다. 관련해서는 삼성전자에서 집체 교육을 받는다. 정기적으로. 그 당시 난 솔로였기 때문에 100억이라면 받고 인생 액셀 당겨 봤을 것이다. 5만 원권도 없는데 그런 현금받기도 힘들다. 받았으면 도망가겠으나 받아도 연말 보너스도 안 되는 푼 돈들은 커리어만 망치니 받을 이유도 없다. 요즈음엔 현금이 오가는 대신 다른 방식으로 인사가 이루어진다. 공개는 어렵다. 합법과 불법 사이의 경계선은 정말 종이 한 장 차이.

 

- 인사 문화는 고도화되었다. 공개는... 버전 업이 되면? -

인사하는 문화를 짚고 넘어가야 하는데 돈 주는 문화와 함께 정말 꾸. 벅. 인사하는 문화를 말하려고 한다. 요즘에는 대한민국 문화/의식도 동물 베이스가 아닌 인간 베이스로 많이 높아졌고, 문재인 정부라 꿈에도 못 꿀 이야기 하나 하겠다. 나뿐 아니라 다른 대기업에 있던 친구는 택시를 탔는데 돈다발을 뒷 자석에 던지고 내렸다고 했다. 그 외  물론, 나 역시 위에서 한 에피소드가 끝이 아니다. 정치인들이 얼마나 중심을 잡고 살며, 그중 하나라도 잘못되었을 때 낙마하는 것을 본다. 그러나 일전에 정부를 통해 해외에서 한국 진출하는 영국 기업을 도와줄 수 있냐는 질문을 받았다. 직속 선배가 그 질문은 사실 답하는 사람에게만 청탁이 되어 법에 걸릴 수도 있다는 조언을 해 주어서 철창신세를 안 지고 살고 있다고 봐야겠다. 정부 관련해서도 제보를 하는 바람에 그 선배랑도 멀어지게 되었지만 나를 팔아서 피해 가지 않고 포지션을 잘 지키도록 깊게 배려했으니 혹, 이 글을 보더라도 이해해 주길 바란다.

 

-높은 곳에서만 일어나던 나쁜 정치가 일상에 스며들었다-

대관 업무, 기획 업무 등 나랑 맞지 않는 옷을 입고 있다. 다시 늘 IT 분야로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다...... 최근 이 바닥도 똑같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말 한마디 잘못하면 철창신세를 질 수 도 있는 세계에서 살다 이젠 좀 편하다 싶었는데 최근 생각이 또 바뀌었다. 프리랜서가 많은 집단은 대화가 거의 없다. 말 장사를 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술자리에서 한 대화를 회의 장소까지 끌어 오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물론, 그런 류의 인간이 센싱이 되면 큰 그림을 그리는데 요샌 기술이 참 재미있어서 정확히 12번을 그냥 넘어갔다. 

 

1. 위에 말한 술자리 대화를 끌어 오기

2. 다른 곳에서 한 말을 회사 내부러 끌어와서 주변 사람에게 말 흘리기

3. 단점이 될 만한 내용 주변에 알리기

4. 있는 사실 이야기한다고 하기

5. 다른 사람이 없을 때 그 사람에 대해서 잘 안다고 말하기 위해 술자리 내용 말하기

6. 약점 파악이 끝나면 술자리 참석 안 하기

7....... 너무 자세하게 적으면 안 될 것 같아서 버전 업하며 더 적으려고 한다.

 

나의 경우엔 중소기업의 경우 3번을 휴직/퇴사했다가 3번을 다시 들어갔다. 회사가 요구한 것은 만들었는데 중국이랑 썼던 계약서가 무용지물이 되는 바람에 할 일이 없어졌고 회사 사정도 좋지 않다는 말을 경영진에게 들어서 다른 곳에 알바를 하러 갔다. 아르바이트하러 간 곳에서는 계약직이나 상황에 따라 정규직으로 전환될 수 있다고 했다. 그 당시 일본에서도 오퍼가 있어 어머니께 제주도 갈지 일본 갈지 결정을 받았다. 그 회사를 퇴사한 이후에도 어머니께서는 제주에서 일하시며 더 머무르셨다. 제주는 딱 봄, 여름이 좋다. 회사에서 나올 때도 다시 돌아오기로 약속하고 나왔다. 이런 내 위치 때문에 더 재미있는 계획과 일이 많았다. FULL TIME으로 뒤는 강의가 있어 2번 퇴사했고 다시 재입사 제의가 있었지만 다시 돌아가지 않을 사건을 하나 말했다. 믓튼, 돌아갈 곳이 있을 때, 그리고 이런 내부 사정을 모를 때 하는 사람들의 행동이 참 재미있어서 이 시리즈에 계속 녹여내려고 한다. 왜냐면 너무 뻔하고 재미없지만 당하는 사람이 꽤 많기 때문이다. 이제 100명이 넘는 내 제자들이 그 대상이라 안 쓸 수도 없다.


참 뻔한 정치가 있다. 내가 정치를 안 한다는 것은 사실 그 상위의 것이고, 그 상위의 것이 정치가 아니라고 할 수 있는 이유는 결론적으로 내가 피해를 보기 때문이다. 물론, 자학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타인이 본인을 기대하고 하고 또 실망을 줄 때 을질이 있다는 것은 기술자는 기술만 하면 되고, 사실 뻔한 정치를 안 해도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고 보니 너무도 많은 친구들이 정치에 찌들어 기술을 버리는 것을 보고 적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개인주의, 요즘 어린 친구들이 문제라지만 일주일에 한 번은 10년 15년 차이나는 학생들과 이야기를 하는데 사실 아무것도 아니다.

 

개인주의의 극은 프리 랜싱이라는 직업에서 완성된다. 본래 그렇게 정의된 직업이고. 결국, 프로가 지향점이니 그 안에서 뭔가를 찾으려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물론, 본래 알 던 것은 완전한 반대였다. 내 지난 글에서도 알 수 있듯이 팀을 강조했었다. 일 년 만에 완벽히 바뀔리고 바꾸고 싶지도 않다.

 

단지, 너무도 클러스터링(clustering, 군집화)이 잘 되어서 이제 클래시 피케이션(classification, 분류)할 label을 찾았다고 하겠다. 내가 보는 시각에서 IT 프리랜서 중 비슷한 사람들을 묶어서(clustering) 이름(label)을 붙이면 되는 것이었다. 우선, IT 프리랜서의 공통점은 다음과 같았다. 사람 구분이 아니라 행동 구분이라서 한 사람이 여러 라벨(Multi-label)을 가질 수 도 있다. 사람은 그다음 분류를 하려고 한다. 왜냐면 나의 경우 그렇게 분류된 사람은 그냥 "포기"를 해 버릴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이 변한다고 생각했지만 늘 희망을 가지고 살았고 변하는 것을 봤지만 25년이 걸렸기 때문이다.

 

기술 부분을 제외하고 프리랜서를 고용하는 지인, 고용 혹은 운영 담당자들에게 내가 말하는 공통점은 보통,

대부분의 프리랜서는

1. 정작 중요한 기술을 가르쳐 주지 않는다. 혹은, 서버 계정이나 본인의 영역의 일에 대한 보호를 한다.

2. 경쟁이 될 사람에 대한 칭찬 혹은 좋은 말은 하지 않는다. 나쁜 말을 한다.

3. 다른 사람에 대한 개인 정보는 궁금해하며 질문을 해도 본인 정보는 말하지 않는다.

4. 오픈소스에 기여하지 않는다. 블로그를 통한 기술 공유도 하지 않는다.

 

내가 나름 IT 업계 비화를 많이 듣는 편이라 평균적 프리 수입을 연봉으로 말해보면 8천~1억 8천 사이이다. 월급으로 치면 550~1000 만원 사이로 보면 되겠다. 월 1200, 1500 혹은 그 이상 받는 케이스는 희소성 있는 자격증을 보유하고 그 비용을 지불할 만한 회사가 받쳐주고 있을 때였다. 내가 하루 최고 많이 벌었던 프리랜 싱은 커널 패치 300만 원짜리 였고 한 달의 경우 2800만 원짜리 강의였다. 관련해서 세금 정산 잘못해서 가산세까지 냈으니 기록으로 남아 있다.

 

나랑 친했던 프리랜서의 말은 다음과 같다.

 

수입이 늘 일정하지는 않지만 저는 자유가 좋습니다. 그런데 이런 경우가 있었어요. 회사 소개로 **에 갔는데 프로젝트 3개월 동안 돈을 안 주는 거예요. 끝나면 주겠다 끝나면 주겠다 하더니 결국 못 받았습니다. 그때 돈이 없었죠. 집 근처 홈플러스 그냥 들렀는데 빵 굽는 냄새가 나더군요. 그때 빵 굽는 냄새가 너무 좋았고 배가 너무 고팠습니다. 그래서 하선임이 부러울 때가 있어요. 지금처럼 일하는 것 옆에서 보면 하나도 안 부럽지만.

 

하늘에 맹세하고 LG 이야기는 아니다. 그러나 LG는 꽤 큰 회사고 이와 비슷한 이야기가 더 이상은 나오지 않았으면 해서 LG를 예로 들려고 한다. IT 개발, 디자인 업계에서는 꽤 유명한 이야기다. 삼성은 돈 잘 준다는 평이다. 물론, 외주던 프리던 뭐던. 그래서 경영자가 개판 쳐서 그렇게 욕먹어도 삼성전자는 나름 잘 나가는 회사다. LG가 좋은 일 많이 하는 것은 아는데 외주 돈 막판에 후려치는 것은 3개 업체 사장에게 들었다. 지인이라 내가 방송 출연도 했으니 한 번 까발리자고 하니 극구 반대하더라 앞으로도 계속 일해야 한다면서. 아마 그런 경험 있는 사람들 모집하면 어마어마할 것이다. 꼭 LG가 아니더라도 저에게 제보해 주시면 방송에 나갈 수 있도록 아~주 섹시한 기사로 만들어 보겠다. LG 다니는 제자나 임직원은 발끈하지 말았으면 한다. 대기업이고, 회사가 아주 크니까. 좋은 면도 있고 나쁜 면도 있는데. 외주 단가 후려치지는 말자. 열심히 국가 유공자 돕느니 사회 공헌하느니 마케팅을 못해서 좋은 제품이 많은데 제대로 홍보를 못하느니... 정말 업계 사람들 속이고 광고하고 커뮤니티에서 단체 행동하면 하늘이 가려질 것이라 생각하는지? 하긴 업체 사장님들도 결론적으로 본인들 돈 벌면 되고 직원들 성과급이나 연봉 안 올리면 되는 상황이라. 이야기 할리 만무. 한 명은 친한 친구인데도 이야기 하지 말라고 만류. 

 

이와 비슷한 일화가 하나 더 있다. 길거리에 돈 될만한 공공기물을 눈 앞에서 리어카로 실어 가길래 가서 뭐라고 했더니 "그 누구도 뭐라고 하는 사람이 없어서 나쁜 짓을 했다는 고백"을 들어보면, 본인만 피해 없으면 그냥 쉬쉬하고 넘어가는 일이 비단 이런 일 뿐이 아닐 것이다. 에혀... 물론, 여기저기 떠벌리는 이미지도 좋지 않지만 이야기를 많이 하더라도 오히려 비밀은 이야기하지 않는다는 이미지가 저~기 높으신 분들에게는 먹힌다. 작은 정의도 작은 곳에서 늘 구현하자. 물론, 그런 사람이 많으니 아직 사회가 지탱되는 것이겠지.

 

참, 이야기하기 어려운 분야라 여러 이야기를 한다. 시리즈 마지막엔 단 몇 줄로 요약하려고 한다. 내 글을 초반부에 보는 분들을 위해 미리 말해두면(버전 업하면서 지울 것이지만)

 

- 긴 버전 -

IT프리랜싱은 아마추어가 아닌, 프로의 세계. 후회가 남지 않는 일을 하고 그런 사람을 썼으면 한다. 그리고 정에 이끌리지 말고, 다른 사람들과의 승부를 하길 바란다. 자본주의 사회인 프로의 세계에서 보상은 결국 돈이다. 다만, 순수하게 일과 돈을 추구하려면 숨기지 말고 이야기를 하고 본인이 하지 못해서 맞지 않는 일이라면 다른 사람이 하도록 하는 것이 맞다. 넷플릭스 문화가 배울 점이 정말 많다. 참, 난 이렇게 말해도 이렇게 안 할 것이다. 그냥 개발 좋아하고 솔직하게 살다 보면, 가끔은 손해 볼 때도 있고, 그 스트레스 때문에 미칠 것 같기도 하지만. 하루 한 번 정도 커피 마실 여유가 있고, 음악을 들으며 코딩할 수 있는 여건만 된다면 또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재료가 되기 때문이다. 코딩할 때 음악 못 듣는 회사는 거의 안 보일 정도의 수신기를 쓰고, 걸렸는데 회사 문화를 못 바꿀 것 같으면, 빨리 떠나는 게 맞다.

 

- 짧은 버전 -

 IT프리랜싱, 코딩, 음악, 커피 혹은 음료, 돈. 그리고 돈.

 

부부 프리랜서

 

내가 다녔던 기업에서는 직장 동료끼리 부부가 되면 조금 떨어져 있게 한다. 다른 부서/팀 정도. 같은 부서라도 층은 다르게 해서 물리적 공간에서 분리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고, 다른 사람도 그렇게 생각했다. 그때 들었던 이유는 부부인데 다른 사람이 욕먹는 거 보면 좀 그렇잖아?라는 것이 부서장 이야기였고. 당사자들도 부담스럽다는 말. 주변 사람들도 불편하다는 것이 그 이유들이었다.

 

프리랜서 부부를 왕왕 본다. 프리랜싱 하다가 결혼(개발+개발, 디자인+개발) 한 경우, 본래 같은 동아리였는데 IT 분야로 같이 가다 보니 결혼을 하게 된 경우, 한 명이 프리랜싱 하다 보니 좋아서 둘 다 프리랜싱 하게 된 경우... 다양한 경우가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어딜 가나 만날 수 있다. 부부라는 것을 숨기던 내가 알고 싶지 않아 하던, 다른 사람을 통해 꼭 듣는다. 우선, 함께 경제활동을 하고 대한민국의 부부로서 육아까지 하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정말 조심스럽게 글을 시작하고, 단지 개인 경험과 느낌일 뿐이라는 것으로 보험에 들어 보려고 한다. 요즘 세대는 서두가 길면 보험에 든다라는 표현을 쓰더라.

 

우선, 내가 만난 부부 프리랜서는 다들 실력이 좋았다. 그리고 X1쪽 보다는 X2쪽이 훨씬 좋았다. 문제점은 X1쪽 실력이 너무 좋아서 그런지 일이 1개가 아니었다. 보통 2개인 이상인 경우가 많았고, 같이 계약이 된 경우 일은 2명 다 하지만 X1쪽은 다른 쪽 일로 어느 정도까지만 해두고 X2쪽에 물려주는 경우가 있었다. 누가 봐도 본인의 경험을 나누고자 하는 것이 보이고 X2가 프로젝트를 통해 경험을 쌓게 하려는 의도가 다분했다. 물론, 일이 잘 진행되면 어느 쪽이던 관계없다. 건전한 도전과 대한민국 기술 수준이 상향 평준화되는 것에는 동의한다.

 

그러나 프리랜싱은 그런 개념은 아니다. 프리에 뛰어들어 정말 지인 도움 없이 혼자서 헤쳐 나가는 분야 특성은 대체로 경력 10년 이상이다. 내가 30대 후반 시작했었지만 나보다 나이 적은 사람보다는 나이가 많은 사람이 더 많았고, 그런 현상은 더욱 심화되고 있다. 심화되는 이유는 100% 맞지 않겠으나 현실을 보고 말을 해 보면. 현재 나를 기점으로 젊은 세대보다는 기성세대가 책임감이 더 많은 것이 그 이유라고 해야 하겠다. 젊은 친구들이 자기 PR이 안 되었거나 늙다리 관리자들이 잘 모를 수도 있겠으나 내 생각은 확실한 책임감 문제이다. 물론, 모두 내 생각만은 아니다. 케바케(사바사)는 분명하지만 개인적 성향, 본인 커리어 우선인 젊은 문화가 기성세대와는 다르다고 해야겠다. 본인을 갈아 넣어서 프로젝트는 완성시키는 것이 기성세대고 그것은 버려야 할 문화가 맞다. 

 

사용자 입장으로 직접 사업을 해 보면 미친 듯이 해도 잘 안 되는 일이 많다는 것을 깨닫는다. 기성세대는 그 입장은 아니더라도 "회사를 위한 개인의 희생"이 중시되었던 것이 사실이다. 물론, 내 윗대 부모님 세대에서 보면 내 또래가 책임감이 없다고 생각하셨다. 과거로 갈수록 사회를 위한 희생 없이 살기 힘든 세상이었다. 지금 나름 살 만한 나라가 된 것이 아니고, 잘 살게 되면서 개인의 행복을 추구하고 보다 사람답게 살아야 하기 때문에 좋은 쪽으로 문화가 흐른다. 다만, 기업 입장에서는 돈을 더 주고라고 일에 마침표를 찍을 사람을 원한다. 그리고 젊은 친구들 중에 정말 똑똑한 사람은 마침표를 찍을 능력이 있지만 돈의 액수에 따라 일의 선명도가 다르다는 것도 본다. 그런 친구들을 발굴하는 것이 또 나의 일이기도 하다. 사람을 추천해 달라는 말을 참 많이 듣고 실제로 그렇게 하기 때문이다. 20명 강의하면 1~3명 정도 꼭 추천하고픈 인력이 나온다. 이런 비율은 내가 보기에도 참 신기하다. 믓튼, 프리 시장은 경력이 참 오랜 경우가 많다.

 

나이가 많고, 실력이 괜찮고 게다가 부부면 마음도 잘 맞을 것이다. 그러나 내 경우  참 일하기 힘든 적이 2번 있었다. 남자 쪽은 커뮤니케이션을 별로 좋아하지 않고, 여자 쪽은 본인이 해야 할 반복 업무나 테스트는 다른 사람을 시킨다. 크게 몇 번 싸운 적이 있는데 남자는 싸움을 피하고 여자 쪽과 다툼의 주제는 같이 개발하는데 왜 본인이 만든 모듈의 테스트를 왜 나에게 시키느냐는 것이고 여자 쪽은 당연히 본인들 담당으로 되어 있으니 그런 게 아니냐는 것이었다. 코어 모듈, 라이브러리를 개발하지 않는다면 테스터로 편하겠으나 나 역시 내 업무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중이었는데 말이다. 나중에 알고 보니 부부 프리랜서는 상관의 지인이었고. 이 일은 각각 다른 회사에서 2번을 겪었다. 두 케이스의 다른 점은 한 번은 부부라는 것을 숨기고 프리가 프리를 기용한 경우, 다른 케이스는 오픈이 되어 있었다는 정도겠다.

 

직장 동료가 지인이고, 지인 통해 소개된 부부면 같이 일하기 참 힘들다. 예전부터 부부끼리 일하지 말하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 편이었다. 일하라는 경우도 있었지만 9:1 정도. 일이란 것은 퍽퍽하다. 일은 일로 봐야 하는데 관계가 들어가면 참 힘들어진다. 물론, 중소기업/프리랜서 특성상 사람 구하기 힘들 때 빨리 도움을 얻을 수 있고, 일을 함에 신뢰성에 있어 지인이 더 확실할 수는 있겠다. 지인이니 마무리된 일도 조금 더 부탁할 수도 있겠다. 그러나 이런 관계들이 오래가는 경우는 못 봤고 나 역시 그랬다. 일이 질질 끌리거나 지인이라 서로 이야기 못하는 부분이 많아지거나 논리적 이야기보다 감정이 섞이게 되면 일이 망가지는 경우가 많다. 사람과 사람이 일을 하는데 편의를 못 봐주는 것도 아니다. 아이가 아플 때 사정 이야기하면 일하는 시간을 조정한다던지. 개인 사정으로 전체 일정이 밀리더라도 함께 가야 할 프로젝트라면 융통성 있게 유기적으로 함께 일할 수밖에 없다. 

 

내가 반대 입장이라고 해도 부부 관계에 있는 사람이 가까이 있다면 항상 그것을 염두하고 이야기를 해야 한다. 일상 대화, 사적 대화야 당연히 고려해야 할 사항이겠으나 일에서도 항상 고려해야 할 필터를 먼저 거쳐야 하기 때문에 조심스럽다.

 

장미란과 성시경이 부부고, 해야 할 일이 역기를 드는 것과 노래를 부르는 것이라고 하면 정말 최고의 프리랜서 부부일 것이다. 그러나 일하던 도중에 그 둘이 싸웠고, 함께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일을 풀어나가는데 그 부분이 커뮤니케이션에서 계속 걸릴 것이다. 물론, 사이가 좋아도 마찬가지다.

 

글은 이 정도로 마무리하려고 하는데 내 입장을 적는 것도 상당히 중요할 것 같다. 나도 가족과 일 했던 경우가 있다. 와이프뿐 아니라 처남, 사촌동생, 선/후배 등등 많다. 특히 사촌동생이나 처남의 경우엔 실력이 좋아서 업계에서 꽤 유명하다. 같이 일을 잠깐 했었지만 그림 못 그리는 사람이 동생한테 그림 배우러 가서 안 좋은 소리를 하는 바람에 사이가 멀어졌다. 내 경우엔 모두 친해서 있었던 개인적 이야기를 한 것뿐인데 실력이 딸리면 정치를 한다고 수강생 주제에 그림이나 잘 그리지 좋지 않은 말을 수강생들 사이에 퍼뜨린... 몇 년이 흐리긴 했는데 사실 난 지금도 의아한 것이 부모님이랑 잘 연락이 안 된다는 말인데 이모랑 별 이야기 아니라고 당시에도 이야기를 했음에도 해당 이야기를 얼마나 부풀리고 악담으로 부풀렸는지 너무도 많이 울었고, 서로 싸우고 나서몇 년째 연락이 안 될 정도다. 그 당시 레트리카 사무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venticake.retrica&hl=ko&g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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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나랑 얼굴 보고 이야기했고, 사촌동생 수업을 들었던 수강생은 이름을 밝히진 않겠지만 본인이 우리 가족 관계를 완전히 망쳤다는 것을 이 글을 읽고 뒤늦게 반성하길 바란다. 그냥 하는 말 아니고 정말 그 당시엔 그 수강생 입을 꿰매버리고 싶었고 지금도 3자 대면하고 싶다. 어디서 또 더러운 혀로 사람들을 속여서 잘 살고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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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 동생을 참 아꼈고, 참 친하게 지냈었는데 이제 아마 평생 그러지 못할 것 같다. 친한 사람이 다른 사람 때문에 관계가 틀어지는 것을 보고 싶지 않은 것으로도 부부는 피하고 싶은 마음이다. 

 

이 글은 내 솔직한 경험을 나 자신에 빗대어 보려고 적은 것이기도 하다. 내 경우엔 일이 잘되면 너무 잘 되어서 돈 때문에 문제였고, 일이 안되면 서로 힘들게 해 보자고 말을 할 수 없어서 또 문제였다. 다른 사람의 일을 같이 받은 경우엔 일의 분배와 책임 소재 문제, 개인 사정이나 변명이 고려되어 문제였다. 반대 입장에서는 돈 액수나 돈을 주는 시기 등 때문에 말을 못 했다고 했다. 가까워서 오히려 고려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아진다.

 

각자의 삶과 경험과 생각은 다른 것이기에 그냥 내 이야기를 솔직하게 적고 있다. 아마 이 글로 다시 본인이 언급되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나 역시 잘못한 부분도 많고 다른 사람을 통해 평가받고 싶은 부분도 있어 남겨본다.

 

루머 생산자.

 

가만히 돌이켜 보면 1명, S부장과 그 상관 사이에서 루머를 일으켰던 남자 프리랜서 K. 2명, ...

모 부장이 자기를 돌봐 주고 있다던 Y, 3명, ... 평판이 중요하다면서 정작 본인은 지나온 사람과 거의 연락 없는 M 등...  이 이야기에 3명 이상은 등장한다.

 

진실을 확인해 보면 거짓말을 하는 프리랜서가 있었다.

 

우선, 첫 번 째 케이스는 부서 간의 사이가 좋지 않아야 본인이 일이 적어질 사람이 하는 거짓말에 속한다. 거짓말 확인은 직접 당사자들에게 물어봤다. 두 분 사이가 좋지 않냐며 각자에게... 물론, 나에게도 높은 상관이다. 그러나 못 물어볼게 뭐 있나. 둘은 수십 년 간 같이 일을 했던 사람으로 일의 결이나 명령 체계가 다르고 서로의 영역을 보전해 주는 관계였다. 물론, 두 분 다 격무에 시달리는 사람이라 항상 늦게 까지 허튼짓(?, 공부)하는 나라서 함께 커피를 마시거나 밥을 먹을 기회가 있어 물어볼 수 있는 자리가나 분위기가 되었었지.

 

두 번째 케이스는 거짓말이 아니었다. 그러나 그 말과 함께 했던 말이 있었다. 본인은 일을 안 해도 걱정 없다는 것이었는데 가만히 지켜보면 그 누구보다 일을 잘하고 많이 했었다. 그렇게 좋아하는 상관도 생겨나서 평이 좋을 때까지 세심하게 봐줄 사람이 생긴 것인데, 블러핑을 할 것도 아닌데... 왜 그랬을까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딱히 답은 나오지 않았는데 내가 나중에 그런 상황이 되어 보니 왜 그런 말을 했는지 알 것 같았다. 자세히 말하기는 좀 그렇고, 갑을병정무에서 내가 갑과 지인이라는 사실이 갑에 의해서 알려졌을 때 얻을 수 있는 이익이 있었다. 표현하기 참 미묘한데 쓸데없이 찔러보는 식의 일이 없었졌다고 할까? 그래서 본인의 뒤에 누가 있다는 말을 하고 싶은가 보다. 그것이 일을 잘하고 열심해 해야만 만들어 지는 관계인데도 말이다.

 

세 번째 케이스는 수년이 지난 이야기다. 그 당시 이름 있는 곳의 헤드헌터가 어릴 적 친구고 잘 나가는 사람이다 보니, 최근 나에게 장난치는 여러 헤드헌터를 뭉갤 수 있는 자료도 받아 보내주고 그랬다. 뭐, 대단한 곳 소개해주고 본인이 연계되어 있다는 것을 강조하길래 관련 자료를 보내주었다고 "네 어떤 의도인지 잘 알겠습니다."라는 대답을 받았다고 생각하면 되겠다. 이런 정보망이 한창일 때 뜬금없이 어떤 개발자가 다른 사람 평이 중요하다고 하더라. 물론, 동의를 했다.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무엇보다 중요하니까. 그런데 내가 갑질 하는 부장이랑 싸우는데 말도 안 되는 일을 시키고 부당하다는 것을 알면서 가만있다가 다음 날 그렇게 말하는 것이다. 어이가 없어서 자세하게 어떻게 평판이 흘러가는지에 대해서 토론했다. 결론은 나의 정보망이 이렇게 크고, 아무리 힘 있는 사람들이 나를 욕해도 정작 돈 주는 사람들이 필요한 기술만 가졌고 싸울 때 이유가 있으면 전혀 문제 될 게 없는데 일반적인 주장만 하는 것이다. "라는 결론이 났다." 적과 아군이 확실한 스타일을 공격할 때 일반적인 내용을 말해도 되긴 하겠지만 나 같은 스타일은 적도 많지만 약속 잡을 친구도 많다. 물론, 같이 일했던 사람 중에 말이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싸웠던 부장이 국내 정상급 실력이 있는 엔지니어가 나가고 나서 일정 미준수에 대해 해당 엔지니어 실력 탓을 하고. 또 그런 이야기를 듣는 프리랜서들이 그 프리랜서가 해 놓은 것을 만들 수 있는 실력은 되지도 않고, 단지 받아서 수정만 하는 주제에 똑같이 소심하게 욕하는 것을 보며 많은 생각이 들었다. 그분은 지금도 연락하고 찾는 곳도 많지만 이 바닥에는 다시는 오지 않겠다고 하셨다. 물론, 그 사람을 썼던 기업에서 그런 식으로 욕하는 무리들이 다 달라붙어도 해결 안 되는 이슈가 있어 그분께 다시 연락이 갔지만 나랑만 연락하고, 나 역시 그런 상황에서 우리 관계를 이용해서 문제 해결을 할 생각은 없다. 일반적인 것 물으려 전화를 해 보라고 해서 했는데 다른 사람은 아예 바꾸지 못하게 했다. 나랑 통화 중에 이슈 해결을 시킬 수 있을까 생각하셨는지 높으신 분이 끼어들었을 때 오히려 내가 화 내서 내 평판도 안 좋아지긴 했다. 지피지기 해야 하고, 또 사람은 있을 때 잘해야지. 계약서 상 다 끝난 일인데,... 사람답게 일을 시키고 일을 했으면 계약서 밖이라고 해서 안 도와줄 사람이 아니다. 본질적으로 일을 좋아하는 프리랜서다.

 

프리랜서 시장은 이렇게 다양하다. 세 번째 이야기에서 본인 분야에 실력이 출중한 엔지니어도 항상 겸손한 이유는 간단하다. 프로덕트를 만드는 시장과 밀접한 개발 부서는 사실상 전쟁터다. 전쟁터에서 가장 뛰어난 사람만 적의 함정이나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때로는 작은 정보 하나가 전쟁의 승패를 결정짓는다. 물론, 뛰어나고 솔직하고 착한 사람이 대부분의 문제를 해결하겠지만 가끔은 정말 예상치도 못했던 사람이 정말 중요한 문제를 해결하기도 한다. 보통은 늘 구석에서 오덕질만 하고 있고, 누가 봐도 실력이 출중하지만 사회성 떨어지는 사람이 그런 문제 해결을 해 주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그 누가 적기에 제품이 나가야 할 때 결정적 도움이 될지는 모른다. 그리고 배우면 배울수록 모르는 게 더 많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겸손해질 수밖에 없다. 그런데 겸손하게 말하면 못하는 것처럼 공격하는 무리들이 정말 많다. 굳이 자기 PR이 더 이상 필요 없는데 그런 상황에서 자기변명한다는 것 자체가 웃기다. 그냥 만들면 된다. 아쉬운 것은 만든 것도 말하지 말라고 하니 어찌 보면 사회생활 처세술은 발전할 만큼 발전했다. 독수리를 계속 흙 파 먹으며 살 수 있게 만들 처세술 말이다. 그 날개 잘라서 본인은 하늘 날고 본인은 날개도 없었다는 역사까지도 바꿀 수 있는. 독도는 다케시마라고 외치는 사람이 비단 일본에만 있을까?

 

지금까지 한 이야기에서 결론을 말하면 솔직하게 살았으면 그냥 솔직하게 살면 된다. 할 줄 아는 것은 할 수 있다고 말하고, 만든 것은 만들었다고 말하면 된다. 이렇게 까지 말했는데 이 글을 보고도 얄팍한 수에 넘어가면 본인 잘못이다. 이미 지나온 인생은 어쩔 수 없다.

 

내부자들 이병헌 대사처럼.

추억은 가슴에 묻고 지나간 버스는 미련을 버려.

물론, 나에게 하는 말이다. 내가 누굴 가르치리... 

앞으로라도 잘하며 살아야 겠다.

https://www.hbrkorea.com/article/view/atype/ma/category_id/1_1/article_no/656

[HBR]파괴적 혁신이란 무엇인가

1995년에 본 지면에 소개됐던 ‘파괴적 혁신 이론’은 혁신주도 성장을 연구하는 강력한 방법론임이 입증됐다. 소규모 벤처기업의 리더들 다수가 이 이론을 자신들의 길잡이 별로 찬양하고 있다

www.hbrkorea.com

 

 

별 좋지 않은 이야기라 누구라고 하지도, 특정 짓게 하지도 않을 생각이다. 그리고 왜 이런 경험을 내가 하게 되었는지, 해결책은 없는지 찾아보려고 한다.

 

우선, 해당 프리랜서와의 경험은 다음과 같았다.

 

1. 난 너무 어릴 적부터 개발만 하다 보니, 도메인 지식이 많아서 이 분야에서는 좀 재수 없는 사람으로 통하는 가보다. 아는 것을 물어봐서 이야기하면 그 프리랜서는 뒤에서 미꾸라지가 물 흐린다고 말한다. 나중에 나한테는 너무 잘하는 것도 문제가 된다고 말했다. 뭔 소린지... 학생들 가르칠 때도 내가 오늘 가르쳐 주고 내일 모르면 내일 나에게 다시 가르쳐 달라며 ETRI에서 3년을 가르쳤는데, 1년이면 세상이 완전히 바뀌는 IT  세상에서 무슨 누가 더 알고 모르는 게 중요한가? 사람들하고 이야기할 때 필터링하지 않고 가감 없이 토론하는 것이 중요한데 말이다. 그러나 왜 그런 말을 했는지는 알겠다. 내가 경험했던 프리랜 싱은 커널 패치 1일짜리부터, 1달, 혹은 2달, 혹은 6개월 아니면 1년 프로젝트 등 다양했다. 해당 프리랜서는 1년 계약은 처음 해 봤다고 했다. 프리랜서라 아주 짧게 본 것이다. 그리고 남을 흉보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는 잘 보인다고 생각을 했겠지. 임원들이랑 어울려 보면... 다들 날고 기는 사람들이 임원이 되는 거라 전혀 공격 포인트가 되지 않는데 ㅠㅠ 이런 생각 자체가 우습다.

 

2. 재미있는 일화가 있는데, 내가 4시간 동안 해결한 문제를 이야기하니, 나더러 보고하지 말라고 했다. 그것도 수명 업무긴 하지만 이미 해 본거라 좀 놀다가 하려고 했는데 계속하라고 해서 했다. 그리고 정작 본인은 2달 동안 한 뒤 따로 보고를 했다. 이 부분은 기존 경험이 있느냐 도메인 지식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큰 차이가 나는 부분이다. 나 같은 경우 그 2달 동안 AI 공부를 할 수 있어서 좋았지만. 정작 본인은 따로 보고를 하고 차별화로 UI를 더 신경 써서 만든 후 보고를 했다. UI는 디자이너가 따로 있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데 받으면 되지 않은가? 혹은 같이 일하는 동료면 UI 관련해서 미리 말을 해 주면 되지 않은가? 더 재미있는 것은 UI는 디자이너에게 받아서 적용된 것이었는데 2달 동안 하다 보니 재미가 들리고 자신감이 붙었는지 애니메이션도 넣고 본인 마음대로 UI를 꾸며서 업데이트를 했다. 나는 기분이 상해서 UI를 맞추라고 했지만 그냥 안 하고 개발도 4시간+디자이너 UI 넣은 1일 치 작업으로 마무리를 하고 더 이상 업데이트하지 않았다. 이것이 공격 포인트로 생각이 되었는지 전체 회의 시간에 나의 경우 내 마음대로 일 한다고 외치기까지 하더라. 그 뒤로 회사에서 식대가 나오지만 1달 반 동안 밥을 굵었다. 그냥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정이 떨어져 버렸다. 왜냐면 성실하고 눈치 보고 사는 일반인의 표준이기 때문이다. 내가 지키려고 했던 정의나 진실, 과거의 내 행적도 자괴감이 들 정도였다. 내가 이런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서? 나 자신을 희생했는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3. 이런 경험이 참 많은데, 그럼에도 몇 번의 기회를 더 주었다. 왜냐면 위 사건 때문에 그전에 내가 싫어했던 사람들이 모두 용서가 되어 먼저 연락하고 다시 만났기 때문이다. 사실, 내가 노력했었던 인생 자체를 감언이설로 괴롭히고 아이가 바로 앞 글자도 잘 못 볼 정도가 될 때까지 여유가 없도록 공격을 해서 사실, 죽이고 싶었을 정도로 미워했었던 사람들이다. 5년 동안 그 마음이었으니 사실, 가족에게 자그마한 문제가 있었으면 내 생명을 던지고라도 교도소에 갈 만한 일을 했을 것이다. 뭐, 교도소 가서도 그 사람들 규합해서 다음 일을 도모할 계획도 세우고 그렇게 살았었다. 그러나 내가 미워한 사람들이 사회적으로는 꽤 영향력이 있어서 친하게 지내면 밥 먹고 사는데 전혀 지장이 없을 그런 '힘'이 있는 사람들이었는데 나의 geek 한 성격 때문에. 0과 1.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니라는 타협 없는 인생을 살아왔기 때문이었는지. 어차피 프로그래머면 프로그램 만들면서 살면 되기 때문에 그들의 도움이나 힘이 무섭지 않기 때문이었지만 등 돌리고 욕하고 살았다. 그런데 오래 봤었던 사람은 시간이 지나니 미워했던 감정이 무뎌지고 다시 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었다. 막상 행동으로 옮기려니 잘 안 되었는지 덕분에 사람들을 다시 만나게 되고 나의 좁은 마음도 조금 넓힐 수 있었다. 팩트 있게, 현실적으로 이야기하면 포기했다는 표현이 맞을지도 모르겠다. 아니면 어머니의 이론 자체가 잘못되었거나. 지금 생각해보면 인사 잘하라고 가르치셨는데 우리 동네에서 모두에게 인사하는 사람은 나랑 내 동생밖에 없었던 것 같다.

 

4. 그렇게 모두를 용서하고 그 사람도 용서한 이후에도 1번과 같은 사건이 여러 개인데 이번 편에 다 적지는 않겠다. 결론적으로 정이 너무 떨어져서 난 회사를 나간다고 했고 다행히 다음 잡은 회사도 너무도 가고 싶었던 금융권 필드였다. 사실 금융권 필드는 일전에 기회가 있었다. 에트리 강의가 끝나갈 1주일 전에 와이프가  네이버 메인에 나쁜 기사가 떴다고 봤는데 내가 가려던 회사였다. 개발팀장으로 가기로 했는데 네이버 메인에 뜨는 바람에 와이프가 바로 알아봤다. 폴라리스 펀딩이라는 회사인데 사기 회사... 그 날 면접 본다고 지금은 TV에서 자주 보던 분과의 약속도 늦었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렸었다. 더 재미있는 것은 회사 대표가 젋었는데 뜨루비욘이 들어간 화려한 와치를 차고 옷과 가방, 벨트가 알아보기 쉬운 명품으로 도배한 채로 있었고 면접 본 날 좋은 곳 있다며 가자고 했었다. 그다음 약속도 약속이었지만 고급 술집에서 찍은 사진도 보여 주면 이렇게 재미있게 논다고 해서 안 갔다. 삼성전자 있을 때도 삼성전자 부사장에서 지금은 구글 부사장이 된 분이랑  뒷문이 열리는 곳에 7명 남짓 핵심 인원이 비슷 한데 가 본 적이 있어서 아... 뭐, 이 동네도 이렇게 노는구나 라고 생각은 했는데. 사진 찍고 그럴 생각은 하지도 못했다. 그때 면접 봤던 대표가 해당 술집은 계약되어 private 하게 갈 수 있는 곳이라고 했는데 얼마나 많은 피해자의 돈이 거기에 들어갔는지... 믓튼, 내 주제에 무슨 금융권이냐 하면서 사람인에 이력서 오픈하니 금세 연락이 와서 나를 원하는 회사에 갈 수 있었다.

 

요즘에는 특별히 감춰진 기술이 없어서 프리 시장이 좁아지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10년 이상 한 회사에서 장기근속하는 프리랜서들이 그만두는 소식을 5건 이상 듣고 있으려니 비즈니스 시장에서 큰 변화가 느껴진다. 그 이유는 명확하다. 세금포탈. 내가 처음부터 스스로 생각한 것은 아니다. 법인을 만들었다고 하면 세금포탈 목적이냐고부터 묻는. 소위 잘 나가는 사람들. 즉, 국세청장 상 받는 사람들의 현실적 질문 때문이다.

 

사회가 그 정도로 복잡하고, 사람이나 회사가 잘 나가면 법도 수단일 뿐이다. 이미 다들 정치 뉴스 기사로 보고 있으니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https://theimpeter.com/49967/

'학의놀이'를 아시나요? | 아이엠피터뉴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학의 분기점 도로 표지판에 김학의 전 법무 차관의 사진을 합성하는 등 '학의놀이'가 등장했다. 별장 성접대 관련 김학의 전 법무차관 사건을 떠올리는 정치 풍자이다.

theimpeter.com

 

 

믓튼, 결론은 그거다. 프리랜싱 분야는 일 외에 사람에 대한 기대는 너무 하지 말라는 것. 일 시키는 사람도 그렇게 일을 시켜야 하고, 일 받는 사람도 그렇게 일하는 것이 "프로"라는 생각이다. 이것은 당연한 말일 수도 있지만, 상당히 미묘한 부분을 안고 있다. 가령, 마이크로 서비스가 맞는데 자꾸 야매 통합 플랫폼을 주장하는 경우가 바로 그렇다. 더 쉽게 말하면 카카오 뱅크가 파괴적 혁신을 보여주고 있는데 해당 기술이 없고 웹만 했던 사람이 모바일을 하고 싶어서 하이브리드 앱만 주장하는 것이다. 끝까지 갈 사람이고 서로의 사람됨도 함께 보고 일을 한다면 이미 뭐가 맞는지 알고 있는데 그것을 감추고 편한 기술로의 구현만 제안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너무 편하다 이미 다른 회사에서 만들었던 것으로 재탕하면 워라벨은 극강이다. 2주일 정도만 일하고 3~4달은 놀 수 있다. 무지한 관리자도 문제인데 무지한 것 안 들키려고 쓸데없는 일을 만드는 관리자는 회사를 망하게 한다. 그러나 워라벨 지키는 프리랜서와 그런 관리자와의 궁합은 찰떡이다. 회사야 망하던 말던. 그들 입장에서는 매년 회사에서 바뀌는 흐름에 맞춰 IT 교육을 시킬 여력도 계속 함께 갈 수 있도록 계약할 여력도 없다. 단지, 어떤 상황에서 똥물이 자신들에게 튀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이 부분은 추 후 한 번 더 적을 기회가 있어 남겨두려고 한다. 수십억을 쓰고 프로젝트가 망하는 회사의 이야기도 적어 보려고 한다. 다시 말하지만 이런 것을 공개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관리자는 함께 갈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라는 것과 프리랜서는 선을 지키라는 것이다. 내가 아는 또 다른 프로 프리랜서 이야기를 안 할 수 없는데 철학이 명확한다. 그냥 시키는 거 하면 된다는. 대기업 수준은 되어야 플랫폼을 만들 수 있다. 플랫폼 경험이 하나도 없으면서 다른 회사가 만든 플랫폼을 한 번 써 보고 마치 본인이 플랫폼을 만들 수 있는 아키텍트 인양 프리랜 싱 하는 사람도 보았다. 마지막에 3명의 프리랜서 이야기를 적게 되었는데 나중에 한 명 한 명 자세히 썰을 풀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너무도 중요한 이야기라 미리 적어두면 한 곳에서 오래 일하다 프리 시장에 매우 늦게 뛰어드는 사람은 사실 프리랜서를 조심하라기보다 프리로 일할 곳의 기업 관리자를 조심해야 한다. 그리고 내가 맺을 결론은 그런 관리자도 잘못이 없다고 하려는 것이다. 개발자 시각에서 IT 구조 자체를 바라보는 청사진이 IT 구조를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입체 도면을 그릴 때 도움은 될 것이다.

 

 

www.python.org/dev/peps/pep-0008/

 

PEP 8 -- Style Guide for Python Code

The official home of the Python Programming Language

www.python.org


pip3 install flake8 --user
flake8 a.py
a.py:1:2: E225 missing whitespace around operator
a.py:3:1: W191 indentation contains tabs
a.py:4:1: W391 blank line at end of file

.vimrc
set smartindent
set tabstop=4
set expandtab
set shiftwidth=4
set textwidth=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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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은 나 자신의 이야기를 하겠다. 세세한 이야기를 적는 것은 큰 숲을 못 보고, 지나온 작은 나무만 보게 되는 경우다. 또, 모든 이야기를 글로 할 수도 없을 것이고 작은 이야기는 인생에서 사실 별 중요하지도 않다. 빛나는 해와 별빛만 따라가면 되는데 말이다. 굳이 이 나이에 적는 것도 우습다. 그러나 나에게 딱히 도움되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누군가에게는 분명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기에 개인 경험을 솔직하게 적겠다.

 

5년 전 기준으로 내가 알던 국내 최대 프리랜서 시장 중계 업체는 이랜서였다.

https://www.elancer.co.kr/

검증된 인재 추천 이랜서

37만명의 검증된 IT 인재를 이랜서에서 만나보세요

www.elancer.co.kr

 

그 뒤로 많은 업체가 생겨났지만 이랜서만큼 확실하게 연결되는 곳은 없었던 것 같다.

 

그 외 많은 중계 업체들의 건승을 빈다.

 


 

5년 전 현대 의왕 연구소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에 프리랜서로 참여하게 되었었다. 이후 이랜서에서 정직원 추천도 해 주시고 파견 나갔었던 업체에서도 정직원 추천을 받았었다. 난 다른 길이 있어 선택하지 않았지만 프리랜서로 시작하고, 그렇게 인연이 되어 10년 이상 일하는 분도 종종 만난다. 프리랜서도 돌아다니다 괜찮은 사람들이 있다면, 정착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민감하게 받아들일 사람도 있을 이야기겠지만 내 개인적 생각만 말해 본다면 정직원으로 오래 일하나 프리랜서로 오래 일하나 결국 바보가 된다고 생각한다.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도 이야기를 많이 한다. 물론, 오래 일하면, 오래도록 봐 온 사람 사이의 정과 따뜻함은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내 경우만 놓고 보더라도 기아(갑)에서 현대(을)에 하청을 주고 현대에서 계약 업체(병)로 하청을 계약 업체에서 이랜서(정)로 하청을 이랜서에서 프리랜서(무)로 하청을 주는 구조였다. 그 외 다른 하청 구조도 많지만 하청의 단계가 많다는 것은 동일하다. 오래 일하다 보면, 해당 구조가 바뀌는 경우도 가끔 있다. 일하는 프리랜서는 그대로 유지되고 계약하는 회사만 바뀌는 경우다. 일은 하던 사람이 잘할 테니 똑같은 일이라면 굳이 사람을 바꿀 필요는 없다는 것이 논리적 사고겠다. 업체는 로비 수준에 따라 바뀌겠지.

 IT 분야 커리어를 유지하려면 본래 하던 것을 계속하는 편이 좋다. 개발의 경우 운영으로 넘어가지 않고 계속해서 개발을 한다면 새로운 것을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보통은 OS에 종속된 기술을 말하기 때문에 특정 OS에서 다양한 개발을 하려면 직장을 보는 것이 아니라 커리어를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 경험이다. 나 역시 그렇게 하지 못해 시간이 꽤 흐르고 나니 모든 개발을 할 수는 있지만 T 자형 인재가 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이제사 뒤늦게 하나를 깊게 파고 있다. 물론, 솔직함과 개발 능력은 인정받아 밥은 먹고살 수 있겠으나 힘든 상황이 이어진다. 개발자는 작은 성공을 먹고 살기 때문에 순간순간 마일스톤은 있겠으나 나이가 들면 좀 지치기도 한다. 이 부분은 사실 대기업에 있을 때 멘티들이 많이 물어보던 질문이었다.

대기업에 있으면 바보 되는 거 아니에요?

 

난 선행 개발만 했었기 때문에 오히려 새로운 것을 더 많이 배웠었다. 그래서 아니라고 늘 말하고 다녔었다. 그러나 결론적으로 바보라는 말은 맞는 것 같다. 힘들게 배운 기술은 쉽게 저변화가 되어 대중화되고 결국 남는 것은 좋은 추억이 전부기 때문이다. 물론, 기업 오너들은 추억과 더불어 돈이 남는다. 그것도 아주 많이. 돈이 전부는 아니겠지만 정말 자기 일처럼 하는 사람들은 주식이라는 것이 뭔지 모를 때가 많고 사기꾼의 말에 쉽게 넘어간다. 주식이 없으면 그 회사는 자신의 회사가 절대 아님을 상기하자. 나도 주식을 가지고 이사로 있는 회사가 몇 군데 있다. 사람을 나중에 뽑더라도 이 부분을 감출 생각은 없다. 다만, 정말로 회사가 필요한 경험이나 기술을 가지고 있다면 내 주식을 줄 생각도 있다. 지금은 보잘것없겠지만. 나중엔?

 


 

내가 했었던 기아통 프로젝트는 코르도바 기반의 앱을 만드는 것이었는데 사실 껍데기라고 만드는 것에 푸시 서비만 넣으면 그만이었다. 그래서 내가 해야 할 일이 좀 빨리 끝나서(이틀로 끝) 다른 사람 일을 도와주었다. 그리고 받은 돈이 아까워서 팀원들에게 횟감도 비싼 놈으로 융숭하게 대접하고 나왔다. 프리랜서는 항상 연봉 7~8000이 기준이다. 의사들은 월급으로 이야기하는데 프리랜서 시장은 1년 동안 일하는 경우도 거의 없는데도 연봉으로 이야기하는 경우가 참 많았다. 이 부분은 프리랜서에게 매력적으로 보이고 싶은 영업맨이 정말 고쳐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그냥 월급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맞다는 생각이다. 난 그렇게 하도고 프로젝트를 한 달 줄여서 마무리를 했었다. 지금도 그때 같이 일했던 분과 인연과 왕왕 연락한다. 특이한 것은 이렇게 껍데기만 만드는 프리랜서들이 정말 편하게 시간을 보내는 기간이 5년인 경우도 있었다는 점이다. 고생은 웹 개발자들이 다 하는데 껍데기만 만들고 코르도바 업데이트하면서 시공의 틈에서 즐기는 프리랜서가 있었다. 물론, 그렇게 워라벨 지키며 즐기는 사람들을 뭐라고 하고 싶지는 않다. 그 시간에 다른 공부를 한다면 모르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결국 바닥은 금세 드러난다. 그리고 개발자가 정치를 해 봤자 사실 거기서 거기다. 갑을병정무에서 무가 정치를 해 봤자 얼마나 하겠는가? 회사 단위가 아니라면 사실, 갑을병정무기경신임 계 까지 갈 판이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0753

‘갑을관계’? '갑을병정무기경신'이 일상화된 IT업계 - 미디어오늘

A회사(갑)가 2억원 규모의 프로그램 개발 프로젝트를 발주한다. 이 프로젝트를 수주한 B회사(을)는 발주금의 절반인 1억여원을 챙기고, 중견 소프트웨어 개발회사 C(병)에 하청을 준다. C회사는 이

www.mediatoday.co.kr

 

 


 

대기업 프로젝트는 술자리가 꽤 많다. 물론, 회사 사정에 따라 케바케라 일반화해서 말할 수는 없지만 어느 정도 경험치가 쌓이면 그렇다고 말할 수 있겠다. 나 같은 경우 좋은 인연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고, iOS 관련 질문을 많이 받았다. 우선은 맥북을 사야 하는 상황이었기에 회사에서 안 사주면 투자를 해야 한다고 했었다. 그렇게 직접 투자해서 전직하신 분도 계신다. 물론, 그 과정이 쉽지는 않지만 이미 대기업과 계약이 되어 있는 업체의 경우, 또 프로젝트를 잘 수행했던 업체가 바뀌지는 않는다. 그렇게 경력을 쌓아서 결국 회사를 나가게 된다.  그러나 SI 업체라고 불리는 인력 중계업체는 나중에 결국 나갈 수밖에 없는 구조로 대부분 되어 있다. 5년 전에는 대기업 지인에게 8개월 10억짜리 받아서 연봉 5천 부르며 프리랜서 모집하고 프로젝트 끝나면 흩어지는 구조가 관행이었다. 물론, 직접 경험 한 이야기. 최근 이직을 하고 싶다는 제자가 똑같은 상황의 오퍼를 받았다. 개인 사업자 고충을 모르는 것은 아니라 사기꾼이라는 표현은 하지 않았다. 그러나 자기 자식이 건실하고 튼튼한 업체에 있는데 연봉 2~3백 올려주고 주식이나 스톡도 없이 개인 사업체로 이직하라고 하는 것은 사기다. 충분히 말을 해 주었는데도 열팍한 수에 속는 것도 본인 잘못이기 때문에. 사기꾼이라고만 하지 않고 모든 이야기를 한 시간 반에 걸쳐 해 주었다. 그러나 대표가 직접 일하는 곳에 찾아올 정도로... 에혀... 그냥 더 이야기하면 마음만 아프다. 사기꾼은 정말 똑똑하다.

 


 

작은 회사의 경우 대기업 프로젝트가 있다고는 하지만 더 많은 활동 범위를 가진다고 해서 대우가 나아지지도 않는다. 그래서 OS에 종속된 커리어는 바꾸기 힘들다. 다른 회사로 바꿀 때 그전에 했었던 커리어가 중요하다. 나 같은 경우 안드로이드만 10년하다 모두 iOS로 바꾸었다. 바꾼 이유는 희소성과 앱뿐 아니라 플랫폼을 할 수 있는 큰 기업은 몇 없기  때문이었다. 지금은 노트북 가격이 대동소이 해 졌지만 그 당시는 iOS를 하려면 우선 비싼 장비(맥북 프로)를 구입하고 시작해야 했었다. 안드로이드는 25달러만 내면 평생 개발자 등록을 할 수 있었지만 iOS의 경우 1년에 12만 원씩 매년 내야 하는 부담도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세계를 돌아다니며 프리랜 싱을 하는 사람들이 iOS를 추천했었다. 영어로 커뮤니케이션이 되니 iOS를 해 보자고 생각하고 새로운 언어와 툴을 배우게 되었다. iOS로 프리를 하는 도중에도 커널 패치를 하거나 C++ 프로젝트를 하는 경우도 있어서 일이관지로 모든 프로그래밍 언어를 꿰뚫어 보는 능력을 일찍 기를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새로운 도전이 후회되지 않는다. 이제사 뒤늦게 iOS 하려는 사람들이 많이 가르쳐 달라고 하지만. 작은 기업이 아닌 이상 그 정도 수준게서 커리어를 바꾸기는 힘들다. 전시회를 할 때 일정 수준 이상의 작품이 필요하듯이 순수하게 iOS를 책임지고 시장에 뛰어들어 개발 능력 평가를 받아야 관리자도 인정해 준다.(무능한 관리자도 바보는 아니다)

 

software 1.0 기술은 이만하면 되겠다 싶어 4년 전부터는 Software 2.0을 준비하고 틈틈이 강의하고 프로젝트로 돈을 벌어 왔다. iOS 만 하더라도 사실 5년, max 7년은 먹고살거라 생각한다. 그러나 그 뒤가 문제다. 88세까지 개발자로 남으려면 한 단계 도약이 필요했다. 그래서 지금도 잠을 많이 자지는 못하고 늘 새로운 기술에 쫓겨 다닌다. 엔지니어들끼리 좀 뭉치면 워라벨 지키기 어렵지 않은데. 앞으로는 왜 그것이 안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고 한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나 : 개인적 이야기. 이야기 조연.

어떤 프리랜서 : 대부분 이야기의 주연. 나중엔 정직원 이야기도 써야 할 듯.

들 : 유시민 작가 책에서 쓰지 말라고 했던 것 같은데 여기서는 꼭 필요.

 

오랜 기간 IT 분야에 있었던 엔지니어로서

함께 공감하고 생각해야 할 이야기를 적는.

 

솔직 담백하고 미래 지향적 이야기의 시리즈 시작.

월요일부터 시작하고 매일 1편씩은 올리고 잠을 자려고 합니다.

 

다 함께 잘 살아 봅시다.

 

간간히 올리지만

늘 새로운.

 

https://www.youtube.com/watch?v=7HSIMOhsIUU

 

 

 

https://www.youtube.com/watch?v=17_VscQdz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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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1

byHAJUNHONov 17. 2020

어떤 여성 프리랜서와 대화를 나눴다. 성만 밝히면, 김 과장이다. 프리랜서의 경우 공백기가 있다. 여성 프리랜서의 경우 남성에 비해 만나기가 더 어렵고, 경력 단절 가능성은 더 심각한 것 같다.

 

여성의 경우 속임수가 아니라 진심으로 부드럽게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다. 내가 남성이라서 그렇게 느낄 수도 있겠지만, 진심으로 이야기해 볼 경우도 마찬가지.

 

그렇게 들은 여러 이야기 중 가장 마음에 남는 것은,

 

프리랜서로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끼치고 싶지 않다는 말과 경력 단절  경우 페이가 줄어드는 것은 당연하다는 것이다.

 

남편과 같이 일하는 여성 프리랜서 세 케이스도 앞으로 이야기할 것 같은데 별로 좋은 이야기가 나올 것 같지는 않으니 아마 여성 프리랜서에 대한 긍정적 이야기는 이 글로 끝일 것이다.

 

직업을 가진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남성, 여성을 구분하여 이야기 한다는 것은 아마 시대가 조금 더 변하면 낡아 없어질 글로 fixed. 프리랜서 필드에 의외로 부부 프리랜서가 많다는 것은 사실이다. 그 이유는 썰이 다 풀리면 일반화를 해 보려고 한다.

 

V1.0

byHAJUNHONov 19. 2020

별 내용은 없지만 벌써 4번째 글이다. 첫 글은 프리랜서는 왜 뭉치지 못하는가? 두 번째는 썰이 풀리면 일반화화 한 생각을 전달하겠다고 했고, 세 번째는 추천해도 될 만한 삶의 태도를 가진 사람이었다.

 

네 번째 글이니 네이버 웹툰 댓글에서 봄직한 떡밥 회수와 새로운 이야기를 쓰려고 한다.

 

우선, 뭉치지 못한다는 표현은 프리랜서만으로 회사를 만들기 힘들다는 뜻이다. 이유는 말 그대로 프리랜서이기 때문이다. 자유를 추구하는 요구사항 비율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그러나 의외로 프리랜서끼리는 잘 뭉치지만 경조사를 챙기거나 하지는 않는다. 서로 이성적 매력이 없거나 또 다른 목적이 있지 않는 이상 철저한 비즈니스 관계라고 보면 되겠다. 이런 생각은 내가 앞으로 이런 이론조차 없으면 잘못된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으니, 제자들에게 해 주는 말을 두괄식으로 먼저 적고 추 후 썰을 하나씩 풀겠다는 말이다. 최근 법인도 아닌 개인 사업자를 하면서 온갖 말로 제자를 꼬여 잘 다니고 있는 건실한 회사에서 나오게 만든 이야기를 들었다. 프리랜서가 참 대단한 영업 능력이 있다고 생각은 했고, 잘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했지만 내 입장에서 이직하라고 이야기를 했겠는가? 자식 같은 애들한테 도박과도 같은 가능성에 지금까지 한 노력을 다 버리라고 할 수 없었다. 프리랜서 중에 잘 뭉치는 프리랜서 분명히 있다. 같이 오래 일 할 프리도 분명히 존재한다. 그러나 통계적으로 이렇게 말할 수밖에 없다. 이제 세상은 0과 1로 양분되는 것이 아니라 통계다.

 

프리랜서의 뭉치지 못하는 특징은 사실 나쁨도 좋음도 아니다. 그냥 팩트가 그렇다. 기업은 이윤을 추구하는 것이 기본 철학이며, 그런 기업에서 일하는 것 외 사람과의 깊은 유대 관계나 함께 즐기는 복지에 신경을 써도 되겠지만. 교도소가 교도소의 본분을 벗어 날 수 없듯이, 기업은 기업이다. 

 

https://jobs.netflix.com/culture?lang=%ED%95%9C%EA%B5%AD%EC%96%B4

넷플릭스의 문화

즐거움을 추구하는 것은 우정을 나누는 것처럼 우리 모두가 지닌 기본적인 욕구입니다. 우리는 상호작용을 통해 서로 공감대를 형성해 나갑니다. 넷플릭스는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통해 함께

jobs.netflix.com

 

이렇게 말하는 넷플릭스. 주식회사라는 기업의 주인은 주식을 가진 주주다. 그렇게 이미 정해져 있다. 그런데 무슨 가족 같은 회사? 쉽고 간결하게 말하자면 회사의 주인은 주주고 그런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이 직원이다. 넷플릭스는 그냥 잘하는 사람을 뽑는 문화였고 그것을 아~주 길게 풀어서 썼다. 왜냐면 기업을 모습을 다져야 하고 주인이 아니었던 직원이 나갔을 때 다시 유능한 직원으로 톱니바퀴를 바꾸기 위해서는 이런 겉치레도 상당히 중요하기 때문이다.

 

여러 경험을 통해 기업은 기업이라는 일반화를 하고 싶다. 이미 이론적으로 완벽히 정립된 연역적 개념을 귀납으로 증명하려는 태도 자체가 우습지만 그 내용을 들여다보면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참고하고. 자신의 삶에 도움이 되는 정보였으면 하는 바람이다. 보통은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일하는 사람이 최고고 나 역시 월급 명세서는 최근에서야 보기 시작했다.

 

추천해도 될 만한 사람 중에 사실 살아 있는 사람을 지정하는 것은 상당히 힘든 일이다. 사람 관계는 50점이 만점이라고 할 만큼 살면서 많은 배신도 당하고 오히려 나쁜 사람으로 정치에 휘말려 자살하기도 하는 것이 이 세상이다. 너무도 고도화된 정치+가본 주의 세상에서 쉽게 깔끔하게 정리를 하자면 돈 많이 번 놈이 나쁜 놈이다. 이는 오뚝이 함태호 회장을 말하는 것이 아님은 청년 이상 되면 쉽게 알 수 있다. 돈 벌어서 자기가 자기 역사를 새로 쓰는 놈. 학연, 지연, 혈연 강조하며 원래 내가 더 잘했으니 너무도 수 백배는 더 가져도 된다는 논리는 펴는 놈 등 참... 많다. 그리고 밥 다 지을 때 까지는 천사였다가 막판에 똥 뿌리는 것처럼 한 방에 큰돈 벌려고 돌아서는 사람이 지천에 널려있다. 그래서 살아 있는 사람은 추천하지도 않고 잘 믿지도 않는다.

 

오늘의 인물은 결국 내 친구

예전에는 돈이 있으나 없으나 똑같은 사람일까라는 생각을 가지지도 못했는데, 요즈음에는 그것이 똑같은 판단 기준이 되고 있다. 프리랜서 중에 돈이 많으나 적으나 똑같이 프리로 일 할 사람이 있을까? 난 아직 그 정도로 일을 사랑하는 사람은 IT필드에서는 못 봤다. 물론, 다른 필드에서는 봤다. 자원봉사하는 필드. 방송대 다니는 내 친구가 그 주인공인데. 사실 컴퓨터 공학과니 IT 필드라고 할 수 도 있지만 봉사 활동을 많이 하니 그냥 봉사 활동 필드에 넣는 게 맞는 것 같다. 나도 자원봉사하면서 그런 인물이 될 만한 수많은 사람들을 봐 왔으니. 친구는 자신의 아파트 팔아서 어려운 사람 도와줬었다. 물론, 여유 아파트 아니다. 부자 중에 세금 면제나 마케팅 용도가 아닌 목적으로 기부하는 사람 본 적이 없다.(오뚝이 회장 제외) 어려운 사람들이 어려운 사람 더 잘 돕는다. 그 기준은 % 다. 졸부는 자신이 번 돈의 1~3% 정도 남에게 줄 수 있더라. 이 친구도 %로 생각한다. 돈을 많이 벌 수 있었으니 그 %에 맞게 쓰는 것이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면 십일조만 하면 될 텐데 10%가 아니라 50%를 항상 넘는 것 같다. 그리고 그것을 이해해 줄 여자도 요즘 세상에 없는지 그 매력 어필할 시간도 부족한지 아직 솔로 인생이다. 나랑 같은 40살... 

 

 사족으로 내 이야기를 하자면 내가 돈이 많아지면, IT 분야에서 프리랜서를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40 전까지만 해도 평생 IT 일을 하려고 했었다. 그러나 지금은 생각이 바뀌었다. 조금 다른 일을 할 것 같다. 나에게 정말 돈이 많다면, 가족들에게 평생 살 만큼의 주고 이혼 한 다음. 고도의 정치로 천사로 둔갑한 후 사회악을 실현하고 있는 사람들을 매장시키는데 돈을 다 쓸 생각이다. 굳이 이 이야기를 쓰는 이유는 이 정도의 생각을 외부로 말할 정도로 악취가 나는 사람들을 만났었기 때문이다. 뉴스타파에서 참 잘해주고 있지만 나도 언젠가는 사회에 도움이 되고 싶다. 또 그렇게 해야 가족이 그나마 괜찮은 세상에서 살 수 있을 것 같다. 그 정도로 세상을 아름답다고 생각했던 모든 세세한 구체사항들의 귀무가설이 모두 기각되었다.

 

나이 들어 활짝 웃을 수 있는 사람들은 모두 심장에는 상처가 가득한 사람들이다. 지켜야 할 것이 있기에 그렇게 되는 것이다.

 

 

V1,1

byHAJUNHONov 26. 2020

 

소프트웨어 개발의 핵심은 요구사항 만족이다. 본인 자신의 요구 사항도 가능하다. 보통은 본인이 아닌 고객의 요구사항. 가끔은 당신들도 뭔지도 모를. 어떨 때는 알면서도 표현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요구공학이 중요하다.

 

요구사항은 급변하는 사회에 따라 너무 빨리 바뀌고 적은 개발 비용을 요구하기 때문에 오픈 소스가 유행하게 되었다. 내가 볼 때 오픈 소스 라이선스는 무지 많지만 3가지 형태가 존재한다. FSF 형태, linux foundation 형태, Apache 형태. FSF 형태는 완전한 공개 상태에서의 커뮤니케이션 자유를 느끼라는 것이다. 완전한 자유를 느끼지만 사실 스탠퍼드, MIT 교수나 혹은 평생 놀고먹어도 괜찮은 금수저, 혹은 가난해도 컴퓨터 1대로 행복한 사람들이 속하는 영역이다. 그다음은 linux foundation 형태. 이 부분은 대부분의 오픈 소스를 쓰는 기업들이 취하는 형태다. 오픈 소스로 돈을 벌 목적이다. 오픈 소스에 기여하는 바는 크나 재미는 없고 관련 사람들 만나도 재미없다. 가끔 재미있기도? 그다음은 Apache 형태이다. 가장 중심에 있는 사람들은 FSF에 가깝고 변두리로 갈수록 개판이다.

 

오픈 소스 가져 쓰는 것은 좋은데, 그 전제(결론의 기초가 되는 판단)가 되는 오프소스 라이선스를 위해 주변에 오픈소스를 썼다고 말하는 것이 좋다. 난 삼성전자에서 오픈소스 변형해서 자사 설루션으로 만드는 것을 했다. black duck을 써서 오픈소스 캣칭을 하고 우회 구현을 통해 오픈소스로 캣칭이 안 되도록. 그리고 저작권 협의회에 GPL 관련해서 제보도 했다... 삼성이 막 쓰고 있어요 어떡하죠? 는 식. 물론, 내부에 저작권 협의회에 물어봤다고 보고도 했다.  삼성이 FSF에 라이선스 비용을 낸 사실과 그런 root 가 있다는 것도 아는 사람이 별로 없다. 큰 기업은 큰 책임을 요구한다. 내가 만난 프리랜서 중에 오픈소스 가져다가 기술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오픈소스에서 가져왔다고 이야기하지 않고 자기 기술인양 데모하고 놀고먹는 사람을 좀 만났었다.

 

아마 한국 사람이었기 망정이지 일본인이었다면 독도는 다케시마라고 외치고 다녔을 것이다. 물론, 잘못 교육받은 어린 일본 친구들 말고 진실을 알면서도 그렇게 하는 종자처럼 말이다. 이런 사람일수록 오픈 소스에 기부한 적도 기여한 적도 github에 commit 하나 조차 없고, 본인 기술을 정리해서 알리는 행동도 하지 않는다는 것은 분명하다. 음... 대략 10명 정도 만난 듯?최근에도 3명... 이 바닥엔 이런 추태가 일반화 되었다고 생각한다.

 

재미있는 것은 힘 있는 사람 하고만 친하려고 하고 달라붙는 것 좋아해서 조직과 함께 고착화되고 나중에 조직이 무너질 때 정치 부서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기업은 왜 망하는지도 모른 체 구조조정을 하게 되고 엄한 사람들만 당한다. 그 누구도 잘못한 게 없어지는 현대 사회의 고도화된 개판 포뮬라다.

 

오픈소스 쓰면 오픈소스 썼다고 하자. 내부에 아파치 라이선스 주석 달아 놨는데요? 나중에... 그런 말 하지 말고 그냥 토론에서 대화에서 회의에서 편하게 흐르듯이 정보를 주자. 회원 가입 때 보게 되는 망할 약관들처럼 꼼수 쓰지 말자. 대한민국에서 핵심적이고 건설적이고 따뜻하고 모던한 기술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사람들을 만나고 싶어서 그렇다. 아마 디지털 네이티브 세상에 살고 있는 어린 친구들은 한국에서 이런 사람들이 연봉 8천 이상씩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 기절초풍할 일이다.

 

굳이 안 밝혀도 되는 사람은 그냥 기술 개발에만 18시간 이상 투자하고 있는 연구자다. 라이선스는 나중에 자신이나 다른 사람이 정리해 주면 되고 커다란 기술 먹거리를 만들기 위해 인생을 받쳐 연구하는 사람들은 안 밝혀도 된다. FSF가 CPU를 만든 것은 아니니까 말이다. 물론 CPU 제조사도 전기를 만들지는 않았다. 다 베끼는 것지. 참참 벤치마킹, 오리지널스. 논란 종식의 키워드는 사회에 도움이 되는 요구사항 만족 프로그램.

 

기술 포스팅인데 자꾸 또 다른 소리 하는 것 같아 신박한 기술의 링크로 대신하다.

 

모바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https://naver.github.io/egjs-view360/panoviewer.html

PanoViewer

naver.github.io

 

 

데탑은 아래 사이트.

 

https://www.marzipano.net/demos/sample-tour/

Sample Tour | Marzipano

www.marzipano.net

 

 

https://pannellum.org/

Pannellum

pannellum.org

https://pchen66.github.io/Panolens/

Panolens.js

pchen66.github.io

http://thiago.me/kaleidoscope/

index

thiago.me

https://threejs.org/examples/webgl_panorama_equirectangular.html

three.js webgl - equirectangular panorama

threejs.org

 

어따... tensorflow 기여하는 국내 개발자도 많은데 뭔 구라치는 애들이 이렇게 많은지. C 프로그래밍 하는데 STL 보다 뛰어난 논문이나 알고리즘 설명하지 말고 그냥 STL에 기여해서 쓰기 편하게 해 주면 좀 좋니. 아님 지구 반대편 접근성도 빛의 속도인 지금. 국제적 대회나 컨퍼런스를 만들어서 열던가. 넷플릭스도 넘겨보는 빠른 세상에서 참 old 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것 같다. AWS 덕분에 얼굴인식, 회의록 프로그램 만들기 정말 쉽고 작년 한이음에서 어떤 학생들은 해당 기술로 대상도 받았다. 만들기만 한 학생들이나 내부 원리는 소스 관련 찾아 보고 공부해서 알겠지라고 추측해 본다. 직접 개발해 보지 않은 훈계란 사실상 욕이다. 컨설팅을 해도 직접 만들어서 해야 한다. 만약, 그 학생들 솔루션 욕하면 그 학교 선배들이 가만 안 있을테고. 작은 부분으로 생각하고, 그리고 파생적으로 생각하면 끝도 없다. 내 생각이 옳다고 하기 전에 만들면 된다. 그러나 AWS가 다 가져가는 것이 아쉽고 국가 세금이 본인 잇속만 챙기는 구라쟁이에게만 가는 것 같아서 국가 사업도 무조건 github으로 가야 한다고 말하고 다니고 있다. 내 생각은 어차피 그렇게 안 될 것이고 지금처럼 우수한 개발자는 다 해외 나갈거라 확신한다. 대한민국은 아직 타짜 세상이니까. 밑장만 잘 빼면 된다. 그 와중에도 솔루션 만들어서 해외의 다른 회사와 경쟁하는 기업들에게는 박수를 보내고 싶다. 아쉬운 것은 딥러닝이 가장 강력한 분야가 시각AI분야인데, 반도체 검사 장비 업체에서는 국내 솔루션을 안 쓰고 수입해서 쓴다. 해당 기업에서는 0.1초 차이도 비용 손실이 무지막지하게 크기 때문이다. 제품을 마무리 짓고 publishing 하는 것. 그것은 쇼로 보여주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다. IBM 세미나 갔을 때 구글 알파고처럼 쇼 하는 것은 옛날에 끝이라고 하고 왓슨 자랑을 했었다. 그 이후 국내 병원에서 도입되는 것을 봤었고, 그것이 다시 퇴출되는 것도 보고 있다. 그래도 시장에 제품을 내 놓고 피드백을 받은 것은 IBM이니 사실 구글 보다는 IBM을 대단하게 보고 있다. 해외 유수 컨설팅 업체도 같은 길을 걸었다. 오히려 국내 전문가들이 어려운 시국을 헤쳐 나가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팩트만 볼 때 한국의 지식 수준은 이미 세계 글로벌 수준인데 타짜를 걸러내지 못하는 시스템은 여전히 문제가 많아 보인다. 이런 생각으로 늘 스스로에게 채찍질한다. "닥치고 그냥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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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 = 4

>>> print([[0 for i in range(n)] for j in range(n)])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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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r (i, j) in zip(range(1, 10, 1), range(10, 1, -1)):

...     print(i, ' ', j)

... 

1   10

2   9

3   8

4   7

5   6

6   5

7   4

8   3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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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근무중입니다. 생굴에 관련하여... 116

84

Bryan

 41,800  

 2020-11-29 16:55:30 수정일 : 2020-11-29 16:56:58 220.♡.150.38

 

안녕하세요?

 

응급실 근무중인 의사입니다.

 

아래 굴에 관련된 글에 댓글을 남겼지만 글로도 올려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0942547

 

어제 생굴과 관련하여 해양수산부의 노로바이러스 주의 요망 뉴스가 있었습니다.

 

최근 2~3일간 주말 김장철에 들어가

 

수육에 생굴을 먹고난후 발생한 복통, 설사, 발열로 응급실로 내원하는 환자들이 급격히 늘어 났습니다.

 

내원환자 절반정도가 생굴관련 환자네요.. 쿨럭~ ㅠㅠ

 

특히 통영산 굴은 우리나라 굴생산량의 70%를 담당하고있어, 특히 주의를 요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세균성 장염에 비해 바이러스성 장염은 증상도 심하고 유병기간도 길기 때문에

 

올해 생굴은 안드시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바이러스성 장염은 손을 통해서도 전염이 되므로 수시로 손 잘씻으시고, 

 

가급적 안드시는 것이 좋지만 꼭 드셔야한다면 1분이상 끓여 드시는것이 좋겠습니다.

www.youtube.com/watch?v=fnPxWncC4FM

www.youtube.com/watch?v=hReAStK45gc

 

 

www.clien.net/service/board/park/15637034?type=recommend

 

코로나로 죽다 살아난 사람입니다. 이제 좀 여유가 생기는거 같아요 277

99+

 53,668  

 2020-11-29 17:38:12 수정일 : 2020-11-29 17:38:41 121.♡.243.225

퇴원하고 잠깐 관련 글을 쓰긴했었는데 그땐 키보드칠 힘도 없어 달달 떨면서 쳐서 제대로 못쓴거 같네요. 

코로나 걸려 격리시설 ->중환자실 테크를 거쳐 살아난 사람입니다. 

 

저의 경우 처음엔 소화불량증상이 있어 병원에 갔다 열이 있다고 해서 3일동안 자가격리하다가 열이 안내려  

보건소 가서 검사받고 양성판정받고 집에 들어가서 짐싸서 엠뷸런스에 누워 이천에 격리소인가 갔다가 

거서3일정도 지내는데 열이 안내려서 병원에 가려고 구급차를 타고 내려서 무슨 마스크 씌우는거까지만

기억나고 눈떠보니까 중환자실에 3주가 지나있더군요. 전 첨에 눈떴을땐 하루이틀정도 지난줄만 알았습니다.

 근대 계절이 바뀌어있더라구요?

 

병실에 타블렛이 있길래 보니 병원비가 3천인가 찍혀있어 기겁을 하고 이거 다 나오냐고 간호사님에게 물어보니

자긴 잘 모르겠고 다 나오진 않을꺼예요 라는 말만 하시더군요. 첨엔 팔다리 묶여있어서 움직이지도 못하다가

눈뜨고 일주일쯤 지나고 풀어주셔서 몸을 살펴보니 허벅지 양쪽에 뭘로 짼거 같은 상처4개가 있길래 이게 뭐냐고

물어보니까 에크모를 단거라고 하더라구요. 에크모가 그 당시엔 뭔지 몰랐는데 나중에 들으니 거의 마지막수단쯤 돼더군요;

시계도 없는 허연벽에 기계음만 들리는데 차라리 기절해있는게 나을정도로 시간이 안가 정신병걸릴꺼 같았어요.

나중엔 환각에 환청도생기더군요. 왜 감옥가면 독방이 무서운건지 이때 알았습니다. 

근대 환각이 좀 웃겼어요 아이언맨이랑 배트맨도 보이더라구요

 

눈뜨고 이주쯤 됐나? 폐에서 코로나균이 사라졌다며 중증치료실로 옮기는데 거긴 사람이 좀 있어서 그래도 덜 지루했습니다.

움직일수 없는건 그대로였지만 그래도 사람들끼리 떠드는 소리가 들리는게 정말로 정신적으로 도움이 돼더군요.

테블렛에서 티비를 볼수 있어서 틀었는데 근 5년을 안본 티비 그때 다 본거 같습니다. 미생 정말 재밌더군요..

내려와서 처음으로 스마트폰을 만졌는데 그렇게 무거운줄 몰랐습니다. 겔폴드는 아예 들수도 없었고 아이폰도 두손으로

 겨우 잡고 쓸수 있었죠. 밥도 혼자서 못먹어 간호사님이 계속 먹여줘야 했습니다. 그래도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 호강이 없었던거 같네요

 

일주일쯤 지나서 드디어 산소마스크를 때고 일반실로 내려오고 재활하는데 인생처음으로 보행기를 써봤습니다. 아기들쓰던

그거에서 크기만 키운 느낌이더군요 ㅡㅡ; 그래도 회복이 빨라서 첫날은 50미터도 못걸었는데 일주일쯤 지나니 계단도 일층정도는

오르내릴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비로소 의사님이 이제 퇴원하세요 하더군요.  집에 전화해서 정산하고 대려와라 하는데

마눌님이 6천!!이 찍혀있다고 하더라구요. 마지막에 다 감액받고 30만원 좀 안나오긴 했는데 그거 다 나왔으면 퇴원해도

살기 싫엇을꺼 같아요. 

 

코로나로 입원한 사람 물건은 다 태우더군요. 전 그래서 양복만 드라이 맡기고 추리링 속옷은 이번에 전부 새로샀습니다

입고 간건 보건소에서 태우고 있던건 마누라가 불길하다며 다 버렸죠 ..양복은 비싸서 차마 못버렸나봅니다 ;

 

퇴원하고 제일 좋았던건 샤워를 하루종일 할수 있던거랑 정말로 맛없던 병원밥에서 해방된거였습니다.

병원밥은 정말 맛없더군요.. 전 코로나로 고생한거보다 병원밥먹는게 더 힘들었던거 같습니다.

 

 

 걸렸던 사람이 이런말 하긴 좀 그렇지만 너무 겁먹지 마세요.. 한국병원 좋아요.

 

0-=0-=0-=0-=0-=

 

www.dkuh.co.kr/mobile_2016/board/board?bo_table=01_03_01&wr_id=3221&page=9

 

단국대학교병원 모바일

환자의 심장과 폐 기능을 대신하여 죽어가는 사람도 살린다는 에크모(ECMO)! 작성자 2020-05-12 09:16 조회7,697회 관련링크 본문 죽어가는 사람도 살린다는 에크모(ECMO)!환자의 심장과 폐 기능 대신, 위

www.dkuh.co.kr

 

코로나 주요 정보(개발자 카페), 종부세 주요 정보(클리앙) 펌.

 

◉ 감염후 3 일째
부터 증상이 나타납니다 
(바이러스 증상).

   ➙ 1 단계;
  ◉ 신체 통증
  ◉ 눈의 통증
  ◉ 두통
  ◉ 구토
  ◉ 설사
  콧물 또는 코 막힘
  ◉ 부패
  ◉ 불타는 눈
  ◉ 배뇨시 화상
  ◉ 열이 나는 느낌
  ◉ 목 긁힘 ​​(인후염)
➙ 증상의 일수를 1 일, 2 일, 3 일 세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 열이 나기 전에 행동해야합니다.
  ◉주의, 물, 특히 정수 된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목을 건조하게 유지하고 폐를 깨끗하게하기 위해 물을 많이 마시십시오.
  
➙ 2 단계;  (4 일에서 8 일까지) 염증성.

  ◉ 미각 및 / 또는 후각 상실
  ◉ 최소한의 노력으로 피곤함
  ◉ 흉통 (늑골)
  ◉ 가슴의 압박감
  ◉ 허리 통증 (신장 부위)
  
➙ 바이러스는 신경 종말을 공격합니다.
  ◉ 피로와 숨가쁨의 차이 :
  • 공기 부족은 사람이 아무 노력도하지 않고 앉아 있고 숨이 차는 경우입니다.
  • 피로는 사람이 단순한 일을하기 위해 움직이고 피곤함을 느끼는 것입니다.
  
➙ 수분과 비타민 C가 많이 필요합니다.
  
Cov Covid-19는 산소를 결합하므로 혈액의 질이 나 빠지고 산소가 적습니다.
  
➙ 3 단계-치유;
  ◉ 9 일째에 치유 단계가 시작되며 14 일 (회복기)까지 지속될 수 있습니다.
  ◉ 치료를 미루지 마십시오. 빠를수록 좋습니다!
  
➙ 모두 행운을 빕니다!
이러한 권장 사항을 유지하는 것이 더 낫습니다. 예방은 결코 너무 많지 않습니다!

  • 15 ~ 20 분 동안 햇볕에 앉아
  • 최소한 7 ~ 8 시간 동안 쉬고 수면을 취하십시오.
  • 하루에 1.5 리터의 물을 마 십니다.
  • 모든 음식은 뜨거워 야합니다 (차갑지 않음).
  ➙ 코로나 바이러스의 pH 범위는 5.5 ~ 8.5입니다.

그래서 우리가해야 할 일은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것은 바이러스의 산성 수준보다 더 많은 알칼리성 식품을 섭취하는 것입니다.
  같은;
◉ 바나나, 녹색 레몬 → 9.9 pH
◉ 노란색 레몬 → 8.2 pH
◉ 아보카도-15.6 pH
◉ 마늘-13.2 pH
◉ 망고-pH 8.7
◉ 귤-8.5 pH
◉ 파인애플-12.7 pH
◉ 물냉이-22.7 pH
◉ 오렌지-9.2 pH
  
➙ Covid-19에 걸 렸는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 목이 가렵다
  ◉ 목 건조
  ◉ 마른 기침
  ◉ 고온
  ◉ 호흡 곤란
  ◉ 냄새와 맛의 상실

______________________-

 

 

 

강남 요지의 43평 아파트. 

호가 30억. 공시지가 17.7억

1주택이시고, 65세 이상 공제 받으십니다. 

단독소유 (아버지 돌아가시고 어머니가 상속) 

상속시점이 얼마 안되서 보유는 5년 안됩니다. 

결국 세액공제는 고령자 공제 20% 만 받으십니다.  

정정합니다. 고지서 위쪽 보니 60%공제가 되고 있네요.

고령자공제 20% + 장기보유 40%

상속 이전 아버지 명의 보유 시점도 보유기간에 포함 되나 보네요..  

이 부분은 이렇게 해주는게 논리적인건데 공정하네요.. 다행

 

 

아파트 종부세 부과내역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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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cports.org/install.php

 

The MacPorts Project -- Download & Installation

Quickstart Install Xcode and the Xcode Command Line Tools Agree to Xcode license in Terminal: sudo xcodebuild -license Install MacPorts for your version of the Mac operating system: Installing MacPorts MacPorts version 2.6.4 is available in various formats

www.macports.org

sudo port load rsync

brew upgrade brew

git clone status pull commit

git restore --source=HEAD :/

sudo port install npm6

node v14 포함이다.

 

mac 서버라...

대세는 port 인 것 같다.

 

진정한 오픈소스가 늘 승리하는구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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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잘 알고 있다. 파란당에 있는 사람이 빨간당에 있는 사람말에 동의할리는 없다는 것을. 또, 알고 있다. 파랑당에 있는 사람이 빨간당 사람 말에 동의 한다고 해도 언론에서 말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을. 빨간 동네에 있는 사람들은 하루의 대부분은 자기 생각에 동조할 만한 사람들과 보낸다. 파란 쪽도 빨간 쪽에서 한 말에 대한 입장 표명을 늘 반대로 해야 이미지 유지가 된다.

 

한국이 홍팀, 청팀으로 나뉘어져 있다. 단, 스포츠 경기는 승패에 한 해 응원하는 사람들의 기분만 바뀌지 크게 피해 보거나 덕이 되지는 않는다. 금메달을 땄다고 해서 내 통장에 돈이 들어오지는 않는다. 단, 정치는 관심을 가지지 않아도 홍팀, 청팀의 승패에 따라 지금 당장, 혹은 미래에 득을 보거나 피해를 본다. 그래서 각 팀이 얼마나 잘하는지 평가가 필요한데 평가는 선거로 치른다. 그래서 선거에서 "이긴다"는 표현과 "승리"라는 표현을 쓴다.

 

청팀에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청팀 사람들만 만난다. 홍팀도 마찬가지. 그래서 단순하다. 그에 반해 일반 시민들은 뉴스를 잘 보지는 못한다. 그래서 가끔 보는 뉴스에 의지한다. 그래서 가짜뉴스가 나오게 된다. 그리고 큰 뉴스로 작은 뉴스로 덮어 버린다. 최신의 것이 NEWS 여야 하는데 묵혔다가 파급력이 가장 클 때 알린다. 즉, 의도되어 진다. 그러나 그리 똑똑하지 않더라도 아는 사람 중 몇 사람은 다른 홍팀이거나 청팀인 사람이라 다양한 상황을 보지 못하더라도 들을 수는 있다. 즉, 상황을 입체적으로 본다.

 

그런데 한 가지 의문점이 생긴다. 공직자나 그 가족들도 똑같은 시민이지 않은가? 똑같은 시민이고 국민이다. 단지, 국민 대표고 국민 대표라서 NEWS에서 일반 사람들은 가지지 못하는 파급력을 가진다. 파급력이 실제 없더라도 그렇게 간주된다. 파급력이 있고, 더 입체적일 것 같은 사람들이 정치판에 가면 결국 2D 캐릭터가 되어 버린다. 왜냐면 진중권 전 교수 별명처럼 모두까기 인형이 되어 버리면 파급력을 잃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공천을 통해 대표 중에서 또 대표(국회의원)를 선정하고 그 대표 중에서 대표를 뽑는다(당대표) 수 많은 대표들 중에서도 가장 파급력이 큰 대표라고 하면 대통령이다. 그 이유는 국민이 뽑기 때문이다. 말 그대로 최대 다수가 뽑기 때문이다. 상황을 입체적으로 보더라도 결국 투표는 단순하게 할 수 밖에 없다.

 

국회의원 선거는 그나마 선택권이 다양하다고 해도 대통령 선거는 1번 아니면 2번이 전부다. 대통령 선거를 몇 번 하며 상황을 보니, 나머지 표는 버리는 표와 비슷했다. 무소속 의원이 된다고 해도 대통령 혼자서 무얼 할 수 있을까? 빼앗을 것이 있는 곳에서 승리해야지. 폐허에서 승리를 한 들 무슨 의미가 있을까? 다수의 생각을 움직여야 하는데 혼자서 대통령이 되었으니  "모두 잊고 다 같이 으쌰으쌰 해보자!"가 될 수는 없다. 또, 다수의 의견을 조율하고 그 방향으로 팀을 이끌어야 한다. 그래서 더 단순하게 보인다.

 

북한이 핵 실험을 하는 뉴스가 나오면, 그것을 규탄하는 성명서가 발표될 뉴스가 나올 것이라는 것은 쉽게 예상이 된다. 청팀이 홍팀을 공격하면, 반격을 하리라는 것도 뻔하다. 그래서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재미가 없다. 재미가 없으면 관심이 떨어진다. 

 

 

히스토그램은 별루네ㅠ

 

 

 

그러다가 28년만에 최고라는 투표율이 나왔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937229.html

21대 총선 최종 투표율 66.2%… 28년 만에 최고

투표율 가장 높은 곳은 울산 68.6% 가장 낮은 곳은 충남 62.4%

www.hani.co.kr

 

위 꺽은선 그래프를 보면 4*7 = 28 이라는 것인데... 

 

에혀... 모르겠다. 세상이...

 

머리 아프다. 정치는 아무런 공식도 없다. 사실. 기준도 진실도 개뿔... 노무현과 문재인만 있는 듯.

 

 

그냥 이딴 것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겠다.

 

https://www.youtube.com/watch?v=WzzLSKgzC8Y&feature=youtu.be&t=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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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ne M_LOG10E    0.434294481903251827651128918916605082  /* log 10e */

#define M_LN2       0.693147180559945309417232121458176568  /* log e2 */

#define M_LN10      2.30258509299404568401799145468436421   /* log e10 */

#define M_PI        3.14159265358979323846264338327950288   /* pi */

#define M_PI_2      1.57079632679489661923132169163975144   /* pi/2 */

#define M_PI_4      0.785398163397448309615660845819875721  /* pi/4 */

#define M_1_PI      0.318309886183790671537767526745028724  /* 1/pi */

#define M_2_PI      0.636619772367581343075535053490057448  /* 2/pi */

#define M_2_SQRTPI  1.12837916709551257389615890312154517   /* 2/sqrt(pi) */

#define M_SQRT2     1.41421356237309504880168872420969808   /* sqrt(2) */

#define M_SQRT1_2   0.707106781186547524400844362104849039  /* 1/sqrt(2) */

 

//  Converted to Swift 5.3 by Swiftify v5.3.19197 - https://swiftify.com/

let M_LOG10E = 0.434294481903251827651128918916605082 

let M_LN2 = 0.693147180559945309417232121458176568

let M_LN10 = 2.30258509299404568401799145468436421

let M_PI = 3.14159265358979323846264338327950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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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INC.

macOS Big Sur 소프트웨어 사용권 계약

 

Apple 상표의 시스템에서의 사용을 위함

 

Apple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기 전에 반드시 소프트웨어 사용권 계약(이하사용권”) 유의하여 읽어 주십시오.  Apple 소프트웨어를 사용함으로써, 귀하는 사용권의 약관을 준수하기로 동의하는 것입니다.  만일 귀하가 사용권의 약관에 동의하지 않으시면, Apple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거나 사용하지 마시고, 약관에 대한동의또는거절 제시되어 있다면, “거절 클릭하십시오. 귀하가 Apple 하드웨어 구입의 일부로서 Apple 소프트웨어를 획득했는데 사용권의 약관에 동의하지 않는 경우라면 환불 기간 내에 Apple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패키지 전체를 구입한 Apple Store 공인 유통업자에게 환불을 위하여 반환하실 있으며, 여기에는 https://www.apple.com/legal/sales-support/ 에서 확인하실 있는 Apple 환불 정책이 적용됩니다. 귀하가 환불 받기 위해서는 전체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패키지를 반환하여야 합니다.

 

중요사항: 소프트웨어가 자료를 복제, 수정, 출판 또는 배포하기 위하여 사용될 있는 범위에서, 소프트웨어는 저작권이 없는 자료, 귀하가 저작권을 소유하고 있는 자료 또는 귀하가 복제, 수정, 출판 배포할 있도록 허가 받았거나 법적으로 허용된 자료의 복제, 수정, 출판 배포를 위해서만 귀하에게 사용권이 부여된 것입니다. 귀하가 자료의 복제, 수정, 출판 배포에 대한 권리에 대해 확신이 없으시면, 법률 자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1. 일반사항.

A. Apple 소프트웨어(Boot ROM 코드를 포함함), 3 소프트웨어와 문서, 인터페이스, 콘텐츠, 서체 사용권에 수반되는 모든 데이터는 Apple 상표가 부착된 하드웨어에 사전 설치된 것이든, 내부 저장 공간, 이동식 미디어, 디스크상의 것이든, 읽기 전용 메모리에 저장된 것이든, 다른 미디어에 있거나 다른 형태(이하 총칭하여 “Apple 소프트웨어라고 ) 것이든 상관없이 사용권 약관에 따른 사용만을 위하여 Apple Inc.(이하 “Apple”이라고 ) 귀하에게 사용 허가한 것이며 판매한 것이 아닙니다. Apple /또는 Apple 사용권 부여자는 Apple 소프트웨어 자체에 대한 소유권을 보유하며, 귀하에게 명시적으로 부여되지 않은 모든 권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귀하는 사용권의 약관은 귀하의 Apple 상표의 하드웨어 상에 기설치될 있는 Apple 상표의 응용 프로그램 소프트웨어 제품에 적용되는 것에 동의합니다. , 그러한 제품에 별도의 사용권이 수반되는 경우, 귀하는 해당 사용권이 귀하의 해당 제품 사용을 규율한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B. Apple Apple 재량에 따라 귀하의 Apple 상표의 컴퓨터와 관련된 Apple 소프트웨어에 대하여 장래에 업그레이드나 업데이트를 이용 가능하게 있습니다. 업그레이드나 업데이트는 Apple Apple 상표의 컴퓨터의 최신의 또는 다른 모델들과 관련하여 내놓은 소프트웨어의 기존의 모든 기능이나 새로운 기능을 필수적으로 포함하지 않을 있습니다. 사용권 약관은 오리지널 Apple 소프트웨어 제품을 대체 혹은 보완하는 것으로 Apple 제공하는 모든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에 적용됩니다. , 업그레이드나 업데이트에 별도의 사용권이 수반되는 경우에는 해당 사용권이 적용됩니다.

 

C. Apple 소프트웨어에 의해 전시되거나 Apple 소프트웨어를 통해 접근한 콘텐츠와 관련된 소유권 지적재산권은 각각의 콘텐츠 소유자의 것입니다. 이러한 콘텐츠는 저작권이나 기타 지적재산권 법률 조약 등에 의해 보호되며, 그러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3 이용 약관에 따를 있습니다. 계약에서 다르게 규정된 경우를 제외하고, 사용권은 귀하에게 그러한 콘텐츠를 사용할 권리를 부여하지 아니하고, 귀하에게 그러한 콘텐츠가 계속적으로 이용 가능하게 것이라는 점도 보증하지 아니합니다.

 

2. 허가된 사용권상의 이용 제한.

A. 기설치된 단일 사본 Apple 소프트웨어 사용권. 귀하가 Mac App Store로부터 Apple 소프트웨어를 획득하거나, 자동 다운로드를 통하여 Apple 소프트웨어를 획득하거나, Apple로부터의 대량 사용권, 관리 또는 기타 서면 계약에 따라 Apple 소프트웨어를 획득하지 않은 이상, 사용권 약관에 따라 귀하는 번에 대의 Apple 상표가 부착된 컴퓨터에 Apple 소프트웨어 사본 하나를 설치, 사용 실행할 제한적이고 비독점적인 사용권을 부여 받습니다. 예를 들면, 이러한 단일 사본 사용권 약관은 귀하가 Apple 상표의 하드웨어상에 기설치된(preinstalled) Apple 소프트웨어를 획득한 경우, 귀하에게 적용됩니다.

 

B. Mac App Store 사용권. 귀하가 Apple 소프트웨어용 사용권을 Mac App Store에서 또는 자동 다운로드를 통하여 획득했다면 사용권 약관 Apple 미디어 서비스 약관(https://www.apple.com/legal/internet-services/itunes/) 규정된 서비스 콘텐츠 사용 규칙(이하사용 규칙이라고 ) 허용하는 바에 따라 다음과 같은 제한적이고 양도 불가능하며 비독점적인 사용권을 부여받습니다.

 

(i) 귀하가 소유하거나 관리하며 macOS Catalina, macOS Mojave, macOS High Sierra, macOS Sierra, OS X EI Capitan, OS X Yosemite, OS X Mavericks, OS X Mountain Lion 또는 OS X Lion 구동하는 Apple 상표 컴퓨터(이하 “Mac 컴퓨터라고 )상에 Apple 소프트웨어 사본 하나를 개인적, 비상업적 용도로 직접 다운로드, 설치, 사용 구동하기 위한 사용권.

 

(ii) 상업적 기업 또는 교육 기관인 경우 (a) 귀하가 소유하거나 관리하는 Mac 컴퓨터에서 개인이 또는 (b) 귀하가 소유하거나 관리하는 단일 공유 Mac 컴퓨터에서 여러 개인이 사용할 목적으로 Apple 소프트웨어의 사본 하나를 다운로드, 설치, 사용 구동하기 위한 사용권. 예를 들면, 명의 직원은 직원이 사용하는 데스크탑 Mac 컴퓨터와 랩탑 Mac 컴퓨터에서 모두 Apple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있고, 다수의 학생들은 리소스 센터나 도서관에 위치한 대의 Mac 컴퓨터상에서 연속적으로 Apple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있는 사용권,

 

(iii) 귀하가 소유하거나 관리하고 이미 Apple 소프트웨어로 구동되는 Mac 컴퓨터의 가상 운영 체제 환경 내에서 (a) 소프트웨어 개발, (b) 소프트웨어 개발 시험, (c) macOS 서버 사용 또는 (d) 개인적, 비상업적 사용을 목적으로 Apple 소프트웨어의 추가적인 사본 또는 인스턴스 최대 2부를 설치, 사용 구동하기 위한 사용권.

 

3조에서 명시적으로 허용된 경우를 제외하고, 전술된 2 B (iii)호에 규정된 사용권 부여는 귀하에게 서비스 뷰로, 시간 공유(Time Sharing), 단말 공유(Terminal Sharing) 기타 유사한 서비스 형태와 관련하여 Apple 소프트웨어의 가상화된(Virtualized) 사본이나 인스턴스를 사용하는 것을 허용하지는 않습니다. 2 B항에서 명시적으로 허용된 경우를 제외하고, 귀하는 Mac 컴퓨터의 가상 운영 체제 환경에서 iOS, iPadOS, watchOS 또는 tvOS 포함한 Apple 운영 체제 소프트웨어를 구동하기 위해 Apple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없습니다.

 

C. 대량(Volume) 사용권 또는 관리(Maintenance) 사용권. 만약 귀하가 Apple과의 대량 사용권 또는 관리 사용권 프로그램에 따라 Apple 소프트웨어를 획득한 경우라면, 귀하의 대량 사용권 또는 관리 사용권 약관에 따라 귀하가 소유하거나 통제하는 Apple 상표의 컴퓨터 상에서 귀하가 다운로드, 설치, 사용 또는 운영할 Apple 소프트웨어의 사본의 수가 결정됩니다.  Apple 서면으로 합의된 경우를 제외하고, 사용권의 모든 약관은 대량 사용권 또는 관리 사용권에 따라 획득된 귀하의 Apple 소프트웨어 사용에 적용됩니다.

 

D. 시스템 요건 Apple ID. Apple 소프트웨어는 Apple 의하여 지정된 시스템 요건을 충족하는 Apple 상표의 하드웨어상에서만 지원이 됩니다. 또한 6조에 정의된 바와 같이 Apple 소프트웨어와 일부 서비스에 대한 특정 기능의 사용과 해당 기능에의 접근은 귀하에게 Apple ID 알려진 고유한 사용자 이름과 암호 조합을 요구할 있습니다.

 

E. 서체. 귀하는 사용권 약관에 따라 Apple 소프트웨어 실행 중에 콘텐츠를 표시 인쇄할 있는 Apple 소프트웨어에 포함된 서체를 사용할 있습니다. 그러나, 귀하는 삽입(embedding) 제한하지 않는 서체에 한해 콘텐츠에 해당 서체를 삽입할 있습니다. 이러한 삽입(embedding) 제한은 Font Book/ Preview/ Show Font Info 패널에서 확인하실 있습니다.

 

F. 음성. 귀하는 사용권 약관에 따라 Apple 소프트웨어에 포함된 시스템 음성(이하시스템 음성”) (i) Apple 소프트웨어가 실행되는 동안에 (ii) 개인적이고 비상업적인 사용을 목적으로 귀하 자신만의 독창적인 콘텐츠 프로젝트를 만들기 위해서 사용하실 있습니다. 영리적, 비영리적, 대중 공유, 또는 상업적 맥락에서 시스템 음성의 모든 사용, 복제, 게시, 운영, 레코딩, 출판, 재배포를 제한 없이 포함하여 시스템 음성의 다른 어떠한 사용도 사용권에 의해 허락되지 않습니다.

 

G. 사진 기능 지원. Apple 소프트웨어의 사진 응용 프로그램(이하사진 이라고 ) 일부 비디오 사진 포맷을 지원하지 않을 있습니다. 사진 앱의 일부 기능은 사용 중인 카메라의 기능에 따라 달라집니다. 사진 앱의 사진을 Apple 또는 3 서비스와 동기화한 결과, 데이터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사진 앱에 포함된 슬라이드쇼 그래픽, 음악 테마는 귀하가 사진 앱을 사용하여 생성한 슬라이드쇼에서 오직 개인적, 비상업적 용도로만 사용하여야 합니다. 귀하는 사진 앱에 포함된(또는 사진 앱의 일부로 제공 ) 사진, 이미지, 그래픽, 아트워크, 음향, 영상 또는 이와 유사한 자산(이하디지털 자료”) 독립된 형태로 상업적 목적 또는 기타 목적으로 사용, 추출 또는 배포할 없으며, 또한 귀하는 Apple 소프트웨어의 일부분으로서 의도된 용도 이외의 용도로는 디지털 자료를 사용할 없습니다.

 

H. 콘텐츠 캐싱 기능.

1.  Apple /또는 계열사가 특정 소프트웨어 /또는 콘텐츠를 캐싱 가능하게 하는 한도 내에서 (예를 들어, Mac App Store로부터 적격 콘텐츠) (“Apple 적격 콘텐츠”), Apple 소프트웨어의 특정 기능 (“콘텐츠 캐싱 기능”) Apple 소프트웨어를 구동 중인 귀하의 Apple 상표의 컴퓨터에 이러한 Apple 적격 콘텐츠를 자동으로 다운로드하고 로컬캐시할 있습니다 ( 조항의 목적을 위해, 이러한 Apple 상표의 컴퓨터는캐싱 가능한 Mac”이라고 지칭합니다).  Apple 소프트웨어의 콘텐츠 캐싱 기능을 사용함으로써, 귀하는 Apple 귀하의 캐싱 가능한 Mac상의 그러한 Apple 적격 콘텐츠를 다운로드하고 캐시할 있음에 동의하는 것입니다.  귀하는 귀하의 캐싱 가능한 Mac 시스템 설정(System Preference) 상의 공유하기(Sharing) 가서 언제든지 Apple 소프트웨어의 콘텐츠 캐싱 기능을 비활성화할 있습니다.

 

2.  Apple 소프트웨어의 콘텐츠 캐싱 기능은 귀하가 소유하거나 통제하는 캐싱 가능한 Mac에서만 사용가능하며, 이러한 Apple 적격 콘텐츠를 귀하의 , 회사 또는 조직 내에서 승인된 최종 사용자에게 신속하게 배포하는 용도로만 한정되어 있습니다.  귀하는 그러한 사용자가 Apple 적격 콘텐츠의 수령에 앞서 Apple 별도로 인증을 해야 경우가 있고, 귀하가 캐싱 가능한 Mac 이용하여 Apple 적격 콘텐츠를 신속히 배포하는 것은 귀하 또는 귀하의 최종 사용자가 Apple적격콘텐츠를 수령하는 조건을 변경하지 않는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3.  귀하는 Apple 적격 콘텐츠의 모든 이용은 캐시되는 Apple 적격 콘텐츠의 유형을 규율하는 해당 사용권 약관에 적용된다는 것을 인정하고 이에 동의합니다.  이러한 약관은 Apple 미디어 서비스 약관, iCloud 약관, iTunes U Instructor 계약 iTunes U 소프트웨어 사용권 계약, /또는 다운로드 소프트웨어를 수반한 해당 사용 허가 약관을 포함할 있으나 이에 한정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해당 다운로드가 별도의 사용권 계약을 수반하는 경우, 그러한 별도 계약조건이 적용됩니다.  Apple 소트프웨어 사용권 계약(SLAs) 목록은 https://www.apple.com/legal/sla/ 에서 보실 있습니다.  귀하는 콘텐츠 캐싱 기능의 이용 귀하의 캐싱 가능한 Mac Apple 적격 콘텐츠 보관이 Apple 적격 콘텐츠의 해당 사용권 약관에서 귀하에게 부여되는 권리를 넘어서는 어떠한 권리도 귀하에게 양도하지 않고, Apple 적격 콘텐츠에 대한 Apple 또는 기타 저작권 소유자의 모든 권리를 허여, 포기 또는 제한하지 않는다는 것을 이해하고 이에 동의합니다.

 

4.  귀하는, 귀하가 소유하거나 통제하지 않는 (또는 귀하가 그러한 용도로 사용하는 것을 법적으로 승인 받지 않은) 네트워크상에서 사용 가능한 콘텐츠 캐싱 기능을 귀하의 캐싱 가능한 Mac 배치하는 , 또는 귀하의 , 회사 또는 조직 외부에 있는 최종 사용자로부터 이러한 Apple 적격 콘텐츠에 접근하는 것을 허용할 있는 권한이 없습니다.  귀하는 콘텐츠 캐싱 기능을 오직 귀하 자신의 개인적이고 비영리적인 사용을 위하여, 또는 귀하의 회사나 조직 내에서의 이용을 위하여, 또는 계약에서 명시적으로 허용되는 한도 내에서만 사용하는 것에 동의합니다.  귀하는 콘텐츠 캐싱 기능에 의해 제공되는 서비스 또는 정보를 통합하거나 기초로 하거나 또는 콘텐츠 캐싱 기능을 어떤 식으로든 이용하는 서비스를 3자에게 제공할 없습니다.

 

5.  Apple 소프트웨어의 콘텐츠 캐싱 기능을 활성화함으로써, 귀하는 Apple 귀하의 캐싱 가능한 Mac상의 Apple 적격 콘텐츠를 저장, 모니터링, 확보할 있고, 그러한 목적으로 하드웨어 식별자 IP 주소를 포함한 (이에 한정하지 않음) 귀하의 캐싱 가능한 Mac 관련 네트워크에 관한 기술 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할 있음에 동의합니다.  귀하는 Apple 소프트웨어, 서비스, Apple 적격 콘텐츠, 또는 다른 Apple 소프트웨어나 기술에 또는 이에 의하여 실행되는 Apple 확인, 저장 또는 인증 매커니즘, 디지털 서명, 디지털 권한 관리, 또는 기타 보안 매커니즘을 중지, 방해, 해킹, 우회, 또는 장애를 일으키지 않으며 타인이 그렇게 하도록 허용하지 않을 것에 동의합니다.  

 

6.  Apple Apple 단독 재량으로 언제라도 귀하의 캐싱 가능한 Mac Apple적격 콘텐츠를 캐싱 가능하게 하는 것을 중지할 권리 (예를 들어, 귀하가 이전에 캐싱한 일부 콘텐츠가 차후에 캐싱 불가능 있습니다) 귀하의 캐싱 가능한 Mac으로부터 캐싱된 Apple 적격 콘텐츠를 제거할 있는 권리를 보유하고, 이러한 경우에 대하여 Apple 귀하에게 어떠한 책임도 부담하지 않습니다.  귀하는 Apple 적격 콘텐츠의 캐싱이 모든 국가나 지역에서 이용 가능한 것은 아니라는 것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귀하는 언제라도 캐싱된 Apple 적격 콘텐츠를 삭제하거나 콘텐츠 캐싱 기능을 중지할 있습니다.

 

I. 원격 데스크탑 연결.  사용권 약관에 따라, 다른 컴퓨터나 전자 기기 (이하 기기라고 )에서 Apple 소프트웨어를 실행하는 Apple 상표의 컴퓨터( 조항의 목적을 위해, 그러한 Apple 컴퓨터는 Mac”이라고 ) 원격으로 연결하는 경우에는, 화면 공유 기능을 통한 경우든 또는 기타 다른 수단을 통한 경우든,

 

(i) 오직 번에 하나의 기기만이 Mac상에서 실행되고 디스플레이 되고 있는 Apple 소프트웨어의 그래피컬 데스크탑 세션을 제어하기 위하여 직간접적으로 원격 방식으로 연결할 있습니다.

 

(ii) 합리적인 숫자의 기기는 그러한 기기들이 어떠한 방법으로든 Apple 소프트웨어를 제어하지 않는 , Mac상에서 실행되고 디스플레이 되고 있는 Apple 소프트웨어의 동일한 그래피컬 데스크탑 세션을 관찰하기 위한 목적으로는 번에 동시에 원격적으로 연결할 있습니다.

 

(iii) Mac상에서 실행되고 디스플레이 되고 있는 것과 다른 Apple 소프트웨어의 개별 그래피컬 데스크탑 세션을 제어하기 위해서는 오직 하나의 Apple 상표의 기기만이 번에 직간접적으로 원격적으로 연결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연결은 Apple 소프트웨어의 화면 공유 기능을 통하여만 이루어질 있습니다.

 

2 I 또는 3조에서 명시적으로 허용된 경우 또는 Apple 의하여 달리 허용된 경우를 제외하고, 귀하는 Apple 소프트웨어 또는 Apple 소프트웨어의 여하한 기능을 서비스 뷰로, 시간 공유, 단말 공유나 기타 유사한 서비스 형태(그러한 서비스가 귀하의 조직 내에서 제공되는지 또는 3자에게 제공되는지를 불문함) 관련하여 사용하지 않을 것에 동의합니다.

 

J. 기타 사용 제한. 사용권에 명시된 사용권 부여는 귀하가 Apple 상표가 붙지 않은 타사 컴퓨터에서 Apple 소프트웨어를 설치, 사용 또는 구동하거나, 귀하가 타인에게 이를 가능케 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으며, 귀하도 이에 동의합니다. 귀하는 Apple 소프트웨어에 부착되거나 Apple 소프트웨어 내에 포함되어 있을 있는 재산권 고지(상표 저작권 고지 포함) 제거하거나, 보이지 않게 하거나, 변경하지 않을 것에 동의합니다. 사용권 약관에 의해 달리 허용된 경우 또는 Apple 의하여 달리 사용권을 부여받은 경우가 아닌 , (i) 번에 오직 명의 사용자만이 Apple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있고, (ii) 귀하는 여러 컴퓨터에서 동시에 실행되거나 사용될 있는 네트워크를 통해 Apple 소프트웨어를 사용 가능하게 없습니다. 3조에서 명시적으로 허용하지 않는 , 귀하는 Apple 소프트웨어를 렌트, 임대, 대여, 판매, 재배포하거나 재사용 허가(Sublicense) 없습니다.

 

K. 백업 사본. 귀하는 오로지 복구용 목적에 한하여 기계가 읽을 있는 형태의 (Boot ROM 코드 Apple 상표가 부착된 하드웨어에 내장되어 있거나 혹은 포함된 기타 다른 Apple 펌웨어를 제외한) Apple 소프트웨어의 사본 하나를 만들 있습니다. , 복구용 사본은 원본이 가지고 있는 일체의 저작권이나 기타 소유권 등의 사실을 표시하고 있어야 합니다. Apple Boot ROM 코드 펌웨어는 오로지 Apple 상표가 부착된 하드웨어에서의 사용을 위해 제공되는 것이며 이러한 이유로 귀하는 Apple Boot ROM 펌웨어 혹은 이들 일부를 복사, 수정 혹은 재분배할 없습니다.

 

L. 기존 소프트웨어의 마이그레이션. 귀하가 Apple 상표가 부착된 컴퓨터에서 Apple 상표가 부착된 다른 컴퓨터로 소프트웨어를 전송하기 위하여 설치(Setup)/마이그레이션(Migration) 장치를 사용할 경우, 이미 다른 컴퓨터로 사본이 전송된 최초 소프트웨어의 사본을 계속 사용하는 것은, 귀하가 쌍방 컴퓨터에서의 해당 소프트웨어 사본의 사용권을 보유하지 않은 , 금지될 있습니다. 적용 약관은 관련 소프트웨어 사용권 계약을 통해 확인하기 바랍니다. 3 소프트웨어 서비스는 이러한 Apple 소프트웨어와 호환되지 않을 있으며, Apple 소프트웨어의 설치는 3 소프트웨어 또는 서비스의 이용 가능성 유용성에 영향을 미칠 있습니다.

 

M. 오픈 소스. Apple 소프트웨어의 특정 구성요소들과 Apple 소프트웨어에 포함된 3자의 오픈 소스 프로그램은 Apple 오픈 소스 사이트(https://www.opensource.apple.com/)(이하 총칭하여오픈 소스 구성요소라고 )에서 이미 제공되었거나 앞으로도 제공될 있습니다. 귀하는 (i) 귀하가 소유하거나 관리하는 Apple 상표 컴퓨터에 적절한 사용권이 부여된 Apple 소프트웨어의 사본이 있는 , 수정되지 않은 Apple 소프트웨어 대신 합성된 형태로 수정된 Apple 소프트웨어가 사용되며, (ii) 귀하가 사용권 약관 오픈 소스 구성요소의 사용을 규율하는 관련 사용권 약관을 준수할 것이라는 조건하에서, 오로지 이러한 오픈 소스 구성요소만을 수정하거나 대체할 있습니다. Apple 합성된 형태로 수정된 Apple 소프트웨어에 대하여 관리상의 지원이나 보증상, 기술적인 지원 기타 어떠한 형태의 지원이나 서비스를 해야 의무는 없습니다. 귀하는, Apple 하드웨어의 고장 또는 손상이 Apple 소프트웨어의 오픈소스 구성요소의 수정으로부터 발생한다면 그러한 고장 또는 손상은 Apple 하드웨어 보증약관으로부터 배제된다는 점을 명시적으로 동의합니다.

 

N. 역공학 금지. ( 사용권이 명시적으로 허용하거나 귀하에게 적용되는 사용규칙이 있다면 사용규칙이 허용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귀하는 Apple 소프트웨어, Apple 소프트웨어가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 혹은 일부의 복사, 컴파일, 역공학, 어셈블, 소스코드를 추출하려는 시도, 해독, 수정 또는 파생작업들을 없으며, 그렇게 하지 않을 또는 3자가 그렇게 하도록 하지 않을 것에 동의합니다(다만, 앞서 언급한 제한이 관련 법률 또는 Apple 소프트웨어와 함께 포함될 있는 오픈소스 구성요소를 규율하는 사용권 조건에 의하여 금지되는 경우는 제외된다).

 

O. 법령 준수. 귀하는 귀하가 거주하고 있거나 Apple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다운로드하거나 사용하는 국가 또는 지역의 현지 법령을 비롯한 모든 관련 법률을 준수하여 아래 6조에 정의된 바와 같이 Apple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에 동의합니다. Apple 소프트웨어 서비스의 기능은 모든 언어 또는 지역에서 사용 가능한 것은 아니며, 일부 기능은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Apple 소프트웨어 서비스의 일부 기능에는 인터넷 연결이 필요합니다.

 

P. 3 소프트웨어. Apple 특정 3 소프트웨어 또는 서비스에의 접근을 편의상, Apple 소프트웨어 패키지의 일부로써 제공해왔으며, Apple 소프트웨어에 대한 업그레이드, 업데이트, 보완으로써 제공할 있습니다. Apple 소프트웨어가 3 소프트웨어를 포함하거나 제공하는 한도 내에서 Apple 소프트웨어 또는 서비스를 위한 기술적 혹은 다른 지원을 제공할 명시적 혹은 묵시적인 의무가 없습니다. 소프트웨어, 서비스 /또는 제품에 관련된 기술적 지원 고객 서비스를 위해서는 적절한 소프트웨어 판매상, 제조자 혹은 서비스 제공자에게 직접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Q. 자동 업데이트. Apple 소프트웨어는 Apple 소프트웨어의 업데이트를 위해 Apple 주기적으로 점검을 실시할 것입니다. 만약 Apple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사용 가능한 경우, 해당 업데이트는 귀하의 컴퓨터, 그리고 실행 가능한 경우 주변 장치에 자동적으로 다운로드되고 설치될 있습니다. Apple 소프트웨어를 사용함으로써, 귀하는 Apple 자동 업데이트를 귀하의 컴퓨터와 주변 장치에 다운로드하고 설치할 있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귀하는 시스템 환경설정(System Preferences) 자동 업데이트 설정을 변경함으로써 언제라도 자동 업데이트 기능을 비활성화할 있습니다.

 

R. 시스템 캐릭터. 사용권의 약관에 따라, 귀하는 Apple 소프트웨어에 포함되거나 Apple 소프트웨어로 생성한 미모티콘 캐릭터(이하시스템 캐릭터라고 ) (i) Apple 소프트웨어 실행 중에 (ii) 귀하만의 고유한 콘텐츠 프로젝트를 개인적이고 비상업적인 용도로 제작하기 위해 사용할 있습니다. 사용권은 시스템 캐릭터를 기타 용도로 사용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으며, 이는 영리적, 비영리적, 대중적 공유나 상업적 환경에서 모든 시스템 캐릭터의 사용, 복제, 표시, 표현, 기록, 출판 또는 재배포를 포함하나 이에 한정되지 아니합니다.

 

3. 허가받은 개발자 서비스에 대한 임대.  

A. 임대.  귀하는 다음 요건이 모두 충족되는 경우에 한하여 유효하게 사용권을 부여받은 Apple 소프트웨어 버전 전체를 개인 또는 조직(각각임차인이라고 ) 임대하거나 전대할 있습니다. 

 

(i) 임대된 Apple 소프트웨어를 허가받은 개발자 서비스 제공을 위한 목적으로만 사용하고, 임차인이 사용권 약관의 조항을 검토하고 이를 준수할 것에 동의해야 합니다.

 

(ii) 임대 기간은 최소 24시간 이상이어야 합니다. 

 

(iii) 귀하가 Apple 소프트웨어를 임대하는 당사자(이하임대인이라고 )로서 Apple 소프트웨어의 관리적 지원을 제공할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임대 기간 동안 최종 사용자인 임차인이 Apple 소프트웨어와 이를 설치한 Apple 상표 하드웨어를 전적이고 독점적으로 사용하고 관리해야 합니다. 

 

(iv) Apple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기에 앞서 최종 사용자인 임차인이 Apple 소프트웨어상 사전 설치된 모든 소프트웨어에 적용되는 약관을 검토하고 이를 준수할 것에 동의해야 합니다. 이러한 소프트웨어에는 Apple Xcode 개발자 소프트웨어 기타 Apple 또는 3 소프트웨어가 포함되나 이에 한정되지 아니합니다.

 

3조의 목적상, (A) 최종 사용자인 임차인은 임대된 Apple 소프트웨어를 허가받은 개발자 서비스 목적으로만 사용하는 궁극적인 최종 사용자로서의 임차인을 의미하며, (B) 허가받은 개발자 서비스는 소프트웨어 개발, 소스로부터 소프트웨어 구축,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에서 진행되는 자동화된 시험, 이러한 활동을 지원하는 필요한 개발자 도구 구동 등을 포함하나 이에 한정되지 않는 지속적인 통합 서비스를 일컫습니다. 임차인은 Apple 소프트웨어의 임대 또는 전대에 앞서 3조에 따라 Apple Developer Relations(https://developer.apple.com/contact/macos-license/) 통해 Apple 사전에 통보해야 합니다.

 

B. 전대.  임차인은 3조의 모든 조항을 준수하는 조건하에 조에 따라 Apple 소프트웨어를 추가로 전대할 있습니다. 3조에 따라 임대인으로 간주되는 임차인이 Apple 소프트웨어를 전대하는 경우, 전대 기간 동안 Apple 소프트웨어와 해당 소프트웨어가 설치된 Apple 상표 하드웨어의 독점적 사용과 관리 권한을 전차인에게 완전히 이양해야 합니다.

 

C. 이행. 귀하는 임대인으로서, (i) 임차인이 3조의 요건을 준수하도록 보장하고, (ii) 임차인이 적용되는 모든 사용권 약관에 동의하도록 보장하며, (iii) 이에 대한 준수를 이행하는 있어 Apple 지원할 책임이 있습니다. 임차인이 사용권 또는 적용되는 기타 Apple 사용권 약관을 위반하는 경우 Apple 소프트웨어에 가지는 사용 권리는 자동으로 소멸되며, 귀하는 그러한 위반을 발견하거나 Apple로부터 그러한 위반을 서면으로 통지받은 즉시 해당 임차인의 Apple 소프트웨어 사용을 즉시 종료하는 동의합니다.  

 

D. 가상화.  3조에 의거 임대의 대상이 되는 Apple 소프트웨어의 사본에 대하여, 임대인 또는 임차인( 다는 아님) 2 B (iii)호에 따라 추가적인 Apple 소프트웨어 사본 또는 인스턴스를 가상 운영 체제 환경에서 설치, 사용 구동할 있습니다. , 임대인은 3조에 따라 임차인에게 Apple 소프트웨어의 접근 사용 권한을 제공하려는 목적하에 Apple 소프트웨어의 단일 인스턴스 또는 사본만 등록 도구로 가상화할 있습니다. 

 

E. 시스템 구성. 귀하가 임차인인 경우 Apple 소프트웨어를 임대해 임대인이 분석, 위치 서비스, 기타 보안, 개인 정보 보호, 데이터 수집 관련 기능 등에 대한 설정을 비롯하여 Apple 소프트웨어를 앞서 구성했을 있다는 점을 인정합니다. 귀하는 Apple에서 임대인이 설정한 Apple 소프트웨어 구성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아니한다는 점을 인정하고 이에 동의합니다.

 

4. 양도.

A. 만약 귀하가 Apple 상표의 하드웨어상에 기설치된 Apple 소프트웨어를 획득하거나, Apple 소프트웨어에 대한 귀하의 사용권을 Mac App Store로부터 획득하거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하여 획득한 경우, 귀하는 3자에게 Apple 소프트웨어에 대한 귀하의 일체의 사용권을 (Apple 제공한 원본의 형태로) 1회에 한하여 영구적으로 다음의 경우에 양도할 있습니다. (i) Apple 소프트웨어를 귀하의 Apple 상표의 하드웨어와 함께 양도하는 경우, (ii) Apple 소프트웨어의 모든 구성요소, 사용권을 포함한 일체의 Apple 소프트웨어를 양도하는 경우, (iii) 귀하가 컴퓨터나 다른 저장 장치에 저장된 복사본을 포함하여 전부이든 일부이든 Apple 소프트웨어의 어떠한 복사본도 보유하지 않는 경우, (iv) Apple 소프트웨어를 양도받을 당사자가 사용권의 약관을 읽고 승낙하는 경우. 사용권의 목적을 위하여, Apple Apple 소프트웨어에 대한 업데이트(예를 들어 10.14 버전에서 10.14.1 버전으로) 제공하는 경우, 그러한 업데이트는 Apple 소프트웨어의 일부로 간주되고, Apple 소프트웨어의 업데이트 이전 버전과 분리하여 양도될 없습니다.

 

B. 귀하는 상기 2 M항에 따라 수정 또는 대체된 Apple 소프트웨어 일체를 양도할 없습니다. Apple 소프트웨어의 모든 구성요소들은 번들의 일부로 제공되며 번들로부터 분리될 없고, 독자적인 응용 프로그램으로 배포될 없습니다. Apple 상표가 부착된 특정 하드웨어 제품과 함께 제공되는 Apple 소프트웨어는 Apple 상표가 부착된 기타 다른 하드웨어 모델에서는 실행되지 않을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C. 프로모션, 평가, 진단 또는 복구의 목적으로 Apple 제공하는 Apple 소프트웨어의 사본은 그러한 목적으로만 사용될 있으며 재판매되거나 양도될 없습니다.

 

5. 데이터 사용 동의. 귀하가 귀하의 컴퓨터를 사용하는 경우, 다른 사람이 iMessage FaceTime 같은 Apple 소프트웨어의 다양한 통신 기능을 사용할 때에 귀하와 연락할 있도록 하기 위해 귀하의 email 주소(), 귀하가 제공하는 Apple ID 정보, 귀하의 컴퓨터 귀하의 iPhone 전화번호에 대한 특정 고유 식별자를 Apple 전송합니다.  귀하가 iMessage 사용하는 경우, Apple 제한된 기간 동안 귀하의 메세지를 암호화된 형태로 보유할 수도 있습니다. 귀하는 귀하의 Mac 컴퓨터 상의 FaceTime 또는 iMessage 설정으로 가서 FaceTime iMessage 있습니다. 분석 기법, 위치 서비스, Siri, 받아쓰기 Spotlight 같은 Apple 소프트웨어의 기타 기능은 귀하의 컴퓨터에서 정보를 필요로 있습니다. 귀하가 그러한 기능을 켜거나 사용할 어떠한 정보가 Apple 보내지고, 그러한 정보가 어떻게 사용되는지에 관한 많은 정보가 제공될 것입니다.  이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https://www.apple.com/kr/privacy/ 에서 확인할 있습니다. 귀하의 정보는 언제나 https://www.apple.com/legal/privacy/ 에서 보실 있는 Apple 개인정보 처리방침에 따라 처리될 것입니다.

 

6. 서비스 3 자료.

A. 일반사항.  Apple 소프트웨어를 사용함으로써 Apple iTunes Store, Mac App Store, Apple Books, Game Center, iCloud, 지도 기타 Apple 3 서비스 사이트(총칭하여 또는 개별적으로, “서비스라고 ) 접근할 있습니다. 서비스의 이용은 인터넷에 접속을 요구하고, 특정 서비스의 이용은 Apple ID 요구할 있고, 귀하에게 특정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한 추가적인 약관에의 동의를 요구할 수도 있으며, 부가적인 비용이 부과될 있습니다. Apple ID 기타 Apple 서비스와 관련하여 소프트웨어를 사용함으로써 귀하는 본인이 이러한 서비스에 접근하는 국가 또는 지역의 최신 Apple 미디어 서비스 약관과 같은 해당 서비스의 적용되는 서비스 약관에 동의하며, 이는 https://www.apple.com/legal/internet-services/itunes/ 접속하여 있습니다.

 

B. 귀하가 iCloud 관련하여 등록(Sign Up) 경우 Apple 소프트웨어에서 곧바로 “iCloud Drive”, “나의 사진 스트림”, “공유 앨범나의 찾기 같은 특정 iCloud 기능에 접근할 있습니다.  귀하는 귀하의 iCloud 그러한 기능들의 사용은 최신 iCloud 서비스 약관에 따라야 함을 인정하고 그에 동의하며, 이는 https://www.apple.com/legal/internet-services/icloud/ 접속하여 있습니다.

 

C. News 콘텐츠. 귀하가 News 앱을 통해 제공받은 콘텐츠를 사용하는 것은 오로지 개인적, 비상업적 용도로만 제한되고, 콘텐츠의 소유지분은 귀하에게 양도되지 않으며, 특히 그러한 콘텐츠를 상업용 또는 프로모션용으로 사용할 권리를 제한없이 배제합니다.  또한, 귀하가 독립적 파일 형태로 News 앱을 통해 제공받은 모든 이미지를 재발행, 재전송 재생산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D. 지도(Maps). Apple 소프트웨어의 지도 서비스 기능(이하지도”, 지도 데이터의 적용 범위를 포함) 지역마다 다를 있습니다. 귀하가 지도 앱을 켜거나 사용하는 경우 Apple 전송되는 정보 해당 정보가 사용되는 방식과 관련된 세부 정보가 제공됩니다.

 

E. 서비스를 사용함으로써, 귀하는 내용이 노골적인 언어로 표시되었다고 판단될 있고, 공격적이거나 외설적이거나 무례한 것으로 간주될 있는 콘텐츠 특정 URL 탐색 또는 접속의 결과가 자동적으로, 우연하게 불쾌한 사이트로 연결되는 콘텐츠에 직면할 수도 있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귀하는 자신의 위험 부담 하에 서비스를 사용한다는데 동의하며, Apple, 자회사, 대리인, 본인 또는 라이센서들은 공격적이거나 외설적이거나 무례하다고 판단될 있는 콘텐츠에 대하여 귀하에게 어떠한 책임도 부담하지 않습니다.

 

F. 특정 서비스는 3자로부터의 콘텐츠, 데이터, 정보, 응용 프로그램 또는 자료(이하, “3 자료”) 게시, 포함하거나 이용할 있으며 특정 3자의 사이트에 연결될 있습니다. 귀하는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Apple 3 자료나 사이트의 내용, 정확성, 완결성, 적시성, 유효성, 저작권 준수, 적법성, 적절성, 품질 또는 기타 측면을 검사하거나 평가하는데 책임이 없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Apple, 임직원, 계열회사, 자회사들은 3자의 서비스, 3 자료 또는 사이트 혹은 3자의 다른 자료들, 제품들 또는 서비스에 대하여 어떠한 법적 책임을 귀하나 다른 누군가에게 부담하지 않으며, 이를 보장하거나 보증하지 않습니다. 3 자료 기타 사이트에 대한 링크는 오직 귀하의 편의를 위해 제공된 것입니다.

 

G. Apple이나 콘텐츠 제공자들은 모든 서비스에 의해 제공되는 증권 정보, 위치 정보 또는 기타 정보의 이용가능성, 정확성, 완결성, 신뢰성 또는 적시성에 관하여 보증하지 않습니다. 서비스에 의해 나타나는 재무 정보는 오로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의 목적을 위한 것이며, 투자 정보로서 신뢰하여서는 아니 됩니다. 귀하는 서비스를 통하여 획득된 정보에 기한 유가증권 거래를 하기 전에, 귀하의 국가 또는 지역에서의 재무 또는 유가증권 자문을 있는 법적인 자격이 있는 재정 전문가 또는 유가증권 전문가로부터 조언을 구해야 합니다. 모든 서비스(Apple 지도 서비스 포함) 의해 제공되는 위치 정보는 오로지 기본적인 탐색 /또는 계획설정의 목적을 위해서만 제공되며, 정확한 위치 정보가 요구되거나 사망, 개인적 상해, 재산상 또는 환경적 손해를 야기할 있는 잘못된, 부정확한, 지연된 또는 불완전한 위치정보가 제공되는 상황에 의존하도록 제작된 것이 아닙니다. 귀하는 지도 서비스로부터 얻은 결과가 지도 데이터 정확성에 영향을 있는 요인들(날씨, 도로 교통상황 지정학적 사건을 포함하나 이에 한정되지 않음) 인하여 실제의 도로 상황 또는 지형 상황과 다를 있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귀하의 안전을 위하여, 도로 표지판 현재의 도로 상황에 항상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안전 운전 수칙과 도로 규정을 준수하여 주시고, 자전거 주행 보행 방향은 지정된 도로를 포함하지 않을 있다는 점을 알아 두시기 바랍니다.

 

H. 귀하가 서비스의 사용을 통해 여하한 콘텐츠를 업로드 하는 경우, 귀하는 그러한 콘텐츠에 대한 모든 권리를 소유하고 있거나, 그러한 콘텐츠를 업로드 있는 권한을 보유하거나 또는 그렇게 있는 법적 허가를 받았으며, 그러한 콘텐츠는 서비스에 적용 가능한 어떠한 서비스 조건을 위배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진술합니다. 귀하는 서비스가 Apple, 사이트 소유자 또는 허가자들이 소유하고, 저작권 관련 지적재산권법 기타 법령에 의해 보호되는 재산권의 대상이 되는 콘텐츠, 정보 자료를 포함하고 있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귀하는 서비스의 허가된 사용 외에 사용권 약관에 일치되지 않거나 3자나 Apple 지적재산권을 침해하는 방식으로 재산권의 보호를 받는 콘텐츠, 정보 또는 자료들을 임의로 사용할 없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서비스의 어떠한 부분도 다른 형태나 수단에 의하여 재생산될 없습니다. 귀하는 어떠한 형태로건 서비스에 기한 파생 상품을 변경, 임대, 리스, 대여, 판매, 배포 또는 창출할 없으며, 컴퓨터 바이러스, 컴퓨터 파괴 프로그램, 트로이의 목마 또는 기타 악성 코드를 전송하기 위해 서비스를 사용하거나 네트워크 용량을 침해하거나 부담시키는 합법적이지 못한 방식으로 서비스를 활용해서는 안됩니다. 나아가 귀하는 다른 사람을 괴롭히거나, 학대하거나, 스토킹(stalk)하거나, 협박하거나, 비방하거나 밖에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는 어떠한 방식으로도 서비스를 사용할 없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Apple 귀하의 위와 같은 사용에 대하여 어떠한 경우에도 책임이 없으며, 여하한 서비스의 이용으로 인해 귀하가 받을 있는 학대, 협박, 비방, 폭력, 침해적인 혹은 불법적인 메시지 또는 전송 내용에 대해서도 책임이 없습니다.

 

I. 또한 이러한 서비스 3 자료는 일부 언어 또는 일부 국가나 지역에서만 사용 가능할 있습니다. Apple 서비스 3 자료가 적절하다거나 혹은 어떠한 장소에서도 사용 가능하다는 점에 대하여 보증하지 않습니다. 귀하가 서비스 3 자료에 접속 또는 사용하는 것을 선택하는 , 귀하는 자발적으로 행위를 하는 것이며 해당 지역법, 개인 정보 보호법 데이터 수집법을 망라하여 모든 적용법을 준수할 책임이 있습니다. Apple 그의 사용권 부여자들은 별도의 통지 없이 언제라도 서비스로의 접속을 변경, 중지, 제거 또는 불가능하게 있는 권리를 유보합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Apple 서비스로의 접속을 불가능하게 하거나 또는 제거하는 것에 대하여 책임이 없습니다. Apple 또한 통지나 책임 없이 어떠한 경우에도 특정 서비스에 대한 접속이나 사용을 제한할 있습니다.

 

7. 종료. 사용권은 계약 종료 시까지 유효합니다. 귀하가 사용권 약관의 조건들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사용권에 근거한 귀하의 권리는 Apple로부터의 사전통지 없이 자동으로 종료되거나 효력이 중지됩니다. 사용권의 종료와 동시에 귀하는 일체의 Apple 소프트웨어의 사용을 중지해야 하며, Apple 소프트웨어의 모든 사본을 전부이든 일부이든 파기해야 합니다. 사용권의 5, 6, 7, 8, 9, 10, 12, 13, 14조는 종료에도 불구하고 효력이 있습니다.

 

8. 보증의 부인.

A. 귀하가 소비자(Apple 소프트웨어를 귀하의 거래, 사업이나 직업 외에서 사용하는 사람) 고객인 경우, 귀하는 다음의 제한들이 귀하에게 적용되는 것을 금지하는 귀하의 거주국에서 법적 권리를 가질 있고, 그러한 제한이 금지되는 경우 그것들은 귀하에게 적용되지 않습니다. 권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신 경우 귀하의 지역 소비자 기구에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B. 귀하는 준거법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귀하의 전적인 책임하에서 Apple 소프트웨어 Apple 소프트웨어에 의하여 수행되고 접근되는 서비스를 사용하며 품질에 대한 만족도, 성능, 정확도 노력에 대한 전적인 책임 역시 귀하에게 있다는 것을 명시적으로 인정하고 이에 동의합니다.

 

C. 준거법이 허용하는 최대의 범위에서, Apple 소프트웨어 서비스는 매수인의 책임으로 기타 다른 종류의 보증 없이있는 그대로”, “이용 가능한 상태 제공됩니다. 또한 Apple Apple 사용권을 부여한 (8조와 9조와의 관련상 총칭하여 “Apple”이라고 ) 이로써 명시적이든 묵시적이든 또는 법규상의 것이든, 상품으로서의 적합성, 품질에 대한 만족도, 특정한 목적을 위한 적합성, 정확성, 문제없는 사용에 대한 묵시적 보증 /또는 조건 3자의 권리를 침해하지 아니할 등의 Apple 소프트웨어 서비스와 관련된 모든 보증을 부인하며 조건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D. Apple Apple 소프트웨어에 포함된 기능 또는 Apple 소프트웨어에 의하여 수행되거나 제공되는 서비스가 귀하의 요구 사항을 충족시킨다거나, Apple 소프트웨어 서비스의 작동이 중단되지 아니하고 오류가 없다거나, 모든 서비스가 계속 이용 가능하다거나, Apple 소프트웨어 또는 서비스의 결함이 수정될 것이라거나, Apple 소프트웨어 또는 서비스가 3 소프트웨어, 응용 프로그램이나 3 서비스와 호환되거나 함께 작동될 있다는 Apple 소프트웨어 서비스의 사용과 관련한 장애에 대하여 보증하지 않습니다. Apple 소프트웨어의 설치는 Apple 제품 서비스뿐만 아니라 3 소프트웨어, 응용 프로그램 또는 3 서비스의 이용가능성 유용성에 영향을 미칠 있습니다.

 

E. 또한, 귀하는 Apple 소프트웨어와 서비스가 Apple 소프트웨어 또는 서비스가 제공하는 콘텐츠, 데이터 또는 정보의 결함, 시간 지체, 오류나 부정확성으로 인해 사망, 인명 사고 또는 심각한 물리적, 환경적 피해를 야기할 있는 상황이나 환경(핵시설 운영, 항공기 항행이나 통신 시스템, 항공교통관제, 생명 유지 또는 무기 시스템 등을 제한 없이 포함)에서 사용되는 것을 의도하지 않았고 그러한 사용에 적합하지 않다는 점을 인정합니다.

 

F. Apple 또는 Apple로부터 수권받은 대표자가 어떠한 구두 혹은 서면의 정보나 자문을 제공하였다고 하여도 이것이 보증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만일 Apple 소프트웨어 또는 서비스에 결함이 있는 것으로 판명될 경우, 필요한 서비스, 수리 혹은 수정비용 모두를 귀하가 부담하여야 합니다.  특정 지역에서는 묵시적 보증의 배제나 소비자에게 적용되는 성문법상의 권리에 대한 제한을 허용하지 않고 있는 , 경우 위와 같은 보증의 배제나 책임의 제한이 귀하에게 적용되지 않을 있습니다.

 

9. 책임 제한. 관련 법령으로 금지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Apple, 자회사, 대리인 또는 본인은 Apple 소프트웨어 또는 서비스나 Apple 소프트웨어 또는 서비스와 관련된 3 소프트웨어, 응용 프로그램 또는 서비스의 사용이나 사용 불능으로 인하여 발생되거나 그와 관련이 있거나, 나아가 어떠한 이유로 초래된 것인지와도 상관없이, 수익 상실에 대한 손해, 데이터의 변조나 분실, 데이터 또는 정보(강의 지침, 과제, 자료를 포함하나 이에 국한되지 않음) 전송이나 수취 실패, 영업의 중단 또는 기타 상업적인 손해와 멸실 등을 포함하여 인명 사고나 어떠한 형태의 우연적인, 특수한, 간접적이고 결과적인 손해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아니합니다. 이는 또한 배상책임의 법리(계약, 불법행위 또는 기타) 여하와 상관없으며, 나아가 Apple 사전에 그러한 손해의 가능성에 대하여 통보받았다 하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특정 국가들은 인사사고나 우연적 혹은 결과적인 손해에 대한 책임의 배제 또는 제한을 허용하지 아니하므로, 이러한 책임 제한이 귀하에게 적용되지 아니할 있습니다. 귀하의 모든 손해(인사사고와 관련된 사건에서 적용되는 법률이 요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대한 Apple 책임액은 어떠한 경우에도 미화 이백 오십 달러($250.00) 초과하지 않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구제 수단이 본질적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상기의 책임제한이 적용됩니다.

 

10. 디지털 인증. Apple 소프트웨어는 Apple 또는 3자가 발행한 디지털 인증을 허용하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Apple 또는 3자가 발행한 디지털 인증을 신뢰할 것인지 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전적으로 귀하의 책임입니다. 디지털 인증 사용에 대한 위험은 귀하가 전부 부담합니다. 준거법이 최대한 허용하는 범위에서, Apple 디지털 인증과 관련하여 상품으로서의 적합성, 특정 목적을 위한 적합성, 정확성, 보안성 또는 3 권리 침해 등에 관한 명시적이거나 묵시적인 보증이나 진술을 하지 않습니다. 귀하는 (a) 디지털 인증을 위조하거나 오용하지 않을 , (b) 디지털 인증을 적용 가능한 인증 정책, 인증 업무 준칙 또는 기타 인증 기관 사업 실무 명세에 따라 합법적인 용도로만 사용할 , (c) 승인받지 않은 사용자가 귀하의 디지털 인증을 사용하지 못하게 책임이 전적으로 귀하에게 있다는 , (d) 승인받지 않은 사용자가 귀하의 디지털 인증과 연관된 개인 키를 사용하지 못하게 책임이 전적으로 귀하에게 있다는 , 그리고 (e) 손상된 것으로 간주할 근거가 있는 모든 인증서를 폐기할 것에 동의합니다. Apple 인증 정책 인증 업무 준칙에 관한 정보는 https://www.apple.com/certificateauthority 에서 확인할 있습니다. 

 

11. 수출 통제. 귀하는 미합중국 법률 Apple 소프트웨어를 구입한 국가의 법률에 의해 승인받은 경우를 제외하고 Apple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거나 수출 또는 재수출할 없습니다. 특히 Apple 소프트웨어는 다음과 같은 국가로 수출되거나 재수출될 없습니다. (a) 미합중국과 통상금지 조치가 처해진 국가, (b) 미합중국 재무성의 특별 선정국 목록상의 개인이나 미합중국 상무성의 기피인물 목록 또는 기피단체 목록상의 개인 또는 단체, 기타 모든 제한 대상 당사자 목록에 기재된 개인 또는 단체. Apple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경우 귀하는 귀하가 위에서 언급한 국가 기타의 목록에 거주하지 아님을 입증하고 보증하여야 합니다. 또한 귀하는 핵무기, 미사일 혹은 생화학 무기 등의 개발, 기획, 제조 혹은 생산을 망라하여 미국법에 의하여 금지된 어떠한 목적을 위하여도 Apple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지 않을 것을 동의한다.

 

12. 정부가 최종 사용자인 경우. Apple 소프트웨어 관련 서류들은상업적인 품목이며, “상업적인 품목 라는 용어는 48 C.F.R.(U.S. Code of Federal Regulations) §2.101에서 정의 되어 있는바, 이는상업적 컴퓨터 소프트웨어상업적 컴퓨터 소프트웨어 문서 구성되어 있고, 또한 이들 용어는 48 C.F.R. §12.212 또는 48 C.F.R. §227.7202 해당되는 것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48 C.F.R. §12.212 또는 48 C.F.R. §227.7202-1부터 §227.7202-4 관련 조항과 일치시켜 , 상업적 컴퓨터 소프트웨어와 상업적 컴퓨터 소프트웨어 문서들은 (a) 상업적 품목으로서만 그리고 (b) 약관에 따른 기타의 최종 사용자에게 부여된 권리와 동일한 권리로서만 미합중국 정부에게 최종 사용자가 권리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공개되지 않은 권리는 미합중국의 저작권법하에서 유보되어 있습니다.

 

13. 준거법과 분리조항. 사용권은 법리가 상충될 경우를 제외하고 캘리포니아주 법에 따라 규율되고 해석됩니다. 사용권은 국제상품매매계약에 관한 유엔 협약에 의해 규율되지 않으며 협약의 적용은 명시적으로 배제됩니다. 만약 귀하가 영국에 기반을 고객일 경우에는 약관은 귀하의 주거 지역의 관할 법률의 적용을 받을 것입니다. 만약 어떠한 이유로 당해 관할법원이 어떠한 조항이나 일부분이 집행 불가능함을 발견한 경우에도, 사용권의 나머지 조항들은 계속적으로 유효하며 완전한 효력이 있습니다.

 

14. 완전한 합의 규율 언어. 사용권은 Apple 소프트웨어와 관련하여 귀하와 Apple 사이에 완전한 합의를 구성하고, 관련 사안에 대한 모든 사전적, 동시적 합의를 대체합니다.  사용권 계약에 대한 수정이나 정정은 문서로 작성되고 Apple 서명한 경우에만 구속력을 갖습니다. 사용권 계약서의 번역문은 해당 지역의 필요에 의해서 작성되고, 귀하의 관할 지역 법률에 의해 금지되지 않는 영문판과 번역판 사이에 불일치가 있을 경우에는 영문판이 우선합니다.

 

15. 3 승인.

A. Apple 소프트웨어의 일부분들은 3자의 소프트웨어 저작권이 있는 자료들을 이용하고 있거나 이를 포함할 있습니다. 그와 같은 자료들에 대한 승인이나 사용권 약관 책임의 배제 등에 관한 사항은 Apple 소프트웨어에 대한 전자 문서상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귀하가 그러한 자료들을 사용할 경우 사용에 대해서는 각각의 약관에 따라 규율됩니다. Google 세이프 브라우징 서비스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Google 서비스 약관(https://www.google.com/intl/ko/policies/terms/) Google 개인정보 처리방침(https://www.google.com/intl/ko/policies/privacy/) 준수해야 합니다.

 

B. Apple 소프트웨어와 함께 내장된 특정 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 기타 3자의 소프트웨어는 무료 소프트웨어이며 GNU General Public License(GPL) 또는 경우에 따라서는 GNU Library/Lesser General Public License (LGPL) 약관에 따라 사용 허가된 것입니다. 귀하는 GPL 또는 경우에 따라서는 LGPL 약관에 따라 이러한 무료 소프트웨어에 대한 소스 코드의 완전한 기계 판독용 사본을 Apple opensource@apple.com 으로 서면 요청할 경우 매체비용, 운송비용 수수료만을 부담하고 구입할 있습니다. GPL/LGPL 소프트웨어는 이것이 유용할 것이라는 기대에서 배포되지만 그러나 어떠한 보증을 제공하는 것은 아니며 나아가 상품으로서의 적합성이나 특정 목적을 위한 적합성에 대한 묵시적 보증도 제공하지 않습니다.  GPL LGPL 복사본은 Apple 소프트웨어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C. MPEG-4 사용. 제품은 MPEG-4 시스템 표준에 따른 인코딩을 하기 위하여 MPEG-4 시스템 특허 포트폴리오 사용 허가권에 따라 사용 허가되었습니다. 다만, (i) 제목 기준으로 지급하는 물리적 미디어에 저장 혹은 복사된 데이터 /또는 (ii) 제목 기준으로 지급되고 영구 저장 /또는 사용을 위하여 최종 사용자에게 전송된 데이터와 관련된 인코딩을 위해서는 추가 사용권과 로열티 지급이 요구됩니다. 추가 사용허가권은 MPEG LA. L.L.C 로부터 구하실 있습니다. 추가적인 자세한 사항은 https://www.mpegla.com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제품은 (i) MPEG-4 비주얼 표준 (“MPEG-4 비디오”) 준수하는 비디오 인코딩 /또는 (ii)개인적이고 비상업적인 활동에 종사하는 소비자가 인코드한 MPEG-4 비디오 /또는 MPEG-4 비디오를 공급하기 위하여 MPEG LA로부터 사용 허가받은 비디오 제공자로부터 구입한 MPEG-4 비디오를 디코드하기 위한 소비자의 개인적이고 비상업적인 사용을 위하여 MPEG-4 비주얼 특허 포트폴리오에 따라 사용 허가 되었습니다. 기타의 사용에 대해서는 어떤 사용 허가도 부여되지 않았으며 암시되지도 않았습니다. 홍보용, 내부용 상업적 사용과 관련된 추가적인 정보와 사용 허가에 대한 정보는 MPEG LA, LLC.에서 확인하실 있습니다. https://www.mpegla.com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D. H.264/AVC 통지.  Apple 소프트웨어가 AVC 인코딩 /또는 디코딩 기능을 포함하는 , H.264/AVC 상업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추가 사용 허가가 필요하며 다음의 조건이 적용됩니다. 제품의 AVC 기능은 (i) AVC 표준을 준수하여 비디오를 인코드(이하 “AVC 비디오라고 )하기 위하여 /또는 (ii) 개인적이고 비상업적 활동에 참여한 소비자가 인코드한 AVC 비디오 /또는 AVC 비디오를 공급할 있도록 사용 허가받은 비디오 제공자로부터 얻은 AVC 비디오를 디코드하기 위한 소비자의 개인적이고 비상업적인 사용만을 위하여 여기에서 사용 허가된 것입니다. 기타 사용 허가에 관한 정보는 MPEG LA L.L.C.로부터 구하실 있습니다. https://www.mpegla.com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 AMR 통지. 제품의 Adaptive Multi-Rate (“AMR”) 인코딩 디코딩 기능은 휴대용 음성 통화를 수행하거나 혹은 윈도우 플랫폼을 위한 QuickTime 아키텍처상의 전화 제품의 사용을 위하여 사용 허가되지 않았습니다. 제품의 AMR 인코딩 디코딩 기능도 기지국, 기지국 제어기/무선 통신 네트워크 제어기, 교환국 공용 교환망을 오가는 게이트웨이를 비롯한 셀룰러 통신 인프라에서 사용할 있도록 허가되지 않았습니다.

 

F. FAA 통지. Apple 소프트웨어를 통해 전시되는 항공기 상황 전시 국립 항공 시스템 상태 정보 데이터 (총칭하여비행 정보”) 연방 항공 관리국에 의하여 제공됩니다. 귀하는 연방 항공 관리국의 사전 서면 승인 없이 비행 정보를 재배포하지 않을 것에 동의합니다. 연방 항공 관리국과 Apple 비행 정보의 사용 정확성과 관련하여 모든 명시적 또는 묵시적 (상품으로서의 적합성과 특정 목적을 위한 적합성을 포함한) 보증을 배제합니다. 귀하는 연방 항공 관리국과 Apple 연대 또는 개별적으로도 비행 정보의 이용으로부터 발생하는 어떤 손실, 손해, 청구, 책임, 비용 또는 벌금 또는 간접, 특별, 2차적, 부수적, 또는 결과 손해배상에 대해서도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Apple 소프트웨어는 연방 항공 관리국이 보증하거나 승인하지 않았습니다. 연방 항공 관리국은 기술적 혹은 시스템상의 문제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으며, 귀하는 그러한 문제 또는 운영 교통 사안과 관련하여 연방 항공 관리국을 접촉하여서는 아니 됩니다.

 

G. Adobe Color Profiles 사용. 귀하는 사용권에 따라 Apple 소트프웨어에 포함된 Adobe Color Profile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있으나, Adobe 이에 따라 기타 다른 아이템이나 업그레이드 향후의 Profile 버전을 포함한 Color Profiles 대한 어떤 지원도 제공할 의무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Adobe 상기 8조와 9조뿐만 아니라 어떤 경우의 손상, 청구 또는 비용에 대한 책임이 없음을 확인합니다.  Apple 소프트웨어와 함께 배포되는 Adobe Color Profile 소프트웨어는 Adobe 사이트 https://www.adobe.com 에서도 다운로드할 있습니다.

 

H. Gracenote® 최종 사용자 사용권 계약. 응용 프로그램 또는 기기에는 캘리포니아주 에머리빌 소재 Gracenote, Inc. (“Gracenote”) 소프트웨어가 들어 있습니다.  Gracenote 소프트웨어(“Gracenote Software”) 응용 프로그램이 디스크 /또는 파일을 식별하고 이름, 아티스트, 트랙, 타이틀 정보와 같은 음악 관련 정보(“Gracenote 데이터”) 온라인 서버나 내장된 데이터베이스(총체적으로 “Gracenote 서버”)로부터 수집하며 기타 기능들을 수행할 있게 해줍니다. 사용자는 응용 프로그램이나 기기의 의도된 최종 사용자 기능으로만 Gracenote 데이터를 사용할 있습니다. 

 

사용자는 Gracenote 데이터, Gracenote 소프트웨어, Gracenote 서버를 비상업적, 개인적 용도로만 사용할 것에 동의합니다.  사용자는 Gracenote 소프트웨어나 Gracenote 데이터를 어느 3자에게도 지정, 복사, 양도 또는 전송하지 않을 것에 동의합니다. 사용자는 Gracenote 데이터, Gracenote 소프트웨어 또는 Gracenote 서버를 계약에 명확히 허가된 이외의 용도로 사용하거나 개발하지 않을 것에 동의합니다. 

 

사용자는 제한 사항을 위반하는 경우 Gracenote 데이터, Gracenote 소프트웨어, Gracenote 서버 사용에 관한 독점적 라이센스가 해지되는 것에 동의합니다.  라이센스가 해지되는 경우 Gracenote 데이터, Gracenote 소프트웨어, Gracenote 서버의 모든 사용을 중지할 것에 동의합니다. Gracenote Gracenote 데이터, Gracenote 소프트웨어, Gracenote 서버에 관한 소유권을 포함한 모든 권리를 보유합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Gracenote 사용자가 제공하는 정보에 대해 금전적으로 보상해야 어떠한 책임도 없습니다.  사용자는 Gracenote, Inc. 자사명을 사용하여 직접 사용자를 대상으로 계약에 명시된 자사의 권리를 행사할 있음에 동의합니다. 

 

Gracenote 서비스는 통계 목적을 위해 쿼리를 추적하는 독특한 식별자를 사용합니다.  숫자로 구성된 식별자를 임의로 지정하는 이유는 Gracenote 서비스가 사용자의 신분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지 않으며 쿼리를 세기 위한 것입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Gracenote Service Gracenote 개인정보 처리방침 페이지에서 조회하십시오. 

 

Gracenote 소프트웨어와 Gracenote 데이터의 항목은있는 그대로사용자에게 라이센스됩니다. Gracenote Gracenote 서버에서 제공되는 Gracenote 데이터의 정확성에 대해 어떠한 명시적이거나 암시적인 진술이나 보증도 제공하지 않습니다.  Gracenote Gracenote 서버로부터 데이터를 삭제하거나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이유로 데이터 카테고리를 변경할 있는 권리를 보유합니다.  Gracenote 소프트웨어나 Gracenote 서버에 오류나 기능 장애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는 어떠한 보증도 제공하지 않습니다. Gracenote 미래에 제공할 있는 새로운 향상되거나 추가된 데이터 종류나 카테고리를 제공해야 어떠한 의무도 없으며 서비스를 언제라도 중단할 있습니다. Gracenote 상품성, 특정 목적에의 적합성, 법적 권리, 침해 부재에 관한 암시적 보증을 포함하되 이에 국한되지 않는 명시적이거나 암시적인 어떠한 보증도 제공하지 않습니다.  Gracenote Gracenote 소프트웨어나 Gracenote 서버의 사용 결과에 대해 어떠한 보증도 하지 않습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Gracenote 결과적이거나 우발적 손상 또는 이익 손실이나 매출 손실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16. Yahoo 검색 서비스 제한. Safari 통하여 이용 가능한 Yahoo검색 서비스는 오로지 다음 국가 지역들에서만 사용이 허가됩니다: 아르헨티나, 아루바, 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리아, 바바도스, 벨기에, 버뮤다, 브라질, 불가리아, 캐나다, 케이먼 아일랜드, 칠레, 중국 본토, 홍콩, 대만, 콜롬비아, 키프러스, 체코공화국, 덴마크, 도미니크 공화국, 에콰도르, 엘살바도르, 핀란드, 프랑스, 독일, 그리스, 그라나다, 과테말라, 홍콩, 헝가리, 아이슬란드, 인디아, 인도네시아, 아일랜드, 이태리, 자마이카, 일본,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룩셈부르크, 말레이지아, 말타, 멕시코, 네델란드, 뉴질랜드, 니카라과, 노르웨이, 파나마, 페루, 필리핀, 폴란드, 포르투갈, 푸에르토리코, 루마니아, 싱가포르,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대한민국, 스페인, 세인트 루키아, 세인트 빈센트, 스웨덴, 스위스, 대만, 타이, 바하마, 트리니대드 토바고, 터키, 영국, 우루과이, 미국 베네쥬엘라

 

EA1705

2020.07.27

 

————————————

Apple Pay 부가 약관

 

Apple Pay 부가 약관(이하부가 약관”) macOS 소프트웨어 사용권 계약(이하사용권 계약”) 보충하는 것입니다; 귀하의 Apple Pay 기능 사용 사용권 계약과 부가 약관이 모두 적용됩니다. 여기에서 Apple Pay 기능은 사용권 계약에 따라서비스 간주됩니다.  부가 약관의 영문 대문자 용어(iOS Device ) 정의는 사용권 계약에서 규정된 바와 같습니다.

 

1. 개요 사용제한

 

Apple Pay 통해 귀하는 Apple Pay 기능이 지원되는 Apple Card 비롯한 신용카드, 직불카드 선불카드(이하지원되는 카드 ”) 대한 가상의 카드를 등록하고 지원되는 Mac 사용하여 사이트에서 결제를 개시하거나 진행할 있습니다.  Apple 소프트웨어의 Apple Pay 기능은 특정 지역에서 특정 카드 발급처, 결제 네트워크사 업체와의 거래에서만 사용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기능은 지역, 발급업자 업체에 따라 상이할 있습니다.  지원되는 카드 등은 언제든지 변경될 있습니다.

 

Apple Pay 귀하의 개인적 목적의 사용을 위해 개발된 것이므로 귀하 명의의 지원되는 카드 등만 등록할 있습니다.  만약 귀하가 지원되는 법인카드를 등록하고자 한다면, 귀하는 귀하의 고용주의 승인을 얻었다는 사실 귀하의 고용주가 이용 약관 기능을 사용함에 따른 모든 거래에 구속되도록 한다는 점에 대한 승인을 받아 사용한다는 점을 표시하는 것입니다.

 

귀하는 Apple Pay 불법적인 목적 또는 사기 목적, 또는 사용권 계약 부가 약관에서 금하는 여타의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기로 동의합니다.  또한 귀하는 Apple Pay 관계 법령 규제에 따라 사용하기로 동의합니다.  귀하는 Apple Pay 서비스를 방해하거나 중단되게 하는 행위(자동화된 수단을 통하여 서비스에 접속하는 것을 포함), 또는 Apple Pay 서비스에 연결된 서버나 네트워크를 방해하거나 중단되게 하는 행위, 또는 Apple Pay 서비스에 연결된 네트워크의 정책, 요구사항, 규제 등에 지장을 주는 행위(승인없이 데이터에 접속하거나 이를 사용 또는 모니터링하거나, 그로 인한 트랙픽을 유발하는 것을 포함) 주지 않는다는 점에 대해 동의합니다.

 

2. Mac상에서의 사용

 

Safari 통해 접속된 사이트상에서의 결제를 시작하기 위해 귀하는 지원되는 Mac상에서 Apple Pay 사용할 있습니다.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귀하는 지원되는 iOS 기기나 Apple Watch (“지원되는 기기”) 등록되어 있는 지원되는 카드 등이 있어야만 합니다.  Apple Pay 기능을 사용하여 사이트에서 계산하는 경우, 귀하는 지원되는 기기를 사용하여 거래를 승인하여야 합니다.

 

부가 약관에 있는 약관에 더하여, 귀하가 Safari 통해 접속한 사이트에서 결제를 시작하기 위해 Apple Pay 기능을 사용하는 것은 귀하의 지원되는 기기에 적용될 있는 Apple Pay 부가 약관에 따라 규율됩니다. 해당 약관은 참조로서 사용권 계약에 통합되며, 귀하의 iOS 기기에서 설정(Settings) > 일반(General) > 정보(About) > 법적 정보(Legal) > 사용권(License) 순서로 이동하거나, 쌍으로 연결된 iOS 기기의 Watch 앱에서 정보(About) > 법적 정보(Legal) > 사용권(License) 순서로 이동하면 내용을 확인할 있습니다.  지원되는 기기는 언제든지 변경될 있습니다.

 

Touch ID 내장되어 있는 MacBook Pro상에서, 귀하는 지원되는 카드 등을 등록하고 Apple Pay 사용하여 Safari 통해 접속된 사이트에서 결를 함으로써 Apple Pay 설정할 있습니다.  이러한 Mac상에서 Apple Pay 사용하기 위해서는, 귀하는 활성화된 iCloud 계정과 연계된 지원되는 카드 등이 있어야 합니다.  Apple Pay 13 또는 이상의 개인만 사용할 있으며, iCloud 또는 귀하가 소유한 지원되는 카드 등의 카드 발급처가 적용하는 나이 제한 관련 부가 규정이 적용될 있습니다.

 

3. Apple 귀하의 관계

 

Apple 결제를 처리하지 않으며, 기능의 사용으로 인한 결제, 반품, 환불, 포인트, 가치 평가, 할인 또는 기타 상업적 활동에 대해 어떠한 통제권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지원되는 카드 등의 사용과 Apple Pay 관련하여 그러한 카드 등의 사용에는 귀하가 카드 발급처와 적절히 체결한 카드 회원 계약의 내용이 적용됩니다.  마찬가지로, 귀하가 Apple Pay 기능을 사용하여 물품을 구입하거나 서비스를 받는 것에는 해당 업체의 약관이 적용됩니다.  

 

Apple Card 미합중국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Goldman Sachs Bank USA 솔트레이크 시티 지점(이하 “Apple Card 발급처라고 ) 발급합니다. 귀하가 Apple Card 신청하면 해당 Apple Card 발급처에서 계좌 개설을 신청하게 되는 것입니다. Apple Card 18 이상(또는 귀하가 거주하는 () 따라 제한 연령이 높을 있음) 개인만이 사용할 있습니다. Apple Card 제공할 책임이 있는 금융 기관은 변경될 있으며 귀하의 Apple Card 사용에는 해당 약관이 적용됩니다.

 

사용권 계약 또는 부가 약관으로 인하여 카드 회원 또는 업체 계약의 약관이나 Apple Pay 기능 사용에 적용 가능한 기타 약관의 어떠한 내용도 수정되지 않으며, 해당 약관은 적용 가능한 Apple Pay 기능과 지원되는 Mac 등록된 가상의 카드에 대한 귀하의 사용에 적용됩니다.

 

귀하는 Apple 귀하의 카드 회원 또는 업체 계약의 당사자가 아니며, Apple (a) Apple Pay 기능 사용을 통한 지불 카드, 상업적 활동, 거래 또는 구입의 내용, 정확성 또는 이용 불가능성, (b) 신용카드 발급 또는 신용카드 발급 자격 검증, (c) 발급자, 업체 또는 기타 3자가 지원되는 카드와 관련하여 내린 등록 결정, (d) 업체의 프로그램에 따라 포인트나 저장된 가치의 적립 또는 상환, 또는 (e) 선불카드에 대한 자금 제공 또는 재충전에 대해 일체 책임지지 않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지불카드 또는 관련 상업적 활동에 관한 분쟁 또는 질문에 대해서는 귀하의 카드 발급업자 또는 해당 업체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4. 개인 정보 보호

 

Apple Pay 사용하여 결제 거래를 시작하고 지원되는 기기상에서 이를 완료하는 경우, Apple Pay 귀하의 Mac 기기와 귀하의 지원되는 기기 간의 결제 정보를 암호화된 형식으로 전송하여 귀하의 거래를 완료합니다. Apple Pay 사용하여 Touch ID 내장되어 있는 MacBook Pro상에서 결제 거래를 하는 경우, 귀하의 결제정보는 거래의 일환으로서 사이트에 암호화된 형식으로 제공될 것입니다. Touch ID 내장되어 있는 MacBook Pro상에서 Apple Pay 추가적으로 카드를 등록하는 경우, 이에 대한 귀하의 적격성 여부를 결정하고 사기를 방지하기 위하여, 귀하의 기기에 대한 정보, 예를 들어, 특정 기기 설정이 활성화 되어 있는지에 대한 정보 기기 사용 패턴에 대한 정보(예를 들어, 기기가 움직임 중에 있는 시간에 대한 퍼센트, 대략적인 주당 통화 ) Apple 전송할 것입니다. 귀하는 About Apple Pay and Privacy 포함하여, 관계된 서비스에 특정된 개인 정보 보호 고지 사항을 읽음으로써 귀하의 Apple Pay 사용의 일환으로 수집, 사용 또는 공유되는 개인 정보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살펴볼 있습니다. 해당 내용은 iOS 기기 또는 Mac에서, 쌍으로 연결된 iOS 기기의 Watch 내에서, 또는 https://www.apple.com/legal/privacy 사이트를 방문하여 확인할 있습니다.  Apple Pay 사용함으로써, 귀하는 Apple, 자회사들 대리인들이 Apple Pay 기능을 제공하기 위하여 상기 정보 전부를 전송, 수집, 유지, 처리 사용할 있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5. 보안

 

Apple Pay에는 귀하의 지원되는 카드 등의 가상 카드가 저장되며, 귀하는 귀하의 기기의 비밀번호나 암호를 3자에게 제공하거나 또는 3자로 하여금 3자의 지문을 귀하의 지원되는 기기나 Mac상에서 Touch ID 추가하여 사용하도록 허락하면, 3자가 귀하의 Mac상에서의 사이트 내에서 Apple Pay 사용하여 결제할 있게 하는 결과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하고 양지합니다.  귀하의 기기와 해당 비밀번호 암호의 보안을 유지하는 것은 전적으로 귀하의 책임입니다. 귀하는 귀하가 기기에 대한 접근 방법을 상실하거나 접근 방법을 공유하는 경우 또는 macOS 승인되지 않은 수정을 가하는 경우 Apple 이에 대해 아무런 책임이 없음에 동의합니다.

 

귀하의 기기를 분실하거나 도난당한 경우에 나의 iPhone 찾기 또는 나의 Mac 찾기를 활성화시켜 놓은 상태라면, 귀하는 iPhone 찾기 또는 icloud.com 통해 분실 모드로 전환함으로써 기기에 등록된 지원되는 가상 카드의 지급 기능을 정지시킬 있습니다. 귀하는 기기를 삭제함으로써, 기기에 등록된 가상의 지원되는 카드 등을 통한 지급 기능을 정지시킬 있습니다. 귀하의 가상의 지원되는 카드 등에 대한 승인되지 않은 접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귀하의 지원되는 카드 등의 카드 발급처에게 연락을 취해야 합니다.

 

귀하가 사기성 카드 사용 부당한 카드 사용을 보고하거나 Apple 이를 의심하는 경우, 귀하는 어떠한 조사와 관련하여서도 Apple 협조하며 Apple 제공하는 사기 예방 조치를 사용하는 것에 동의합니다.

 

6. 책임 제한

 

사용권 계약에 규정된 보증의 배제 책임 제한에 부가하여, APPLE APPLE PAY 기능을 사용한 구입, 결제, 거래 또는 기타 상업적 활동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부담하지 않습니다. 귀하는 지원되는 카드 , 가상의 지원되는 카드 관련 상업적 활동에 관한 문의 또는 분쟁 발생 귀하가 귀하의 카드 발급처, 결제 네트워크사 또는 업체와 체결한 계약에만 근거하여 이를 처리할 것임을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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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Rect r = CGRectMake(0, image.size.height - 80, image.size.width, 75);

    image = [self drawRectangleOnImage:image rect:r];

    [image drawInRect:CGRectMake(0, 0, image.size.width, image.size.height)];

 

 

//  Converted to Swift 5.3 by Swiftify v5.3.19197 - https://swiftify.com/

let r = CGRect(x: 0, y: image.size.height - 80, width: image.size.width, height: 75)

image = drawRectangle(onImage: image, rect: r)

image.draw(in: CGRect(x: 0, y: 0, width: image.size.width, height: image.size.height))

 

-(UIImage *)drawRectangleOnImage:(UIImage *)img rect:(CGRect )rect{

    CGSize imgSize = img.size;

    CGFloat scale = 0;

    UIGraphicsBeginImageContextWithOptions(imgSize, NO, scale);

    [img drawAtPoint:CGPointZero];

    [[UIColor whiteColor] setFill];

    UIRectFill(rect);

    UIImage *newImage = UIGraphicsGetImageFromCurrentImageContext();

    UIGraphicsEndImageContext();

    return newImage;

}

 

//  Converted to Swift 5.3 by Swiftify v5.3.19197 - https://swiftify.com/

func drawRectangle(on img: UIImage?, rect: CGRect) -> UIImage? {

    let imgSize = img?.size

    let scale: CGFloat = 0

    UIGraphicsBeginImageContextWithOptions(imgSize ?? CGSize.zero, false, scale)

    img?.draw(at: CGPoint.zero)

    UIColor.white.setFill()

    UIRectFill(rect)

    let newImage = UIGraphicsGetImageFromCurrentImageContext()

    UIGraphicsEndImageContext()

    return newIm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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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SLocale* currentLocale = [NSLocale currentLocale];
        [[NSDate date] descriptionWithLocale:currentLocale];
        NSDateFormatter *dateFormatter=[[NSDateFormatter alloc] init];
        [dateFormatter setDateFormat:@"yyyy-MM-dd"];
        NSLog(@"%@",[dateFormatter stringFromDate:[NSDate date]]);
        good2date = [dateFormatter stringFromDate:[NSDate date]];

 

//  Converted to Swift 5.3 by Swiftify v5.3.19197 - https://swiftify.com/

let currentLocale = NSLocale.current as NSLocale

Date().description(with: currentLocale)

let dateFormatter = DateFormatter()

dateFormatter.dateFormat = "yyyy-MM-dd"

print("\(dateFormatter.string(from: Date()))")

good2date = dateFormatter.string(from: Date())

.

.

.

  let currentLocale = NSLocale.current as NSLocale

        Date().description(with: currentLocale as Locale)

        let dateFormatter = DateFormatter()

        dateFormatter.dateFormat = "yyyy-MM-dd"

        print("\(dateFormatter.string(from: Date()))")

        let good2date = dateFormatter.string(from: Date())

        var ylocation : CGFloat

        var _ylocation : CGFloat {

            get {

                ylocation = ylocation + 50

                return ylocation

            }

            set(newv) {

                ylocation = newv

            }

        }

        ylocation = 200

        var img2 = Util.textToImage(drawText: Util.getUserDefault(key: "userinfo"), inImage: img ?? UIImage(), atPoint: CGPoint(x: 10, y: _ylocation))

 

+= 도 괜찮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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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ckoverflow.com/questions/28906914/how-do-i-add-text-to-an-image-in-ios-swift

 

How do I add text to an image in iOS Swift?

I have looked around and have been unsuccessful at figuring out how take text, overlay it on an image, and then combine the two into a single UIImage. I have exhausted Google using the search term...

stackoverflow.com

swiftify.com/converter/code/

 

Objective-C to Swift Converter | Swiftify

 

swiftify.com

- (UIImage*)drawText:(NSString*)param1 tText:(NSString *)param2 inImage:(UIImage*)image data:(DDTBT_DFCT *)data yn:(BOOL)ynynyn {

    int size = 25;

    int ymargin = 5;

    int coeficient = 10;

   

    if (image == nil) {

        return nil;

        CGSize size = CGSizeMake(10, 10);

        UIGraphicsBeginImageContextWithOptions(size, YES, 0);

        [[UIColor whiteColor] setFill];

        UIRectFill(CGRectMake(0, 0, size.width, size.height));

        UIImage *image = UIGraphicsGetImageFromCurrentImageContext();

        UIGraphicsEndImageContext();

        return image;

    }

   

    UIFont *font = [UIFont boldSystemFontOfSize:size];

    CGSize textsize = CGSizeMake(20, 20);

    CGPoint margin = CGPointMake(20, 20);

    CGRect textrect = CGRectMake(image.size.width - 0.7 * textsize.width + 0.3 * textsize.width - margin.x,

                                 image.size.height - textsize.height - margin.y,

                                 textsize.width,

                                 textsize.height);

    UIGraphicsBeginImageContext(image.size);

   

    NSString *line1 = [NSString stringWithFormat:@"%@", GlobalVar.globalVar.userSelectionSiteInformation.nm_site];

    NSString *nonzerodong = @"";

    if ([data.cd_dong characterAtIndex:0] == '0') {

        nonzerodong = [data.cd_dong substringFromIndex:1];

    } else nonzerodong = data.cd_dong;

 

//  Your converted code is limited to 1 KB.

//  Please Sign Up (Free!) to double this limit.

//

//  Converted to Swift 5.3 by Swiftify v5.3.19197 - https://swiftify.com/

func drawText(_ param1: String?, tText param2: String?, in image: UIImage?, data: DDTBT_DFCT?, yn ynynyn: Bool) -> UIImage? {

    var image = image

    let size = 25

    let ymargin = 5

    let coeficient = 10

 

    if image == nil {

        return nil

        let size = CGSize(width: 10, height: 10)

        UIGraphicsBeginImageContextWithOptions(size, true, 0)

        UIColor.white.setFill()

        UIRectFill(CGRect(x: 0, y: 0, width: size.width, height: size.height))

        var image = UIGraphicsGetImageFromCurrentImageContext()

        UIGraphicsEndImageContext()

        return image

    }

 

    let font = UIFont.boldSystemFont(ofSize: size)

    let textsize = CGSize(width: 20, height: 20)

    let margin = CGPoint(x: 20, y: 20)

    let textrect = CGRect(

        x: (image?.size.width ?? 0.0) - 0.7 * textsize.width + 0.3 * textsize.width - margin.x,

//

//

//  %< ----------------------------------------------------------------------------------------- %<

 

1Kbyte만 번역 된다 해도 API 찾는 수고를 덜 수 있다. 로그인 하면 오히려 1일 개수 제한 걸린다. 뭐, 큰 프로젝트 하게 되면 사겠으나...

행여 사게 되면 프로젝트 단위 번역이 한 방에 되는지 확인 필요함.

 

 

 

byHAJUNHONov 13. 2020

제자들이 일하고 있는 회사라 말 안 하려고 했다. 하지만 KT라는 회사는 워낙 크고 주도하는 몇몇 사람을 찾아내어 이름을 적는 것보다는 이렇게 하지 말라고 큰 회사 이름을 적는게 더 나을 것 같다. 게다가 대한민국 대표 기업이라는 곳이 하는 행태가 사기와 맞먹는 수준이 아니라 그냥 사기를 치려고 해서 적을 수밖에 없었다.

 

과기부에 전화해서 문의 후 바로 글을 남긴다.

정부에서 공시 지원금에 상응하는 지원금으로 정부에서 지시를 한 것인데,

그것을 마치 전화기를 할인해서 판매하는 것처럼 꾸며서 KT 공식 모바일 홈에서 허위 광고를 한다.

아이폰만 계산을 해 보면 할부에 대한 보증 보험금까지 포함되어 있다. 간단히 말해서 애플 공식 홈에서 파는 것보다 더 비싸다.

 

대리점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해 보면, 오히려 대리점이 해당 사항들을 제외하고도 명확하게 할인을 해 준다고 한다. 물론, 이것도 대리점과 계약해 보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봐야 한다. 대리점에 대한 신뢰를 잃은 이유는  와이프의 경우 와이프 신분증으로 100만 원 허위 계약을 해 버렸었다(그 뒤로 https://www.msafer.or.kr/ 에 가입하긴 했다.)

 

자국민을 상대로 한,

마케팅이라는 이름 아래

사기를 치고 있는 KT에 대해서 누군가 기사를 내주었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쓴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최후의 보루긴 하지만 워낙 오래도록 변형된 형태로 사기를 쳐 온 수법에 정부와 친한 KT라 기사가 나을 것 같다. 정말 문제는 나 같은 사람은 당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정말 모르는 사람들이 당한다. 단지 멋진 폰을 가지고 싶은 약자가 당하겠지. 한 사람을 죽이면 살인이고, 10만 명을 죽이면 혁명이라고 하던 어떤 미친놈의 말이 갑자기 생각난다.

 

5G 인프라 구축에 돈이 많이 들어간 것은 알겠지만 사기 치는 것은 아니지 않나?

경제 발전은 알겠지만 사람 죽이는 것이 정당화될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다.

 

상식이다.


  103391   (징글정글, 김용진)
  103759   (이말년씨리즈, 이말년)
  105533   (커피우유신화, 마사토끼/joana)
  112931   (아스란영웅전, 박성용)
  112933   (색으로 말하다, 요한/김혜진)
  113119   (아부쟁이, 이익수)
  119874   (덴마, 양영순)
  131385   (쿠베라, 카레곰)
  137710   (피터팬날다, 서랍천사)
  140444   (콘스탄쯔 이야기, 김민정)
  142910   (탐구생활4-그대와 함께 하이킹, 메가쑈킹)
  142911   (멜로홀릭, 팀겟네임)
  147175   (거상 김만덕, 신지상/오은지)
  148778   (야! 오이, 랑또)
  148975   (낢에게와요, 서나래)
  150387   (바이올린처럼., 김윤주)
  150388   (폭풍의 전학생, 강냉이)
  15439    (사랑in, 전세훈)
  15441    (골방환상곡, 워니/심윤수)
  15640    (입시명문사립 정글고등학교, 김규삼)
  15938    (와탕카, 우주인)
  160461   (뜨거운 것이 좋아., 고민정)
  160469   (특수 영능력 수사반, 사다함)
  163295   (공부하기 좋은 날, 황준호)
  164320   (자율공상축구탐구만화, 조석)
  169080   (Penguin loves Mev, 펭귄)
  169081   (단군할배요, 호연)
  169082   (키스우드, 안성호)
  170785   (국가의 탄생, 고리타)
  179704   (안나라수마나라, 하일권)
  183559   (신의 탑, SIU)
  186814   (심부름센터 K, 김선권)
  188199   (동경소녀, 로보타/김가륜)
  191347   (연애세포, 김명현)
  205528   (굿모닝 스페이스, 이수정)
  206146   (열아홉스물하나, 요한/김혜진)
  206149   (유토피아, 늑대삼)
  20762    (AA, 선정,지숙)
  20853    (마음의소리, 조석)
  21815    (히어로메이커, 빤쓰)
  22037    (체스아일, cid혁군)
  22043    (에피소드메이비, 정마루)
  22052    (트라우마, 곽백수)
  22073    (까뱅, X-TEAM)
  226806   (테제, 하람/지야)
  226807   (그린보이, 정재한/임진국)
  22896    (핑크레이디, 연우,서나)
  22897    (호랭총각, 강호진)
  23182    (싸우자귀신아, 임인스)
  23183    (펫다이어리, 요한/김혜진)
  233265   (견우와 직녀, 유리아)
  243315   (우리들은 푸르다, 문택수)
  24525    (탐구생활2, 메가쑈킹)
  24530    (MLB카툰, 최훈)
  24777    (구석구석캠페인, 네이버웹툰작가)
  24965    (마술사, 김세래)
  24995    (세개의시간, 노란구미)
  25050    (태왕광개토, 청안랑/김인호)
  251575   (방울토마토, 조양)
  254132   (옆집화랑, 최남새)
  254143   (스토커, 단우)
  25455    (노블레스, 손제호/이광수)
  25517    (식스센스, 릴레이연재)
  256855   (질풍기획 시즌1, 이현민)
  25695    (향수, 석우)
  25714    (제로, 정재한/이나루)
  25735    (어서오세요.305호에, 와난)
  258206   (LOST, 정민용)
  258207   (그런지, 김이랑)
  25897    (내일은 럭키곰스타, 김풍)
  25898    (펫다이어리2.런, 요한/김혜진)
  25904    (러브판타지페이퍼, 단우)
  25913    (크레이지 커피 캣, 엄재경/최경아)
  259893   (소년전[Limit], 라디야)
  259937   (별의 유언, 후은)
  260510   (MODERN BOYS, 기린)
  26074    (카라멜마끼아또, 김명현)
  26084    (열쇠줍는아이, 최윤진)
  26086    (심장이뛰다, 백희정)
  26107    (새끼손가락, 이익수)
  26108    (언더프린, 브림스)
  26114    (탐구생활3, 메가쇼킹)
  26144    (취업의소리, 조석,워니)
  26216    (일편단심화, 심윤수)
  26310    (3단합체김창남, 하일권)
  26316    (와라! 편의점, 지강민)
  26431    (창위의일루젼, 시우)
  26440    (반지의제왕, 이문희)
  26456    (N의등대-thecalling, 강호진)
  26458    (N의등대-눈의등대, 김규삼)
  26460    (N의등대-busted, 조석)
  26473    (N의등대-도망1193 titles will be downloaded:자, 김선권)
  26671    (레드초콜릿, 정기림/편현아)
  268859   (지원, 한(恨))
  274400   (혜성같은 소년, 한혜연)
  277235   (리턴, 송래현)
  284940   (요리대마왕, 랑또)
  293520   (오렌지 마말레이드, 석우)
  293523   (닥터 프로스트 시즌 1~2, 이종범)
  297795   (크리퍼스큘, 밀치/얌치)
  297796   (사랑의 아쿠아리움, TGM/린다)
  301382   (웨스트우드 비브라토, 윤인완/김선희)
  308751   (잉잉잉, 황준호/수연)
  308801   (봄이여 오라, 샐비)
  310616   (원티드, 럭스)
  312979   (힘내요 일본!-[릴레이웹툰], 웹툰작가)
  316908   (멍순이, 김달님)
  316909   (그 판타지 세계에서 사는 법, 촌장)
  316911   (탈TAL, 강임)
  316914   (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 박동선)
  317362   (다욤이의 다이어트 다이어리, 아키,심윤수/심윤수)
  317365   (고시생툰, seri)
  318992   (우연일까?, 남지은/김인호)
  318995   (갓 오브 하이스쿨, 박용제)
  325629   (패션왕, 기안84)
  325630   (기태류, 배드이리)
  325631   (시간의 섬, 이아)
  332797   (움비처럼, 권혁주)
  335885   (가우스전자 시즌1~2, 곽백수)
  336944   (오란씨100, 박민경)
  337962   (오늘의 낭만부, 억수씨)
  337963   (지상 최악의 소년, 정필원)
  337964   (타임인조선, 이윤창)
  350217   (2011 미스테리 단편, 웹툰작가)
  358286   (단편 할머니/나는내일죽는다, 태발)
  358422   (소녀더와일즈, HUN/제나)
  374970   (얼룩말, 자유)
  374973   (문아, 팬마)
  374974   (심심한 마왕, 김상민)
  387517   (나란의사 그런의사, 유성연)
  387518   (달콤한 인생, 이동건)
  389848   (헬퍼, 삭)
  395442   (격투기특성화사립고교 극지고, 허일)
  395444   (2011 루키 단편선-지옥캠프, 웹툰작가)
  400735   (한섬세대, 유승진)
  400737   (고삼이 집나갔다, 미티)
  400738   (부토, 정현주)
  400739   (에이머, 구동인)
  400740   (천년구미호, 기량)
  400741   (카오스어택, 맛스타)
  400742   (이런 영웅은 싫어, 삼촌)
  403631   (스마트폰 게임 개발 이야기, 유영욱)
  409629   (죽은 마법사의 도시, 김칸비_팀겟네임)
  409630   (역전! 야매요리, 정다정)
  414609   (바람이 머무는 난, 신월)
  414611   (라이징패스트볼, 박현수)
  414612   (꽃밭에솔, 209)
  423376   (비바 산티아고, 김용진)
  423377   (월남특급, 김혜원)
  423383   (스페이스 차이나드레스, 최봉수/원현재)
  423384   (소울카르텔, 하람/지야)
  440244   (제페토, 연제원)
  443421   (악당의 사연, 랑또)
  452116   (MY OH, 박카린)
  452117   (미숙한 친구는 G구인, 최삡뺩)
  459545   (당신만 몰라!, 유리아)
  459546   (삼봉이발소, 하일권)
  460686   (아는사람 이야기, 오묘)
  460687   (아이들의 권 선생님, 호우)
  460688   (노네임드NoNameD, 문지현)
  460689   (기타맨, 손규호)
  462900   (한줌물망초, 혜진양)
  471181   (기사도, 환쟁이)
  471283   (모두에게 완자가, 완자)
  471284   (후유증, 김선권)
  478262   (레사 시즌1, POGO)
  481793   (ENT., 박미숙/강은영,박미숙)
  483796   (강시대소동, 주동근)
  490549   (2012 지구가 멸망한다면?, 웹툰작가)
  492659   (사랑일까?, 남지은/김인호)
  495498   (빵점동맹, 마사토끼/joana)
  497180   (언더클래스 히어로, 김우준)
  498158   (네이버 앱피소드, 웹툰작가)
  499334   (2012 루키 단편선-지옥캠프, 웹툰작가)
  500943   (새벽9시, 서재일)
  500944   (무한동력, 주호민)
  500945   (한 살이라도 어릴 때, 김진,서나래,필냉이)
  502673   (파라다이스, 황미나)
  50422    (개편 축하 릴레이 카툰, 네이버웹툰작가)
  505715   (꽃가족, 이상신/국중록)
  507274   (위아더 능력자!, 손하기)
  507275   (네로의 실험실, 외눈박이/시현)
  507276   (그녀는 흡!혈귀, 정성완)
  507638   (신령, 이혜)
  509092   (시큼새큼, 묘니)
  509094   (조선좀비실록, 곤마)
  51006    (은하연인전, 전광철)
  51007    (리얼주주, 손태규)
  511444   (버프소녀 오오라, 김규삼)
  511446   (닭통령 계양반, 미티)
  511447   (어빌리티, 손제호/이광수)
  511454   (우주전함 몰라몰라, 고리타)
  514917   (나의 목소리를 들어라, 이현민)
  515883   (사또Satto, 최윤진)
  517252   (스페이스 킹, 박성용)
  520599   (진진돌이 제로, 윤종문)
  521504   (모던패밀리, 외눈박이/시현)
  521533   (SM 플레이어, 랑또)
  524520   (트럼프, 이채은)
  528781   (기적! 우리에게 일어난 일들, 태발)
  528782   (사랑을 연기하다, 김작가/유성연)
  528784   (맛집남녀, 츄플엣지)
  528785   (차차차, 한나)
  52946    (스쿨홀릭, 신의철)
  530311   (코끼리를 끌어안는 방법, 백희정)
  532057   (투엔티스, 김명현)
  537989   (장미아파트 공경비, 권정희/박병규)
  537990   (싸귀2 : 퇴마록, 임인스)
  546620   (바람의 색, 재아/임광묵)
  546622   (레인보우 로즈, 김예린/장유라)
  546624   (국립자유경제 고등학교 세실고, 양혜석/타파리)
  546625   (동네변호사 조들호 시즌1, 해츨링)
  546626   (새와 같이, 후은)
  546750   (내일은 웹툰, 신의철)
  546805   (알게뭐야, 김재한)
  55143    (일상날개짓, 나유진)
  55150    (남기한엘리트만들기, 미티)
  551647   (킥, 강냉이)
  551648   (오성X한음, 유승진)
  551649   (낮에 뜨는 달, 헤윰)
  551650   (오빠 왔다, 모나)
  551651   (악플게임, 미티)
  552960   (더 게이머, 성상영/상아)
  557672   (기기괴괴, 오성대)
  557674   (미선 임파서블, 이수민)
  557675   (하나HANA, 와난)
  557676   (다이스DICE, 윤현석)
  557678   (그날의 생존자들, 김선권)
  563782   (아랫집 시누이, 김진)
  563785   (플로우, 허니비)
  563786   (OH, MY GOD!, 강지영/현예지)
  563787   (피리부는 남자, 박찬호/차용운)
  568986   (용이산다, 초)
  570503   (연애혁명, 232)
  570504   (열무가 익어간다, 박민경)
  570506   (최강전설 강해효, 최병열)
  570696   (우리의 이상한 여행, 최경아)
  574303   (2013 전설의고향, 웹툰작가)
  578105   (네가 없는 세상, 시니/혀노)
  578106   (소나기야, 와루)
  578108   (강변살다, 박윤영)
  57875    (슈퍼트리오, 황미나)
  579352   (에피소드칵테일, 정마루)
  579414   (은주의 방, 노란구미)
  579416   (리즌, 이익수)
  579417   (판타지스케치 - 더 게임, 엄재경/천범식)
  58219    (연옥님이 보고계셔, 억수씨)
  590252   (한국만화거장전, 한국만화가협회)
  592721   (죄의 파편, 이승찬)
  597447   (프리드로우, 전선욱)
  597449   (샌프란시스코 화랑관, 돌배)
  597466   (매지컬 고삼즈, seri/비완)
  597473   (원 뿔러스 원, 청보리)
  597478   (평범한 8반, 영파카)
  597480   (스튜디오 짭쪼롬, 오묘)
  597481   (찌질의 역사, 김풍/심윤수)
  597593   (2013 루키 단편선-지옥캠프, 웹툰작가)
  602287   (신의 언어, 장래혁)
  602910   (윈드브레이커, 조용석)
  602916   (칼부림, 고일권)
  602922   (송곳 1~3부, 최규석)
  602923   (안 돼요 마왕님!, 마로)
  602925   (드래곤레시피, ELDO/엽)
  602930   (너와 너 사이, 오지혜)
  603159   (레사 시즌2~3, POGO)
  604146   (모디파이, 임달영/이수현)
  604147   (터치! 메리크리스마스, 웹툰작가)
  608258   (아프니까 병원이다, 고리타)
  608263   (늘 푸른 찻집, 고병준/제뉴)
  608265   (질풍기획 시즌2, 이현민)
  609477   (소년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컷부)
  609480   (하이브 1~2, 김규삼)
  612767   (블랙시저스, 유령)
  612769   (언터처블, 맛스타)
  613076   (퇴마전쟁, 한(恨))
  613933   (운빨로맨스, 김달님)
  616238   (사이드킥, 신의철)
  616239   (윌유메리미, 마인드C)
  616883   (미쳐 날뛰는 생활툰, Song)
  61731    (판다독, 판다독)
  617882   (모던패밀리 2, 외눈박이/시현)
  619935   (일등당첨, 미티)
  621494   (국립자유경제고등학교 세실고 2학기, 양혜석/이현지)
  62251    (플루타크 영웅전, 양영순)
  622638   (섀도우, 유느지/해진)
  622639   (헬로 미스터 테디, 아지)
  622640   (프린스의 왕자, 재아/SE)
  622641   (붉은 실, 동비)
  622643   (진눈깨비 소년, 쥬드프라이데이)
  622644   (아메리카노 엑소더스, 박지은)
  622646   (마녀사냥, 박소)
  622647   (출격! 반보트, TGM/린다)
  622648   (모태솔로수용소, 석재윤)
  624632   (마루한 - 구현동화전, 박성우)
  626904   (시타를 위하여, 하가)
  626906   (패밀리 사이즈, 남지은/김인호)
  626907   (복학왕, 기안84)
  626939   (둥굴레차!, 기라3)
  626940   (오즈랜드, 이윤창)
  626946   (버퍼링, 최홍준)
  626949   (바로잡는 순애보, 이채영)
  628876   (나는 너를 보았다, 모래인간/티오비)
  628998   (데드데이즈DEAD DAYS, DEY)
  629055   (불만시대, 김8)
  629056   (윈터우즈, cosmos/반지)
  630386   (인챈트-나람이야기, 자유)
  630832   (크레이터, 태발)
  63129    (보톡스, 황미나)
  631780   (2014 네이버 웹툰, 왓 이프?, 웹툰작가)
  632330   (빙의, 후렛샤/김홍태)
  632337   (재앙은 미묘하게, 안성호)
  632342   (오늘 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김진)
  632344   (두근거려요, 뚱땡이냐옹이)
  632705   (딥DEEP, 토우/김태헌)
  63453    (묵회, 한나)
  63454    (구름의 노래, 호랑)
  63455    (불량 뱀파이어, 이유정)
  635174   (씬커, 권혁주)
  635187   (2014 루키 단편선-지옥캠프, 웹툰작가)
  635989   (우리 헤어졌어요, 류채린)
  637931   (전자오락수호대, 가스파드)
  638994   (Ho!, 억수씨)
  639080   (영수의 봄, 이윤희)
  639604   (여탕보고서, 마일로)
  640050   (엄마와 딸 x2, 필냉이)
  640110   (숲 속의 미마, 후은)
  641253   (외모지상주의, 박태준)
  641580   (일사부재리, 김신비/정은)
  642598   (조선왕조실톡, 무적핑크)
  642599   (아이덴티티, 시니/수훈)
  642604   (화이트멜로우, 임진국)
  642653   (사이드킥 2~3, 신의철)
  642700   (공복의 저녁식사, 김계란)
  643123   (녹두전, 혜진양)
  643302   (중립디자인구역, 최남새)
  643607   (한국만화거장전 : 순정만화특집, 한국만화가협회)
  644111   (손의 흔적, 유성연)
  644112   (몽홀, 장태산)
  644117   (2015 우주특집 단편, 웹툰작가)
  644180   (하루 3컷, 배진수)
  644182   (지새는 달, LELE/별솔)
  646358   (백귀야행지, 아만(阿慢))
  646359   (밥풀때기, Dylan/DanBrave)
  646568   (2호선 세입자, 정은경/여원)
  647947   (저승에서 만난 사람들, 단우/백희정)
  648419   (뷰티풀 군바리, 설이/윤성원)
  64997    (나이트런, 김성민)
  650292   (달수 이야기, 산삼)
  650304   (슈퍼 시크릿, 이온)
  650305   (호랑이형님, 이상규)
  651617   (연애의 정령, 김호드)
  651664   (밥 먹고 갈래요?, 오묘)
  651665   (야부리맨, 미티)
  651667   (낚시신공, 귀귀)
  651670   (낢 부럽지 않은 신혼여행기, 서나래)
  651673   (유미의 세포들, 이동건)
  652122   (철벽! 연애 시뮬레이션, 혜니)
  652418   (파도의 주인, 이뫄)
  653344   (기로, 구들)
  65410    (두근두근두근거려, 하일권)
  654138   (은주의 방 2~3부, 노란구미)
  654316   (우렁집사, 최경아)
  654317   (전설의 레전드, 강냉이)
  654318   (미래소녀, 황준호)
  654331   (썸남, 배철완)
  654333   (이별만화 완성도, 손경석)
  654774   (소녀의 세계, 모랑지)
  654809   (스피릿 핑거스, 한경찰)
  654817   (미라클! 용사님, 정하)
  655744   (오!주예수여, 아현)
  655746   (마법스크롤 상인 지오, 엄재경/호패)
  655748   (공주는 잠 못 이루고, 하가)
  655749   (닥터 프로스트 시즌 3~4, 이종범)
  657948   (서북의 저승사자, 양세준)
  658076   (팀 피닉스, 엄재경/Ze-yAv)
  659934   (나는 귀머거리다, 라일라)
  660333   (마야고, 후렛샤/김홍태)
  662774   (고수, 류기운/문정후)
  662898   (라크리모사, 임인스)
  663887   (아이돌 연구소, 해마/연제원)
  665170   (귀도호가록, 이수민)
  665174   (만렙소녀 오오라, 김규삼)
  666196   (프린스의 왕자 - 카페 드 쇼콜라 -, 재아/SE)
  666516   (2015 사이, 웹툰작가)
  666537   (3P, 김우준)
  666671   (컨트롤제트, 미티)
  666673   (2015 루키 단편선-지옥캠프, 웹툰작가)
  667010   (오민혁 단편선, 오민혁)
  667573   (연놈, 상하)
  668101   (결계녀, 김태경)
  668102   (소곤소곤, 옛사람)
  668103   (시노딕, 현욱)
  668723   (이상하고 아름다운, 허니비)
  66913    (사노라면, 네이버웹툰작가)
  669357   (해피, 박설화)
  669358   (레드돌, 최윤열)
  669360   (뱀피르, 카인/12B)
  670131   (천국의 신화 6부, 올댓스토리/이현세)
  670139   (부활남, 채용택/김재한)
  670140   (203호 저승사자, 샤니)
  670145   (킬더킹, 마사토끼/joana)
  670146   (놓정동화, 신태훈/나승훈)
  670147   (레코닝, 이혜)
  670149   (테러맨, 한동우/고진호)
  670150   (나노리스트, 민송아)
  670151   (갸오오와 사랑꾼들, 갸오오)
  670152   (열렙전사, 김세훈)
  671421   (언덕 위의 제임스, 쿠당탕)
  67340    (번데기스, 김경호)
  675331   (하이브 3, 김규삼)
  675392   (첩보의 별, 이상신/국중록)
  675516   (참치와 돌고래, 이힝)
  675554   (가우스전자 시즌3~4, 곽백수)
  675556   (2016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웹툰작가)
  675559   (부부생활, 써니사이드업)
  675822   (대작, 범우)
  675829   (동네변호사 조들호 시즌2, 해츨링)
  675830   (MZ, 최훈/청설모)
  676695   (제로게임, 즐바센)
  677452   (체크포인트, 송가/은소)
  677536   (내 ID는 강남미인!, 기맹기)
  677740   (투명한 동거, 정서)
  677753   (킬러 김빵빵, 김레옹)
  678494   (동토의 여명, 김정휘)
  678499   (공대생 너무만화, 최삡뺩)
  679543   (아테나 컴플렉스, 케이사르)
  679544   (문유, 조석)
  679545   (블랙수트, 박세준/차용운)
  679567   (금수저, HD3)
  679568   (마이너스의 손, 김뎐)
  679569   (차원이 다른 만화, 요엔)
  679570   (귀각시, 세정)
  680193   (한국만화거장전 : 만화보물섬, 한국만화가협회)
  681453   (지금 이 순간 마법처럼, 나윤희)
  682637   (놓지마 정신줄 시즌2, 신태훈/나승훈)
  683496   (신도림, 오세형)
  684435   (구구까까, 혜니)
  685460   (골든 체인지, 브림스)
  686018   (오늘도 핸드메이드!, 소영)
  686312   (열정호구, 솔뱅이)
  686669   (첩보의 별 시즌2, 이상신/국중록)
  68684    (핑크레이디 클래식, 연우,서나)
  686885   (2016 루키 단편선-지옥캠프, 웹툰작가)
  686911   (공감.jpg, 임총)
  687137   (구름의 이동속도, 김이랑)
  687915   (꿈의 기업, 문지현)
  689701   (이기자, 그린, 김8)
  689705   (완벽한 허니문, 화류동풍/옛사람)
  690020   (군인RPG, 십박)
  690502   (2017 사이다를 부탁해!, 웹툰작가)
  690503   (도망자, 신영우)
  690594   (우리집에 곰이 이사왔다, 켄타)
  69113    (고故노무현 前대통령 추모웹툰, 웹툰작가)
  692510   (오늘도 형제는 평화롭다, GIMS)
  692512   (데모니악, 후렛샤/김홍태)
  69297    (번개기동대 2009, 박성진/임성훈)
  693429   (그들에게 사면초가, 소이)
  693431   (계룡선녀전, 돌배)
  693444   (Doll 체인지, 늉비)
  694131   (퍼스트 미션, 신의철)
  694191   (MZ-퓨어 이블, 최훈/청설모)
  694805   (하나의 하루, 석우)
  694807   (마왕이 되는 중2야, 38)
  694946   (귀전구담, QTT)
  695321   (빙탕후루, 장희/주호민)
  695585   (뱀이 앉은 자리, 김이연)
  695768   (오늘부터 주군, 박카린)
  695796   (내일, 라마)
  696602   (연애학, 맹물)
  697254   (푸른사막 아아루, 달꽃)
  697533   (미시령, 모코넛)
  697535   (웅이는 배고파, 박웅)
  697537   (허니허니 웨딩, 문나영)
  697656   (조의 영역, 조석)
  697679   (쌉니다 천리마마트, 김규삼)
  697681   (목욕의 신, 하일권)
  697685   (신과함께, 주호민)
  698247   (찬란하지 않아도 괜찮아, 까마중)
  698469   (언원티드, 둠스)
  698888   (이것도 친구라고, 제야)
  698918   (원주민 공포만화, 원주민)
  699415   (간 떨어지는 동거, 나)
  699658   (오늘도 사랑스럽개, 이혜)
  699659   (좋아하는 부분, 타리)
  700139   (환생동물학교, 엘렌심)
  700327   (2017 멋진 신세계, 웹툰작가)
  700361   (미스터리 호러 지하철, 단우)
  700843   (우리 오빠는 아이돌, 성은)
  700844   (걸어서 30분, 이온도)
  701081   ([드라마원작] 스위트홈, 김칸비/황영찬)
  701535   (격기3반, 이학)
  701699   (달콤한 인생_스페셜 에피소드, 이동건)
  701700   (트롤트랩, 유비)
  702165   (간질간질, 손하은)
  702170   (심연의 하늘 시즌5, 윤인완/김선희)
  702422   (니편내편, 미티)
  702423   (10월 28일, 천정학)
  702463   (2017 루키 단편선-지옥캠프, 웹툰작가)
  702608   (랜덤채팅의 그녀!, 박은혁)
  702672   (노곤하개, 홍끼)
  703307   (신암행어사, 윤인완/양경일)
  703308   (신석기녀, 재아/한가람)
  703628   (성공한 덕후, 옛사람)
  703629   (열대어, 실버벨)
  703630   (어글리후드, 미애)
  703631   (방백남녀, 고태호)
  703633   (안녕, 대학생, 다니)
  703635   (오직 나의 주인님, 상수)
  703833   (점핑오버, 조니조/서사야)
  703835   (1인용 기분, 윤파랑)
  703836   (파도를 찾아라!, 김정현)
  703839   (홍시는 날 좋아해!, 강하다/웃는해)
  703840   (한국만화 1990, 웹툰작가)
  703841   (꽃 피는 날, 두루)
  703843   (비질란테, CRG/김규삼)
  703844   (가비지타임, 2사장)
  703846   (여신강림, 야옹이)
  703847   (35cm, 홍가)
  703848   (파우스트 인 러브, 허니맨/손팡)
  703849   (요리GO, HO9)
  703850   (자판귀, 윤정민)
  703852   (바른연애 길잡이, 남수)
  703853   (수학 잘하는 법, 하비영)
  703854   (식스틴, 김인태)
  703855   (창궐, 황조윤/윤군)
  703856   (8월의 눈보라, 김리아)
  704595   (이말년씨리즈 2018, 이말년)
  705328   (환상적인 소년, 후은)
  706590   (피플, 서승준/손창균)
  706770   (언데드, 김우준)
  708427   (만 화 고, 김8)
  708452   (냐한남자, 올소)
  708453   (고교생을 환불해 주세요, Croissant)
  70920    (로봇빠찌, 김상욱)
  709628   (나의 짝사랑 고백법, 해미)
  709731   (유일무이 로맨스, 두부)
  709732   (하르모니아, YOON/JINU)
  709992   (옆반의 인어, 요엔)
  710390   (비둘기가 물고 온 남자, 김달님)
  710639   (5kg을 위하여, 수오수/홍끼)
  710741   (부로콜리왕자, 산삼)
  710747   (세상은 돈과 권력, 한동우/이도희)
  710748   (호러와 로맨스, 루시드)
  710749   (고류 진, 바른꽃)
  710750   (악마와 계약연애, 장진/움비)
  710751   (약한영웅, 서패스/김진석)
  710752   (혈투, 신진우/박수영)
  710754   (화장 지워주는 남자, 이연)
  710755   (그랜드 배틀 토너먼트, 강냉이)
  710756   (일진에게 회초리, 유승연)
  710757   (완벽하지 않은 키스, 강기언)
  710758   (문래빗, 이난)
  710760   (이츠마인, 럭스)
  710761   (하드캐리, 조양)
  710762   (반투명인간, 마인드C/김명현)
  710763   (황금의 핸드메이커, 박장고/김래하)
  710764   (ㄹㅇ 관종, 9P)
  710765   (펀브로커, 피터-Pen)
  710766   (불괴, 폭주필/폭주작)
  710767   (엔드리스, 윤준식/박하연)
  710768   (아르마, 병장)
  710769   (2인용 인간, WONDER)
  711422   (삼국지톡, 무적핑크/이리)
  711899   (와장창창! 자취맨, 폭타)
  712362   (개를 낳았다, 이선)
  712694   (MZ-레이징 인페르노, 최훈/청설모)
  712901   (위장불륜 僞裝不倫, 히가시무라아키코)
  713055   (호곡, 감대)
  713289   (참새는 새!신부, 99C/백도)
  713294   (왕으로 살다, 네스티캣)
  713581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맛스타)
  713872   (연의 편지, 조현아)
  713915   (내 ID는 강남미인! - 둘만의 시간, 기맹기)
  713975   (데드라이프, 후렛샤/임진국)
  714185   (링크보이, 광진/두엽)
  714293   (캉타우, 신형욱/양경일)
  714834   (자취로운 생활, 츄카피)
  714839   (병의 맛, 하일권)
  714886   (신을 죽이는 방법, 나락/바밤)
  715159   (갓핑크, 이상신/국중록)
  715772   (좀비딸, 이윤창)
  715935   (롤랑롤랑, 자유)
  716163   (늑대와 빨간모자, 슈안)
  716164   (로베스의 완전감각, 정샛별)
  716776   (고인의 명복, 조주희/유노)
  716857   (오늘의 순정망화, 손하기)
  717031   (2018 루키 단편선-지옥캠프, 웹툰작가)
  717059   (12차원 소년들, 컷부)
  717481   (일렉시드, 손제호/제나)
  718016   (소녀 연대기, 지님)
  718017   (방 안의 코끼리, 고요)
  718018   (알고있지만, 정서)
  718019   (옆집친구, 이한솔)
  718020   (귀곡의 문, 삼촌)
  718021   (검은인간, 이저녁)
  718022   (신시의 손님, 이뫄)
  718707   (한남동 케이하우스, 박태준)
  719277   (허니버니, 소금)
  719507   (냥하무인, 박성현)
  720116   (데우스 엑스 마키나, 꼬마비)
  720117   (킬러분식, 한(恨))
  720121   (치즈인더트랩, 순끼)
  720128   (금요일 베스트, 배진수)
  720190   (머니게임, 배진수)
  720716   (에이틴, Playlist/LICO)
  720810   (블랙엔젤, MEEN/이동현)
  721109   (Here U Are, DJUN)
  721260   (2D남친 별책부록, 웹툰작가)
  721433   (집이 없어, 와난)
  721455   (뱀파이어의 꽃, 카나리아/동물)
  721456   (클로즈업, 현재권/우박)
  721457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 재림)
  721458   (파리의 우리동네, 이재이)
  721459   (날 가져요, 로즈빈/원펀치래빗)
  721461   (꽃미남 저승사자, 사지현,히어리/쌍필)
  721462   (우주최강대스타, 젤리피쉬/도힌이)
  721463   (극야, 운/한큰빛)
  721559   (푸들과 Dog거중, 최삡뺩)
  721915   (조선팔도 최강아이돌, 햄쥐주먹)
  721919   (마음의 숙제, 고아라)
  721920   (나는 남 너는 녀, 녹밤)
  721948   (스터디그룹, 신형욱/유승연)
  721949   (일진이 사나워, 강환영/김현아)
  722542   (열렬하게, 단하나, RAN)
  722591   (여기가 씨름부입니까?, MU/만화인간)
  722725   (사라지다, 김선우)
  722728   (꿀벌과 아카시아, 잔스)
  723046   (하우스키퍼, 채용택/유현)
  723357   (라스트 서브미션, 이행복)
  723362   (몽연, 김종진)
  723365   (2019 병영일기, 웹툰작가)
  723414   (속삭이는 e로맨스, 최경아)
  723714   (용비불패 완전판, 류기운/문정후)
  723758   (하늘쌤은 피곤해, hemo)
  723790   (금붕어, 명랑/애풍)
  723862   (한국만화 또 다른 시선, 웹툰작가)
  724274   (먹이, 외눈박이/박수봉)
  724431   (버그: 스티그마, 해마/송지형)
  724482   (미드나잇 체이서, 석재윤)
  724815   (아홉수 우리들, 수박양)
  724817   (귀인, 정연식/황진영)
  724854   (돼지우리, 김칸비/천범식)
  724965   (플랫다이어리, 임현)
  72497    (비흔, 정재한/황영찬)
  72498    (나는 어디에 있는 거니, 서나래)
  72499    (흐드러지다, 연제원)
  725552   (열불 로맨스, 홍치)
  725586   (1초, 시니/광운)
  725829   (아도나이, 주동근)
  725830   (같은도장, 이힝)
  725831   (땅 보고 걷는 아이, 다온)
  726091   (오일머니, 정하용/펜촉)
  726189   (요괴대전, 강두식/장부규)
  726210   (헬프탑, 황인빈)
  726211   (사우러스, 이노)
  726212   (삶이 우리를 속일지라도, 김지수)
  726214   (정년이, 서이레/나몬)
  726454   (무주의 맹시, 마누비)
  726467   (틴맘, theterm)
  726842   (무모협지, 초신우)
  727188   (취사병 전설이 되다, 제이로빈/이진수)
  727189   (이제 곧 죽습니다, 이원식/꿀찬)
  727476   (구름이 피워낸 꽃, 비온후)
  727798   (겟백, 세윤)
  727826   (교환일기, 한끼룩)
  727836   (첫사랑입니다만, 산차)
  727838   (위대한 방옥숙, 매미/희세)
  728007   (도플갱어의 게임, 킹스날/쥐주)
  728015   (모죠의 일지, 모죠)
  728061   (돼지만화, 돼지작가)
  728126   (고삼무쌍, B급달궁/하마)
  728128   (합격시켜주세용, 이온)
  728619   (병의 기록, 베어리)
  728750   (장씨세가 호위무사, 조형근/김인호)
  728751   (괴물신부, 상범/스테익)
  728900   (인어를 위한 수영교실, 용찬)
  729003   (두근두근 마감 중, 연두/송이)
  729036   (합법해적 파르페, 뼈피살)
  729037   (호러전파상, 봄소희/김선희)
  729038   (머리카락을 뽑으면, 이다몽)
  729040   (가타부타타, 숭어)
  729043   (타인의 로맨스, 호욱/만찐)
  729044   (난약, 정현주/박진환)
  729047   (공유몽, 주신/유령선)
  729049   (2019 귀신사용설명서 - 괴담의 재구성, 웹툰작가)
  729084   (천사가 아니야, 박유나/표류)
  729086   (이계 무슨 황비, 전현서/은영)
  729089   (대표님이 구독하셨습니다, 신지원/한혜린)
  729255   (개장수, 김규삼)
  729259   (숨:킬더바디, 이재헌/김태순)
  729326   (맘마미안, 미티/구구)
  72939    (개판, 현욱)
  729571   (소심한 팔레트, 한민기)
  729767   (고래별, 나윤희)
  729883   (위험한 신입사원, 박수정/Jiya)
  729938   (금혼령-조선혼인금지령, 천지혜/산책)
  729946   (악취, 디귿)
  729963   (가슴털 로망스, 갸오오)
  729964   (만물의 영장, 보민)
  730174   (칼가는 소녀, 오리)
  730202   (루시퍼의 경호원, 문설희/직선)
  730204   (친애하는 X, 반지운)
  730258   (갓!김치, 김민우)
  730389   (어쩔꼰대, 강선율/Jencil)
  730391   (하슬라, 까를로스/유상진)
  730425   (판타지 여동생!, 유누)
  730465   (지옥, 연상호/최규석)
  730466   (구독금지, 김이연)
  730607   (평행도시, 고다)
  730656   (사신소년, 류)
  730657   (오로지 너를 이기고 싶어, 아마도지/사삭)
  730694   (초인의 시대, 섭이)
  731019   (그날 죽은 나는, 이언)
  731063   (킬링타임, 혼)
  731130   (이두나!, 민송아)
  731297   (갓물주, HD3)
  731930   (안개무덤, 김태영)
  731939   (나의 우주, 공이/김문경)
  731978   (정순애 식당, 아르몽)
  732021   (탑코너, 윤성/라군)
  732036   (후덜덜덜 남극전자, 김민혁)
  732056   (썸머 브리즈, 한경찰)
  732071   (가령의 정체불명 이야기, 가령)
  732224   (인싸라이프, 힐링달)
  732255   (갓도령스, 도로롱)
  732256   (유령극단, LICO)
  732259   (텃밭부 사건일지, 오이츄)
  732953   (어글리 피플즈, 배사과)
  732955   (닥터앤닥터 육아일기, 닥터베르)
  732988   (올가미, 해무리)
  733006   (너에게만 보이는, 소소만)
  733033   (로그아웃, 임목원)
  733034   (방탈출, 십박)
  733047   (행성인간, 조석)
  733074   (백수세끼, 치즈)
  733076   (겟라이프, MOOHAK)
  733077   (깁스맨, 맹물)
  733078   (정보전사 202, 이작가)
  733079   (원수를 사랑하라, 정윤/태건)
  733080   (그놈은 흑염룡, 혜진양)
  733081   (2019 루키 단편선-지옥캠프, 웹툰작가)
  733137   (어쩐지 수상하더라, 디기사/두둥)
  733274   (만찢남녀, 님니)
  733277   (도사 가온, 김상민)
  733280   (나를 바꿔줘, 이지호/호띠)
  733282   (츄억보정, 하비영)
  733284   (구원자, 이한빈/산산)
  733395   (꼬맹이를 부탁해!, 마라링)
  733413   (천리마 네버다이, 김규삼)
  733458   (3cm 헌터, 돌연변이)
  733488   (메이크 업 드림 - Make Up Dream, 김계란X네이버웹툰)
  733638   (열등의 조건, 또이)
  733728   (강남도깨비, 이경민/송준혁)
  733746   (하루, 오늘)
  733765   (저세상 클라스!, 꾀돌이)
  733766   (인생존망, 박태준/전선욱)
  733768   (오늘도 사랑하세요, 하찌)
  733770   (인간의 온도, 이재익/양세준)
  733771   (퓨리스틱, 유성연)
  734008   (닭강정, 박지독)
  734011   (법대로 사랑하라, 노승아/일리)
  734012   (그녀의 버킷리스트, 황양/솦)
  734040   (현혹, 홍작가)
  734399   (여기 악마가 있어, 맷집왕)
  734918   (모락모락 왕세자님, 원해)
  735078   (먹지마세요, 노도/비버)
  735243   (복학생 정순이, 한짜장)
  735247   (장단에 맞춰줘!, 햇님)
  735254   (신선비, 이서현)
  735661   (재혼 황후, 알파타르트,히어리/숨풀)
  735979   (얼굴천재, 지에이)
  735982   (귀신이지만 사랑하고 싶어, 엔엔/오제이)
  736227   (여고전설, 어스문/이제스)
  736274   (밤하늘에 구름운, 견지/그리온)
  736277   (싸움독학, 박태준/김정현)
  736281   (럭키언럭키, 가천가)
  736641   (라일락 200%, 아니영)
  736699   (저승사자 출입금지, 심웅섭)
  736744   (캐슬, 정연)
  736928   (스테어스, 옹구)
  736989   (더 복서, 정지훈)
  737009   (FM보이, 육일공)
  737018   (회춘, 기안84)
  737019   (조선홍보대행사 조대박, 김양수)
  737020   (물레, 고긱)
  737021   (마도, 이밤)
  737032   (셧업앤댄스, 이은재)
  737377   (민간인 통제구역, OSIK)
  737378   (블루투스, 국승원)
  737628   (별이삼샵, 혀노)
  737831   (9등급 뒤집기, 아백)
  737836   (오버더문, 포르토/이승준)
  737839   (도롱이, 사이사)
  738143   (여주실격!, 기맹기)
  738144   (별종, 이무기)
  738145   (숲속의 담, 다홍)
  738173   (셈하는 사이, 면지)
  738174   (중증외상센터 : 골든 아워, 한산이가/홍비치라)
  738177   (감히, 희나리)
  738194   (당신의 과녁, 고태호)
  738483   (안식의 밤, 연제원)
  738487   (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 삼)
  738488   (지구멸망버튼, 박장고/신동구)
  738547   (선녀야 야옹해봐!, 햄톨탱크)
  738694   (튜토리얼 탑의 고인물, 방구석김씨/루비)
  738809   (아는 여자애, 허니비)
  738843   (불릿 6미리, 김도근)
  739097   (학교정벌, 나락/지앤)
  739112   (거미, 모아이)
  739113   (기억흔적, 브라보장)
  739114   (아이고 아이고, 하모)
  739115   (앵무살수, 김성진)
  739127   (피라미드 게임, 달꼬냑)
  739166   (또한번 엔딩, 타리)
  739292   (두번째 생일, 스프링)
  739350   (나쁜 쪽으로, 오은/이세릴)
  739411   (왕세자 입학도, 무번)
  739439   (손아귀, 황정훈)
  739503   (화이트 블러드, 임리나)
  740034   (견우와 선녀, 안수민)
  740079   (다함께 이겨내요, 웹툰작가)
  740132   (중독연구소, 김택기)
  740135   (어른의 계절, 선홍달)
  740377   (신상 미스터리 극장, 신상윤)
  740387   (잉여특공대, 물꾹/찰떡)
  740481   (천도, 진작)
  740482   (11me, 고지애/영재영)
  740487   (신비, 반지)
  741150   (당신의 향수, 호우)
  741449   (용왕님의 셰프가 되었습니다, 문백경,옥/카라쿨)
  741458   (아르세니아의 마법사, 박성호/SAYM)
  741467   (너의 미소가 함정, 앵고)
  741825   (꽃만 키우는데 너무강함, 쿰타타/주현후)
  741891   (결혼생활 그림일기, 은꼼지)
  741894   (꼬리 있는 연애, 진하/헤폰)
  742048   (갑자기 커피, 우/리지)
  742105   (미래의 골동품 가게, 구아진)
  742349   (나의 첫번째 새벽, 신매)
  742351   (소녀180, 나우원/델라)
  742352   (헬로도사, 웅비)
  742782   (함부로 대해줘, 선우)
  742888   (누군가의 로섬, 방농구)
  743025   (야자괴담, 이도광)
  743026   (비스타, 유마)
  743031   (사장님을 잠금해제, 박성현)
  743139   (한림체육관, 혜성/이석재)
  743270   (집사레인저, 현실안주형)
  743423   (스윗솔티, 달삐)
  743721   (불발소년, 곤세)
  743838   (소녀재판, 루즌아/보로콤)
  744313   (죽여주는 탐정님, 뻥/조은)
  744320   (와이키키 뱀파이어, 요니요니)
  744375   (결백한 사람은 없다, 서각)
  744381   (오파츠, 성진/부겸)
  744384   (경비 배두만, 이영곤)
  745186   (데이빗, d몬)
  745207   (필살VS로맨스, 구르)
  745236   (스몰, 을승)
  745409   (소녀 해미, 이현우)
  745472   (온새미로, 여우/사문)
  745473   (노선도, 효기)
  745474   (서브 콤플렉스, 소이)
  745589   (범이올시다!, 해)
  745652   (신이 담긴 아이, 건치/호진)
  745653   (얌전한 사이, JQ/이진영)
  745654   (백호랑, 박혬)
  745876   (플레이어, 박종석/오현준)
  746285   (동트는 로맨스, 유월)
  746534   (낙향문사전, 최현우,바킹독/고기산적)
  746535   (언메이크, 박화랑)
  746740   (냄새를 보는 소녀, 만취)
  746741   (언럭키 맨션, 약국)
  746743   (창공의 타이양사무소, 박유나)
  746744   (견원지간 로맨스, 최현옥/고방)
  746745   (악마에게 은총을, 백지연/스튜)
  746746   (텍사스홀덤, onesound)
  746747   (Yes my boss예스마이보스, 김밀콩)
  746749   (한스와 에밀리, 김지효)
  746750   (태릉좀비촌, 하얀독수리)
  746751   (토니와 함께, 정성완)
  746786   (두근두근 네가 좋아서, 서혜은/박래모)
  746833   (저무는 해, 시린 눈, MURO)
  746834   (청춘 블라썸, 홍덕/NEMONE)
  746835   (구주의 시간, 송극장)
  746857   (무사만리행, 운/배민기)
  746858   (이번 생도 잘 부탁해, 이혜)
  747269   (전지적 독자 시점, 싱숑,UMI/슬리피-C)
  747271   (나노마신, 한중월야,현절무/금강불괴)
  747370   (여름은 뜨겁다, JQ/ZK)
  747637   (더 트웰브, 공현곤)
  747666   (도를 아십니까, 이건/요엘)
  747961   (인터셉트, 임주이)
  748045   (빛빛빛, 수진)
  748069   (선의의 경쟁, 송채윤/심재영)
  748105   (독립일기, 자까)
  748352   (한강예찬, 김8)
  748408   (오빠야 누나야, 긴유)
  748409   (신의한수, 이순기/민홍기)
  748410   (조선방랑야사, 가현)
  748411   (좀비소녀, DAMA)
  748412   (환생소녀, 이지훈/한아름)
  748413   (방정사, 할리데이/도진)
  748414   (뚝배기 깨러 왔습니다, 임성훈)
  748415   (최후의 만찬, 이주영/착)
  748416   (102030, H/JMS)
  748417   (진정친구, 설주)
  748418   (살의, 길연)
  748419   (우리 안의 주, 폭스바니)
  748420   (안녕, 나는 너를 좋아해, 하토)
  748421   (레이디악숀, 령/박혬)
  748532   (안녕, 이바다씨, 문나영)
  748534   (구남친이 내게 반했다, 강하다/희똑)
  748535   (마른 가지에 바람처럼, 달새울/화음)
  748536   (사상최강, 황규영/이단아)
  748831   (별을 삼킨 너에게, ARI)
  749054   (동네몬스터, 이현민/이세형)
  749055   (각자의 디데이, 오묘)
  749456   (웰캄투실버라이프, 솔녀)
  749632   (파이게임, 배진수)
  749633   (피와 나비, 레민)
  749639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황도톨,티바/MSG)
  750184   (나쁜사람, 둠스)
  750493   (드로잉 레시피, 꼬모소이)
  750558   (로어 올림푸스, 레이첼스마이스)
  750570   (김왕짱, 이난)
  750571   (개미잡이, 이익수)
  750572   (좋아하게 해줘, 지원/예림)
  750573   (체인지, 진원)
  750574   (너에게 하고 싶은 말, 정지훈)
  750575   (이모네 집에 갔는데 이모는 없고, 신해영/정우)
  750576   (로딩, 이지우)
  750578   (영광의 교실, 아니영)
  750580   (세대전쟁, 까를로스/임홍재)
  750582   (광해의 연인, 유오디아/러시)
  750826   (빌드업, 911)
  751013   (2020 최애캐의 MBTI, 웹툰작가)
  751168   (상남자, 도가도)
  751207   (천하제일인, 권순규/신권이)
  751208   (뫼신 사냥꾼, 윤현승/방승현)
  751492   (커피도둑, 유지별이)
  751625   (수상한 비밀상담부, 149)
  751642   (스캔들, 달콤J,티바/도그)
  751992   (오른눈이 보는 세계, 코어)
  751993   (보물과 괴물의 도시, 이을)
  751999   (백년게임, 하람/지야)
  752340   (남자주인공의 여자사람친구입니다, 류희온/카콘)
  752350   (왕따협상, 아이아리)
  752402   (성경의 역사, 최경민/영모)
  752413   (이중첩자, 피숙혜,하연/옆집찰스)
  752414   (리턴 투 플레이어, 인덱스,엄키/세혼)
  752462   (데이즈, 양수)
  752530   (원하는 건 너 하나, 달콤J,박성실/sage)
  752531   (완벽한 가족, 냥빠/주은)
  752532   (연우의 순정, 이솔)
  752533   (새벽 두 시의 신데렐라, 산차)
  752534   (2020 호랑 공포 단편선, 호랑)
  753222   (시월드 판타지, 진돌/히디)
  753223   (악령주의보, 토마토모닝)
  753304   (아침을 지나 밤으로, 손지은)
  753307   (우리는 요정!, 억수씨)
  753381   (데빌카운터, 해밀k/김학영)
  753382   (보글보글, 요나)
  753383   (빨강, 그냥연어)
  753384   (비스트사인, 해밀k/Sodapie)
  753385   (가족의 초상, 김승택)
  753386   (떨림, 원수연)
  753478   (데드퀸, 김규삼)
  753509   (광장, 오세형/김균태)
  753806   (매지컬 메디컬, 지공)
  753839   (빅맨, 하하영)
  753842   (데빌샷, CTK)
  753853   (플레이, 플리, 이에프)
  753856   (달콤살벌한 부부, 플라비/장그린)
  753858   (싸이코 리벤지, 기송/넴가)
  753973   (후아유!, 이범/이도윤)
  753975   (내게 필요한 NO맨스, 마그네슘)
  754484   (안녕 나의 모모로, 켄타)
  754780   (인간졸업, 진자/정생)
  754781   (바이러스X, 준/하랑)
  754872   (헬로맨스, 이공주/하얀독수리)
  754873   (스크립토리움, Song)
  754875   (아이레, 설이/Team설이)
  754876   (카루나, 강호진)
  755559   (태백 : 튜토리얼 맨, 이난/백세)
  755581   (단편.zip, 웹툰작가)
  755601   (성인초딩, 미티)
  755668   (마녀와 용의 신혼일기, 바리달,뉴릉이/디망)
  755674   (AI가 세상을 지배한다면, POGO/HOOPA)
  755694   (오피스 누나 이야기, 팔메이로,김자네/와삭바삭)
  755744   (왕년엔 용사님, 고샤/솔렘)
  755758   (속보입니다, 밀카/Z6)
  755788   (진짜 정말 맹세코 좋아해, 개차반/잠괴물)
  756053   (형의 그녀, 박재성/박성재)
  756054   (나랑 살래?, 은희)
  756056   (가난을 등에 업은 소녀, B급달궁/오은지)
  756057   (오컬트, 신진우/최봉근)
  756059   (미스터 해녀, 빡세)
  756060   (그녀는 무사다, 명랑/부겸)
  756061   (세상과 하늘 사이, 우기리)
  756062   (선녀님은 휴가중, 으늬)
  756064   (반중력소녀, 겨울)
  756065   (물고기가 보이는 남자, 차세기)
  756070   (이웃집의 훈훈한 스토커군, teamGOGI+)
  756072   (하늘아래 우체부, 란게)
  756137   (노답소녀, 석우)
  756140   (라서드, 감람)
  756606   (시효완성, 삼바,미스터리/담)
  756789   (손 잡아 볼래?, 예타쿠)
  756790   (보살님이 캐리해!, 성코/콩자)
  757579   (팔려 온 신부, 지기,시크크/지기)
  757904   (호랑이 들어와요, 배세혁/유은)
  758037   (참교육, 채용택/한가람)
  758145   (호시탐탐, 박현정)
  758150   (입학용병, YC/락현)
  758439   (던전 씹어먹는 아티팩트, 제로워터,엄키/엄키)
  758587   (자취방 신선들, 마로/강재건)
  758619   (힙한남자, 혜니)
  758661   (유리와 유리와 유리, 요엔)
  758662   (급식아빠, 김재한)
  758663   (두근두근 연극부, 김태경)
  758664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야!, 염라/구일하)
  758665   (샤인 스타, 김현)
  758667   (사랑의 헌옷수거함, 고잉)
  758670   (웰컴 온보드, 다니)
  758671   (황제와의 하룻밤, 예영,차승현(車昇炫)/INUS)
  758672   (피로만땅, 샤니)
  758673   (어차피 남편은!, 찡나)
  758674   (스트러글, 윤준식/백지운)
  758675   (그 기사가 레이디로 사는 법, 성혜림/Ink.)
  758676   (조선여우스캔들, 문종호,차소희/정후)
  758677   (히트포인트, 민형/여강현)
  758678   (루커피쳐, 효정)
  759089   (유비님께 투자하겠어, B급달궁/이유정)
  759090   (라라파루자, YUYU)
  759091   (봉이 김선달, 양우석,정하용/제피가루)
  759092   (잭슨의 관, CTK)
  759093   (연하의 맛, 나영/승우)
  759094   (죽어도 로맨스, 권혜민/단염)
  759418   (감자마을, 박지독)
  759420   (이탄국의 자청비, 김보람,고을원/나넷)
  759457   (여성전용헬스장 진달래짐, 유기)
  759475   (헬프미, 철준)
  759567   (판사 이한영, 문성호/전돌돌)
  759641   (오늘 밤만 재워줘, 해번/유나나)
  759894   (평화선도부, 최경민/용성)
  759923   (인문학적 감수성, 교날/번암)
  759924   (악인, 광탄토/마두르)
  759925   (엽총소년, 김칸비/홍필)
  759940   (만렙돌파, 성불예정,홍실/미노)
  760001   (하렘의 남자들, 알파타르트,히어리/영빈)
  760002   (반귀, 세정)
  761102   (바른탕진 프로젝트, 점삼)
  761104   (곱게 키웠더니, 짐승, 이른꽃,티바/여슬기)
  761246   (우리 사장님은 개, 레나)
  761247   (헬 인 파라다이스, 비열한호떡/-2℃)
  761248   (차가운 장례식, 탐토)
  761251   (너에게 나를 던진다, 김대호/낫츠)
  761252   (우리는 여기!, 달꼬냑)
  761253   (4층복도끝천국, 효조/POST)
  761254   (남다른 신부름, 꼬리)
  761255   (미스테리오소, 송일곤/이제)
  761461   (순정말고 순종, 슈안)
  761463   (개밥 먹는 남자, 김태순)
  761496   (도무지 그애는, 게코)
  761498   (엔딩 후 서브남을 주웠다, 황도톨,정서/정서)
  761514   (라커, 오프너, 만취/바른꽃)
  761553   (살아간다, 이행복)
  761565   (테러대부활, 한동우/고진호)
  761587   (방과후 선녀, 이윤후)
  761592   (친구의 비밀계정, 남방과일차/오제이)
  761596   (말하는대로, 무브)
  761599   (결혼까지 망상했어!, 문주)
  761601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김너울,안젤리크/닷다)
  761709   (오늘부터 천생연분, 노승아/달노도)
  761722   (세기말 풋사과 보습학원, 순끼)
  762035   (달의 요람, 이정선)
  762071   (욕망일기, 김주인/박태준만화회사)
  762073   (나의 플랏메이트, 산삼)
  762236   (군주, 박산하)
  762237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까페라떼/JINHA)
  762277   (지옥급식, 둘기마요)
  762279   (정글쥬스, 형은/쥬더)
  762777   (강림전기 개정기, 철무장미/장군)
  762778   (언플래시레슨, 현)
  762781   (성스러운 아이돌, 스튜디오M/악사)
  762786   (해귀, 알파A)
  763308   (나만 보여!, LICO)
  763851   (뱀은 꽃을 먹는가, 소나음)
  764022   (거래, 우남20)
  764040   (빨리감기, 포르토/홍준기)
  764041   (바로 보지 않는, 지민)
  764128   (모두 너였다, 이순기,이재익/오정호)
  764129   (살아남은 로맨스, 이연)
  764130   (그들이 사귀는 세상, 율로)
  764165   (꽃 피우는 남자, 양하)
  764480   (트리거, 고경빈)
  764622   (풋내기들, 신여름)
  764623   (오로지 오로라, 홍달)
  764796   (지랄발광, 김인호)
  764797   (모럴센스, 겨울)
  764951   (좋은데 어떡해, 여은)
  765156   (빌런투킬, 퓨핀/은지)
  765157   (좀비 파이트, 이저녁)
  765322   (그 황제가 시곗바늘을 되돌린 사연, 화영/용끄)
  765470   (율리, 돌배)
  765776   (마지막 지수, 에리카/채나라)
  765804   (A.I. 닥터, 한산이가,ZAINO/쿠큐)
  765821   (사람의 조각, 신의철/천범식)
  766503   (마계인섬, 초)
  766504   (가짜인간, 0환이/반얀)
  766563   (히어로 킬러, 꿀벌/벌꿀)
  766575   (착한건 돈이된다, 유성연)
  766626   (악몽일기, 육공)
  766648   (위아더좀비, 이명재)
  766966   (태시트, 김다찌)
  76758    (17살, 그 여름날의 기적, 석우)
  76759    (패밀리맨, 정필원)
  767874   (동생친구, 님니)
  767908   (아이즈, 정썸머)
  767919   (야생천사 보호구역, 루시드)
  767979   (그림자 신부, 이새인/덥머)
  768094   (공방의 마녀, 박소희)
  768095   (캡틴 비앙카, 소망)
  768097   (리안소울의 엑소클럽, 신진오/박희정)
  768099   (하루달콤 하루쌉싸름, 은유)
  768433   (브랜든, d몬)
  768466   (내 룸메이트는 마네킹, 서이)
  768467   (푸른불꽃, 닺)
  768468   (불편한 관계, 잔스)
  768470   (썸내일, 봉수)
  768471   (혼모노트, 민수상)
  768534   (수영만화일기, 해오)
  768536   (잔불의 기사, 환댕)
  769193   (아가사, 이다인)
  769209   (화산귀환, 비가/LICO)
  769210   (엽사:요괴사냥꾼, 삼박)
  769317   (삼매경, 이원식/꿀찬)
  769551   (대신 심부름을 해다오, 고아라)
  769567   (주님, 악마가 되게 해주세요!, 불사/용가리)
  769568   (반드시 해피엔딩, 플아다,불사/재림)
  769662   (온실 속 화초, 옛사람)
  769684   (용련, 실)
  769685   (꿀잠, 재워주세요!, 진하/김윤지)
  769688   (혼신, 임리나)
  769689   (상연, YooN)
  769692   (달달한 그녀, S/날치)
  769747   (아찔한 전남편, 별규,기뭉/여백)
  769801   (사막에 핀 달, 선지)
  769802   (더 나우, 이니)
  769987   (하나in세인, 석한)
  770015   (그 개, 만두, 호정)
  770019   (2-3승강장, 김민찰스)
  770030   (급식러너, 슬랭킷)
  770068   (나타나주세요!, 김기현)
  770386   (미스테리 게임, 고경빈)
  770387   (유니버스 000, 고경빈)
  770477   (그녀석 정복기, 강은영)
  770523   (흑막 여주가 날 새엄마로 만들려고 해, 목감기/하리힌)
  770524   (오징어도 사랑이 되나요?, 젤리피쉬/문댄스)
  770590   (기사님을 지켜줘, 달봉)
  770873   (야만의 시대, 신의철/장대현)
  770964   (키스 식스 센스, 갓녀/조코봉)
  771011   (찬란하지 않아도 괜찮아, 새벽, 까마중)
  771018   (찐:종합게임동아리, 소장)
  771044   (몬스터, 이은재)
  771063   (나는 어디에나 있다, 김선권)
  771065   (중매쟁이 아가 황녀님, 지미신,박카린/박카린)
  771095   (프린스 메이커, 수오수)
  771330   (태권보이, 김우준)
  771717   (멸망X초이스, 텐)
  771718   (수요웹툰의 나강림, 이경민/송준혁)
  771719   (호수의 인어, 박새)
  771720   (소년의 기록, 베어리)
  771933   (굿 리스너, 쥬드프라이데이)
  771985   (모어 라이프, 이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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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2020   (로판 빙의 만화, 싱난다)
  772192   (평범한 낙원, 후드새)
  772235   (그 해 여름, 김현)
  772401   (니나의 마법서랍, 랑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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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2764   (죽지 않으려면, 파래/임진국)
  772853   (나태 공자, 노력 천재 되다, doip,이등별/도도문)
  773067   (제타, 하지)
  773085   (고등매직, 잭형)
  773187   (사랑과 평강의 온달!, 한기주/일)
  78805    (판타스틱 어른백서, 이동욱)
  81482    (놓지마 정신줄, 신태훈/나승훈)
  81483    (어른스러운 철구, 해다란)
  89097    (고고루키루, 한경찰)
  94761    (소설가J, 오성대)
  96908    (삵의 발톱, 손영완)

 

=== 사족 ===

순수한 나 개인의 전략이다. my own, myself, I...

혹여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지도 몰라. 향 후 10년간의 개인 로드맵을 적어 본다.

 

1. 재미있는 것을 한다.

https://apps.apple.com/us/app/take-puzzle/id1530134770?app=itunes&ign-mpt=uo%3D4

‎TAKE PUZZLE

‎It's unbelievable things that the elementary school student can play the game without any explanation about the rules of the game. Just Play for fun. It's totally free and No-Ads and will be updated forever!

apps.apple.com

 

아이가 그린 그림으로 앱을 하나 올려서 핼러윈데이 선물로 줬다. 아이콘이나 스플레쉬 이미지, 내부 배경도 그려 달라고 했다. 이제 30년 된 내 전략인데... 재미있는 것 하는 게 답이다.

 

2. Github 중심

 

국내에도 Open Source Contributer 우대가 도입된 지 5년 정도 되고 나니 이제 재야에 숨은 고수는 대기업에만 있다고 생각된다. 외국계, 공무원, 공기업, 대기업 류가 아닌 다음에야... 그리고 대기업류에도 오픈 소스는 필요하다. 아무리 대기업이라도 모은 돈을 모두 쏟아붓는다 하더라도 수십 년 간 만들어진 오픈 소스를 품질로 이기기는 힘들어졌다. 회사 프로젝트를 깃헙으로 할 수 없지만 대부분의 회사 프로젝트는 깃 헙에 올릴 수준이 안 된다. 회사에서 뭔가를 하려면 깃헙에서 소스를 가져와야 하는 것을 고려해 보면 직장인임을 고려해서 회사를 생각하면 일방통행 수준. 유튜브가 방송을 바꾸고 세상을 바꾸었듯이 깃 헙도 그런 역할을 꾸준히 수행하고 있다. private project가 많아서 bitbucket을 더 오래 썼지만@ 마소에서 인수해서 private repository 가 아닐 것임을 알지만@ 개인 운영하는 SVN이 훨씬 빠르지만... github이 편하다. 결정적으로 모바일 분야가 중심이라 repo가 100개가 넘어가고 개발 프로젝트가 많아지면 정리가 안된다. autocad 같은 것 만드는 엔지니어 들과 비교 대상이 아니다.

 

3. Google, 아티클 중심

 

구글은 온 세상의 IT가 완전히 망하기 전까지 배제할 수 없다. 전문가(보통 특정 분야의 창시자) 영입 시스템과 텐서 플로우 때문이다. 기술 변화가 빠른 분야지만 혼자서 구현하며 AI 따라갈 필요가 없다. 스스로 CPU를 만들 필요 없는 것과 같은 이치. 텐서 플로우 업데이트 잘하면 된다. DBPIA 논문 서비스 이용한 지 10년이 넘은 것 같은데 일반 공부를 할 때도 논문만큼 잘 정리한 것을 보기는 드물다. 물론, 이해하기 어려워서 시간을 많이 할애해야 하는 것도 있다. 그러나 가볍게 공부할 나침반을 얻기에도 좋은 논문도 많다. 학술대회 자료집도 많은 도움이 된다. CIO 뉴스레터도... 굳이 다른 사람이 옆에 없어도 지식을 흡수하기 좋은 시스템으로 바뀌었다. AI 담당하시는 ETRI 박사님은 몇 년 전 앤드류 옹 강의만 보라고 하셨었지. 국내에도 다양하게 공부해서 자신의 눈으로 이해한 것을 말하는 사람들이 패스트캠퍼스에 강의가 있으니 여러 사람과 비교하면서 들으면 더 좋겠다.

 

4. IoT, AR, VR, AI 어느 것 하나 버릴 게 없다.

 

IoT는 대기업에서 기술 협약을 맺은 회사의 엔지니어 출신 사장님을 자주 뵙고 있어 트렌트에 뒤지지는 않을 것 같다. 수십억 아낄 팁을 공유하자면 몽고 DB를 쓰라는 것(아니면 돈 많이 버리게 될 것이다.) AR, VR은 언리얼 엔진이 있다. 3D 회사에 3년 넘게 있으며 3번이나 다시 돌아갔었던 이유도 3D 분야는 정말 진입 장벽이 높다. AI가 구글 텐서 플로우라면 3D는 언리얼 엔진. 이득우 교수님께서 유니티 이사로 계시다가 언리얼 쪽으로 가셨었는데 스킬 트리 랩에서 개인 돈 개인 시간 내면 몇 개월 간 첨삭 감의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이 회사에서 3D 프로젝트를 할 수 있는 큰 자산이 되었다.

 

5. 그러나 전문가는 버려야 한다.

 

내가 쓴 책에서, 나 스스로 전문가가 되려면 잘하는 것도 버리고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었는데 결국엔 버려야 한다. 하루 4시간씩 자더라도 물리적인 한계에 부딪친다. 그래서 일 년에 수천만 원 버는 알바를 그만두었다. 중급 편 책도 집필을 그만두었다. Firmware 분야도 C, C++도 버리게 되었다. 특히 C, C++의 경우 계속해서 갈고닦아야 겨우 유지할 수 있고, 모든 것을 만들 수 있는 만능 스킬인데... 커널 개발자나 펌웨어 개발자들에게 미래를 맡겨야 할 것 같다. 나중에 리더 같은 것을 하게 되면 내가 못하는 분야일 테니 C/C++ 개발자를 가장 우대할 예정이다. 

 

6. 장인은 도구를 탓한다.

 

https://news.joins.com/article/5045886

스마트폰으로 찍은 영화? 그 설렘의 시작

[이정흔기자 vivajh@][[머니위크]아이폰 vs 갤럭시S 영화, 촬영 후기]영화촬영장에 거대한 카메라가 사라졌다? 최근 스마트폰으로 찍은 영화 두편이 화제다. 박찬욱 감독의 아이폰 영화 과 김대우

news.joins.com

 

이런 기사를 보면, 장인은 도구를 탓하지 않는다고 할 수 있겠다. 조금은 이상하다. 휴대폰 가격이 냉장고나 웬만한 DSLR 카메라보다 비싼 세상이다. 세세하게 설명하지 않더라도 IT 분야는 장비 없이 뭘 할 수가 없다. 70년 간 공부하고 종이에 코딩해서 스스로 검증하고 그 코드로 엘리베이터 돌린다면 가족을 태울 수 있을까? 소프트웨어 검증, 화이트 박스 검증, 제품 검증, 출하 검증, 에이징 테스트,... 괜히 테스트가 있는 게 아니고 소프트웨어 공학이 있는 게 아니다. 사람이 쓸 제품이기 때문에 여러 사람이 함께 만들어야 하는 이유가 있다.

 그러나 AI는 사람이 하는 일정 부분을 대체할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AI를 만드는 장비는 구비할 필요가 있다. 회사 차원이 아닌 개인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은 RTX 3090을 사는 일일 것이다. 내가 쓰는 주력 제품은 맥북 프로와 아이맥 프로, 그리고 라이젠 8 코어 + RTX 3090(최근 구입)이다. 물론, 맥북 에어도 있다. 하나의 모델 생성을 맥북 에어에서 돌려보니 맥북 프로 기준 4배 시간이 걸렸다. 즉, 맥북 프로에서 1/4 시간이 걸린다. 맥북 프로 모델을  아이맥 프로에서 돌리면 또 1/3 시간이다. 물론, 몇몇 모델은 아이맥 프로에서만 돌아간다. 아이맥 프로와 3090의 차이도 1/3 정도이다. 3090보다 메모리가 몇 배나 많은 AI 전문 컴퓨터에서 몇 개월 동안 모델 생성을 하는 경우도 있기에 사실 투자를 하려면 한도 끝도 없을 테고 3090, 여유가 된다면 3090 2대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48GB 메모리면 천만 원 하던 P8000이랑 같기 때문에 반값에 개인 AI 머신을 가질 수 있는 것이다. 

 

 요약해서 말하면 아이맥 프로 650 만원. 3090 컴퓨터 210+궁합 맞는 H/W 해서 350. 천만 원 정도. 아마 하드웨어가 계속 좋아진다 하더라도 경제적 투자 허들은 이 정도 선에서 계속 유지될 거라 생각된다.

 

친구 회사 눌러 가면 1억짜리 컴퓨터가 있는데 와서 쓰라고 해도 잘 안 가게 된다. 공유경제니, XaaS니 해서 다 빌리고 다 사서 쓰면 되는 세상인데 본인 것이 없다면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사실 내가 생각하는 본인 것이라고 하는 것도 애플이 틈을 좀 준 것, 구글이 틈을 조금 열어 준 것뿐이긴 한데 디지털 시대를 풍미하며 가기에 넘치고도 충분하다.

 

7. Core project는 공개할 수가 없다.

 

그러나 그런 프로젝트를 만드는 방법을 공유하자면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만들면 된다. 그게 법으로 막혀 있으면 법을 바꾸면 되는 것이다. 사실 지금 그런 일들을 하고 있다. 대기업에서 하던 비공개 프로젝트처럼, 많은 사람들의 정성과 노고가 들어가고 있는 일이라 나에게 공개할 권한이 없다는 것이 명확한 표현일 것이다.

 

그러나 정말 비공개인 이유는 사실 내가 잘나지 못해서 그렇다. 집중된 코딩 실력 하나로 모든 것을 공개하며 학벌 사회와 싸워왔다. 물론, 지인들은 모두 학벌이 쟁쟁하긴 했지만 정말 사람 좋아서 친하게 지낸 것 뿐이고 상대방도 그랬었다. 학벌 좋은 사람들 중에 괴짜가 더 많은 것은 말 안해도 다들 잘 알 것 같다. 내가 말하는 학벌은 ... 인서울 대학교 나왔으니 당연히 취업하겠죠. 라는 생각이다. 학과가 중요하지도 본인의 희망이나 꿈도 회사가 바라는 인재상도 전혀 중요하지 않다는 발상들과 거기 물든 문화... 군대를 다녀오지 않은 것이 자랑이며 탈세가 기본인 스타트업이나 프리랜서 세상에 있는 사람들을 오랜 기간 보며 문화가 얼마나 무서운지 잘 알고 있다. 나 역시 삼성에서 그런 일들을 하며 정신 붙잡고 있지 않았다면 미디어에 나올 일도 없었겠지.

 

https://content.production.cdn.art19.com/validation=1604452310,c28d5de1-69e0-57b7-9a93-cb28b545fc30,n_bDYqGNzKdz3qoPE8LntkkRrho/episodes/b8fb95c2-d3a2-4712-a0df-11646e5e1817/5169d916a4e6cee3dc665dcdedaa3b2e3021d742d6e92ac4516cf234c844393b1513c4daafc11cd2bf59c16162f15e7b446a2d6e5e408e1870e7be3c112f2dba/R2019-0024_S000_20190328_PS-2019048420-01-000_02_M3A30012.mp3

 

참 재미있는 사실이 있다. 한국 대학교가 아니라 해외 나가면 한국이라는 나라 자체를 잘 모른다. 미국, 남미, 유럽, 인도, 러시아... 내가 만난 해외 엔지니어들은 그랬었다. 그들에게는 대한민국보다 삼성, LG가 더 유명했다. 물론, 지금은 BTS의 활약으로 대한민국이 많이 알려졌을 거라는 생각이다. 그래서 IT 분야는 특이하게도 어느 기술 트리를 선택하고 그 솔루션에 대해서 깊게 아느냐가 IT 분야의 학벌이라고 할 수 있겠다. 무한 경쟁 시대에. 학교보다 패스트캠퍼스 같은 온라인 학교가 IT 분야에서 더 잘하고 있는 시대에 말이다. 내심 생각은 이렇지만 나도 공부를 더 하고 싶으면 학교로 돌아가서 조용히 학교에서 공부를 더 할 생각이다. 학교는 사실 그런 곳이어야 하는 곳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N-khIVchEOI

 

진중권이 말한 3%에 들고 싶다.

 

최근, 뭔가를 공개한 다는 것에 대한 환멸과 한계를 느낀다. AI 강의는 많지만 텐서플로우 소스를 분석해 주는 강의는 없는 것과 같다. 해외에서 강의하는 것을 한국어로 옮기는 것 말고 제대로 공개되는게 있기는 할까? 그리고 세상을 살다 보니 무진장 삽질해서 쉽게 만든 다음, 지식을 쉽게 나누면 저급한 품질로 돌아와 내가 피해를 보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요즘 정말 많이 느낀다. 예를 들면 FSF, 오픈소스를 늘 부르짖었는데 최근 만나는 개발자들은 자기 계발은커녕 워라벨 외치고 그동안 열심히 공부했다는 것을 학교로 강조하면서 말만 한다. 코딩이 게임 같아서 워라벨이고 뭐고 재미가 있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을 실력 없다 멸시하고 정작 본인들은 보여줄 뭔가를 만들지 않는다. 대기업에서도 그런 사람들과 싸워서 항상 승리해 왔지만 항상 상품화와 제품의 끝 단에서 뭔가를 만들었었던 내가 보기에는 참 이상하다. 내가 스티브 잡스를 욕하면서도 그가 만든 제품에 경의를 표하는 이유는... 화룡점정이라는 말 때문이다. 밥을 다 짓고 거기 담뱃재를 털어 버리면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듯이 마지막에 뭔가를 완성시키는 것과 아닌 것은 정말 큰 차이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잘 아는 민족이다. 비록 배달의 민족이 우리 민족이라는 수식어를 남기고 국뽕으로 성장했지만 마지막엔 해외에 회사를 팔아 버리며 수많은 피해자를 남겼듯이... 과정이 중요한 것은 알지만 마지막이라는 것도 정말 중요하기 때문이다.

 예명을 쓰고 프로젝트를 비공개로 하는 것 등은 사실 완성이 중요하고 완성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닌 것을 아는 사람들이 비공개로 하는 것임을 안 이상 core project를 공개할 수 없다는 것이다. 물론,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완전한 비공개는 아니다. AI가 대두되고 나서는 모든 것은 % 의 문제지 1이냐 0의 문제는 아니게 되었다. 그러나 IT가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점은 %가 아니라 명확한 사실이다.

 

혹 글을 보고 IT 분야에 발을 들이고 싶은 사람은 mynameis@hajunho.com으로 개인 메시지를 주시기 바란다. 43명 있는 개발자 슬랙 초대장을 보내 드리겠다. 아무것도 모르는 IT의 어두운 방에 있다면 IT 공부의 방향성을 얻기에는 충분할 것 같다.

 

끝으로 다른 사람이 잘 모르지만, 혹은 비공개라서 잘 알 수도 없겠지만

혼자만의 재미있는 프로젝트로 

재미있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이다.

 

난 운 좋게 IT를 오래 하고 있지만, 점점 재미가 없어진다. 정말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내 꺼져가는 촛불에 다시금 불을 붙여줄 사람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그런 바람으로 개인적 전략을 공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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