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쓴 글에서 유튜브 영상과 스냅숏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었는데 자동 삭제되었다. 너무도 안타까운 일이다. 특히,

이 기자를 욕하고 싶지 않다

부분은 해당 스냅숏이 없으면 문맥이 뚝 끊겨 버린다.

 

누구나 힘을 가지면, 통제하고 싶어 한다. 그것이 정의라고 생각하고 싶어 한다.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6&artid=201411181131491

[표지이야기]사이버사찰 논란, 지금까진 서곡?

카카오톡 사이버 검열이 이슈로 떠오른 지 50일이 지났다. 그러나 수사기관의 검열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고 이를 둘러싼 논란도 계속되고 있다. 사이버 망명 역시···

weekly.khan.co.kr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0/08/2015100802169.html

카카오톡 감청영장 협조, 작년 같은 '사이버 망명' 소동 없었다

카카오톡 운영사 카카오가 감청 영장에 협조하겠다고 밝히면서 7일 인터넷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하지만 카카오톡 이용자 수십만명이 해외 서비스로 옮겨 갔던 작년 10월 같은 소동은 없었

www.chosun.com

 

 

결이 다르다고 알려진 두 신문 기사를 가져왔다. 

 

카톡 다니던 오랜 지인은 서버 메시지 필터링 업무를 담당하고 잇었는데, 나의 모든 메시지를 볼 수 있다고 했었다. 물론, 나 역시 삼성폰에서 MDM 개발도 담당했었기 때문에 굳이 카톡에서 막았다 하더라도 내가 주는 폰을 쓰는 사람들의 정보는 쉽게 탈취할 수 있었다.

 

대부분 잘 아는 사실이지만

https://news.joins.com/article/16099531

사과하는 이석우 다음카카오 공동대표

【서울=뉴시스】조종원 기자 = 이석우 다음카카오 공동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최근 논란을 빚고 있는 카카오톡 검열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발표하던 중 고개 숙여 사과

news.joins.com

 

카카오는 감청했다가 사과하고 그 이후 다시 정부에 협력했다.

 

그리고 대부분 잘 모르는 사실이지만, 텔레그램 대표는 반대파가 살해당하는 푸틴 정권 아래서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00821/102580802/1

또 쓰러진 푸틴의 정적… 차 마시고 의식불명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최대 정적으로 평가받는 알렉세이 나발니 전 러시아진보당 대표(44)가 차(茶)를 마신 뒤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고 영국 BBC 등이 전했다. …

www.donga.com

 

공개하라고 했지만 거절하고 미국으로 망명해 버릴 정도다.

 

같은 인생을 살지만, 클래스가 다르다. 

 

모두가 잘 살다시피 카톡이 없으면 또 다른 카톡이 나온다. 시대가 원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난 카톡을 즐겨 쓴다. 구입한 이모티콘만 20만 원어치는 넘을 것이다. 왜냐면 어차피 공개되어도 상관없는 것들이 대부분이고 비밀의 경우 웬만하면 전화로, 혹은 텔레그램을 쓰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딱히 비밀로 할 것은 없다. 내부자로 활동하던 기간은 100% 직접 만났다.

 

티스토리는 카카오 계열인데 개인 서버 https://hajunho.com/wordpress를 이용해서 이런 글을 쓰지 않고, 티스토리에 글을 남기는 이유는 는 우리 나라가 권모술수가 난무하긴 해도 공산당 까지는 아니기 때문이다. 완벽한 세상은 없다.

hajunho.com

hajunho.com

 

 

공공연하게 광고는 못하지만 카카오가 있을 영역은 어느 정도 선이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순기능을 할 때도 있다. 세월호의 흔적을 발견하거나 범죄 소탕 관련된 것이다.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05/2019030500538.html

[SC이슈] "성접대 카톡원본 입수+버닝썬 10명 입건"…빅뱅 승리 사태 새국면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빅뱅 승리 사태가 새 국면을 맞았다. 승리의 성접대 의혹을 제기했던 제보자가 4일 카카오톡 대화 내용 원본을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 서울 사무소에 제출했다.

www.chosun.com

 

 

카톡이었기 때문에 밝혀진 사건들이 많다.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001161916H

주진모 휴대폰 해킹 후 첫 입장 "언급된 여성들께 용서를" 장동건에 대한 사과는 없어

주진모 휴대폰 해킹 후 첫 입장 "언급된 여성들께 용서를" 장동건에 대한 사과는 없어, 주진모 휴대전화 해킹 후 논란에 입 열어 "해커집단, 가족·동료 개인정보 보내며 협박" "추가 범행 막기 위

www.hankyung.com

 

 

이제 저 사람들은 텔레그램을 쓰겠지. 

 

페이스북도 마찬가지다. 유튜브 동영상 링크와 스냅숏은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자체적으로 올린 영상 빼고는 1/10 수준으로 퍼지게 해 놓았다. 티스토리는 오히려 양반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유튜브의 경우 지금은 자체 영상 play를 막고 있다. 방송사처럼 해당 콘텐츠가 자사에 도움이 되는 곳이 아니라면 무조건 링크로 진입하게 변경 중이다. 그래서 편집 때에는 스냅숏이 나오지 않을 수도 있다.

 

세상은 복잡하다. 그래서 일일이 들여다볼 시간이 없다. 그래서 투자자들은 특정 회사의 대표만 보고 투자하는 비율이 70%고. 문재인만 보고 이번 정권에 대한 믿음을 가지는 사람이 많은 것도 그런 이유다. 세상이 복잡해질수록 원펀맨 같은 히어로가 더 필요하게 되는 것 같다.

넷플릭스에 있는 원펀맨

적어도 일반 사람들이 하는 일에 자유를 주고 크게 신경 쓰지 않으면서, 본인은 정말 big deal 을 하는 사람을 영웅이라고 부르는 것 같다. 영웅의 반의어는 일반인이 아니다. 일반 사람들의 피를 뽑아 본인 혼자 잘 사는 것을 쓰레기라 부르는 것 같다. 혹은, 자본주의 사회라 졸부 라고 부를 때도 있다. 벼락부자와는 상당히 다른 어감이라 아래에 어울리는 사람을 두고 나는 졸부라는 용어를 즐겨 쓴다.

 

통제 사회에서 옳고 그름의 판단 기준은 간단하다. 

정의를 위한 통제인가? 정의를 저버린 이익을 위한 통제인가? 

스스로 질문 해 보면 되겠다.

 

보통은 후자다. 그래서 평생 편하게 살 수 있지만 본인을 희생하여 혁명을 했던 사람들(부처, 체게바라, 김재규 등)이 영웅으로 기억되는 것이다.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94973166

바람 없는 천지에 꽃이 피겠나 - 교보문고

김재규 평전 『바람 없는 천지에 꽃이 피겠나』. 이 책은 1979년 10월 26일 ‘박정희 죽음’과 한국 사회의 반응을 그린 33년전 사건의 기록이다. 27년간 텔레비전 다큐멘터리를 써온 저자 문영심은

www.kyobobook.co.kr

 

 

'프로그래머 > 가상화폐, 코인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brunch.naver.how  (0) 2021.01.10
백전백승 전략 - 1  (0) 2021.01.10
현실에서 정의는 상대적  (1) 2021.01.06
배달의 민족은 이름을 바꾸자.  (0) 2021.01.04
좌파의 사생활 근거 자료  (0) 2021.01.02

아이가 색칠 하는게 재밌나봄~

Release notes of 5.4.7 (59780.1220)

General features

-Support for Apple Silicon processors

-Enhanced cloud contact integration for chat/call features

Meeting/webinar features

-Enhanced nonverbal feedback and reactions

-Raise hand for host and co-host

-Poll reports available during live session

Meeting features

-Improved grouping of security options when scheduling

Phone features

-Support for text messaging (SMS and MMS)

-Enhancements for call queues with call monitoring

-Call end chime

-Launch an external app or a URL for incoming calls

Resolved Issues

-Minor bug fixes

-Security enhancements

 

Release notes of 5.4.6 (59301.1211)

Resolved Issues

-Minor bug fixes

 

Release notes of 5.4.6 (59296.1207)

Changes to existing features

-Change to default behavior of desktop notifications for upcoming meetings

General features

-Partially encrypted meeting warning

-Additional MSI/GPO option

Meeting features

-Enhanced co-host privileges over Breakout Rooms

-Move participants to main session from breakout room

Phone features

-Enhanced notification for unknown emergency address

Resolved Issues

-Minor fixes related to macOS Big Sur update

-Minor bug fixes

 

Release notes of 5.4.4 (58903.1122)

-Fix virtual background High CPU issue in Big Sur

 

Release notes of 5.4.3 (58887.1115)

Changes to existing features

-Non-video meeting interface will appear the same as a video meeting with video off

Meeting/webinar features

-Share multiple programs at once

Meeting features

-Enhanced in-meeting user abuse reporting

-Suspend participant activity

Chat features

-Pin chat messages

Phone features

-Enhancements to History and Voicemail tabs

Resolved Issues

-Security enhancements

-Minor bug fixes

 

Release notes of 5.4.2 (58740.1105)

Resolved Issues

-Minor bug fixes

 

Release notes of 5.4.1 (58698.1027)

Resolved Issues

-Minor bug fixes

 

Release notes of 5.4.0 (58631.1025)

General features

-Sync sub-folders in cloud contacts

-Enhanced login for Zoom for Government users

Meeting/webinar features

-Scheduling with custom Join Before Host time limit

Meeting features

-End-to-end (E2E) encryption for meetings

-Additional share options with Proximity Share to Zoom Rooms

-Change ringtone for meeting invites and phone calls

-Improved pre-assigned Breakout Rooms behavior

Chat features

-Search starred messages

-File size restrictions

Phone features

-Bootstrap mode for nomadic emergency services

-Call notifications for busy call queue members

-Opt out of specific call queues

Resolved Issues

-Security enhancements

-Minor bug fixes

 

Release notes of 5.3.2 (53291.1011)

 

 세상은 공평하지 않다.

방심위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688871

방심위 ‘코로나 대응’ 논의한다며 호텔서 3000만원 들여 만찬 : 클리앙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코로나19비상시국에 국민혈세3000만원을 들여 성대한 만찬 행사를 개최해 논란이 일고 있다. 만찬에는 대부분 방심위 관계자들이 참석한 것으로 확인돼 사실상 ‘방심위

www.clien.net

 

내가 넣었던 민원은

이제 조회되지 않는다. 나름의 논리로 아예 삭제를 해 버린 것 같다.

혹은 시스템 에러일 수도 있다. 

아니면 방심위 관계자가 클리앙 팬이거나. 혹은, 지금 정권에 맞다고 생각해서 지워버렸거나. 믓튼, 구글 검색으로 연결되는 yadong.pw는 여전히 유효하다. 이 사진 중 일부는

https://ioswift.tistory.com/1344

좌파의 사생활 근거 자료

https://archive.is/y4git https://archive.is/TuhEm https://archive.is/18iOg https://archive.is/iGpbJ https://archive.is/zFIrb https://archive.is/pY2gA https://archive.is/4EPHD https://archive.is/jyOV..

ioswift.tistory.com

 

19금을 걸어도 유튜브(구글)에서, 그리고 페이스북에서도 삭제되었다. 방심위 행사에 페이스북 임원이 오는 것이었으면 페이스북을 이용해서 yadong.pw 를걸었다면 제재를 해 주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한편으로는 이런 생각도 든다. 국내 어디에서도 받아 주지 않았던 이 영상이

https://www.youtube.com/watch?v=jZMdXqa_Vko&ab_channel=newstapa

유튜브를 통해 나갈 수 있었다면 방심위가 유튜브를 건들지 않은 것이 나을 수도 있다는 것. 그런데 유튜브는 yadong.pw 사진으로 영상 만든 것을 19금을 걸어도 삭제했다.

 

구글 검색으로 연결되는 yadong.pw 가 존재하는 한 해당 커뮤니티에서 또, 다른 커뮤니티에서의 문화도 바뀌리라 생각된다. 왜냐면 내 블로그도 갑자기 인기가 많아졌고, 내가 썼던 SNS의 글은 신고를 받고 삭제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미 이 주제는 나름 저변화 단계로 가고 있다는 피드백이다.

 

나름의 불이익도 받고 있다. 페이스북에서 수만 개의 좋아요가 이미 붙은 영상은 단순 공유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내가 올린 게시글이 신고를 받고 경고까지 떨어졌다. 한국 지사에서만 하는 허튼짓은 미국 본사에 영어로 여러 번 항의하거나 레딧, CNN 등에 제보한 경험도 있다. 논리를 벗어나면 임원이라도 조용히 날아가는 것은 상식의 세상이기도 하지만 보통 높은 층으로 갈수록 적이 많아 지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해도 제도권 안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계획한 일을 추진해야 한다.

 

이 정도 결론을 내고 1월 말까지는 쉬려고 한다. 그리고 2월 한 달 동안 국내 전 커뮤니티에서 "후방"글을 모아 pinterest를 하나 만들려고 한다. 물론, 키워드는 후방이 아니다. 사실 "클리앙 후방"으로 키워드를 써도 된다. 해당 핀에 맞는 사진이 하나도 없다. 여기까지 3단계이다. 그리고 4단계는 직접 사이트를 하나 만들려고 한다. 방심위가 19세 걸지 않아도 널리 검색되고 퍼지도록 허용하는 사진들이니 해당 사진들로 사이트를 만들어도 별 제재가 없을 것이라 생각된다. 물론, 후방 글은 커뮤니티들이 하고 있는 다른 개인 사진들과 섞어서 보이게 하는 것도 할 것이다. 물론, 해당 커뮤니티에서 엄청나게 욕하고 있는 사람만 특정해서 섞어서 보여주게 할 예정이다. 그리고 글이나 사진은 여러 사람이 쓰는 것처럼 ID/이름을 지정하는 방식으로 하려고 한다. 언젠가는 AI가 그 역할을 대신하겠지만 (이미 댓글 AI는 돌고 있다) 지금 당장은 그런 기술이 없으니 우선, 이 기획을 하면 나중에 AI의 잘못을 기계 탓을 할 것인지 개발자를 탓할 것인지, 기획자를 탓할 것인지 고민거리를 줄 수 있겠다. 모든 것은 내가 편집하겠지만, 내가 원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가져오는 방식. 

 

사이트를 만들면, 해당 사이트가 신고받고 내려가도 좋다. 결국, 방심위의 지금 결정이 틀렸다는 말. 뭐, 유튜브를 막을 힘이 없기도 하겠지만. 사이트가 내려가지 않고 방문자가 많아도 좋다. 사업으로 연결해서 돈을 벌면 결국, 널리 알려지고 "후방" 글이 도마 위에 올라 모든 커뮤니티에서 또 다른 방법이 논의될 것이다(게시글을 막던, 로긴 나이 체크하고 외부에서 검색이 안되도록 조치하는 등) 원글 작성자가 저작권 항의를 해도 좋다. 대부분의 사진의 원 주인에게 허가를 득하지 않았음은 뻔하다.

 

재미있는 것은 내가 처음 이야기한 것과 같이 이런 주제로 이야기되는 것만 해도 꽤 효과가 있다. 흠집 내기라는 표현도 있다. 그런데 내가 올린 증거 자료를 인쇄해서 길거리에서 편하게 나눠줄 수 있겠는가? 혹은, 클럽에 가서 사진들을 보여주며 "저는 나쁜 사람 아니고 건전합니다."라고 설득할 수 있겠는가? 음지로 들어가야 할 것은 음지로 들어가야 한다. 돈 벌기 위해 아무데서나 검색되도록 하고 아무런 제재도 없이 반대파를 페미로 몰아붙이는 것은 좀 답답해 보인다.

 

 페미라고 하는 글들이 이해되기도 하지만, 너무 한쪽으로 치우쳐 있으면 중간에서 약간 옆으로 가는 것이 오히려 중립이다. 길가다가 순진한 아이를 죽을 만큼 패고 있는 여성을 만난다면 만류하고, 단순히 아동 학대를 위한 것이었다면 그 자리에서 경찰 부르지 않고 당연히 목을 비틀겠지만 그것과 내가 페미에 대한 증오를 이야기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문제다. 아마 방심위가 움직이지 않는 것도, 페미에 증오의 목소리를 크게 다루지 않는 것도 다음과 같이 김규삼 작가의 비질란테에서 말한 논리 때문일 것이다.

 

나도 이 논리에 동의한다. 부조리는 정말 어디에나 있다. 그래서 우리 스스로가 스스로를 지켜야 한다. 개인주의와는 또 다른 결의 이야기이다. 이타적인 사람일수록 스스로를 더 지켜야 하고 본인을 더 소중히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큰 일에 목숨 거는 것과는 전혀 다른 방향의 말이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프로그래머 > 가상화폐, 코인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전백승 전략 - 1  (0) 2021.01.10
통제 사회  (0) 2021.01.10
배달의 민족은 이름을 바꾸자.  (0) 2021.01.04
좌파의 사생활 근거 자료  (0) 2021.01.02
문재인 김어준 클리앙  (0) 2021.01.02

www.gurume.kr/#/blogs/27

 

그루미 GuruMe

해외 명문대 입시 생들을 위한 과외 및 자료 공간

gurume.kr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 외국어 고등학교 IB반을졸업하고, 2014년 10월에 입학이후 현재 영국의 옥스퍼드 대학교의 트리니티 칼리지 (University of Oxford, Trinity College)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법대 입시는 어떻게 준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법대 입시에 도움이 될 Work Experience 가 있나요? 그렇다면 어떤것들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법대 입시를 따로 준비했다기 보다는, 학교에서 하는 IB 프로그램에 충실하면서 기회가 닿는 대로 다양한 대외활동에 참가했습니다. 법학과와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work experience는 3년동안 학교의 사법위원으로 활동한 것과, 사법연수원 법교육 프로그램에 참가(2012)한 것이 전부입니다. 다른 학생들처럼 모의 법정도 하지 않았고요. 하지만 각종 모의 유엔에서 의장단으로 활동한 것과, 영어 토론 대회 및 스피치 대회에서 수상한 경험이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옥스퍼드 법대면 문과로는 가장 어려운과인거 같은데 외국인으로서 영작실력이 (writing) 특출나야 할거 같은데 맞습니까?

법이라는 과목 특성상 언어를 굉장히 섬세하게 다루어야 합니다. 아 다르고 어 다른 것이 법 조항이니까요. 그래서 정확하고 간결한 단어로 영작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작 실력으로 말하자면, ‘외국인으로서’ 라는 수식어가 없이, 그냥 일반 영국 학생들에 비해서도 언어 구사 능력이 뛰어나야 합니다. 외국인이라고 봐주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습니다.

 

옥스퍼드 법대 웹사이트에서 입시 필수과목조건을 보면 특별히 정해진 과목이 없습니다. 당연히 영어나 역사 같은 문과 과목이 필수라고 생각될 텐데 이게 아니라서 많은 입시 생들이 과목 선택을 두고 걱정 할거 같아요.

그래도 문과 과목들을 대부분으로 (A-Level)/ HL (IB)로 선택 해놓는 게 좋겠죠?

문과 과목들을 선택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작문/독해 연습을 할 수 있는데, 그렇기 때문에 문과 과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 것을 좋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학생들에게도 좋은 연습이 되고요. 하지만 저도 경제학과 수학을 HL로 들었는데, 역사나 영문학을 듣지 않았던 것에 대해 특별히 신경을 쓰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한인들은 영문학이 약할 수 있는데 에이레벨 A*나 IB HL 7 이 아닌 A-Level A 혹은IB SL 6점 괜찮나요?

점수 제한은 아래 설명 드리겠지만 A, 그리고 SL 6점도 특별히 안 좋은 영향을 끼칠 것 같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물론 좋은 점수를 받는 것이 더 유리할 것이고, 앞서 말했던 것과 같이 법학과에 합격하게 된다면 ‘외국인으로서’ 라는 수식어가 없이, 그냥 일반 영국 학생들에 비해서도 언어 구사 능력이 뛰어나야 합니다.

 

A-Level AAA 그리고IB 38이 minimum requirement 라고 적혀있지만 현실상 상대적인 경쟁 때문에 A*A*A* 혹은 IB 40 이상은 받아야겠죠?

실제 오퍼를 받은 이후에는 정말 AAA, 혹은 IB Higher Level 666/ overall 38 이상이라면 아무 문제 없이 합격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서류 심사 과정에서는 점수가 높은 편이 더 유리한 것 같습니다. (저는 predicted을 777/45, 실제 점수는 766/43 을 받았습니다.)

 

첫 인터뷰 전에 많이 떨리셨을 텐데 (특히 한국 고등학교 재학 중이셨는데 타지까지 오셨으니) 전체적인 인터뷰 경험에 대해 짧게 말씀 부탁 드릴게요.

옥스퍼드 대학교는 사실상 면접에서 당락이 결정되는 것 같습니다. 준비과정에서 국내 수시처럼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학원도 없어 정말 막막했지만 소신껏 부딪혀보기로 마음먹고 혼자 영국 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3일간 지도교수 두 분과 30분씩 두 번에 걸쳐 전공과 관련된 심층 면접을 치웠습니다. 첫날에는 장문의 판례를 주더니 읽어 보라고하고, 법적 상황, 원리, 판사의 판단근거 등 내용을 제대로 읽어냈는지에 대해 먼저 물어본 다음, 판례에 근거 해제생각을 얘기 하라는 질문을 했습니다. 마지막에는 주어진 상황과 조금 다른 상황을 주며, “판사의 입장에서 이 사건에 대해 판결을 내려보세요”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두 번째 면접은 첫날 보다는 덜 긴장 되었지만 질문의 난이도는 한층 높아졌습니다. 하나의 법 조항을 주고, 수많은 사례를 들어 각 사례별로 어떻게 조항을 적용시키는지에 대해 질문을 받는 방식이었습니다. 교수님들이 정말 많은 사례들을 계속해서 쏟아내서 30분이 쏜살같이 지나갔습니다. 타인의 명예훼손에 관한 법 조항 이였는데, 각 사례별로 ‘범죄가 성립되는지 아닌지’, 근거는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 설명해야 했습니다.

면접 준비는 따로 하지 않앗지만, IB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토론 능력과 주장을 하고 논리적으로 뒷받침하는 연습을 한게 정말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인터뷰 초청 받고 나서 인터뷰까지 2주가 안되죠? 비행기표도 끊어야 하고... 영국 도착해서 시차적응도 해야 할 바엔 스카입 인터뷰가 더 편할 텐데 직접 대면하고 인터뷰 하는 게 낳을 것 같아서 오신 거 맞죠? (실제로 그럽니까?)

사실 저는 ‘합격하게 된다면 앞으로 다니게 될 학교니까 미리 한 번쯤 와 보는 것이 좋을 것 같고, 합격하지 못한다면 다시는 올 기회가 없을 곳이니까 어찌 되었건 한번 가 보아야 겠다’ 라는 생각으로 직접 영국으로 오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실제로 직접 대면하고 인터뷰 하는 것이 훨씬 좋은 것 같습니다. 옥스퍼드만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고 튜터들과 직접 교감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고, 뿐만 아니라 여기서 인터뷰를 보게 되면 다른 칼리지에서 면접 기회가 주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인터뷰 오퍼를 받은 칼리지의 정원이 다 차서 더 이상 학생을 받을 수 없는데, 불합격을 줄 정도는 아닌 애매한 학생들이 있을 경우 다른 (정원이 다 차지 않은) 칼리지에 연락을 해 면접 기회를 또 주기도 합니다. 실제로 이렇게 합격한 학생들도 꽤 있다고 하는데, 스카입 인터뷰를 할 경우 이러한 기회가 주어지지 않습니다.

 

옥스퍼드 법대는 학문적이라고 들었는데 왜 법률인이 되고 싶냐는 질문도 합니까?

대체적으로 옥스브릿지 인터뷰에서는 개인적인 질문을 거의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30분이라는 시간이 학생들의 학문적 능력을 파악하기에도 짧다고 생각하고, 법을 공부하고 싶은 이유는 충분히 Personal Statement 에 나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법대입시에는 법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지는 않다고 들었습니다. 예를 들어 'If a man was in prison and dying, would it be right to kill him and use his organs to save seven other people?' 같은 문제가 나와서 자기주장을 clear, logical 하게 뒷받침 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입시생들 입장에서는 준비할 수 있는 건 모든지 준비하고 싶어하지 않겠습니까? 이런 면에서 정말 법에 대해 미리 공부할 필요가 없는지요?

법 조항에 대해서는 정말 미리 공부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필요한 법률적 지식은 다 인터뷰에서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첫 번째 인터뷰의 경우, 인터뷰 한 시간 전에 한 20장 가량 되는 영국판례를 받고, 한 시간 동안 지정된 방에서 그 판례를 읽고, 들어가서 질문을 받았는데, 상당 부분이 판례의 내용을 잘 이해했는지, 그리고 각각의 judge들이 어떤결론을 내렸는지, 왜 그런 결론을 내렸는지에 집중되어 있었습니다. 사전 지식보다는 판례를 빨리 읽고, 내용 파악을 정확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판례의 형식이 생소할 수 있으니 판례의 구성을 한번 보고 가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두 번째 인터뷰의 경우, 영국 statute 의 일부를 프린트 물로 받아서 그 자리에서 한 5분 동안 읽고 그 내용¬¬¬에 대해 질문을 받았습니다. 법적 지식은 전혀 필요하지 않고 기본적인 사고능력이 있으면 대답 할 수 있는 질문들인데, 법률의구체적인 section의 의도는 무엇인지, 특정 상황이 있다면 이 법률이 어떻게 적용될 것인지, 혹시 flaw는 없는지, 내가 다시 법률을 제정 한다면 어떻게 제정할 것인지¬ 이런 것을 물어보았습니다.

준비를 꼭 하고 싶다면, ‘미국을 발칵 뒤집은 판결 31’, ‘정의란 무엇인가’ 등의 책을 꼼꼼히 읽으며 사람들이 주장을 어떻게 펼쳐나가는지, 논리가 무엇인지, 그들의 의견을 어떻게 비판할 수 있는지 등을 생각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LNAT이 옥스브리지 Admissions Test 중 어렵기로 손꼽힌다던데 인터뷰와 LNAT중 어떤게 더 어려운 난관이셨습니까? 한국에서는 Pearson Vue을 통해 치르는 것 맞습니까?

Pearson Vue를 통해 치르는 것이 맞습니다. 저는 LNAT를 막바지에 서둘러서 봤기 때문에 어려운 난관이라는 생각이 들 겨를이 없었지만, LSAT 연습문제와 LNAT 연습문제를 풀어본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Letters to a Law Student 라는 책에 나온 팁을 읽어 보는 것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차기 옥스퍼드 법대 입시 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다면?

옥스포드 입학 사정관이 저희 학교에 왔을 때 한말이 정말 인상 깊었는데, 이게 바로 옥스포드의 인재상을 한 문장으로 요약해 놓은 것 이라고 생각해요. “We are not looking for students who have the potential to be scholars. We are looking for young people who are already scholars themselves.” (저희는 학자가 될 가능성이 있는 학생들을 선발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희는 이미 학자인 젊은이들을 뽑는 것 입니다.) 항상 이것을 명심하세요.

자기 자신을 믿고, 자신감을 가지세요. 한국 학생들이 옥스포드 대학입시에서 불합격의 쓴맛을 보는 이유는 대부분, 교수님의 말이 무조건 자신의 의견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주장을 제대로 뒷받침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기서는 학생이 교수보다 낮은 존재가 아니에요. 동등한 '지적' 존재입니다. 대신 교수님이 자신의 의견을 존경해주는 만큼, 그만큼 준비된 논리를 가지고 얘기해야 합니다. 여기는 교수님의 의견을 비판 없이 수용하는 태도가 가장 나쁘다고 생각하는 곳 입니다. 낯설고 먼 이국 땅의 교수님 앞에서 기죽지 않은 당당함, 순발력, 유머를 나누는 여유 등이 제가 가지고 있었던 유일한 장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비판적인 사고를 하는 습관을 가지세요.

뿐만 아니라, 꿈을 가졌으면 거기에 당당해지세요. 옥스퍼드법대라는 곳이 거창하고, 허무맹랑해 보일지라도 자신을 한계 짓지 마세요. 원하는 것이 있으면, 온 우주가 당신을 도와준다- 라는 명언도 있잖아요.

 

 

이런 분은 나중에 꼭 대한민국으로 다시 돌아와서 일을 해 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나 역시 날 한계 지은 적은 없는 것 같다. 나의 하루를 보면 정말 작은 일을 하지만 꿈은 크다.

 

보통 원하는 분야에 창업하고 나면 보통 그 일을 온전히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높은 자율과 책임이 따르는 만큼 결국엔 돈 되는 일만하고 그런 제품만 만들게 된다. 그리고 회사가 망하지 않고 본인이 핵심 멤버라면, 계속 그 일을 해야만 한다. 지인들과 창업을 4번 한 것 같다.(탕*넷,소*소프트,테*,오*데브) 1개는 망하면서 잘 될 때 멤버들이 다 떠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1개는 사업은 망했는데 법인은 계속 유지되었다, 멤버들이 바라보는 종착지가 동일 업종/업태여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 그리고 1개의 법인은 멤버들이 그 업종에서 잔뼈가 굵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았고, 마지막 법인은 공개 형태로 가려면 구글 만큼의 승부수를 띄울 수 있는 역량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사실 크롬 프로젝트 하면서 구글 마저도 핵심 기술은 결국 오픈을 안하는 구나라는 인상을 받았다.(다른 릴리즈 모드는 기술이 다르거나 서버는 핵심 기술 파트들이 도커로 가 버리는 등) 삼성에서 구글과 일하면서 결국 돈 되는 것은 그리고 돈이 될 만한 상대에게는 바라는 것이 확실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구글 애널리틱스도 무료 쓰다가 회사가 크면 1억을 요구하는 식. 그래서 결국 마지막에는 돈의 흐름을 볼 수 밖에 없다. 안타까운 점은 아마존도 물건 다 있다고 마케팅 하고 물건을 사서 보내며 시작했다. 구글은 용량 무제한이라고 광고하던 제품들이 바뀌거나 스트림 속도를 느리게 하므로서 해결하려고 한다는 점이다. 문제는 이름이 널리 알려지면 그에 맞는 책임을 져야 하는데. 늘 여기에 대한 변명은 정해져 있다. "어쩔 수 없다. 그래도 다른 사람 보다는 내가 잘하지 않았느냐..." 라는 것. 따져보면 더 나은 솔루션은 있고 본인도 알지만 이름이 덜 알려진 것 뿐이었다. 그것이 무슨 정보력이고 권력인양 행동하는 것을 보면 치가 떨린다. 이것이 마케팅이다 보니 나중에는 만들지도 않고 그래픽으로 마치 자기 회사 제품인양 미리 홍보하는 것을 본다. SK가 그랬었다. 투명 디스플레이 나오지도 않았는데 상품화되고 유행할 것 같으니 무슨 미래 어쩌구 하면서 배게 던져서 수닭 잡는... 플랫폼이라는 개념을 잘못 이해한 정수다. 만들었던 회사가 작은 회사인 만큼 영업을 해봤는데, 솔직하게 한계점을 말하고 영업을 하면 사실 게임이 안되긴 했다. 그래서 이해는 한다. 그래도 망하는 길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가 있었다. 어떤 회사를 보면 전혀 해결될 기미가 없는 문제를 안고 있는 회사였는데 엄청난 돈이 모이고 상장까지 해 버리니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보기 좋은 모습은 아니었다. 그래서 절대 망하지 않는 회사를 만들고 100% 정석 플레이 하는 회사를 만들어 보고 싶었다. 회사가 성장 하는데는 긴 시간이 들고 기존의 투자 방식, 인력 유지 방식, 성장 방식 마지막엔 각 개인을 연결하는 화폐에 대한 인식까지 모두 바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최종 형태는 결국 이 사회의 회사 모습과 다를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적어도 사각지대는 없앨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정말 착한 사람들만 괴로워하는 dark zone 이 있다. 그 공간에서는 서로를 물어 뜯을 바에야 굶어 죽는 것을 택하는 사람들이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경제사절단으로 나가서 유학생들과 사진을 찍었는데 그 유학생이 지인의 사촌이라 사진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같이 나갔었던 기업인도 지인이라 사진을 안 찍어 줬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분명하다. 사실 학계란 그런 존재다. 그래서 돈은 없지만 계속해서 공부하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부러운 이유가 거기 있다. 그렇게 20년을 부러워했던 것 같다. 늘 일을 하고 상업적인 것을 생각하면서도 그런 것이 중요하지 않은 세상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물론, 강석진같이 썩어있는 작은 부분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그런 세상이었다.

'{Infra} Server Sett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통찰은 관찰에서 나온다.  (0) 2021.01.24
애플 워치는 10조 짜리 시계  (0) 2021.01.16
직업별 만족도  (0) 2021.01.06
피어싱 부위별 고통 & 팁  (0) 2021.01.06
행복해야 한다는 강압  (0) 2020.12.27

news1

도선사는 선박의 출입항을 인도해 주는 직업. 도선사 되려면 6000t  선박 3년 경력이 필요한데, 그런 선장이 되려고 해도 10년의 선장 경험이 있어야 된다고 한다. 

kmpilot.or.kr/mobile/index.php?pCode=1388588215&mCode=NM&pg=25&mode=view&idx=4998

 

https://kmpilot.or.kr/mobile/index.php?pCode=1388588215&mCode=NM&pg=25&mode=view&idx=4998

우선 우리협회에 방문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선사 시험에 응시하기 위해서는 원양을 항해하는 선박에서 3등 항해사부터 시작하여 2등ㆍ1등 항해사, 이후 6천톤 이상의 선박에서 5년 이상의

kmpilot.or.kr

여기 보다 바다에 15년은 있어야 한다고... 우스게로 내가 지금 바다 나가면 56세에나 땅을 밟고 도전해 보겠군. 빨리 따도 8년 일하면 정년이닷! 그래도 그 8년의 시간은 인생에 있어 정말 값진 순간이 되겠지.

 

그냥 직업을 바꿔볼 마음도 없지만, 고등학교 대학교 시절처럼 다시 한 번 다른 일에 대한 고민을 해 보았다.

'{Infra} Server Sett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플 워치는 10조 짜리 시계  (0) 2021.01.16
고등학생이 쓴 글에서 배운다.  (0) 2021.01.06
피어싱 부위별 고통 & 팁  (0) 2021.01.06
행복해야 한다는 강압  (0) 2020.12.27
인생의 정수  (0) 2020.12.04

www.visualdive.com/2020/04/%ED%94%BC%EC%96%B4%EC%8B%B1-%EB%B6%80%EC%9C%84%EB%B3%84-%EA%B3%A0%ED%86%B5-%ED%8C%81/

 

피어싱 부위별 고통 & 팁 - 지적 존재들의 B컷 - 비주얼다이브

B컬쳐, 패션뷰티, 리빙, 푸드 등 핫한 라이프스타일 소식을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디지털 미디어

www.visualdive.com

편두통이 자꾸오니 귀를 뚫어 보라는 말을 들어서 찾다가...

 

결론은 그냥 애드빌이랑 타이레놀로...

'{Infra} Server Sett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등학생이 쓴 글에서 배운다.  (0) 2021.01.06
직업별 만족도  (0) 2021.01.06
행복해야 한다는 강압  (0) 2020.12.27
인생의 정수  (0) 2020.12.04
그냥 만들자...  (0) 2020.12.02

The latest stable release of Android Studio is now available for download.
Android Studio 4.1.1 is a major new release and includes performance improvements, bug fixes and new features.
Database Inspector for querying application databases
Studio templates now use Material Design Components and Themes
Ability to run Android Emulator inside of Android Studio
Support for Dagger Navigation library
Support for TensorFlow Lite models
All improvements from IntelliJ IDEA 2020.1.4
Support for foldables in the Android emulator
Faster Builds using Apply Changes for devices running Android 11 or higher
Ability to export C/C++ dependencies from AARs
Improvements to System Trace UI and Native Memory Profiling
Important After updating, you need to restart Android Studio to apply any memory settings you migrate from an earlier version of the IDE.

'프로그래머 > ARM, GCC, Linux Kernel, What I lo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944회도 낙첨이었음  (0) 2021.01.09
945회 로또 낙첨  (0) 2021.01.09
그림을 그렸네  (0) 2020.12.19
돼지꿈은 정말이었다.  (0) 2020.12.13
아이가 돼지 꿈?  (0) 2020.12.13

Case1_ HEAD detached at

 

git commit -a

HEAD detached at 272ca4d

git reflog 로 확인

 

git checkout 272ca4dd7f2f2be362adde388db748bc5e8ad24b

Previous HEAD position was c8a9ca2 Making single pan gesture to be controller to move location of view.

HEAD is now at 272ca4d .

 

git checkout -b 20201231

Switched to a new branch '20201231'

 

git commit -a

On branch 20201231

 

git push --set-upstream origin 20201231

 

git branch

 

-------------------------------------------------------------------------------------------------

 

 

'프로그래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alba todo  (0) 2022.03.06
자신의 성격을 아는 것은 중요하다.  (0) 2020.06.19
별점주기 코드  (0) 2019.01.08
안드로이드 BT 메뉴 띄우기  (0) 2019.01.08
And "roid"  (0) 2019.01.08

 

nedrug.mfds.go.kr/pbp/CCBAI01/getList?totalPages=0&page=1&limit=20&sort=&sortOrder=&searchYn=true&searchTypeCode=A&itemName=&entpName=%ED%81%AC%EB%A6%B0%EC%9B%B0&btnSearch=

 

의약품안전나라

의약품등검색, 의약품 사이버민원, 제품 및 제조사 정보, 의약품광고검색, 규격기준정보 등 수록

nedrug.mfds.go.kr

소형, 대형 둘 다 많아 구입했었는데 찾다 보니... 의약품 안전나라에서 품질 이상으로 반품 회수 되었네. 피휴... 쿠팡은 이런 제품 있으면 알림이라도 오던데... ㅠㅠ 뭐 알림와도 해당 업체은 문 닫은 경우인지 몇 달 간 회수 안되는 제품 2개를 경험했지만.

 

믓튼, 위 링크 그대로 가면 정보가 있으니 참고 하셨으면 합니다. 소형은 아이를 위해 다량 구매 한 것인데... 이렇게 한 번 신뢰를 잃고 나면 다음부터는 크린웰 회사 이름의 제품은 구입이 꺼려 집니다.

 

휴안청 마스크, 토리 마스크, 순수 마스크 는 잘 쓰고 있습니다. 잠깐 집 앞에 놀이터 가도 한번 쓰고 버려서, 가족이 하루 3개씩 쓰니 이거 참... 마스크 비용만 해도 만만찮음.

김앤장이 국가 소송해 주면 좋다.

 

배달의 민족이 결국 암세포처럼 급성장해서 매국의 길을 걸었다. 그 결과,

https://www.asiae.co.kr/article/2019121908514962155

'배달의민족' 품은 딜리버리히어로, 국내 시장 98.7% 장악

배달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배달의 민족'을 인수한 딜리버리히어로가 국내 배달 앱 시장의 98.7%를 장악하게 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인수가 시장 독점이라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는 분석이

www.asiae.co.kr

 

 

그리고 구글 검색에서 배달의 민족은 더 이상 우리 국가를 대표하는 용어가 아니게 되어 버렸다. 애플리케이션의 마케팅 용어로 전락해 버렸다.

 

http://www.d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7665

배달 민족의 후예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옛 부터 우리나라 사람을 배달민족이라 부른다. 배달민족이란 무엇인가? 무슨 의미로 우리나라 사람을 배달민족이라 부르는가? 그런데, 요즘 디지털시대의 시각으로 보면 밤에 야식문화가 발달

www.dynews.co.kr

 

 

공수처도 출범하는 이때, 딜리버리 히어로 대상으로 국가가 소송을 한 번 걸어 주고 법률자문은 김앤장에 맡겨주면 좋을 것 같다.

 

국가도 이익이고, 배달의 민족도 더 유명해지고, 그 안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찝찝함도 덜어 주고 정말 좋다. 그리고 이미 갑질 하고 있는 배민이, 그렇게 올라간 비용 감당으로 생긴 유격의 틈을 타고, 새로운 지역 배달 서비스가 나올 확률이 높아진다. 지역별 배달 서비스는 어차피 해외에 팔아넘길 것이면서, 배달의 민족이라고 자국민을 속이지 않아도 한국 사람이 하며 한국에서 돈 벌어서 한국 사람들에게 다시 환원하는 선순환이 이루어진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045834 배민과 달리 세계 대표, 우리나라 공항은 지켜줘서 

너무 고맙다.

정동영 "MB정부, 인천공항 가격 20배 축소시켜 매각 시도"

이명박(MB) 정부 시절 인천국제공항을 저평가된 장부가액으로 매각하려 했던 정황이 드러났다고 정동영 의원이 주장했다. 정 의원은 "MB시절 정부가 인천공항의 실거래가를 20배 이상 축소시켜

news.joins.com

 

그리고 이런 능력 있는 조직은

http://www.hani.co.kr/arti/area/capital/950377.html

인천공항 보안검색 1902명 정규직 전환…‘비정규직 제로화’ 마무리

‘청원경찰’ 신분 전환해 직접 고용

www.hani.co.kr

 

이런 것도 가능하다.

 

시스템은 해외가 다 가져가고 전 국민 알바 프로젝트를, 왜 우리 민족이 가진 역사로 마케팅 지원을 해야 하고 우리 세금으로 키워줘야 할까?

 

문체부에서 김앤장과 함께 민족 고유의 얼을 훔쳐가서 마케팅에 이용했다고 소송을 걸면 좋을 것 같다. 딜리버리 히어로는 독일 기업이라 감이 없을 수도 있는데, 만약 일본 기업이 배달의 민족이라는 회사를 차렸다던가, 기무치가 아닌 "김치"라는 앱을 만들었다던가. 태극기라는 어플을 만들어서 국내 시장을 통일했다고 라이선스에 대한 이해가 빠를 것 같다. 우리가 유대인이었다면, 느낌이 많이 달랐겠지.

 

물론, 이 글을 보는 독자들은 배달의 민족 앱은 잘 써주면 좋겠다. 어차피 잘 써도 개인정보보호, 기업 보안 수준 등의 이유로 공개되지도 않을 뿐더러. 계속해서 강자로 남아 주어야 소송 비용을 받기가 좋기 때문이다. 그리고 잘 되면 잘 될수록 해당 기술을 그대로 카피해서 경쟁사가 잘 쓰면 된다. 도둑놈들에게 저작권이란 가당찮은 말이기 때문이다. 고려청자 훔쳐간 일본이 우리나라에 비취색은 자기네들 것이라고 소송 거는 것과 같다.

 

https://www.foodbank.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384

골목식당 ‘덥죽’ 표절 프랜차이즈 결국 사업 철수 - 식품외식경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한 포항 덮죽집의 메뉴 레시피를 표절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덮죽덮죽’ 측이 공식 사과와 함께 사업을 철수하겠다고 밝혔다.덮죽덮죽 측은 12

www.foodbank.co.kr

 

 

세상은 결국 사필귀정.

 

소송 전, 우아한 형제들은 서비스명을 바꾸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매국노들이 "우아"도 좀 그렇지 않나? 그래도 지인이 일하고 있는데 너무 심각하게 쓴 것도 같네.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09/2020040903102.html

배민 갑질 끝이 없다... 배달원 늘자 수수료 삭감 "수익 줄고 사고위험 증가"

"수입이 한 번에 20~50%가량 줄었어요. 배달의민족의 들쭉날쭉한 배달 수수료 체계를 이해할 수 없네요."국내 음식 주문 앱 1위 배달의민족이..

biz.chosun.com

 

 

Hmm, 아니. 지인이라도 잘못하면 그 행동에 대한 벌은 받아야 하는 법이다. 물론, 누구처럼 형사 처벌까지 면죄해 줄 지인은 없기도 하다.

http://theimpeter.com/49967/

'학의놀이'를 아시나요? | 아이엠피터뉴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학의 분기점 도로 표지판에 김학의 전 법무 차관의 사진을 합성하는 등 '학의놀이'가 등장했다. 별장 성접대 관련 김학의 전 법무차관 사건을 떠올리는 정치 풍자이다.

theimpeter.com

 

 

딜러버리 히어로가 배민을 먹기 위해서는 난관이 있네.

공정위가 요기요를 팔라고 해서 요기요가 매물로 나온 것 같다.

딜러버리 히어로 관계사 혹은 그런 친한 투자자가 운영하는 홀딩스가 먹겠지 뭐.

'프로그래머 > 가상화폐, 코인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통제 사회  (0) 2021.01.10
현실에서 정의는 상대적  (1) 2021.01.06
좌파의 사생활 근거 자료  (0) 2021.01.02
문재인 김어준 클리앙  (0) 2021.01.02
"좌사" 전술 조금 공개  (0) 2020.12.30

haanel01.tistory.com/entry/%EB%86%8B%EA%B7%B8%EB%A6%87-%EB%B0%A9%EC%A7%9C%EC%9C%A0%EA%B8%B0%EC%97%90-%EB%8C%80%ED%95%9C-%EC%9E%90%EB%A3%8C-%EC%A0%95%EB%A6%AC

 

놋그릇 - 방짜유기에 대한 자료 정리

방짜유기의 장점 - 소화를 촉진합니다. - 소량의 미네랄을 방출합니다. - 해충을 소독하여 제거하는 효과가 있습니다.(양푼에 미나리 같은 야채를 씻을 때 거머리나 벌레가 씻겨 나감.) - 농약, 나

haanel01.tistory.com

집에서 유기 수저를 쓰는데 냄새가 나서 한번 바꾸었다. 그리고 또 시간이 지나니 쇠 냄새가 나서 한번 더 바꾸게 되었다. 다른 곳에 선물 준 것 까지 하면 4세트는 될 것이다. 아이 껀 다른 회사 제품이었는데 2번 바꾸는 동안 단 한 번도 바꾸지 않고 잘 쓰고 있다. 우리 고유의 전통 문화를 살리려는 기업이 피해 볼만한 데이터 개수는 아니기 때문에 적지 않겠다. 쿠팡에서 샀었는데 해당 제품이 완전 품절 된 것도 확인했기 때문에 이미 사셨던 분들 제외하고는 피해 보실 분도 안 계실 것 같아서.

 

믓튼, 와이프가 식초물 이용, 마른행주 닦기 등으로 해 봐도 안되서 그냥 다른 회사 제품을 사기로 했다.

 

냄새야 어떻든 난 정말 입에 뭐가 많이 나는 사람이었는데 유기 수저 쓰는 동안 단 한 번도 나지 않았다. 그리고 냄새 때문에 다시 주문 하기 전 본래 쓰던 수저로 바꾸고 와이프 입에 뭐가 나서 알보칠을 쓸 수 밖에 없었다.

 

과학적 근거는 없지만 확실히 유기는 입병 방지에는 좋은 것 같아서 이 글을 써 놓게 되었다. 

 

 

https://archive.is/y4git

https://archive.is/TuhEm
https://archive.is/18iOg

https://archive.is/iGpbJ

https://archive.is/zFIrb

https://archive.is/pY2gA

https://archive.is/4EPHD

https://archive.is/jyOVH

https://archive.is/bXsMu

https://archive.is/ysN9L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1979249

 

(강 후방 주의) 다른 느낌의 다른 스타일의 두 처자.jpg : 클리앙

저는 후자가 더... 호우!! 끌량아조씨 들은 과연...? (클릭하면 안깨지고 볼 수 있다능)

www.clien.net

https://archive.is/Tj2nD

https://archive.is/Afo6N

https://archive.is/e5rOz

https://archive.is/yT01K

https://archive.is/gR2LB

https://archive.is/c8BAO

https://archive.is/hjfDA

https://archive.is/jozEY

https://archive.is/kreFF

https://archive.is/qHcJP

https://archive.is/L9S6p

https://archive.is/Dc8R9

https://archive.is/jPMwX

https://archive.is/8uZcX

https://archive.is/e3Glt
https://archive.is/VY24D
https://archive.is/5FJfe

https://archive.is/rzCt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453620

 

(후방) 결혼하면 볼 수 있는 모습.jpg : 클리앙

나츠모토 아사미 https://twitter.com/natsumotoasami https://www.youtube.com/channel/UCdRF-G1ZOgo4xekZjBav1iA/videos

www.clien.net

https://archive.is/JiRFA

https://archive.is/HdxEc

https://archive.is/tmdqP

https://archive.is/bkfaG

https://archive.is/GtBHR

https://archive.is/BRKM6

https://archive.is/2zvGf

https://archive.is/0iaU2

http://archive.is/Q2HCq

https://archive.is/RD9K8

https://archive.is/RlqGM

https://archive.is/TqKIa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392238

https://archive.is/MR3zE

https://archive.is/1L2NI

https://archive.is/LmqdS

https://archive.is/vpLY7

https://archive.is/C078k

https://archive.is/AVN6W

https://archive.is/OupfX

https://archive.is/hfIHo

https://archive.is/faoF0

 

동물들 상대할 필요가 없지만, 이제 너무 커졌네. 십만은 되는 것 같다.

 

십만양병설이 이걸 염두해 둔 것은 아닐텐데 말이다.

 

커뮤니티 운영 방침이 바뀌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페이스북, 구글에서는 이미 음란물로 정의하였다. 19세 인증 받지 않아도 되는 음란물을 유통하지 않더라도 오프라인에서는 처벌을 하는데 유통까지 하는 온라인 커뮤니티는 어떻게 될지 두고봐야 할 일이겠다.

 

www.ytn.co.kr/_ln/0103_201707221204325171

 

현직 판사가 '지하철 몰카' 혐의로 입건

■ 오윤성 /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최영일 / 시사평...

www.ytn.co.kr

blog.daum.net/taegeukh/8011849

 

‘학의놀이’ : 본인이 아니라고 부인하는 저작권 없는 이미지

‘학의놀이’를 아시나요? 본인이 아니라고 부인하는 저작권 없는 이미지 얼마 전부터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학의놀이’라는 이름의 게시물들이 종종 올라오고 있습니다. 학의 분기점

blog.daum.net

theimpeter.com/49967/

 

'학의놀이'를 아시나요? | 아이엠피터뉴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학의 분기점 도로 표지판에 김학의 전 법무 차관의 사진을 합성하는 등 '학의놀이'가 등장했다. 별장 성접대 관련 김학의 전 법무차관 사건을 떠올리는 정치 풍자이다.

theimpeter.com

대한민국에서 정의가 살아 있다면 말이다.

 

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12241714001&code=940100&fbclid=IwAR2vQljR1NxngpikT3pJiqz6i-uZ4uqFsXOMngpnM7uLQWZGd4X-iUWSdxU

 

 

회사 내 코로나 확진자 소식, 단 한 사람 '성폭력 피해자'만 몰랐다

코로나19 확진자 6명 발생···단 한 사람만 몰라1년 전 직장 내 성폭력 신고 뒤 지속적 따돌림팀 내 코로...

news.khan.co.kr

책임 회피가 참 쉬운 세상이다. "단톡방에 초대 안 했을 뿐인데, 어라? 저는 몰랐어요. " ... 작은 것이 모여 간접 살인이 된다.

www.clien.net/service/board/park/10623697 원본주소

 

[후방] [힐링] 토론으로 스트레스 많이 받으셨죠? : 클리앙

우선 원리인지는 몰라도 화가 풀리더라구요..

www.clien.net

박제 주소 : archive.is/Q2HCq

 

게시글을 쓰는 동물도 그렇고, 3년 동안 저런 게시글을 놔두는 커뮤니티도 정말 신기하다.

 

내 지난 글에서 대통령 이름은 거론도 안 하려고 했건만... 김어준 찬양하는 커뮤니티다 보니... 무슨 대통령 옹호 집단으로 착각하는 듯 ㅠ

 

상식적으로 대통령 얼굴에 저런 사진을 올려두고 허용하는 게 말이 되는 일인지.

 

인터넷 클릭 한 번으로 볼 수 있다.

 

그 동안 뭐라고 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나보네.

 

yadong.pw ...

 

노무현 대통령께서 살아 계셨으면 여자 유방 사진과 대통령 사진을 함께 올려 두는 저런 커뮤니티를 두고 뭐라고 말씀하셨을까...

 

 

keen-poitras-075b07.netlify.app/

 

인공지능이 말해주는 내 관상 테스트

인공지능이 말해주는 내 관상! 나와 닮은 연예인은 누구일까? 관상가 양반에게 관상 테스트를 받아 알아보세요!

keen-poitras-075b07.netlify.app

 

 

Your.Face

관상가 양반

동물상 테스트 by 조코딩

관상가 양반

인공지능이 말해주는 내 관상

13127659번 관상을 봤어요.

(2021.01.01 23:00 기준)

평생 재물운은 타고난 관상

나와 같은 관상을 가진 연예인 : 강동원

좋은 이마를 가졌고 성격이 강인하며 정적입니다. 눈이 봉황눈에 가깝기 때문에 재복이 좋은 눈이고 사람을 끌어들입니다. 눈썹을 보니 성격이 강직하니 자존심이 강하며 고집이 있습니다. 귀는 인복이 좋으며 정이 많은 귀입니다. 턱선이 약간 갸름하여 성격이 원만하고 입은 무겁습니다. 전체적으로 사람을 끌어들이는 기운이 강하여 성공운이 열린 얼굴입니다.

강동원

91%

이승기

6%

유승호

2%

김태희

0%

원빈

 

이미 천만번 이상 사용이 되었다니 정말 놀라움 따름이다. 연예인 얼굴을 어느 정도 학습 시킨 후 정해진 관상 결과를 카테고리 화 한 후 비슷한 얼굴을 따라가게 끔 만든다. 사진 데이터는 저장하지 않으므로, 저장소 낭비도 덜고 보안으로도 이용한다. 그리고 광고 삽입까지.

 

개발 능력 뿐 아니라, 기획, 마케팅, 영업 능력까지 모두 갖춘 이 시대의 irreplacealbe 인재다. "조코딩" 누군지 정말 궁금하다.

 

프로젝트 활동을 하는데 layer라고 한 이유는 프로그램에서 아키텍팅을 할 때 layer를 짜는 것이 먼저이기 때문이다. 각 layer는 보통 시스템을 말한다. 코드 디자인 패턴, 프레임웍 아키텍팅 패턴은 있어도 시스템에는 사실상 패턴이 없다. 시스템은 가장 큰 개념이고 보통은 운영체제를 넘어 하드웨어 부분까지 선택의 자유가 있기 때문이다. 리눅스, 윈도, 맥을 연결하고 운영체제가 올라가는 임베디드 보드와 펌웨어로 움직이는 IoT까지 모두 연결한다. 클라우드 서버를 만드는 것은 아니더라도, 전기 전력 설계까지는 아니더라도, 기본적으로 서버가 여러 대 들어가면 전기 공사를 새로 하는 것 정도와 서버 공간에 대한 기본적 지식까지도 포함한다. 북극에 서버룸을 만들지도 고려되고 서늘한 강원도에 만드는 게 좋겠다는 생각들을 패턴화 하려고 하다 보면, 저전력 ARM 칩 서버가 나왔을 때의 조건은 달라지고, 늘 새롭게 바뀌는 S/W, H/W. 그리고 자금 지원 규모와 유지 비용 등 너무도 많은 고려사항이 있어서 디자인 패턴이 없고. 그냥 사람이 한다. 그것도 한 사람이 아닌 다수의 브레인들이 모여서 토론을 거쳐 결론을 내고, 문서화된 내용으로 많은 사람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움직인다.

 

좌파의 사생활은 처음부터 layer 7단계 이상 기획되었다. 물론, 그전에 했었던 프로젝트도 그랬다. 삼성전자에서 전 세계 특허 출원 A1급 특허로 담당을 임원 진급 KPI에 기여한 적이 있다. 그 사람은 지금 구글 부사장으로 가 있다. 그리고  기술과 반대되는 일도 한 경험이 있다.  A급 지명 수배범을 단신으로 만나러 간 적도 있다. 나름 특전사 출신이라 용감한 부분도 있었지만, 사실 그때 새벽, 가장 친한 친구 2명에게

혹시, 내가 죽으면 가족 잘 부탁한다.

고 말하고 갔었다. 물론, 그 뒤로 중앙일보 출신 기자들이 미리 찍어둔 영상을 터뜨린 것에 밀리긴 했다. 물론, 내가 영상을 내렸으니 밀린 것이다. 난 단 돈 1원도 벌지 않았다. 오히려 돈 썼다. 그전에 출판 프로젝트할 때처럼 말이다. 그리고 단점이 훨씬 많았는데, 조선일보 족속들과 구치소에서 전화만 여러 번 받았다. 그 기자들은 그것으로 유튜브로 매우 흥행했고, 해당 영상은 유지하다가 내리고, 이제는 물타기 하는 모습들을 본다. 그리고 난 내 얼굴이 담긴 fake 계정으로 많은 괴롭힘 당했다. 물론, 별 신경 안 쓰는 내 모습을 보며 친구들은 혀를 끌끌 찼고, 한창 네이버 메인에 이틀 연속으로 뜨고 국내 모든 미디어에 기사가 날 때 연락이 닿던 수많은 의인들과 기회주의자들의 행태도 잘 알고 있다. 의로운 일을 하고도 유명해지지 않으려는 찐 인생들도 알게 되었고 이슈로 돈 벌어 보겠다는 삼류 인생도 알게 되었다.

 

쩝... 그래도 조선일보가 나 같은 진보 성향과 맞지는 않지만 직접 취재를 많이 하는 것은 고마운 부분이다. 그래도 나한테 거짓말하고 작가가 병원에 갔다는 식의 거짓말은 좀 그랬었다. 제대로 조사도 하지 않고 미리 프레임 정해두고 취재하는 부분도 그렇고. 그래도 보수의 장점도 조금 볼 수 있긴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다른 피곤한 일들과 더불어서 또 피곤했으니

족속

이라고 표현하는 것을 너그러이 용서해 주길 바란다. 비꼬는 것 아니고 그냥 내 기분이 그렇다는 것이다. 그 당시 나도 똑같은 일반인이었다. 회사일 하고 밤에 죽을 각오하고 만나러 가고 영상 업로드하고 다시 출근해서 일했다. 그리고 수많은 일에 시달렸다. 내가 증명하고자 한 것은 그 당시 내가 생각한 대로의 계획이 되느냐 마느냐 였다. 삼성전자 같은 거대 기업을 증거로 고발하고 문 안 뜯긴 것은 내가 처음인 것 같고, 미디어에 실명으로 나간 것도 내가 처음인 것 같다. 수많은 인명 정보를 책으로 발간하고도 멀쩡한 것도 내가 처음이고 네이버 메인에 뜨고도 이렇게 안 유명한 것도 내가 처음이다. 그 당시 전 국민이 다 아는 유명한 사람을 만났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왜냐면, 내가 일반적으로 길거리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선량한 시민이기 때문이다. 나는 사실 누구라도 될 수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조금씩 나를 보호해 주고 있다. 삼성도 그렇고 심지어 범죄자 까지도 말이다. 내가 공격하려고 계획하는 것은 사실 사람이 아니다. 처음부터 그런 것을 목표로 하지도 않았다. 나를 평생 케어해 주셨던 고모들은 내가 어릴 적부터 사회 시스템에 엄청난 분노를 느끼고 있음을 안다. 사람이 아니다. 난 사람을 미워하려고 하지 않았었다. 물론, 텀블벅에 항의해서 날 쓰레기로 만들어버린 것도 모자라 내 아이에게 해를 끼친 그 1000원 기부자 빼고 말이다. 물론, 그 기부자도 본인도 얼마나 잘못했는지 알고 있다. 그 뒤로 나를 싫어하는 놈이 그 기부자에게 연락해서 같이 나를 해하자고 했었는데 무섭다고 거절했다. 왜 여기까지 아냐고? 내가 그렇게 권유한 사람을 만나 술 까지 마셨으니까. 사실, 난 사람과 대화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은 전혀 없다. 언젠가 밝히겠지만 이것은 경험되어서 만들어진 부분이다.

 

서론이 좀 길었는데, 일부만 공개하려고 한다. 물론, 아키텍팅 블록 다이어그램은 없다. 그게 밝혀져도 어차피 못 막을 것이다. 난 성공/실패로 설계를 하지 않는다. plan A나 plan B 내부에 A루트, 혹은 B루트가 있을 뿐이다.

 

우선, 방심위에서 이제 접수가 되었다고 연락이 왔다. 구글은 세이프서치 바로 적용하고 유튜브는 바로 영상을 삭제하는 등 대응이 빨랐지만 방심위는 대응이 좀 느린감은 있다. 물론, 큰 힘을 가지고 있는 집단이니 신중하게 사용하는 것이다. 난 이제 곧 출범할 공수처를 제외하고 가장 힘이 있는 집단으로 공정위와 방심위를 꼽는다. 과장되게 말하면, 삼성도 벌벌 떠는 것이 공정위다. 과장을 빼고 말하면 

삼성은 웬만하면 다 무시할 수준인데 공정위는 무시 못한다.

 

이런 핵심 정보들이 중요하고, 사실 핵심 정보들은 그 시대에 잘 나가는 사람들을 계속 만나야 흐름에 뒤처지지 않는다.

 

조금 공개라고 제목을 적고 시작한 이유는 분명 너무 적을 것이 많아 내가 지칠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제 조금 지친다. 중요한 말만 앞/뒤 없이 적으려고 한다. 뭐니 뭐니 해도 천시가 가장 중요하다. 지금은 어떤 시기냐면, 정권을 보는 것이 아니라 김규삼 작가의 비질란테 만화가 마무리된 시점이고 드라마와 영화가 나올 것이라는 것이다. CRG는 누군지 모르지만 사실 김규삼 작가의 히스토리와 역량을 봤을 때 CRG는 그냥 본인이라는 게 51%의 생각이다. Comic Release Group 정도 되려나? 아니면 김규삼 작가와 무지하게 잘 통하는 ㅊㄱㅎ 초성을 쓰는 또 다른 김규삼 작가던지. 편한 어투로 말하면, 내부자들 영화가 나오고 나서 어찌 보면 난 나가리가 되었다. 삼성 나오고 나서는 엄청 친한 형이 나가면서 허튼짓 했다고 하는데 사실, 내부자 신분에서의 일을 했었고, 그것을 증명해 줄 유명인도 있다. 뭐, 위에서 말했던 다른 일들도 충분히 힘 있는 사람들이 내 행적을 증명해 줄 수 있다. 그런데 밝혀서 무엇하리? 내가 연예인도 아닌데 말이다. 살다보면 잠시 만나도 평생 만난 듯한 의인을 많이 만난다. 가족의 도움을 얻기도 힘들고 오래도록 보던 친한 사람들도 날 삐딱하게 본다. 그런 일들을 회사 짤리면서 그런 일 한 것 아니냐고? 말한다. 지웠던 지난 글에서 몇 번 이야기 했지만 난 재직기념패도 받았고 나가지 말라고 7번의 회유가 있었다. 물론, PS 수천만원 보너스 뿐 아니라 법안을 바꾼 보너스까지 포기하고 나왔다. 물론, 나와서 더 거지같은 사람들을 만나 후회했고, 후회할 때 후회한다고도 주변에 말했었다. 진실은 숨길 필요가 없다. 정치하는 사람들은 자기한테 유리한 진실이면 보이고, 불리한 진실이면 감추는 취사 선택을 하며 살아간다. 뭐, 진중권처럼 "모두 까기 인형"이라 여러 곳에서 날 가만히 두는 것 같기도 하다. 이용 가치가 없는 것이겠다. 물론, 이것도 노림수다. 최근에는 나를 증명해 줄 사람을 누군가에게 소개시켜줬다. 나랑 근래에 친해지기도 했고 정말 좋은 사람인 줄 알고 소개해 줬는데 그 자리에서

정의로운 일을 했다고 해도 지금은 그 마음 아니지요?

라도 물었다. 그 이후 다시 함께 모이는 일은 없고 그냥 각자 모임을 한다. 그리고 이렇게 묻는 사람들과 비슷한 부류가 그런 커뮤니티에 산재해 있고, 그런 커뮤니티에서의 취향을 내가 방어해줄 필요도 없다는 확신이 우선 들었다. 공격 포인트도 너무도 정확하고 말이다. 김규삼 작가의 비질란테가 흥행을 칠 텐데 그 흥행 이후에 자신들이 자경단이라고 할 사람은 정해져 있다. 성을 상품화해서 광고 수익으로 팔아먹는 집단이 받을 만한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착한 사람이 사람을 잘못 만나서 고생을 하고 아무리 변명을 하고 혹은 변명 없이 묵묵히 자기 일을 해도 커뮤니티에서 주는 시선은 차갑다. 이 전에 썼던 글 중 대중은 네거티브한 단어 자체를 싫어한다는 것도 마찬가지다. 그 네거티브를 극대화할 수 있는 도구가 바로 "후방", "강후 방", "약 후방" 성 상품화하여 광고로 우회해서 팔아먹는데도 커뮤니티의 무제재. 커뮤니티 밖의 정치 성향은 쌍욕을 해도 무제재 등 이미 널리고 널렸다. 꼭 구글과 광고로 압박하지 않아도 진행되면 다른 layer 전략에서의 전술도 많이 있다. 물론, 좋은 사람도 많다. 그러나 그 사람들도 과연 내가 글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진실을 이야기할 때 그곳에 그대로 남아 있을까? 그러기에는 너무 오랫동안 돈을 위해 많은 타협을 했다. 그 정도면 사실 나쁘다고 인지를 해야 하는 것이다.

 

내가 오늘 쓴 글은 결코 나에게 도움되려고 쓴 글이 아니다. 유명해 지거나 돈을 벌고 싶다면, 그냥 이런 말을 방송에서 다 할 테니 하고 스토리 잘 짜고 아는 작가님께 퇴고받아서 방송 잡고 나가면 된다. 기업 홍보 담당자들이 큰 이슈가 있을 때 YTN, 조중동 아니면 지역 미디어 인터뷰를 잘 안 하려고 하는 것도 같은 이유다. 한 번 이야기를 해 버리면 전혀 "섹시"한 이야기가 아니기 때문이다. 이렇게 내가 하는 말들은 나 스스로 배운 게 아니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님에게 배웠다. 사회 비판에는 온몸을 던지면서 본인은 전혀 유명해지고 싶지 않아 하는 SKY 법대 졸업생이라고만 해 두겠다.

 

그리고 이 사회에서 배웠다. 착한 일 하고 그냥 그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거의 대다수의 한국 국민들. 비단 유관순 누나 혼자서 태극기를 흔들었을까? 무관의 제왕이 수 없이 많은 대한민국이다. 그래서 좌파, 우파라는 단어 자체를 없애버려야 한다. 그러나 그런 단어뿐 아니라 문화 자체를 만드는 커뮤니티에서의 성상품화, 오락, 게임, 마녀사냥, 집단놀이는 아이들에게 너무도 달콤하다. 클리앙과 일베 커뮤니티는 절대 비질란테가 아니다. 정 애매하면 김어준 총수에게 클리앙이라는 커뮤니티 아는지? 안다면 어떻게 생각하는지 딱 2개의 질문만 해 보면 된다. 그리고 비질란테 영화 나오면 유시민 작가와 김제동씨가 결이 다른 활동을 좀 해줬으면 한다. 물론, 지금의 결도 너무 아름답지만 말이다.

 

끝으로 삼성에서 배운 한 가지는 수준이 안된다고 생각하면 그냥 상대를 안 하는 것이었다. 무대응 원칙이라고 할까... 그리고 난 항상 그것이 참 거대한 집단의 가장 더러운 수법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래서 반도체 산업 현장에서 죽어간 사람들의 시위와 관련된 사람들에게 미래 전략실 명단을 주면 한 번에 시위가 성공할 것이라고 말을 했었다. 뭐, 아주 오래 전 봤던 특전사 사람들의 시위에서 시위 진압대를 향해 그 무거운 가스통을 양손에 하나씩 불 붙여 2개 들고 전진해서 단 시간에 시위를 끝낸 것 만큼의 박력이 시원하긴 한데. 아킬레스 건을 공략하는 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한다. 이래나 저래나 단두대 세워버린 프랑스 시민 의식에 비하리. 프랑스는 그 덕에 부자 티도 못 낸다고 하는데 말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850726

“프라이드가 감히…”/해외유학중 귀국해 방탕한 생활

◎끼어들기차 운전자등 집단폭행/그렌저 몰던 오렌지족 5명 구속17일 새벽 서울 강남구 신사동 도산네거리.나이트클럽에서 만난 여대생과 함께 그랜저승용차를 타고 「애프터」 장소를 찾던 이

news.joins.com

 

https://www.mk.co.kr/news/home/view/1994/02/5902/

롯데그룹 부회장 아들등 4명 구속기소

서울지검 형사3부 황인정검사는 1일 차선시비를 벌이다 상대방 운전자를 집단구타한 롯데그룹 부회장의 장남 신동학씨(26)등 4명을 폭력행위등 처 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검

www.mk.co.kr

 

에혀... 나 진보라 조중동 싫어하는데 보수 미디어 만큼 스스로 기사를 쓰는 미디어도 드물다. 클리앙에서 365일 욕먹는 SBS 만큼 경찰 무서워하지 않고 성범죄자 얼굴 그냥 까버리는 박력있는 미디어도 드물고 말이다. 참, 하나 더 힌트를 주면 요샌 대기업이 커뮤니티를 거의 장악했다. TV에 광고비 쓰지도 않는다.

 

내가 세상을 바꾸는 것이 아니다. 내가 일반인이기 때문에 눈살이 찌푸려 지는 일은 바꿀 수 있는 것이다. 수천만명이 바꾸고 싶어 하는 것은 바뀐다. 그것이 뭔지 보여주기면 하면 된다. 시기는 정말 중요하다. 이건희 동영상 매매 사건이 터진 그 해에 JTBC에서 최순실 타블렛을 쓰레기 더미에서 건질 줄 누가 알았으랴... 참고로 그 제보자들은 10개월 동안 열심히 방송해 줄 곳을 찾아 다녔다고 한다. 난 이런 현상을 보고 삼성이 파워가 있다고 생각치는 않는다. 힘 없는 직장인과 힘없는 임원들이 그것을 다룰 힘이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일을 했다고 치자. 어느 기업에서 그 사람들을 받아 주겠는가?

 

그래서 기술인이 편하다. 노가다 판이긴 해도 열심히 삽질 하면 사상이고 정의 구현이고 나쁜짓이고 크게 중요치 않다. 라인도 탈 필요도 없고, 그냥 좋아하고 좋은 사람들과 어울리면 된다. 오픈 소스 덕에 비밀이고 뭐고 그냥 오픈해서 개발 잘하면 되는 것이고 말이다. 사상 놀이와 정치의 무게를 잘 알면 취미 활동이 될 수도 있다.

Sedong Nam

12월 23일 오후 11:02 

딥러닝 3년차 이상 기술 면접할 때 묻는 질문들 중 (보이저엑스 딥러닝 모델러 기준) 당락을 가르는데 가장 유용했다 싶은 열가지를 공개한다.

1. Python에서 Generator가 무엇이고 어떻게 만드나요?

2. Activation Function 없이 뉴럴넷을 학습하면 왜 안될까요?

3. Max Pool Layer의 Back-Propagation은 어떻게 되나요?

4. 멀티 GPU에서의 SGD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

5. Word2Vec 학습결과 King-Queen 같은 것이 되는 이유가 뭘까요?

6. Transformer에서 K, Q, V 각각은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7. GPT-3에서 Few-Shot Learning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8. Mnist에 대한 VAE와 AE의 Latent Space는 어떻게 다른가요?

9. 현재 사용중인 GPU가 무엇이고 그 메모리는 어느 정도인가요?

10. 만들었던 그 모델의 파라메터수가 대략 어떻게 되나요?

3년차 이상이라면 최소한 절반 이상은 잘 대답하길 기대한다.

 

페북을 그대로 긁어 온 이유는 다른 글도 정말 읽을 만한 글이 많다. 보통 대표면 솔직한 이야기를 잘 안하는데 이 회사는 다른 스타트업과 다르게 대표가 솔직한 이야기를 정말 많이 한다.

 

-=-=00-=0=-0-=0=-0

 

국내 기업에서 관심두고 있는 AI 기업은 2개인데 VUNO와  VoyagerX 이다. 뷰노의 경우 링크드인을 통해 소식을 보고 보이저 엑스의 경우 facebook 으로 소식을 본다. 둘 다 상용화 솔루션을 만들었기에 관심을 두고 딥러닝에 vision 에 포커싱 되어 있는 것을 보고 잘 안 될리는 없다고 생각해서 관심을 두고 있다. 그리고 내가 있는 IT필드에서도 python의 generator가 가장 중요한데 첫 질문만 보고 공유를 했다. 나머지는 필요한 질문인지 잘 모르겠다. 공부하기 좋은 키워드임에는 분명하지만, 난 제품으로만 평가한다. 지금 낸 제품은 결국 기존에 만들었었던 카메라 프로그램의 연장이며, scanner pro 앱에 비해 빠르긴 하지만, 영수증 제출하는데도 계속 수동으로 끝을 잘라내는 작업을 해 줘야 하니 말이다. 물론, 업데이트는 계속 될 것이고 뷰노던 보이저엑스던 글로벌 원탑이 될만한 루트는 보인다. 글로벌 원탑이 되려면 구글, IBM, facebook, 마이크소프트 등을 다 이겨야 하는데 그럴 가능성이 보이는 아이템 선정이라는 것이다. 사실 가장 중요한 것은 나중에 우리 자국 기업을 해외에 갖다 바치느냐 아니냐 차이다. 안철수가 그렇게 싫지만 그래도 다른 사람과 차별점은 확실한 것은 그러지 않았다는 것. 물론, 안철수던 저커버그던 자기 요트에서 평생 놀고 먹을 수 있지만 그것은 본인들이 원하는 길이 아니었기 때문에 동시대의 사람들과 끊임없이 고민하고 사는 것이다.

 난 살아 있는 사람은 평가하기도 막 따르기도 힘들다. 끝에 이르렀을 때 마지막 선택들에 그 의미를 부여한다. 역사에 남을 것인지 아닌지는 본인들의 선택이겠다.

'{BE} Python 3.1x' 카테고리의 다른 글

AI 기본은 필수...  (0) 2021.05.20
python에서 아쉬운 점 private, protected, public...  (0) 2021.04.06
PEP8 code layout  (0) 2020.12.05
0 matrix  (0) 2020.12.01
for, zip, range  (0) 2020.11.30

컴퓨터를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AdBlock을 쓴다. 크롬에 설치 가능한 플러그인이다.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adblock-%E2%80%94-best-ad-blocker/gighmmpiobklfepjocnamgkkbiglidom

AdBlock — best ad blocker

Block ads and pop-ups on YouTube, Facebook, Twitch, and your favorite websites.

chrome.google.com

 

1억 명의 사용자가 사용하고 있다. 이 글을 보시는 분 중 안 쓰시는 분은 꼭 사용하시기 바라는 툴이다.

 

짧은 글은 여기서 끝.


추가로 생각을 더 적어 본다.

 

1. 재미있는 것은 AdBlock을 사용하면서 광고가 들어가는 커뮤니티에서 자신들이 주인인양 행세하는 사람들이다. 이 이야기는 다음 page로 넘기기로 하고, 요지경인 이유를 말해보면 내 블로그에서는 adblock을 쓴다. 왜냐면 자기 사이트에서 광고 클릭을 하면 안 되는데 나도 모르게 클릭하는 경우가 있었다. 그런 경우 한 달 내내 번 2천 원 정도를 그 클릭 한 번으로 날리는 경우도 있었으니 말이다. 광고를 하면서 본인 광고는 안 보는 게 나은 것이다.

 

2. 일전에 광고를 달지 않고, 커뮤니티를 운영해 봤다. 번 돈을 서버 비용으로 썼는데 운영이 힘들 것 같아서 광고를 달았더니 온갖 욕을 다 들었다. 하긴 내가 만든 책을 출판하자마자 1000원에 배포하는대도 진행이 늦다며 약속 어긴다고 텀블벅에 전화해서 내가 아이를 제 때 못 데려가서 슬픈 기억을 만들어 준 사람도 있다. 그 사람은 뒷조사를 해 보니 자기는 일신상의 사유로 강의 약속을 아예 파기했던 사람이었다. 타인이라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 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물론, 그 수십만 원 후원해 주시면서 불만은커녕 응원 메시지만 보내주시는 분도 있었다. 그러나 지나 시간 동안 나를 도와주었던 사람도 많이 있지만 시대가 흐를수록 더 비루한 사람들의 비율이 늘어가는 느낌은 지울 수 없었다. 줄여서 말하면 최근에는 정이란 것은 없어지는 것 같다.

 

3. 세금 한 푼 안 내면서 길거리에서 노숙하는 사람들에게 이불을 가져다주긴 했지만 순수한 인간애를 넘어 사실 눈살이 찌푸려지는 것은 당연지사다. 왜냐면 신체적으로 건강하려고 노력하지 않는데 정신이 영향을 받을 수도 있고, 나의 경우엔 방어가 가능하지만 어린 친구들이 보신각을 지날 때 공격을 당하지는 않을까 늘 염려되었다. 물론, 보신각은 1년 이상 매일 같이 지나다녔는데 노숙자가 없는 것은 보신각 타종 포함해서 5번 정도인 것 같다. 서울역은 거기 일하는 직원 한 분이 지인인데 사실 마피아랑 마찬가지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16/2019071690097.html

서울역 흉기 난동…음주후 칼부림으로 번진 노숙인 자리다툼

[앵커]서울역 앞에서 한 노숙인이 흉기난동을 벌여 동료 노숙인이 다쳤습니다. 자리다툼이 원인이었습니다. 배상윤 기자입니다.[리포트]흉기를 든 남..

news.tvchosun.com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1251417

노숙자 ‘흉기 난동’…야간 도서관 안전 위협

노숙자가 한밤 대학도서관에 들어가 학생들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공부하던 학생과 보안업체 직원 등 ...

news.kbs.co.kr

 

 

4. 난 내가 좋아하는 커뮤니티에는 돈을 쓴다. 일 년에 최소 20만 원 정도는 쓴다. 그게 아니라면 들어갔을 때 광고라도 한 번 클릭해 준다. 세금은 지금은 유리지갑 상태라 매달 160만 원 이상 낸다. 물론, 수십억 수백억 내는 사람도 있으니 억울한 마음은 없다. 그러나 무임승차를 나쁘게 보지는 않지만 개선 의지가 없는 것은 정말 두 눈 뜨고 못 보겠다.

 

좌파의 사생활

키워드가 해당 키워드에서 구글 검색 1위, 네이버 5위를 하고 있다. 현재는 2단계 상식의 저변화 단계인데 포털 사이트는 이만하면 되었다는 생각이다. 2단계에서 전술은 구글 서버를 이용하지만 세이프 서치 기능을 해제해서 나오는 이미지들로 사이트를 만들어 볼 생각이다. 물론, 출처는 모두 박제 기능을 이용해야겠지. 나도 남자다 보니 작업 시간은 엔터테인먼트로 넣어서 일하는 게 아닌 쉬는 시간으로 잡아도 된다. 그렇게 모인 이미지는 음란물이라는 빅데이터가 되니 또 이용가치가 있을 것 같다. 뭐든, 포기하지 않고 계속하다 보면 원하는 결과가 나오는 것을 보았다.

 

6. 내가 가장 아끼는 사람의 알코올 중독증을 고치기 위해 25년을 노력했고 결국 변하는 것을 보았다. 그래서 난 사람은 안 변한다라는 결론을 내렸다. 왜냐면 25년은 너무도 긴 시간이고 고통으로 가득 찬 시간이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남은 상처는 아마 평생을 갈 것이다. 데이터와 결론이 희한하지만 사실 맞는 말이고, 다른 사람에게도 말할 수 있을만한 결론이다.

 

 

세상은 복잡하고 요지경이다. 내 글에서 내가 스스로 논리를 파괴하면서도 논리가 중요하다는 말을 역설한다. 

 

마지막 내려지는 결론이 뭐던, 처음 내가 계획했던 대로 흘러가면 그만이고. 끝에 다 달았을 때, 나쁜 사람들이 아닌, 좋은 사람들에게 받는 지지로 충분하다. AdBlock 을 대처하는 사이트 코드는 간단하다. 문제는 이 코드를 넣었을 때는 돈 벌려는 의도가 노골적이 되어 버린다. 

 

 

AdBlock Premium 지원 내역  


 

Image Swap: Beautiful Images Instead of Ads

 

Personalize your browsing experience and get even more out of AdBlock for Chrome. With Image Swap we’ll still block ads, but we’ll replace some with pictures of cats, dogs, and nature.

 

 

 

 

Themes: Customize Your AdBlock

 

Themes are a fun way to customize AdBlock on your browser. Take control of the look, feel, and font size of AdBlock with easy-to-use controls. Make AdBlock yours!

 

 

 

 

Sync: All Your AdBlock Settings On Multiple Devices

 

Take your custom ad blocking rules, settings, and allowlists with you on whatever computer you use. Set AdBlock up once and take the same settings with you wherever you browse!

회사 동료가 받은 자가격리 지원 물품

 

- 최근 회사에 확진자가 나왔다. 해당 구청 홈페이지에는 5일 간 동선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다. 예전에는 공개를 잘하더니 동선 조사도 힘든가 보다. 그래도 정보를 자유롭게 공개하며 함께 대응하려는 의지가 있는 사람들이 힘을 보태니 문제 해결의 기미가 보인다.

 

- 다만, 최근 코로나 끝날 때까지 재택 가능하다는 기업에서 오퍼가 와서 고민 중이다. 늘 어느 회사에 내가 더 기여를 할 수 있을지 고민했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재택근무는 우선순위 높은 기준이 되어 버렸다. 일주일 정도 재택 하다가 출근한 당일 1시간 뒤 퇴근하라는 통보를 받았는데. 코로나의 심각성에 대해 모두가 same page에 있는 기업과 아닌 기업은 김 한 장 차이다. 블로그로 옮긴 지난 내 글을 읽은 분은 아마 그게 천지차이라는 뜻임을 알 것 같다.물론, 이미 파악이 된 회사와 파악 전 회사의 경우는 다르겠지만 이 나이가 되니 오퍼를 주는 회사는 대표 혹은 임원 혹은 팀장이라 회사 생활은 뻔할 것 같다는 생각이다. 코로나 시국으로 같은 조건이면 연봉도 더 높이고 재택이 더 좋은 뻔한 기준점이 있는데 고민이 된다는 이유는. 결혼 10년이 되니 회사로의 출근의 중요성이 다른 의미로 보인다는 것이다. 물론, 난 아내를 매우 사랑한다. 집에서 45분 정도 거리지만 무릎이 좋지 않아 허락을 득한 회사 근처 숙소가 따로 있고 8코어 32램, 1200W, 3090이 달린 최고성능의 컴퓨터도 있다. 

 

- 밀접 접촉자의 경우 자가 격리에 들어가고 사진과 같은 물품을 받는다고 직장 동료가 사진을 보냈다. 그전에 인터넷을 통해 보던 개인 구호 물품과 달라서 계속 바뀌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진에 보이는 물품 중 오뚜기 제품이 많아서 기분이 좋았다. 오뚜기가 기부했을 수도 있겠지만 오뚜기는 사실 나라를 케어했던 기업이라 나라가 케어해 줘도 되는 기업이다.

 

- 박정희를 좋아하지 않지만 대단했던 대통령임은 부인할 수 없다. 그런 박정희가 사랑했던 기업은 유한양행과 삼양라면이었다. 조중동이 삼양라면은 죽였으나 지금도 여전히 아름다운 기업으로 좋은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두 기업이고, 오뚜기는 뭐, 굳이 내가 말 안 해도 어린 세대들이 알아줬으면 하는 기업 철학이 있는 기업이다.

http://www.usimin.co.kr/m/bbs/board_view.php?channel=&num=46845&page=3&keycode=tagText&keyword=%C1%B6%C1%DF%B5%BF%C6%F3%B0%A3&c1=&c2=

시민광장

www.usimin.co.kr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815318

news.kmib.co.kr

news.kmib.co.kr

 

 

난 개인적으로 아이유는 좋아해도 그 선행을 홍보하는 아이유 기업의 방식을 참 싫어하는데 오뚜기를 조금이라도 닮았으면 좋겠다. 물론, 개인의 선행은 무조건 알려야 한다고 설파했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행동하고 알려도 탈세와 마케팅 목적은 아니기 때문이었다.

 

- 기업을 대표하는 대표주자의 행동이 참 중요하고, 그 때문에 이 글도 그 방향으로 흐르지만. 각 기업에서 열심히 다양한 방법으로 영업하는 영업맨들의 노력을 꺾고 싶은 마음은 없다. 굳이 오뚜기 제품이 아니더라도 국산 제품이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코카콜라는 너무 맛있지만 만약, 지급 물품에 들어가면 좀 거시기 한 마음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다는 뜻. 어느 사진에서 본 기억이 있다.

 

- 만약, 우리나라 땅에서 기름이 나고, 또 그것을 나눌 정치적 힘이 있는 사람들이 평등의 참 의미를 알았다면 참 좋겠지만. 우린 정말 개뿔 아무것도 없이 잘 살고 있는 나라다. 미국의 도움이 참 고마웠기에 지금도 어찌 보면 해외파가 늘 대우를 받는다. 

 

- 그러나 진실은 정말 다르다. 세종대왕의 한글이나 이순신 장군의 전술 외에도 세계에 영향을 끼친 것이 참 많다. 멀리 볼 것 없이 김치가 일본에 뺏기고 한복이 중국에 뺏긴 것만 봐도 그렇다. 제약 회사가 어마어마하게 크고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 IT 분야에서 ARM의 설계도가 그렇게 중요한 것 등을 따진다면, 한국은 정말 세계에 크게 기여하는 나라가 아닌 이미 기여를 한 나라다. 물론, 의학 분야는 잘 모르지만 무조건 도움이 되고 있는 것 같고, IT 필드의 한국 개발자들만 봐도 지금도 기여하고 있다.

 

- 광개토 대왕 때처럼 독기 품으면 전 세계를 통일했었을지도 모르지만 늘 침략당하고 약간 호구스러움이 있다. 그래서 위기 때 강해지는 것이다. 코로나 시국에 이미 선진국이라고 부르는 나라들과 시민 의식에서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다시 증명을 해 나가고 있다.

 

- 전체주의, 국수주의, 민족주의 등으로 가고 싶지는 않다. 어느 나라나 흉악범은 있고. 그 반대로 좋은 사람도 있고, 이미 글로벌 시대이기 때문이다. 다만, 개인주의가 참 유행하는 시대가 되었고. 전 세계가 자유경제체제에서 경쟁을 한다. 다만, 청팀이면 청팀 응원을 하고, 홍팀이면 홍팀 응원을 하는 것이 맞다.

 

- 이 이야기를 하다 보면, 정의란 무엇인가?로 다시 귀결된다.

 

- 이야기를 하면 끝도 없을 테고. 간단한 비유를 하자면. 우리 중 누가 봐도 많이 똑똑한 사람이 있다고 하자. 그 친구가 열심히 공부해서 지구 온난화 문제를 해결해 줄 것 같다. 그러나 워낙 큰 문제고 해결에 대한 확신은 그 친구 포함해서 모두가 할 수 없다. 다만, 국가대표처럼 우리가 인정한 사람이니 우리는 우리의 자라에서 열심히 우리 일을 하고 그 친구를 응원한다. 마치 축구 경기를 응원하는 것처럼 말이다. 해결하면 좋겠지만 해결이 안 되더라도 우리는 이해한다. 그러다가 그 친구가 문제를 해결하는 결과까지 내면 영웅이 되는 것이다.

 다만, 그 친구는 알아야 한다. 만약 그냥 길거리에서 청소를 하는 일을 담당했다고 하더라도 우리 사회에는 큰 변화는 없었음을 말이다. 그래서 겸손하라고 하는 것이다.

 

물론, 겸손하지 않아도 될 사람의 기준은 분명히 존재한다. 그 사람은 지구 온난화 문제 해결은 물론, 지구 전체가 멸망할 위기의 운석, 블랙홀 등의 사안을 모두 예측하고 해결 방법까지 낸 사람이다. 충분히 겸손하지 않아도 될 사람이다. 그게 아니라면 겸손이라는 강력한 장점으로. 다른 사람의 노고를 이해한다는 제스처를 주고. 실패하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바통을 이어주는 것이 좋겠다.

 

- 우리나라가 코로나에 잘 대처했었냐고 누군가 물어보면 세계 최고 수준이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그 영웅은 각자 자리에서 자리를 지켰던 사람, 그리고 자리를 뺏기더라도 살 길을 찾은 국민들, 대통령과 현 정부 사람들 그리고 비판하며 충분한 이유를 든 반대파 등. 다양하겠지만 한 명을 꼽으라면 단연,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일 것이다.

 

누가 그렸는지 참 고 맙.

 

 

Hi @hajunho,

You recently used a password to access the repository at hajunho/... with git using git/2.24.3 (Apple Git-128).

Basic authentication using a password to Git is deprecated and will soon no longer work. Visit https://github.blog/2020-12-15-token-authentication-requirements-for-git-operations/ for more information around suggested workarounds and removal dates.

Thanks,
The GitHub Team

 

그렇다고 한다.

결국은 대세가 될 플랫폼을 선택해야 한다.

 

네이버와 카카오는 항상 양쪽을 쓰고 있었다. 그러나 한 번은 플랫폼을 선택해야 한다는 생각이었다. 우리는 너무도 작은 나에게 살고 있고, 클라우드는 아마존이 이미 통일을 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대표 player가 필요하다는 생각이었는데, 네이버는 나름 국가 산업에도 이미 오래전부터 관여하고 있는 것 같은데 별로 잘한다는 이야기는 못 들은 것 같다. 위에 뿐 아니라 아래쪽 layer인 학생들 사이에서도 네이버는 10년 가까이 서울대, 카이스트만 외치는 SK와 별반 다를 게 없었다. 물론, 어릴 적부터 프로그래밍을 하는 문화가 잘 정착이 되고 대학교도 바뀐다면 관계없겠지만 지금은 코세라나 패스트 캠퍼스만큼 할 것 같지도 않다.

 

QR 인증 시스템 갈아타다.

그러던 중 네이버 앱을 통해서 늘 QR 인증을 하고 있는데 오늘 갑자기 다시 로긴을 하라고 하는 것이었다. 카카오의 경우 마지막 탭 누르고 첫 탭 코로나 19로 가면 QR 인증이 있기 때문에 3단계 선택을 해야 하고, 네이버 앱의 경우 그린닷을 수정해서 켜고 난 뒤 QR 버튼을 누르면 되는 2단계 선택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던 중 네이버 앱을 켰는데 팝업 창 광고가 뜨서 3단계가 되고, 하이브리드 기반인 네이버에 비해 카카오가 사용성이 더 좋기 때문에 번거롭지만 QR 인증 시스템은 갈아탔다. 그러고 내 주변에 모두 알렸다. 네이버 QR 인증도 내 주변에는 내가 퍼뜨렸기 때문에 일종의 의무감이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차이

그리고 카카오는 대기업으로 지정되어 승부를 본다.

 

https://1boon.kakao.com/mk/5e01baa9e93dab185bc49986

네이버는 대기업 아닌데 카카오는 대기업인 이유

군침 도는 매콤달콤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1boon.kakao.com

 

 

예전에 10개월 정도 중소기업청, 중소기업중앙회, 산업부 전기 전기과, 에관공 등 대관업무를 담당하고, 상생펀드 1조를 운영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고 정보를 얻은 결과로 대기업의 책임을 진다는 것은 정말 큰 용기를 가졌다는 것이다. 이렇게 큰 기업인데도 가볍게 변화하는 것이 느껴진다.

 

사실, 네이버 정도 되면 내가 이렇게 글을 써놔도 쉬운 서비스로 바꾸기 정말 힘들다. 차라리 임직원을 갈아치우는 게 낫지. 그 안에 흐르고 있는 기술 애착은 사실 인생 살기 편하게 해 주는 도구다. 게다가 학벌에서 오는 고집과 이미 굳어진 문화. 라인으로 넘어 가버린 인재들과 높은 비용 등 내부 임직원이 친구라 얻을 수 있는 정보와 외부에서 보이는 모습 모두 문제가 있다. 그러나 아이유가 네이버 메인에 2억씩 써서 광고하는 게 아니라 반 값 기부로 절세하여도 하고 뉴스를 통해 광고를 하는 이유처럼 머리를 잘 쓰면 사는 게 편해질 수는 있겠다.

 

그러나 영웅이 모이지는 않는다. 영웅이 인정하고 영웅이 모이는 시스템은 사실 이미 결판이 났다는 생각이 든다. 언젠가 이 글을 보며 후회할지도 모르지만, 사실 IT 분야를 크게 예측하는 것은 틀린 적이 없었던 것 같다. 지금도 가트너를 기업에 소개해 주고 국가 산업을 논의하는 평가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는 정보도 남겨 둔다.

 

회식할 때 저~기 떡볶이 전문점에서 떡볶이 사고 저~기 맛있는 횟집에서 횟집 사면되는데 굳이 기업 이름으로 한국을 통일할 필요가 있을까?라고 묻는다면 이렇게 말하고 싶다.

 

만약, 대륙마다 하나씩 자동차 기업이 있었다면 얼마나 안전을 생각한 자동차가 나왔을까?라는 생각이다. 오래전 10배 이상 차이나는 한국과 독일의 자동차 개발비를 봤었을 때. 경쟁도 품질 향상에 도움되지만 사람들의 목숨을 담보로 경쟁하며, 발전하는 것은 좀 아니라는 생각이었다.

 

100% 카카오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네이버도 잘하는 부분이 있다. 두 회사보다 사용자의 불편함을 무기로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광고를 빼라고 하지는 못하겠다. 적어도 두 회사 말고 말하고 싶은 특정 기업처럼 거의 3번에 걸쳐 유저들에게 광고 사기를 치는 설루션은 만들지 않으니 말이다. 앱을 설치하는데 광고를 뿌리면서 자사 앱 설치하라고 자동 체크하고, 그 체크 해지하고 진행하는데 또 다른 화면에서 계속해서 넣어 두는... 사실. 사기라기보다는 사용자 눈 앞에서 벌어지는 일이니 강도가 적합한 표현이다.

 

너무나도 미안하지만 그런 기업은 망했으면 한다. 배 곯아가며, 멋진 서비스 만드는 사람도 많기 때문이다. 주변에 네이버 기술 기업 지원했다가 회의만 여러 번 하며 아이디어만 뺏긴 친구이 있다. 이 글을 적을 때가 되었다는 판단이 들었다.

 

2017 2018 2019 년 ETRI 강의 때 조금씩 AI 커리큘럼을 넣었다. 첫 해는 OpenCV와 Google API를 이용한 Object Detection, 둘째 해에는 KSB라는 ETRI의 AI 대회에 포기하려는 학생들을 독려하고 3D를 제안하고 프로그래밍을 도와주어 대회에서 수상하게 도왔다. 마지막 해에는 이런 경력이 도움이 되었는지 다른 곳에 강의도 나갈 수 있었고, 기업에서 AI 프로젝트 몇 개를 수행할 수 있었다. 내가 생각하는 가장 큰 수확은 3090 그래픽 카드가 나오자마자 받은 것인데 사실 기업에서도 비밀로 해 달라고 해서 개인 구입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물론, 내 돈으로 사도 되겠지만 이것저것 따져보고 사는 것보다 기업에서 시원하게 나오자마자 사 주는 것은 느낌이 많이 다르다. 아이폰 6 때에도 그랬었는데 회사에서 미국에서 대기줄을 세우고 직접 구매한 아이폰을 바로 배송해 주는 방식으로 250만 원 들여서 한국에 나오지도 않은 아이폰을 받을 수 있었다.

 

 믓튼, 잘은 모르지만 어렴풋이 AI를 알게 된 사람은 맞는 것 같다. 그래서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것은 사람의 세계에서도 완벽히 정의되지 않은 풀이 혹은 프로세스를 가지고 AI로 문제가 풀린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다는 것이다. 알파고나 왓슨, 알파폴드가 도전하는 분야는 뭔가가 명확히 정해진 분야였다. 사람이 문제를 풀어가는 명확한 방법을 정할 수 있는 분야다. 그러나 그렇게 하기 힘든 분야가 있다. 가령 심리학 같은 분야를 말한다.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그리고 때로는 자기 자신의 마음도 사실 잘 모른다. 우울증을 약물로 치료하는 것과는 다르다. 우울증 약물은 AI로 만들 수 있다. 사실 모든 약은 AI로 만들 수 있다.

 

최종 책임을 AI로 만드는 것이 사실 모든 기업이 꿈꾸는 AI의 미래다. 사람이 죽거나 다치거나 경제적으로 손해를 보거나 최종 책임을 사람이 아닌 AI로 두는 것이다. 사실, AI가 아니라도 이미 그렇게 하고 있기 때문에 더 쉽게 예측할 수 있다. 이 전 글에서 구글은 커뮤니티에 탓을 돌릴 테고 커뮤니티는 회원에게 탓을 돌릴 것이라고 한 것과 같다. 가령 쿠팡에 환경 호르몬이 나오는 물건을 주문하고 모르고 썼다. 그러나 밝혀지면 쿠팡에서는 해당 업체에 연락해서 반품하라고 할 것이다.(카드 게임, 제빙기 등으로 사실 직접 겪은 일이다.) 그 업체는 연락을 받지 않거나 또 다른 이유를 댄다. 결국 잘못한 사람이 없도록 만드는 것. 즉, 책임 회피가 우리네 세상에서 AI 이전에 이미 이루어지고 있는 행태다.

 그런데 이름이 인공지능이란 것이 나왔다. 얼마나 인공지능으로 책임을 이으려고 하겠는가? 게다가 AI를 이끄는 사람들은 대부분 박사고 그것을 만드는 사람들은 박사가 아니다. 더 손쉬운 구조가 나온다. 그래서 2억 이상을 줘도 아깝지 않은 것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의 역량으로 데이터 분석도 자동화할 프로그램도 직접 짜고, 해당 모델을 돌릴 수 있는 설루션까지 만들 수 있는 Software 1.0 + 2.0 기술을 다 함께 가진 사람이다. 고급 인력이 하는 최고 3명분의 일을 하니 연봉은 당연히 2억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물론, 책임도 본인이 지는 것이다.

 모든 분야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사실 '평가'이다. 그러나 올림픽 각 경기에서 평가가 엇갈리는 경우는 거의  없다. 있다고 해도 논란은 끝이 없다. 사실 올림픽 판정 논란으로 구글링 하면 김연아 밖에 나오지 않는다. 그러나 그 종목이  100m 달리기라면? 그 종목이 스켈레톤이라면? 이 뿐 아니라 복싱도 편파 판정이 참 어렵다. 누가 봐도 줘 터진 쪽이 확실한데 그쪽 손을 들어준다면 끝까지 우길 수도 있겠으나, 논란은 끊이질 않을 것이다. AI 가 잘 만들어졌는지 아닌지 평가도 사실 간단하다. AI를 쓰는 이유는 우리 세계의 문제를 빠르고 정확하게 풀려는 것에 있다. 그래서 문제에 대한 결과를 보면 되는 것이다. 그래서 평가 지표가 명확하고 그 평가 지표는 AI 담당자들이 정하고 제시하고 선택은 경영진에서 한다. 그리고 최종 판단은 시장에서 최종 소비자들이 내린다. 이런 구조가 아닌 이상 AI는 믿을 것이 못 된다는 것이다.

http://www.ai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14859

설명 가능한 인공지능(XAI)... 왜 주목하나? - 인공지능신문

컴퓨팅 성능 향샹과 잇달은 고성능 AI 칩셋 출시로 엣지에서 수많은 데이터가 생성되면서 인공지능(AI) 모델이 더 정교해지고 뚜렷한 성과도 나오고 있다.기업들은 AI를 새로운 기회로 활용하는

www.aitimes.kr

 

 그래서 XAI가 나왔다.

 

가장 깔끔한 AI는 AI(software 2.0)이 결합된 기존 소프트웨어(software 1.0)이다. 최근 포토샵이라는 그래픽 편집 툴에 AI 필터가 들어가고 있다. AI가 뭔지 몰라도 해당 필터를 썼을 때 내가 원하는 필터인지는 눈으로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 이것이 바로 설명 가능한 AI, 즉, XAI다. 이 말은 AI의 평가자는 결국 사람이라는 것이다. AI를 시작할 때 그 끝은 정해두어야 하는데 딱 이 하나의 룰이면 충분한 것 같다. 4년 공부하면서 깨달은 것은 딱 이 한 줄이다.

AI의 마지막은 결국, 사람이 되어야 한다. 

태릉 선수촌에서 수년간 고생하다 금메달을 거는 시간은 하루. 분/초 계산하기 귀찮아서 그냥 하루로 하자. 그리고 그 영광이 지속되는 시간 1달. 남자라면 군대 면제가 될 테니 2년. 그리고 연금.

https://www.hankyung.com/sports/article/2018021117091

태극전사 금메달 따면 얼마나 받나… 포상금 6000만원+연금 월 100만원

태극전사 금메달 따면 얼마나 받나… 포상금 6000만원+연금 월 100만원, 평창올림픽 남자는 병역면제 혜택도

www.hankyung.com

 

올림픽에서는 3위(동메달), 아시안게임에서는 1위(금메달)만 인정된다.

 

어느 정도 수준만 쌓아도 되는 개발일을 할 수 있는 개발자와는 달리 정말 저 필드는 말도 안 되는 곳이다. 게다가 이 직업은 연금 100만 원 안 받고 더 많이 벌 수 있는 일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다. 그러나 그 과정이 쉽지만은 않다. 내가 좋아하는 게임을 하기 위해서는 주어진 일과 추가로 해야 할 일... 그리고 꾸준한 공부 때문에 주말을 제외하고는 하루 3~4시간씩 잘 수밖에 없다. 그리고 너무 오래 앉아 있어서 엉덩이를 잃었고, 척추와 목 디스크, 손목 터널 증후군을 얻었다. 수술 안 받으려고 물리치료 3년, 아파서 잠도 꼬박 새울 정도로 너무도 고생했었고. 상견례하는데 젓가락 질도 못했던 경험도 있다.

 

뭇사람들이 이야기하는 행복이 때로는 아이를 키우며 얻는 일상에 있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시간은 몰입에서 얻는 행복감이다. 그러나 일반적이지 않다. 사람들은 마지막 금메달 딸 때만을 행복으로 생각하고 다른 사람에게 '주입' 시킨다. 난 가끔 아이에게 학교를 안 가도 괜찮다며, 내가 개발을 가르쳐 주면 먹고사는데 지장 없고 다른 사람들에게 '무시' 받을 인생도 없을 거라고 한다. 그러나 의무 교육을 받지 않으면 나보고 감옥 간다고 하고 코로나로 학교를 못 가서 시무룩 해 하기만 한다. 난 거기에 내 생각을 더 주입시키지 않는다.

 

안전과 관련되고 정말 몰라서 다칠 것 같으면 난 초기에 지식을 주입시킨다. 그리고 그 주입된 지식이 나중에 본인이 전혀 인지하지 못할 것 같다면 그렇게 하지도 않는다. 즉, 널 위한 말이야 널 위해서 그랬어라는 것이 논리적으로도 통해야 좋은 말이라는 것이다.

 

행복이란 각자의 기준이 있다. 보통의 메커니즘은 다음과 같다.

 

1. 계획한다. Plan. Schedule.

2. 실행한다. Do. Action.

3. 평가한다. See. Feedback.

 

계획대로 되면 행복한 것이고 아니면 불행하다. 만약, 실패를 하더라도 실패했을 때의 공부가 목적이었다면? 정말 실패를 예견했었기 때문에 실패가 불행이라고 생각되지 않는다. 큰 기대는 큰 실망을 안겨 준다는 말도. 사람에게 너무 기대하지 말라는 말도 모두 행복하라고 만든 말인 것이다. 기대치를 항상 낮추는 것이 행복의 지름길이다. 그리고 세상에 기대할게 뭐가 있을까? 어차피 살다가 다 죽는데. 그렇다고 너무 염세적이거나 암울하거나 우울하고 비관적이게 살 필요는 없고, 또 재미도 없으니 적당한 기대를 가진다고 생각하고 사는 것이 하나의 답으로 보인다. 정답은 없다. 나 관점에서는 그리 보인다.

 

난 네이버 메인에 며칠간 걸리거나 뉴스에 날 만한 뭔가 큰 일을 하더라도 주변 사람들이 나에게 큰 기대를 안 하도록 하는 비법이 있다. 그냥 나 자신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좌충우돌했던 인생과 크게 대단치 않은 선택들 말이다. 사실 모두가 그렇다. 아인슈타인의 이름을 기억하지만 생일이 언제인지는 모른다. 그냥 그가 만든 이론을 카테고리화 하려고 이름을 이용하는 것뿐이다. 이순신은 기억하지만 이순신의 가족 관계나 어떤 취미가 있었는지는 모른다. 대부분. 그런 인물이 위대하다는 것과 국가에는 그런 지표가 필요해서 그렇다. 물론, 옛날이야 그런 인물이 나오면 그 명예로 대대손손 잘 살 수 있었다. 

 근대만 봐도 독립유공자들 자손이 더 못 사는 것을 본다. 윤봉길, 안중근, 김구, 유관순, 이봉창, 김구... 한국에서야 이름만 떠올려도 눈물이 날 정도의 사람들이지만 일본 입장에는 살인자들이고 원수들이다. 또 그렇게 가르치겠지(굳이 증거 안 찾아봐도 지난 증거만 봐도 뻔하다) 그 자손들이 누군지도 모른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참, 거지 같은 말이고 빨리 없어져야 할 말이다. 글로벌화를 막는 말이기도 하다. 이휘소 박사가 한국 사람인 것은 맞지만 그만큼 미국에서 살았으면 미국에서는 그냥 미국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미국 사람들의 개방성이 트럼프 대통령 때문에 아니라는 것으로 판명이 났지만 여전히 국적 불문 없이 사람은 평등하다는 논리가 통하는 곳이다. 현실은 그렇지 않다 할지라도.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0/12/1253140/

구글의 한 AI 엔지니어가 던진 근본적 지적이 일으킨 파문

"대규모 신경망 모델, 편향될 위험 크다" 팀닛 게브루 전 구글 엔지니어의 내부고발 구글 AI 최고책임자와 정면충돌 후 해고 3000여명이 게브루 지지 사인하며 일파만파

www.mk.co.kr

 

이 뿐 아니라 실제로 미국 가서 만난 엔지니어들과의 깊은 대화도 이민자 출신들은 결국 유리천장을 항상 말하고 있었고 실 사회도 그랬다. 그러나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 다들 어느 정도는 선방하면서 진급하는 것을 보고 중책을 맡는 것을 볼 때 그 당시는 또 그것이 아니었더라도 미래의 문화는 바뀐다는 것도 맞는 말이다. 코로나도 예상 못 했듯이 인생은 어떻게 흘러갈지 모른다.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02/2020050201038.html

투자 귀재도 손해봤다... 코로나19에 60조 날린 워런버핏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89)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을 피할 수 없었다. 2일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블룸버그 등..

biz.chosun.com

 

 

독립투사 중에 이름도 알려지지 않은 많은 위인이 있을 것이다. 아마 밝혀졌다면 대대손손 길이 이름이 남을 만한 일을 한 한국 사람도 많을 것이다. 이런 삶이 맞다고 나아가고 이름을 남기지 않더라도 그것이 행복으로 계획했던 많은 사람. 그리고 그 행복이 대체로 이타적인 삶이었기에 건전하고 꾸준히 지속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었던 사람이 많을 것이다.

 

무관의 제왕을 알아보는 것도 대단한 삶이다. 그럼에도 우리 모두는 행복해야 한다는 강압에 시달리고 있다. 특히나 지식인 층이 더한 것 같다. 지식인의 척도는 아니지만. 지식인이 사회에 기여하는 정도를 페렐만의 업적에 비유해 보면 그냥 살면서 아무것도 안 한 것과 같은 것인데도 말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0V1hZvIWgk&ab_channel=%EC%95%88%EB%90%A0%EA%B3%BC%ED%95%99Unrealscience

 

 

지금 행복한 사람들에게 지금 행복을 버리고 미래의 행복을 좇으라는 말을 하지 말자. 다만, 재미있는 일을 찾아 주고 몰입이 가능한 방법. 그리고 그 과정까지 가는 지도 정도면 된다. 구체적으로 말했을 때 시간은 대학생을 기준으로 한 달이면 충분했다. 압축적으로 말했을 때 2~3일이면 된다.

 한 시간에 모든 것을 말하고 이해시킬 수는 없었다. 때로는 시간이라는 존재가 무조건 적으로 필요한 양이 있더라. 많이 토라지거나 삐져있는 상대를 기다리지 않고 급하게 설득하려는 노력은 정말 쓸모없는 것처럼 말이다. 

 

행복은 각 개인의 plan 이기 때문에 그 누구도 강압적으로 이야기 할 수 없다.

 

꿈 없이 좀비처럼 출근하더라도 계획은 세우자. 행복해지려면 계획을 정말 잘~ 세워야 한다. 작고, 소박하게 말이다. 그러다가 재능 발견하면 몰입해서 역사를 바꿀만한 일도 하고 말이다.

'{Infra} Server Sett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직업별 만족도  (0) 2021.01.06
피어싱 부위별 고통 & 팁  (0) 2021.01.06
인생의 정수  (0) 2020.12.04
그냥 만들자...  (0) 2020.12.02
코로나 주요 정보와 종부세 주요 정보  (0) 2020.11.28
crn.pw   -    코로나 파워

 

는 오늘 등록했기에 공유한다. 둘 다 우리 정부 사이트로 넘어간다.

 

http://crn.pw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정식 홈페이지로 발생현황, 국내발생현황, 국외발생현황, 시도별발생현황, 대상별 유의사항, 생활 속 거리 두기, 공적마스크 공급현황, 피해지원정책, 홍보자료, FAQ, 관

ncov.mohw.go.kr

 

 


 

http://ncov.mohw.go.kr/bdBoardList_Real.do?brdId=1&brdGubun=13&ncvContSeq=&contSeq=&board_id=&gubun=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정식 홈페이지로 발생현황, 국내발생현황, 국외발생현황, 시도별발생현황, 대상별 유의사항, 생활 속 거리 두기, 공적마스크 공급현황, 피해지원정책, 홍보자료, FAQ, 관

ncov.mohw.go.kr

 

https://www.seoul.go.kr/coronaV/coronaStatus.do

서울시 코로나19 통합사이트

서울시 코로나19 통합정보 사이트로 안전·방역(발생동향, 클린존, 선별진료소, 해외입국자 안내, 일일브리핑, 홍보물&공적 공급마스크, 보도자료, 일일 소식지&대응일지, 신고(응답소)), 생활정

www.seoul.go.kr

 

https://www.busan.go.kr/covid19/Corona19.do

부산광역시 코로나19 (BUSAN COVID-19)

www.busan.go.kr

 

http://covid19.daegu.go.kr/index.html

대구광역시 코로나현황

covid19.daegu.go.kr

 

https://www.incheon.go.kr/health/HE020409

https://www.gwangju.go.kr/c19/

코로나19

www.gwangju.go.kr

 

https://www.daejeon.go.kr/corona19/index.do

대전광역시 코로나19 - 발생 현황

www.daejeon.go.kr

 

https://www.ulsan.go.kr/u/health/contents.ulsan?mId=001002003000000000

울산광역시

www.ulsan.go.kr

https://www.sejong.go.kr/bbs/R3273/list.do?cmsNoStr=18839

일일동향 >

www.sejong.go.kr

 

https://www.gg.go.kr/contents/contents.do?ciIdx=1150&menuId=2909

발생동향 | 코로나19 | 경기도 소식 | 뉴스 | 경기도청

www.gg.go.kr

 

http://www.provin.gangwon.kr/covid-19.html

강원도청

www.provin.gangwon.kr

 

http://www1.chungbuk.go.kr/covid-19

http://www.chungnam.go.kr/coronaStatus.do

충청남도 코로나19 발생현황

www.chungnam.go.kr

 

https://www.jeonbuk.go.kr/board/list.jeonbuk?boardId=BBS_0000105&menuCd=DOM_000000110001000000&contentsSid=1219&cpath=

코로나19 > 일일상황보고 | 전북도청

www.jeonbuk.go.kr

 

https://www.jeonnam.go.kr/coronaMainPage.do

코로나 19 전라남도 상황판

www.jeonnam.go.kr

 

https://gb.go.kr/corona_main.htm

경북도청, 경북, 경북, 도청, Gyeongsangbuk-do

경북청. 전자민원 서비스와 각 분야별 도정소식을 제공합니다.

gb.go.kr

 

http://xn--19-q81ii1knc140d892b.kr/main/main.do#close

코로나19경남

코로나19경남 홈페이지

xn--19-q81ii1knc140d892b.kr

 

https://covid19.jeju.go.kr/

제주특별자치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상황실

제주특별자치도 코로나19 상황실

covid19.jeju.go.kr

 

 

 

나는 맥 사용자고 브라우저는 사파리를 쓴다. 그리고 단축 도메인으로 아예 도메인을 사서 쓴다.. pw가 저렴하다 보니(2천 원~6천 원/a year) 좀 남발을 하는 편이다. 즐겨찾기 쓰면 되지 않냐고 하지만, 즐겨 찾기는 이미 폴더 구조가 2 depth에 너무도 많아서 즐겨찾기를 찾아서 써야 할 판이다. 그래서 그냥 도메인을 사서 쓴다.

이미 많이 샀다. 재미있는 것은 아래 사진은 whois의 내 계정인데 사실 구글 도메인즈가 내 메인이다. 구글 도메인은 한국에는 막혀 있어서 공개하기 힘들다.(인터넷 연합 비슷한 단체들의 힘이라고 보는데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사실, 구글 도메인 들어오면 2~10배 비싸게 받아먹는 국내 사기 기업들은 100% 망한다는 것을 장담한다. 왜냐면 마이그레이션도 한 방이고 당연히 법적으로 유저들을 위해 가능토록 풀 수 있기 때문이다. 하여튼, 뭉쳐서 자국민 호구 만드는 건 알아줘야 한다.)

개인적으로 쓰는 도메인은 공개하기 힘들고.

 

crn.pw는 크롬에서도 잘 된다. 안되면 사파리를 쓰시거나 8.8.8.8로 dns를 바꿔줘야 하는데 그럴 만한 사용자라면 그냥 네이버에서 코로나 확진자 정보를 찾는 게 나을 것 같다. 나도 cvd19.link 보다는 crn.pw를 많이 쓰게 될 것 같다. 뒤에 것이 더 직관적이라고 생각했었으나... 아무래도 더 짧으니...

 

20년 전 호스팅 사업할 때는 DNS 퍼지는데 2~3일은 걸렸는데 요샌 10분도 안 걸리는 것 같다. 그런데 왜 정부 사이트는 주소를 저렇게 어렵게 했을까? 그 이유는 https 인증서를 쓰지 않고. jsp를 쓰는 데 있다. 급해서 그럴 수도 있다. 애플은 nginx 엔터프라이즈, 한국을 제외한 업계 대부분은 node나 Django를 쓴다. 물론, 안 뻗은 서버는 내가 본 적이 없긴 하고 정부 사이트는. jsp 가 안전할 수도 있다. 다만, 왜 어렵게 했는지는 뻔하다. 그래서 카카오나 네이버와 거래가 있을 수밖에 없다. 뉴스 신문사들이 네이버 들어갔다가 다시 나왔다가 다시 들어간 이유와 같다. Edge Computing  이 해결 방법이라고 하지만 난 더 나은 설루션이 있다. 뭐, 그런 부분은 따로 자문을 하고 있기 때문에 여기서 마친다.

 

이번 글은 조금... 공대스러운 글이다.

 

제품을 많이 만들다 보니, 컴퓨터 시스템 통합 자문 및 구축 서비스업 종목을 걸고 컨설팅을 부업으로 하고 있다. 이에, 개인 페이지를 하나 가지고 있다. SSL 은 좀 싼 것을 쓴다. https://hajunho.com 사이트의 가장 아래에 보면 5만 달러 워런티가 달려 있다.

hajunho.com

hajunho.com

Security Credentials

http://www.hajunho.com/

This website uses a PositiveSSL certificate to secure online transactions for customers.

What does this mean for you?

Any data you submit to this website over a https connection will be securely encrypted with the strongest available algorithms

The SSL certificate used by this website carries a $50,000 warranty to further protect customer purchases

By choosing PositiveSSL, the owners of this website have proven that customer security is their highest priority

http://www.hajunho.com/ has a website warranty of $50,000. This means that you are insured for up to $50,000 when relying on the information provided by IdAuthority on this site.                

US Patent Number 7,603,699

Certificate validity checked at: 20-Dec 2020 04:42:31 GMT

© PositiveSSL.

 

6천만 원짜리 워런티에 가입되어 있다는 말인데. 내가 내는 돈은 일 년에 3만 원 정도다. 그리고 아마 이 회사는 6천만 원을 보상해 주지도 않을 것이다. 왜냐면 비대칭 키 방식에 대해 책임 전가를 해 버리면 그만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내가 컨설팅해 주는 회사는 1년에 78 만원 정도 되는 인증서를 사서 쓴다. 물론, 내가 구입을 해 줬다.  3개월마다 갱신할 거면 무료로 쓸 수 도 있고 스크립트도 자동화해서 돈을 안 내도 된다. 그러나 도메인 전체에 인증서를 적용하면 사이트 구축이 쉽고 내가 편해야 대부분의 사이트를 적은 비용으로 구축해 줄 수 있어서 이 정도 비용을 쓰게 만든다. 이것이 공격 포인트가 될 수도 있다만 ㅠㅠ 워런티가 큰 역할을 한다. https를 써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스니핑과 피싱 때문이다. 전송하는 내용을 중간에서 누구나가 볼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또, 중간에 가로채서 다른 사이트로 유인하고 엉뚱한 결괏값을 리턴할 수 도 있다. 우리가 네이버에 접속하더라도 바로 네이버로 가는 것이 아니라 중간에 많은 장비를 거치게 된다. 그 네트워크 장비는

게이트웨이, 라우터, 허브, 공유기 등

의 이름으로 불리는데, 대부분은 CISCO이며 전용 운영체제가 있고 프로그래밍이 가능하다. 학창 시절에도 스니핑을 통해 네이버 비밀번호를 해킹하는 것을 컴퓨터 동아리 신입 세미나로 수년을 진행했었는데 그 뒤로 네이버에서 보안 로긴 기능이 도입되기까지도 4 년이 걸렸다. 1, 2, 3 단계로 로긴 기능을 넣어 두었었고 1, 2 단계는 해킹이 쉬웠다. 지금은 그 단계도 없앤 상태이다. 학창 시절 호스팅 사업을 했던 경험과 합해 그리 대단치고 않은 인터넷 기업이 대단해지는 과정들을 보고, 그렇게나 오랫동안 허술한 보안으로 지금의 회사가 된 것도 보고 있다. 그리고 이런 류의 기업들이 기술이 없는 것은 해외 무슨 연구소 광고하면서 기술이 있는 것처럼 하고, 나오지도 않은 터쳐블 투명 스크린 기술로 광고하는 것으로 무슨 플랫폼 인양 행세하는 것도 본다. 웃긴 것은 자기네 기술은 오픈 소스화 하지도 못하면서 무슨 오픈 소스나 교육을 지원하는 기업인양 행세하며 탈세를 하는 행위다. 국가에 주기도 아깝고, 임직원에게도 주기 아깝고, 부동산은 살 만큼 샀으니 투자를 하는 것처럼 꾸미는 행위다. 그래도 요즘은 이런 행태에 대해서 크게 뭐라고 안 하는 이유는 그래도 그 과정을 나온 사람들이 취업을 하는 것을 보기 때문이다. 그래... 다들 그렇게 그렇게 살아가는구나... 한다.

 

믓튼, 너무 삼천포(사천시)로 빠졌는데 httpS처럼 ssl 붙으면 중간에 프로그래밍 가능한 곳에서 정보를 탈취하더라도 내용을 알아볼 수 없다. 그 이유는

https://www.youtube.com/watch?v=MR4sCU82tgo&ab_channel=%EC%83%9D%ED%99%9C%EC%BD%94%EB%94%A9

 

을 보면 된다. 국문과 출신 강사가 너무도 자세하게 설명을 해 주는 영상이라 참 좋다. 

 

http에서 S를 하나 더 붙여 https로 하는 데에는 무료 방식도 있고, 유료 방식도 있다. S를 하나 더 붙이는 데에는 수많은 기술적 이유도 있겠으나, 브라우저 세계를 통일한 크롬이 https 사이트는 자물쇠 표시도 없고, 유해 사이트로 취급한다는데 그 이유가 있다. 즉, 이제 인터넷은 https를 쓰라는 권고다. 나 역시 https를 기본으로 컨설팅을 해 주지만, 사실 소규모 사이트의 경우 http 사이트가 크게 문제 있지는 않았다.

http://crn.pw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정식 홈페이지로 발생현황, 국내발생현황, 국외발생현황, 시도별발생현황, 대상별 유의사항, 생활 속 거리 두기, 공적마스크 공급현황, 피해지원정책, 홍보자료, FAQ, 관

ncov.mohw.go.kr

 

 

다만, 의료 쪽 IT 회사라고 하면서 인증서 하나 없이 사이트를 운영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내가 컨설팅해주는 시기에는 이미 다른 업체를 통해 사이트가 구축된 경우가 더 많은데 https가 적용 안 된 케이스가 참 많다. 다행히도 크롬이 위험 사이트라는 경고 아이콘을 보여주고 [주의 요함]. 또 위험한 사이트라고 알려주기 때문에 ssl 인증서 적용은 점점 필수가 되어 가고 있다. 사실 이미 3년은 지난 것 같은데 이렇게 설파하고 다닌 지 시간이 좀 흐르고 나니 이제 인증서는 정말 필수가 된 것 같다.

 

이렇게 되면서 가장 큰 문제점은 프락시 서버로 스니핑을 하며, 보안부서라고 불리는 곳에서의 문제다. 자체 솔루션이 아닌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을 쓰면서 임직원의 인터넷 감시용으로 잘 사용하던 프락시 서버를 거치면 브라우저에서 경고를 주기 때문이다. 사실, 산업 스파이나 기술 보호 목적으로 임원까지도 감시할 수 있는 강한 힘을 가졌었던 보안 부서가 타격을 받은 것은 오픈소스의 유행이나 포털 서비스의 발달이 아닌 ssl 인증서의 저변화와 재택근무의 활성화다. 물론, SSL/TLS 도 완벽하지 않다. SSL/TLS를 복호화하는 솔루션도 있기 때문이다.

https://www.somansa.com/introduce/newsevent/%EC%86%8C%EB%A7%8C%EC%82%AC-ssl-%EA%B0%80%EC%8B%9C%EC%84%B1-%ED%99%95%EB%B3%B4-%EC%86%94%EB%A3%A8%EC%85%98-100%EA%B3%B3%EC%97%90-%EA%B5%AC%EC%B6%95/

개인정보보호 1위기업 소만사

내부정보유출방지(DLP), 개인정보유출방지, DB접근제어, 유해사이트 차단 솔루션 기업

www.somansa.com

 

VPN으로 패킷을 한번 더 암호화하면 좀 나아진다. 대부분의 국내 회사는 AD(Active Directory)를 쓰고 도메인 이행이 완료된 PC의 경우 사실 모든 내용과 프로그램이 회사에서 볼 수 있다고 보면 되겠다. MDM도 마찬가지다. 참고로 난 삼성전자에서 MDM도 만들었고 SMS, bluetooth까지 모두 제어가 가능한  MDM을 막고, escort라는 보안 툴을 무력화해서 빼낸 증거로 뉴스타파에 제보를 했었다. 웃긴 것은 제보할 때 삼성 사람들에게 어느 정도는 이야기를 해 둔 상태라는 것. 어떤 변화를 나쁜 짓을 하는 기업 스스로도 원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라면 나에게 전혀 피해가 없다고 생각했고, 5년이 지난 지금 완벽히 성공한 프로젝트라고 말할 수 있게 되었다.

 보안을 만드는 방법은 참 많다.  nΠr : n파이 r. Product(곱)을 나타내는 P의 그리스 문자는 Pi고 Π로 쓴다.!(팩토리얼)은 조합을 구할 때 쓰는 것이다. 우리가 PIN 번호를 6자리로 했을 때 경우의 수는 10Π6으로 표현한다. 10의 6승이라는 뜻이고 10*10*10*10*10*10 = 1,000,000 백만이다. 즉, PIN 설정했을 때 백만 가지의 다른 표현이 된다. 백만이라고 하면 꽤 많은 숫자인 것 같다. 백만이라는 숫자를 체감하려면 이런 방법이 있다. 1초에 숫자를 2개를 셀 수 있다고 하자. 그러면 60초에 숫자 120개를 센다. 120 * 60분 은 1시간 셀 수 있는 수 7200이다. 한 시간에 7200까지 밖에 못 샌다. 24 시간 내내 세어도 172,800. 1년 내내 세면 63,072,000이다. 즉, 1년 내내 세어도 1억이라는 숫자를 못 센다. 그래도 왠지 백만이라는 숫자는 가능해 보인다. 왜냐면 그래도 사람이 접근 가능한 숫자 같기도 하고, 컴퓨터로는 화면에 뿌려지는 시간을 빼고 백만을 세도록 프로그래밍을 해 보면 사실, 1초도 안 걸린다. 그래서 은행은... 비밀번호 틀리는 횟수를 정해 두었고, 그 횟수가 초과되면 은행에 방문하도록 해 두었다. 사실, 별 것 아닌 것 같은 이런 보안의 흐름과 단계는 정말 완벽하게 우리 금융 생활을 통제하고 있다. 단순히 delay를 주었다고 할 수 있고, 미지수, variable 혹은 coefficient, parameter, argument, indirection, layer 추가 등의 단어들로 말할 수도 있겠다. 그러나 막상 따져보면 받아들일 수 있고, 우리의 재산을 보호해 주기 위해 나름 신경을 많이 쓴 흔적이 발견되는 발상이라는 것이다.

 

 ActiveX가 사라진 이유는 모두가 다 잘 알 것이다. 정부 돈 받아 먹는 꿀 기업이 개발자는 쥐어짜면서 그렇게 오랜 기간 동안 수천만의 국민을 농락했기 때문이다.(대한민국 국민 수 따져서 계산한 것 아니다.)

- 내가 정보를 모두 입력한다. 

- 사이트는 정보를 다 지우고 Active X를 깔라고 한다.

- 다시 정보를 모두 입력한다. 한다.

- 사이트는 정보를 다 지우고 Active X를 깔았다고 F5를 누르라고 한다.

- 정보를 입력한다.

- 사이트는 처리할 수 없어, 죄송하다며 사이트에 다시 로그인하거나 재부팅하라고 한다.

이 정도 경험이야 모두가 있다. 그래도 정경 유착은 끊기지 않아서 국가 사이트는 여전히 똑같은 기업이 운영하고 다른 기업에게 기회란 전혀 없다.

 

그래도 서울대 의대에서 걸출한 인재가 나와 TOSS로 세상을 변화시키고 카카오 뱅크도 거기 합류를 했다. 다음 때부터 회사에 계시며 카카오 뱅크를 거의 다 만드신 분과 함께 일할 기회가 잠깐 있었는데 정말 일하는 방식이 너무도 달랐다. 연세는 많으셔도 일의 방식은 Z 세대였다. 내가 그분의 노하우를 다 공개하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일이지만 키워드만 하나 던지자면

페르소나

비슷한 방식을 썼던 개그맨을 꼽자면 최효종이다. 언젠가 삼성전자에 강연을 오셔서 강연을 들을 수 있었는데, 버스나 지하철 커피숍에서도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경청했다고 한다. 그것을 개그로 승화시키니 잘 될 수 밖에...

 

이런 생각들로 AI 기업이 뭘 한다고 해도 별로 대단치 않게 생각한다. 전에도 말했지만 알파고 나왔을 때 IBM 세미나 갔더니 우린 쇼는 이미 오래 전에 다 했다고 했었다. 그런 IBM의 AI 솔루션이 최근 병원에서 퇴출되고 있는 것도 보고 VUNO 같은 기업이 더 잘하는 것도 보고 있다.

 내가 정말 대단하게 생각할 AI 기업이 있다면 빅데이터를 활용해서 개그를 하고 그 개그가 사람들을 웃길 수 있다면 AI는 사실 완성되었다고 보면 될 것 이다. 물론, 그림이나 웃긴 동영상 찾아 주는 식이 아닌 스탠드업 코미디 말이다. 1인 코미디로 괜찮고 우리가 없애버린 개콘 처럼 팀을 짜는 것도 좋다. 그러나 내 생각에 그런 AI는 내가 살아 생전에는 못 만날 것 같다는 판단이다. 물론, 8살 때부터 프로그래밍 하면서 기술의 변화가 얼마나 빠른지는 필드에서 직접 겪었고 그걸로 돈을 벌어 먹고 사는 사람이다. 기술의 변화가 빠르기는 개뿔. 코로나도 AI로 해결하지 못하는 주제에 무슨 5년 전부터 AI, AI 하는지 원. 블랙홀이 우리 지구 근처로 오면 AI로 그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을까? 흠... 너무 술술 써지는데 나도 AI로 돈을 벌어야 하니 이쯤에서 그만두는게 좋을 것 같다.

 

적어도 난 AI 한다는 족속보다는. 싼 가격에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파는 가게를 운영하고, 사무실 청소를 해 주시는 아주머니들이 오히려 나에게 직접적 도움이 되고 고맙다. 물론, 이번에 코로나 검사를 해 주셨던 의료진도 그렇고. 그런 정책을 시행하는 사람들도 그렇다. AI 한다고 자랑할게 아니라 AI로 뭘 하는지 자랑해야 하겠다.

 

Adfit 이 티스토리에 도입 되었다.

 

뭔가 큰 변화가 예상된다. 그 변화가 좋은 쪽이면 참 좋을 것 같다. 아래는 약관. 찬찬히 읽어 보려고 가져왔다.

 

로그인정보haju***@kakao.com 펼침선택상자도움말

티스토리 수익센터 연동을 위한 Kakao AdFit 회원 가입 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본문

회원 가입

    1. 현재페이지약관 동의 

 

    1. 계정 확인 

 

  1. 정보 입력

회원유형별 약관 동의 폼Kakao AdFit 회원 가입을 진행합니다.

Kakao AdFit(이하 애드핏)은 운영하는 매체에 카카오가 중계하는 광고를 게재하고, 광고에서 발생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애드핏에서 제공되는 기능들을 통해 효율적으로 광고 운영 및 수익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 애드핏 회원 가입 완료와 동시에 개인 유형의 AdFit 계정이 생성됩니다.
AdFit 계정 생성 후 개인 → 사업자 유형 변경은 가능하지만 유형 변경 시 연동이 해제됩니다.

[필수] 만 14세 이상 확인 (만 14세 미만은 회원가입 불가)

Kakao AdFit(애드핏)은 아동(만 14세 미만인 자)인 경우,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하여 회원가입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가입이 가능하며, 애드핏은 아동의 개인정보를 수집하지 않습니다.

[필수] Kakao AdFit 이용 약관

제 1 조 목적
본 약관은 주식회사 카카오(이하 “회사“라 합니다)에서 제공하는 AdFit(애드핏)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회원“과 “회사“간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정의
본 약관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는 아래와 같습니다.
① “AdFit(애드핏) 서비스“(이하 “AdFit(애드핏) 서비스“ 또는 “서비스“라 합니다)라 함은 블로그를 포함한 웹사이트 또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등(이하 “매체“라 합니다)을 보유한 “회원“이 자신의 “매체“에 “회사“가 제공하는 광고(이하 “광고“라 합니다)를 노출하고, 노출 성과에 따라 “회사“로부터 일정 수익을 분배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광고 네트워크 관리 서비스 및 이에 부수되는 제반 서비스를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본 약관에 따라 “회사”와 이용 계약을 체결하고 “회사”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자를 말하고, 다음 각 호와 같이 구분하며, “마스터회원”, “멤버회원”, 그리고 “일반회원”을 통칭하여 “회원”으로 칭합니다.
가.“마스터회원”: “매체”를 생성하고 노출 성과에 따른 적립금 신청 및 분배 받을 수 있는 권한을 가진 자로 “서비스” 내에서 “AdFit계정”을 직접 생성하거나 “마스터회원” 자격을 이전 받은 자
나.“멤버회원”: “마스터회원”의 “서비스” 이용을 대행 또는 지원하기 위해 “AdFit 계정”에 접속하여 “서비스”를 이용하는 자
다.“일반회원”: “AdFit 계정”의 이용 없이 본 약관에 동의만 한 상태에 있는 자
③ “방문자“라 함은 “회원“의 “매체“에 방문하여 “회사“가 제공하는 광고에 노출되고 반응하는 자를 말합니다.
④ “Adfit(애드핏) 서비스 플랫폼“이란 “회원“이 “Adfit(애드핏) 서비스“를 통하여 “Adfit 계정“을 생성, 관리, 취소하고 수익금 정산 등을 할 수 있도록 “회사“가 제공하는 운영툴을 말합니다.
⑤ “AdFit 계정”이라 함은 “서비스”를 통해 “마스터회원”과 “멤버회원”이 함께 개별 광고 집행을 관리할 수 있도록 “회사”가 설정한 관리영역을 말합니다.
⑥ “광고 단위“이라 함은 “AdFit(애드핏) 서비스“를 통해 “회원“이 광고를 “매체“에 집행할 수 있도록 “회사“가 설정한 최소 단위의 관리 영역을 말합니다.

제 3 조 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회사“는 본 약관의 내용을 “회원“이 쉽게 알 수 있도록 “AdFit(애드핏) 서비스 플랫폼“ 초기 화면 또는 연결화면을 통하여 게시합니다.
② “회사“는 필요한 경우 관련 법령을 위반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본 약관을 개정할 수 있습니다.
③ “회사“는 본 약관을 개정할 경우 개정 내용과 적용일자를 명시하여 “AdFit(애드핏) 서비스 플랫폼 “에서 적용일자 7일전부터 적용일 이후 상당한 기간 동안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개정되는 경우 적용일자 30일 전부터 공지합니다.
④ “회사“가 전항에 따라 공지하면서 “회원“에게 개정 약관 시행일까지 거부의사를 표시하지 아니하면 승인한 것으로 본다는 뜻을 명확하게 고지하였음에도 “회원“이 명시적으로 거부의 의사표시를 하지 않은 경우에는 개정 약관을 승인한 것으로 봅니다.
⑤ “회원“은 개정 약관에 동의하지 않는 경우 적용일자 전일까지 “회사“에 거부의사를 표시하고 본 약관 제16조에 따라 이용계약을 해지할 수 있습니다.

제 4 조 약관 외 준칙
① “회사“는 “서비스“의 공정한 운영 및 유지, 관리를 위해 별도의 운영정책을 운영할 수 있으며, “Adfit(애드핏) 서비스 플랫폼“ 공지 게시판에 운영정책에 대한 내용 및 변경사항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게재합니다.
② “회원“은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회사“가 정한 운영정책을 반드시 확인하고 준수하여야 합니다.
(운영정책 : kakao AdFit 운영정책 URL)
③ 본 약관 및 운영정책에 규정되지 않은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 또는 카카오 통합서비스약관, 카카오 서비스 약관, 카카오 통합 약관 등 카카오 서비스와 관련된 이용약관, 카카오 운영정책 및 규칙 등(이하 총칭하여 “세부 지침“)의 규정에 따릅니다. 또한 본 약관 및 운영정책과 “세부 지침“의 내용이 충돌할 경우 본 약관 및 운영정책이 우선합니다
제 5 조 회원 가입
①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자가 본 약관에 동의한 후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여 가입을 신청하고, “회사“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가입이 완료됩니다. 자세한 심사 요건은 운영정책에서 정한 바에 따릅니다.
② “회원” 가입은 “마스터회원”, “멤버회원”, 그리고 “일반회원”에 따라 다음 각 호와 같이 체결됩니다.
1.“마스터회원”으로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자는 본 약관의 내용에 동의를 한 다음 “회사”가 정한 절차에 따라 “AdFit 계정” 생성을 신청 후 “회사”가 이러한 신청에 대하여 승낙하거나, “멤버회원”이 “마스터회원”의 마스터 이전 요청을 승낙함으로써 가입이 완료됩니다.
2.“멤버회원”으로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자는 “마스터회원”으로부터 온 멤버 초대를 수락한 다음, 본 약관의 내용에 동의를 함으로써 가입이 완료됩니다.
3.“일반회원”은 “마스터회원” 또는 “멤버회원”으로 가입 완료 후, 연결된 모든 “AdFit 계정”에서 해제된 경우 “일반회원”이 됩니다.
③ “회사“는 제1항에 따른 신청에 대하여 다음 각 호의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승낙을 하지 않을 수 있으며, 가입 이후에도 다음 각 호의 사유가 확인될 경우에는 “회사“는 즉시 “회원“의 “서비스“ 이용을 정지시키거나 이용계약을 해지하는 등 적절한 제한을 할 수 있습니다.
1. 가입신청자가 본 약관과 “서비스“ 운영정책 및 “세부 지침“ 등을 위반하여 제재 조치를 받은 이력이 있거나, 이전에 “회원“ 자격을 상실한 적이 있는 경우
2. 기존 “회원“이 본 약관과 “서비스” 운영정책 및 “세부 지침“ 등을 위반하여 “서비스“ 이용제한 중에 “회원“ 탈퇴 후 재가입 신청을 하는 경우 및 “회사“가 제재 조치를 취하기 전에 자발적으로 “서비스“를 탈퇴한 후 재가입을 신청한 것으로 판명되는 경우
3. 실명이 아닌 허위 명의를 기재하거나 타인의 명의를 도용 또는 사칭한 경우
4. 허위 또는 잘못된 정보를 기재 또는 제공하거나 “회사“가 요청하는 사항을 기재하지 않은 경우
5. 만 14세 미만의 미성년자인 경우
6. “개인 유형”의 “AdFit 계정”을 생성한 “회원”이 “서비스”가입에 이용되지 않은 본인 명의의 다른 카카오 계정으로 “서비스”의 “개인 유형”의 “AdFit 계정” 생성 및 추가 가입을 시도하는 경우
7. 가입신청자의 귀책사유로 인하여 승낙이 불가능하거나 기타 본 약관 및 “서비스” 운영정책에서 규정한 제반 사항을 위반하여 신청하는 경우
③ “회사“는 제1항에 따른 신청에 대하여 전문기관을 통한 실명확인 또는 본인인증을 가입신청자에게 요청할 수 있습니다.
④ “회원“ 가입의 성립 시기는 “회사“가 가입 완료를 신청 절차상에서 표시한 시점으로 합니다.

제 6 조 서비스 계정관리 의무 및 정보의 변경
① “서비스“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는 “회원“의 카카오계정을 사용하며, “회원“은 이를 제3자가 이용하도록 하여서는 안됩니다.
② “회원“은 “서비스“에서 사용하는 카카오계정의 아이디 또는 비밀번호가 도용되거나 제3자가 “서비스“에서 자신의 카카오계정을 이용하고 있음을 안 경우, 이를 즉시 “회사“에 통지하고 “회사“의 안내에 따라야 합니다.
③ “회원“은 “서비스“ 회원 가입 신청 및 이용 시 정확한 정보를 기재하여야 하며, 기재 사항이 잘못되었거나 변경된 경우 즉시 이를 수정하여야 합니다. “회사“는 “회원“이 작성하는 정보를 임의로 수정할 수 없으며, “회원“이 잘못된 정보를 기재하거나 기재된 정보가 변경되었음에도 해당 사항을 수정하지 않아 발생한 손해는 “회원“이 부담하며 “회사“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④ “회원“은 “Adfit(애드핏) 서비스 플랫폼“을 이용하여 자신의 정보를 열람하고 변경할 수 있습니다. 단, 사업자 정보의 변경 및 예금주의 변경 등 “회원“이 중요한 정보를 변경하는 경우 “회사“는 별도의 증빙서류의 제출을 요청하거나 추가 심사를 진행하여 승인 여부를 결정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운영정책에서 정한 바에 따릅니다.
⑤ “회사“는 “회원“이 본 조의 각 항을 준수하지 않아 발생한 불이익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제 7 조 광고 게재 및 심사
①“회원”은 “회사”가 정한 절차와 기준에 따라 “AdFit계정”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②“AdFit계정”은 속성에 따라 다음 각 호와 같이 구분하며, “회사”가 요구하는 개인 또는 사업자 정보를 제공하여야 합니다.
가.“개인 AdFit 계정” : 개인 명의로 “서비스“를 이용하며 수익 정산 시 원천징수소득세 납부 의무가 발생하는 자
나.“사업자 AdFIt 계정” : 법인 명의로 “서비스“를 이용하며 수익 정산 시 부가가치세 납부 의무가 발생하는 자
③“마스터회원”은 사업자 “AdFit계정”에 연결된 사업자등록이 휴업 또는 폐업 상태가 되었거나 개인 “AdFIt계정”에 연결된 본인 확인 정보가 변경된 경우 "회사"가 정하는 절차에 따라 "회사"에 정보 수정을 요청하여야 합니다.
④"마스터회원"이 제3항을 준수하지 않아 발생한 불이익에 대하여 "회사"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⑤ “회원“은 “매체“에 “광고“를 게재하기 위하여 “AdFit(애드핏) 서비스 플랫폼“에서 “회사“가 정한 절차와 기준에 따라 “광고단위“를 생성한 후 “광고“의 게재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⑥ “회사“는 “회원“의 “광고“ 게재 신청 시 “매체“ 심사를 진행하며, 운영정책에 따른 요건이 충족될 경우 승인합니다.
⑦ “회원“은 제5항 및 제6항의 방법으로 복수의 “광고단위”를 생성할 수 있으며, “AdFit(애드핏) 서비스 플랫폼“에서 생성된 “광고단위“의 운영 및 관리할 수 있습니다.

제 8 조 광고 수익 배분 및 지급
① “회사“는 “서비스“를 통해 발생한 광고 수익을 “회사“가 별도로 정한 기준에 따라 적립금 방식으로 “마스터회원“에게 지급합니다. 단, 이용제한 또는 휴업/폐업 상태에 있는 “AdFit 계정”의 “마스터회원“에게는 광고 수익의 지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② 제1항의 적립금은 확정된 누적 금액(이하 “확정 적립금“이라 합니다)이 “회사“가 별도로 정한 최소 지급 기준액에 도달한 경우 지급 가능하며, 지급 방법 및 일정 등은 운영정책에 따릅니다.
③ 광고 수익에 대한 “확정 적립금“이 발생한 다음 날로부터 5년간 “마스터회원“의 지급 요청이 없는 경우, 해당 “확정 적립금“은 모두 소멸합니다.
④ “마스터회원“이 “확정 적립금“을 지급받기 위하여 입력한 정보가 유효하지 않아 지급을 받지 못하는 경우, 이에 대한 귀책은 “회원“에게 있으며 “회사“는 이를 보상하지 않습니다.
⑤ “회사“는 본 약관 및 “서비스“ 운영정책, “세부 지침“과 관련 법령 등을 위반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광고”의 노출 횟수 및 클릭 횟수가 생성되거나 증가되었다고 판단될 경우, 최종 확인 시까지 “확정 적립금“의 지급을 보류할 수 있으며, 최종 확인 이후 “확정 적립금“을 보정하고 지급을 거절하거나 기지급된 “확정 적립금“을 회수할 수 있습니다.
⑥ “회사“는 본 조의 사유로 “마스터회원“에게 “확정 적립금“의 지급을 보류, 보정 또는 회수, 거절할 경우 해당 사유를 제12조에 따라 “마스터회원“에게 통지하며, 해당 조치에 이의가 있는 “회원“은 “회사“가 정한 절차에 따라 이의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제 9 조 권한
①“마스터회원” 또는 “멤버회원”은 연결되어 있는 “AdFIt계정”에 접근하고, “AdFit 계정”의 전부 또는 일부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②“AdFit 계정” 단위로 다음 각 호의 권한은 “마스터회원”에게만 있습니다.
1.“멤버회원”을 초대할 수 있는 권한
2.“AdFit 계정”에서 특정 “멤버회원”을 해제시킬 수 있는 권한
3. 적립금 지급을 위한 정산 정보를 등록하거나 수정할 수 있는 권한
4. 적립금을 지급 요청하거나 지급 요청을 취소할 수 있는 권한
5. “매체”를 생성하거나 삭제할 수 있는 권한
③개인 “AdFit 계정”에서 “마스터회원”은 “멤버회원” 초대가 불가합니다.
④“AdFIt계정”에서 “멤버회원”의 행위는 권한을 위임한 “마스터회원”의 행위로 인정됩니다.

제 10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관리
① “회사“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회원“으로부터 서비스 이용에 필요한 개인정보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
② “회사“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과 개인정보 보호법 등 관련 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며, 이러한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회사“가 별도로 고지하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적용합니다.
(개인정보처리방침 : kakao b2b 개인정보처리방침 https://biz.kakao.com/resources/html/business_privacy.html)
제 11 조 서비스의 변경 및 종료
① “회사“는 “회원“에게 제공하는 “광고”와 관련하여 “서비스“의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관련된 일체의 사항을 결정할 권한을 가지며, 이에 따라 “회사“의 판단에 기하여 “서비스“의 내용 및 운영 또는 기술적 사항 등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② “회사“는 사업적 판단에 따라 “서비스“의 일부 또는 전부를 종료할 수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회원“이 “서비스” 이용에 따라 기대하는 이익에 대한 손실을 보상하지 않습니다.
③ “회사“는 “서비스“를 변경할 경우 변경 내용과 적용일자를 명시하여 “Adfit(애드핏) 서비스 플랫폼“에 적절한 방법으로 사전에 공지합니다. 단, “회원“에게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서비스“ 변경 사항이나 종료는 제12조 제2항 단서에 따른 방법 등으로 개별적으로 고지합니다.
④ “회원“은 “서비스“ 변경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 “회사“에 거부의사를 표시하고 본 약관 제16조에 따라 이용계약을 해지할 수 있습니다.

제 12 조 서비스의 중단
① “회사“는 컴퓨터 등 정보통신설비의 보수점검, 교체, 고장, 장애, 통신두절 또는 운영상 합리적인 사유가 있는 경우 “서비스“ 제공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 있습니다.
② 전항의 경우 “회사“는 “회원“에게 사전 통지합니다. 다만, “회사“가 사전에 통지할 수 없는 부득이한 사유가 있는 경우 사후에 통지할 수 있습니다.
③ 본 조의 서비스 중단으로 인하여 발생한 “회원“의 손해에 대하여 “회사“는 고의 또는 과실이 없는 한 책임을 부담하지 않습니다.

제 13 조 회원에 대한 통지
① “회사“가 “회원“에 대하여 통지를 하는 경우 본 약관에 별도의 규정이 없는 한 “회원“이 제공한 전자우편주소, (휴대)전화번호, 카카오톡 메시지, “Adfit(애드핏) 서비스 플랫폼“ 로그인시 알림창 등의 수단으로 할 수 있습니다.
② “회사“는 “회원“ 전체에 대하여 통지를 하는 경우 7일 이상 “Adfit(애드핏) 서비스 플랫폼“ 내 공지 게시판에 게시함으로써 전항의 통지에 갈음할 수 있습니다. 단, “회원“에게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항의 경우에는 삼십(30)일 이상 게시판에 게시하고 “회원“이 입력한 전자우편주소, (휴대)전화번호, 카카오톡 메시지 등으로 개별 통지합니다.
③ “회원“은 “회사“에 실제로 연락이 가능한 전자우편, (휴대)전화번호, 카카오계정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해당 정보들을 최신으로 유지하여야 하며, “회사“의 통지를 확인하여야 합니다.
④ “회원“은 전항의 의무를 소홀히 하여 발생한 불이익에 대해서는 보호받지 못합니다.

제 14 조 회사의 의무
① “회사“는 관련 법령과 본 약관을 준수하고 계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노력합니다.
② “회사“는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회원“의 이의제기가 정당하다고 인정될 경우 이를 처리하여야 하며, “서비스“ 내 게시판, 전자우편 등을 통하여 “회원“에게 처리과정 및 결과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③ “회사“는 본 약관 제8조에 따라 ‘AdFit 계정’의 마스터에게 광고 수익을 배분합니다.
④ “회사“는 어뷰징 등으로부터 광고주를 보호하고 광고 품질의 관리 및 방문자 보호 등을 위하여 “매체“로의 “광고” 송출을 제한 또는 조정할 수 있습니다.
⑤ “회사“는 “서비스“의 품질향상 및 광고 상품의 효과 개선을 위해 전체 트래픽 중 일부 트래픽을 대상으로 하는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제 15 조 회원의 의무
① “회원“은 관련 법령, 본 약관, 운영정책, “세부 지침“ 및 “회사“가 공지하거나 통지한 사항 등을 준수하여야 하며, 기타 “회사“의 업무에 방해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 됩니다.
② “회원“은 아래와 같은 행위를 하거나 그러한 시도를 하여서는 안됩니다.
1. “매체“를 이용하여 “회사“ 및 기타 제3자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을 침해하거나 타인의 초상권, 성명권 등의 퍼블리시티권를 침해하는 행위
2. “매체“를 이용하여 “회사“ 및 기타 제3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3. “회사“의 직원이나 관리자 또는 제3자를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거나 메일을 발송하는 행위
4. “회사“의 “Adfit(애드핏) 서비스 플랫폼“에 게시된 정보를 변경하거나 “서비스“를 통해 제공 받아 “매체“에 게재한 광고의 내용, 링크, 순서 등을 변경, 조작하는 등의 행위
5. 수동과 자동을 불문하고 다양한 부정한 방법을 사용하여 광고를 노출시키거나 광고 클릭을 반복하는 행위를 유도하거나 승인하는 등 기타 부정한 방법으로 수익을 추구하는 행위
6. 기타 관계 법령, 본 약관 및 “서비스“ 운영정책과 “세부 지침“에 위배되는 모든 행위
(“서비스“ 운영정책 : Kakao AdFit 운영정책 URL)
③ “회원“은 “서비스“ 이용권한을 “회사“의 동의없이 타인에게 대여하거나 양도하여서는 안되며, 타인의 “서비스“ 이용 권한을 “회사“의 동의없이 대여받거나 양수하여서도 안 됩니다.
④ “회원“은 카카오계정 및 “서비스“ 내 “회원“ 정보에 허위의 정보를 기재하거나 타인의 정보를 사칭 및 도용하여 기재해서는 안됩니다.
⑤ “회원“은 “서비스“에 관한 자료와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취득한 일체의 정보를 제3자에게 제공, 공개 또는 누설하여서는 안됩니다. 단, “서비스“ 이용을 통해 발생한 적립금은 공개가 가능합니다.
⑥ “회원“은 “회원“의 “매체“를 이용하는 “방문자“에 대한 개인정보보호 정책을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동시행령 및 규칙 포함) 및 개인정보 보호법(동시행령 및 규칙 포함)에 의거하여 수립 및 준수하여야 하며, 이에 대해서 “방문자“에게 충분히 고지하여야 합니다. 또한 “회원“은 “매체“에 “회사“가 광고 품질 향상을 위해 “방문자“의 브라우저에서 익명화된 인터넷 사용 정보를 수집할 수 있음을 적절한 방법으로 고지하여야 합니다.
⑦ “회원“은 “서비스“ 제공 또는 본 조 위반여부를 확인하기 위하여 “회사“가 자료 또는 접근 권한의 제공 및 관련 사실에 대한 소명을 요청하는 경우에는 이에 성실히 협조하여야 합니다.
⑧ “회사”의 귀책없이 “회원“이 본 약관, 운영정책 또는 관련 법령 등을 위반하여 제3자가 “회사“를 상대로 민·형사상 소 제기 등 문제를 제기하는 경우 “회원“은 해당 분쟁 해결을 위해 적극 협조하여야 하며, 이와 관련하여 “회사“에 손해가 발생한 경우 손해를 배상합니다.

제 16 조 이용제한 등
① “회사“는 “회원“이 관련 법령 및 본 약관 또는 운영정책에 따른 의무를 위반하는 경우 서비스의 이용 정지, 본 약관 동의에 따른 이용계약 해지 등(이하 “이용 제한“이라고 합니다)을 할 수 있습니다. “이용 제한“의 구체적인 기준 등에 대해서는 운영정책 등에서 정합니다.
② “회원“이 카카오계정 또는 카카오 통합계정을 이용함에 따라 “세부 지침“을 위반하여 제재를 받은 경우, “회사“는 제재 기간 동안 “서비스“의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③ “회사“는 전항에 따라 “이용 제한“을 하는 경우 제12조에서 정한 방법으로 “회원“에게 통지합니다. 이 경우 “회사“는 “이용 제한“을 하기 전에 기간을 정하여 “회원“에게 이의신청 기회를 부여합니다. 단, 운영정책 등에서 정하는 사유가 있을 경우에는 별도의 이의 신청 기간을 부여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④ “회원“은 본 조항에 따른 “이용 제한“에 대하여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회사“는 “회원“의 이의가 정당하다고 인정할 경우 즉시 “이용 제한“을 취소합니다.

제 17 조 Adfit 계정의 탈퇴
①“마스터회원”은 자신이 생성한 “AdFit 계정”에 속해있는 “멤버회원”을 해제 처리할 수 있습니다.
②“멤버회원”은 언제든지 자신이 속해있는 “AdFit 계정”에서 나가기 기능을 통해 탈퇴 할 수 있습니다.
③”마스터회원”은 “AdFit계정”에 속해있는 “멤버회원”의 동의를 얻고 해당 “멤버회원”에게 마스터 권한을 이전하거나 “AdFit 계정” 삭제를 요청하여 “AdFit 계정” 삭제 처리 후 “AdFit계정”에서 탈퇴할 수 있습니다. 다만, 다음 각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AdFit 계정”을 삭제할 수 없습니다.
1.“AdFit 계정”에 “멤버회원”이 존재하는 경우
2.“AdFIt 계정”에 지급받지 않은 적립금이 있는 경우
3.“회사”가 지급 예정인 적립금이 있는 경우

제 18 조 회원의 탈퇴
① “회원“은 카카오 비즈 고객센터를 통하여 본 약관 제5조에 따라 가입한 “회원“ 탈퇴를 신청할 수 있으며, “회사“는 관련 법령 및 본 약관과 운영정책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이를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단, 본 약관 제15조에 의하여 “이용 제한“ 조치가 취해진 “회원“인 경우 탈퇴가 보류되거나 거절될 수 있습니다.
② “회원“ 탈퇴가 완료되는 경우, “회사“는 관련 법령 및 개인정보처리방침에 따라 보유할 의무가 있는 정보를 제외한 “회원“의 모든 정보를 삭제합니다.
(개인정보처리방침 : kakao b2b 개인정보처리방침 https://biz.kakao.com/resources/html/business_privacy.html)
③ “회원“이 본 약관 또는 운영정책 등을 위반하여 탈퇴되는 경우 본 약관 및 운영정책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서비스“ 재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제 19 조 손해배상 등
① “회사“는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회사“의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해 “회원“에게 손해가 발생한 경우 관련 법령이 규정하는 범위 내에서 “회원“에게 그 손해를 배상합니다.
② “회원“이 본 약관 또는 관련 법령을 위반하여 “회사“에 손해가 발생한 경우 관련 법령이 규정하는 범위 내에서 “회사“에 그 손해를 배상합니다.

제 20 조 책임 제한
① “회사“는 천재지변, 디도스(DDOS)공격, IDC장애, 기간통신사업자의 회선 장애, “매체“의 장애 또는 이에 준하는 불가항력으로 인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는 경우 “서비스“ 제공에 관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② “회사“는 “회원“의 귀책사유로 인한 “서비스“ 이용 장애에 대하여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③ “회사“는 “회원“의 “매체“ 및 “매체“에서 노출되는 “광고“와 “광고“의 신뢰도, 정확성, 적법성 등에 관하여 보증하지 않습니다. 단, “매체“가 관련 법령 또는 본 약관 및 “서비스“의 운영정책을 위반하는 경우 “회사“는 해당 “매체“에 “이용 제한“을 조치할 수 있으며, 이러한 “광고“의 게재 또는 게재 중단과 관련하여 “회사“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④ “회사“는 “매체“에서 노출되는 “광고“가 “회원“에게 우호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음을 보증하지 않으며, “회원“에게 부정적인 내용으로 구성된 콘텐츠와 함께 “광고“가 게재된 것에 대하여 “회사“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⑤ “회사“는 “서비스“ 및 “서비스“의 이용과 관련하여 “회사“의 고의 또는 중과실이 없이 “회원“에게 발생한 일체의 손해에 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않습니다.

제 21 조 약관의 해석
본 약관에서 정하지 않은 사항이나 해석에 대하여는 “서비스“ 운영정책, “세부 지침“, 이용 안내, 관련 법령에 따르고, 본 약관과 다른 별도 합의가 있는 경우 별도 합의가 우선 적용됩니다.

제 22 조 준거법 및 재판관할
① 본 약관은 대한민국 법령에 의하여 규정되고 이행됩니다.
② “회사“와 “회원“ 간에 발생한 분쟁에 관한 소송은 민사소송법 상의 관할법원에 제소합니다.

부칙
본 약관은 2020년 4월 23일부터 시행됩니다.

[필수] Kakao AdFit 운영 정책

AdFit(애드핏) 서비스 운영정책
“AdFit(애드핏) 서비스“는 “회원“과 광고주의 정당한 권익 보호를 위하여 다음과 같은 정책에 따라 운영되고 있습니다. “회원“은 “서비스“ 이용약관에 의거하여 본 운영정책을 반드시 확인하고 준수하여야 하며, 본 운영정책 및 “세부 지침“을 위반하는 경우에는 “서비스“ 이용의 제한을 받을 수 있으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운영정책에서 별도로 정의하지 않는 한, 본 운영정책 상 사용되는 모든 용어는 “서비스“ 이용약관에서 정의한 바와 동일한 의미를 가집니다.
보다 더 합리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회사“는 본 운영정책은 변경할 수 있으며, 변경되는 경우 최소 7일 전에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1. 회원 가입
카카오계정 이용자(만 14세 이상)는 누구나 “서비스” 가입을 신청할 수 있으며, “회사”는 심사 조건을 충족한 이용자에 한하여 “서비스” 가입을 승인합니다

2. AdFIt계정 심사 및 정보의 변경
“회사“는 광고 공급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고, “회원“에 대한 안정적인 수익 지급을 위해 다음의 기준에 따라 “AdFit(애드핏) 서비스”의 “AdFit 계정” 심사를 진행합니다.

2.1 심사 요건
“회사”는 아래 요건을 충족한 이용자에 한하여 “AdFit 계정” 생성을 승인합니다.

o “개인 AdFit 계정“
개인의 경우 “회사“가 요구하는 본인 인증 절차를 거친 후 “서비스” 및 “개인 AdFit 계정” 사용이 가능합니다.
o “사업자 AdFit 계정”
사업자로 “AdFit계정”을 생성하는 경우에는 사업자 정보의 유효성을 확인하기 위하여 본인이 소속되어 있는 법인의 유효한 사업자등록증을 제출하여야 합니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사업자 등록 여부 및 휴업, 폐업 여부 등을 확인 후 “AdFit계정” 생성을 거절하거나 승인합니다. 또한 경우에 따라 “회사“는 카카오계정 정보와 사업자 정보의 일치 여부 등을 확인하며, 이를 위한 추가 서류의 제출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o “AdFIt계정” 공통
“회사“는 상기에 기재된 바에도 불구하고 “AdFIt계정” 심사에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추가적인 정보 또는 자료의 제공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2.2 정보 변경
• “AdFIt계정” 심사 이후 계정 정보 페이지에서 정보의 열람 및 변경이 가능합니다. 단, 다음의 정보들은 변경이 제한되거나, 변경 시 별도의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o “개인 AdFit계정“의 경우, 카카오계정, 이름, 주민등록번호는 변경할 수 없습니다.
o “사업자 AdFit계정“의 경우, 사업자등록번호, 업체명, 대표자명 등의 사업자정보 변경 시 별도의 증빙서류 제출 및 심사를 거쳐야 합니다.
• “서비스“ 이용에 따라 발생한 수익은 “AdFit계정” 계좌 정보에 등록된 계좌번호로 지급됩니다. 계좌 정보는 최초 지급 요청 시 “마스터회원”만 입력할 수 있습니다. 계좌번호는 변경이 가능하나 아래의 조건에 부합하여야 하며, “회사“는 “마스터회원“이 이를 위반하여 발생하는 불이익에 대하여 책임지지 않습니다.
o “개인 AdFIt계정“의 경우, 카카오계정의 소유자 명의와 일치하는 예금주 명의의 계좌로만 변경이 가능합니다.
o “사업자 AdFit계정“의 경우, “AdFit계정”생성 시 확인된 법인명 또는 해당 법인의 대표자명과 일치하는 예금주 명의의 계좌로만 변경이 가능합니다.

2.3 계정 유형 변경
• “AdFit계정” 생성 후 개인 → 사업자 유형으로 “AdFit계정” 유형 변경은 가능하지만, 사업자 → 개인 유형으로 변경은 불가합니다.
• “개인 AdFit계정” 에서 “사업자 AdFit계정”으로 유형 변경은 “AdFit” 계정 정보 메뉴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별도의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o 신청 시 사업자등록번호, 업체명, 대표자명 등의 사업자정보를 입력하셔야 하며, 정보의 유효성을 확인하기 위하여 본인이 소속되어 있는 법인의 유효한 사업자등록증을 제출하여야 합니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사업자 등록 여부 및 휴업, 폐업 여부 등을 확인 후 “AdFit 계정” 유형 변경을 거절하거나 승인합니다. 또한 경우에 따라 “회사”는 카카오계정 정보와 사업자 정보의 일치 여부 등을 확인하여, 이를 위한 추가 서류의 제출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3. 권한 설정
“마스터회원” 또는 “멤버회원”은 연결되어 있는 “AdFit계정”에 접근하고, “AdFit계정”의 전부 또는 일부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3.1 권한 설정 방법 및 종류
• “마스터회원”은 “AdFit”계정 생성을 신청 후 “회사”가 이러한 신청에 대하여 승낙하거나, “멤버회원”이 “마스터회원”의 마스터 이전 요청을 승낙함으로써 “마스터회원”의 권한을 가지게 됩니다.
• “멤버회원”은 “마스터회원”이 멤버 초대를 할 사용자에게 멤버 초대 후, 초대를 받은 사용자가 이를 수락하는 경우 “멤버회원”의 권한을 가지게 됩니다..
• “AdFit계정”단위로 다음 권한은 “마스터회원”에게만 있습니다.
o “멤버회원”초대 권한
o “AdFit계정”에서 특정 “멤버회원”을 해제시킬 수 있는 권한
o 적립금 지급을 위한 정산 정보를 등록하거나 수정할 수 있는 권한
o 적립금을 지급 요청하거나 지급 요청을 취소할 수 있는 권한
o “매체”를 생성하거나 삭제할 수 있는 권한
• “AdFit 계정”단위로 다음 권한은 “마스터회원”, “멤버회원” 모두에게 있습니다.
o “매체”를 수정할 수 있는 권한
o “광고단위”를 생성 및 삭제할 수 있는 권한
o “광고단위”를 수정할 수 있는 권한
o 보고서 및 적립금을 조회할 수 있는 권한
o 계정 정보를 조회할 수 있는 권한
o “마스터회원”, “멤버회원”을 조회할 수 있는 권한

3.2 권한 이전 방법, 카카오 계정의 변경
“마스터회원”의 퇴사, “마스터회원”의 연락 두절 등의 사유로 마스터 카카오계정의 변경이 필요한 경우에는 해당 “AdFit계정”에 연결된 “멤버회원”에게 마스터 권한을 이전하여 해당 “AdFit계정”의 마스터 카카오계정을 변경하실 수 있습니다.

3.3 권한 철회 방법
“멤버회원”에게 주어진 권한은 멤버해제 또는 멤버나가기를 통하여 “멤버회원”권한을 철회할 수 있습니다.
• “마스터회원”은 멤버 관리 페이지에서 특정 멤버를 선택하여 “멤버해제”를 통해 “AdFit계정”의 멤버 권한을 철회할 수 있습니다.
• “멤버회원”은 멤버 관리 페이지 또는 내 계정 페이지에서 스스로 멤버나가기를 통해 연결된 “AdFit계정”의 멤버 권한을 철회할 수 있습니다.

4. 매체 심사
“마스터회원”은 “매체“에 “광고“를 게재하기 위하여 “Adfit(애드핏) 서비스 플랫폼“ “AdFit계정”에 자신이 운영하는 “매체“를 등록하여야 합니다. 등록된 “매체“는 “회사“와 광고주의 권익 보호를 위해 다음의 기준에 따라 심사를 진행하며, 심사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매체“는 “광고“를 게재할 수 없습니다.

4.1 매체 등록
“마스터회원“은 “매체“ 심사를 위하여 “Adfit(애드핏) 서비스 플랫폼“ “AdFit계정”에 “매체“와 “광고 단위“를 등록한 후, 플랫폼에서 제공되는 최신 버전의 SDK 및 스크립트를 “매체“에 설치하여야 합니다. “회사“는 해당 SDK 및 광고 스크립트가 정상적으로 설치되어 광고 요청을 보내고 있음이 확인된 후 심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4.2 매체 심사
“회사“는 매체 심사를 위하여 아래의 항목들과 함께 본 운영정책 제3조의 준수 여부를 확인합니다.
o 매체의 소유관계
o 매체에서 보유하고 있는 콘텐츠의 질적, 양적 품질
o 매체에서 발생하는 트래픽의 질적, 양적 품질

5. 매체 운영 요건
“회사“는 “매체“가 다음의 운영 요건을 준수하고 있지 않을 경우, “광고“ 게재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판단합니다. 이에 따라 “매체“의 심사 과정에서 아래와 같은 사항이 확인되는 경우 매체 심사가 반려될 수 있습니다. 심사가 통과된 이후에도 “회사“는 “회원“의 “매체“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매체“가 운영 요건을 준수하지 않는다고 판단하는 경우 운영정책에 의거하여 제5조에 따라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5.1 매체의 소유 관계
o “회원“의 계정과 매체의 소유관계가 불명확하거나, 서로 관계가 없음이 확인될 경우
o “회원“의 계정 또는 계정의 소유자가 과거 “서비스“에서 제재 조치를 받은 경우

5.2 콘텐츠 가이드라인
“회원“은 아래의 콘텐츠 가이드라인에 위배되는 콘텐츠가 노출되는 페이지에 광고를 게재할 수 없습니다. 자세한 광고 게재 불가 콘텐츠는 다음과 같습니다.

• 성인 / 음란 표현 콘텐츠
o 성적으로 자극적인 콘텐츠가 게재되어 있는 경우 (ex. 과도한 노출, 성적 표현이 있는 게시글)
o 성적 조언 관련 콘텐츠가 게재되어 있는 경우 (ex. 성기능 향상 및 성병 관련 콘텐츠)
o 성매매 / 애인대행 / 역할대행 등의 콘텐츠가 게재되어 있는 경우
o 유흥업소 관련 콘텐츠가 게재되어 있는 경우
o 본 조항의 항목들과 관련된 소개, 알선, 구인과 관련된 콘텐츠가 게재되어 있거나 그러한 목적으로 사용되는 경우
• 반체제 / 반사회적 표현 콘텐츠
o 욕설 / 범죄 / 성적 비하 / 혐오 / 종교, 지역, 인종 차별적 콘텐츠가 게재되어 있는 경우
o 폭력 / 유혈 / 잔인한 표현의 콘텐츠가 게재되어 있는 경우
o 특정 인물 / 특정 단체를 비방하는 경우
o 괴롭힘 / 따돌림 관련 콘텐츠가 게재되는 경우
• 사행성 / 사금융 관련 콘텐츠
o 도박 / 복권판매 / 경마 / 경륜 / 카지노 등의 콘텐츠가 게재되어 있는 경우
o 대부업 / 대부중개업 관련 콘텐츠가 게재되어 있는 경우
• 저작권 및 초상권 침해 우려가 있는 콘텐츠
o 콘텐츠를 타 사이트에서 정당하지 않은 방법 또는 권리자의 허락없이 복제해 온 경우
o 콘텐츠나 링크 클릭 시 아웃링크로 연결되는 경우
o 불법 콘텐츠의 거래, 유통, 알선 등이 이루어지는 경우
o 콘텐츠에 대한 정식 퍼블리싱 계약을 맺지 않고 API를 통해 가져온 정보들로만 구성한 경우
o 콘텐츠에 공인을 포함한 타인의 초상권 및 지적재산권 등을 침해하는 내용이 다수 포함되는 경우
• 지나치게 광고가 많은 콘텐츠
o “회사“의 광고가 한 페이지 당 4개를 초과하여 게재되어 있는 경우
o “회사“ 외 타 광고 네트워크 플랫폼의 스크립트가 동시에 여러 개 게재된 경우
※ 단, 동시에 스크립트가 표현되는 것이 아닌, 여러 개의 스크립트가 순차적으로 사용되는 경우는 해당되지 않음
• 법률에서 금지된 내용들이 게재되는 등 법률을 위반하는 불법 콘텐츠
o 마약 / 가짜명품 등 거래가 금지된 물품에 대한 콘텐츠가 게재되어 있는 경우
o 총기, 도검 / 주류 / 담배 / 복권 / 불법 의약품 등 온라인 거래가 허용되지 않는 항목들에 대한 콘텐츠가 게재되어 있는 경우
• 해킹 / 크래킹 관련 콘텐츠
• 리워드 관련 콘텐츠
o 광고 클릭을 유도하거나, 클릭할 경우 사용자에게 보상을 약속하는 경우
o 본인의 매체 내에서 웹 서핑, 게시글 작성 등 유사한 작업을 수행하여 트래픽을 고의적으로 발생시키고, 사용자에게 보상을 약속하는 경우
o 이러한 서비스를 구현하는 방법을 안내하여 트래픽을 유도하거나, 관련 자료 제공 및 홍보하는 경우
• 부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콘텐츠
o 허위 또는 불확실한 사실로 “방문자“를 콘텐츠에 참여시키거나 사용자 정보를 불법적으로 수집하는 등의 모든 행위 포함
• 부정행위 및 불법 행위를 계획/공모/방조하는 등 타인의 권리 침해를 조장하는 일체의 콘텐츠
• 채팅, 메신저와 같은 동적 콘텐츠
o 콘텐츠와 함께 광고를 계속 동적으로 불러오는 경우 포함
• 기타 “회사“의 정책에 위배되거나 광고주 ROI를 저하시킬 위험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o “방문자“가 광고를 클릭할 수밖에 없도록 의도적으로 광고를 배치한 경우
o 문구나 이미지를 통해 “방문자“가 광고를 클릭하도록 유도하는 경우
o 매체 수익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으면서, 매체 운영 방식이 사용자에게 대가를 제공하는 형태인 경우(문화상품권, 게임아이템 제공 등)
o 콘텐츠의 레이아웃 및 사용성이 크게 떨어지는 경우
o 콘텐츠 자체가 오클릭을 유발하기 쉬운 경우 (유아 및 어린이 대상 앱 포함)
o 콘텐츠의 내용이 지나치게 부족하여 “방문자“의 유의미한 콘텐츠 소비가 발생하지 않는 경우
o 허용된 “방문자“(예: 멤버십 로그인 등)만 조회 / 열람이 가능한 경우
o 검색창에 특정키워드를 입력하여 놓거나, 특정키워드의 검색결과로 바로 진입하는 경우
o 매체 또는 매체 “방문자“의 국가, 지역, 언어 등이 광고주의 광고 집행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경우
o 기타 미성년자 대상 부적합 콘텐츠의 경우

5.3 광고 게재 위치 정책
“회원“은 광고 게재 위치 정책에 위배되는 콘텐츠 페이지에 광고를 게재할 수 없습니다. “회원“은 다음의 광고 게재 위치 정책을 준수해야 합니다.

• “방문자“가 “회원“이 제공하는 콘텐츠를 사용하는 동안 실수로 클릭할 수 있는 위치 금지
※ 실수로 클릭할 수 있는 버튼 및 기타 객체 가까이에 광고 배치 금지
※ 링크, 재생 버튼, 다운로드 버튼, 이전/다음 버튼, 드롭다운 메뉴 등을 광고 근처에 배치하여 의도하지 않은 클릭을 발생할 수 있는 모든 행위를 포함
※ 광고 닫기 버튼 등이 광고 영역 내에 위치 하는 행위 금지
• 문구나 이미지 등 어떤 방식으로든 “방문자“가 광고를 클릭하도록 고의로 유도 금지
※ 클릭을 유도, 부탁하는 문구, 이미지 등을 사용한 경우
※ 화살표 등으로 광고를 가리키거나 색상 및 애니메이션 등으로 광고 영역을 부각시키는 모든 행위를 포함
• 오해의 소지가 있는 제목 아래에 광고 배치 금지
※ '추천' 또는 '유용한 링크' 등 오해의 소지가 있는 제목 아래에 광고를 배치하는 행위
• 콘텐츠 자체가 오클릭을 유발하기 쉬운 위치 금지(유아 및 어린이 대상 앱 포함)
• 사용자가 원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새로고침 및 페이지 갱신이 의도적이고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페이지에 광고 배치 금지
• 콘텐츠를 덮거나 가리는 영역에 광고 배치 금지 금지
• 광고 클릭 없이는 페이지를 이동할 수 없는 위치에 광고 게재 금지
※ 광고가 배치되는 화면은 광고를 클릭하지 않고도 이동할 수 있어야 함(ex. ‘뒤로가기’, ‘메뉴’ 버튼이 화면에 존재해야 함)
• 광고가 배치되는 공간은 고정되어 함
※ 고정되지 않은 광고 배치로 인해 “방문자“가 의도하지 않은 클릭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함
• 광고와 비슷하게 만든 콘텐츠를 광고 주변에 배치는 행위 금지
※ 광고를 위장할 목적으로 광고 주변에 광고처럼 보이는 콘텐츠를 배치하는 행위
※ 콘텐츠의 UI를 광고와 구분되지 않게 조작하는 모든 행위
• 모바일 광고의 경우, 기기의 백그라운드, 위젯, 앱 종료 후 등 포그라운드가 아닌 상태에서 광고 배치 금지
※ 광고가 어떤 애플리케이션에 구현 또는 연결되었는지 사용자가 명확히 파악할 수 있어야 함

5.4 이용제한 정책
“회원“은 “서비스“를 이용하는 동안 아래 내용을 준수하여야 하며, 이를 위반하는 경우 광고 게재 중단, “서비스“ 이용 제한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기술적인 사유
o “회사“의 서버에 과도한 부하를 유발하는 경우
o 스크립트 및 SDK를 임의로 수정 / 변조하는 경우
o “회사“에서 더 이상 지원하지 않는 구 버전 스크립트 및 SDK를 사용하는 경우
o 스크립트 및 SDK를 “서비스“에 등록한 “매체“가 아닌 제3의 “매체“에 설치하는 경우
o 허위로 적립금을 누적하기 위하여 광고 관련 데이터를 조작하거나 조작을 시도하려는 경우
o 광고를 클릭하는 “방문자“의 개인정보를 어떤 방식으로든 수집하는 경우
• 광고의 호출 및 노출 방식
o 웹사이트 외의 전자문서(이메일, PDF 등)에 광고를 게재 / 호출하는 경우
o “회사“가 승인하지 않은 툴바, 다운로드 프로그램 등의 어플리케이션 설치를 통해 광고를 호출하는 경우
o 팝업 페이지나 아이프레임 또는 사전 승인된 URL 접속 시 리다이렉트 되는 사이트에서 광고를 호출하는 경우
• 무효 처리되는 활동
o 광고를 수동 또는 기계적인 방법 등을 통해 임의로 클릭/노출 및 그 외 모든 활동(광고 호출, 전환 등)을 발생시키거나 그러한 정황이 의심되는 경우
※ 광고 클릭은 반드시 “방문자“의 의도에 의한 결과여야 하며 클릭수와 노출수를 인위적으로 늘리는 어떠한 수단도 사용 금지
o 무효 클릭이 지속적으로 “회사“의 정책 및 기준 이상으로 발생되는 경우
o “방문자“ 현황 대비 비정상적인 클릭/노출이 의심되거나, 아래 내용에 해당하는 활동이 의심되는 경우
※ “회원“이 본인의 광고를 클릭하는 경우(테스트를 위해 본인의 광고를 과도하게 클릭하는 것 포함)
※ 수작업을 포함한 인위적인 노출 및 클릭이 발생한 경우
• “매체“의 품질 관련
o “매체“가 “회사“가 제공하는 콘텐츠 가이드라인을 준수하지 않은 경우
o 심사를 위하여 일시적으로 “매체“ 품질을 향상시켰던 정황이 의심되는 경우
o “매체“의 “방문자“, “광고“ 요청 수 등의 지표가 감소하여 “회사“의 정책 및 기준에 미달되는 경우
o 3개월 이상 “광고“의 요청 및 유효 과금이 발생하지 않는 경우
o 일정 기간 동안 콘텐츠의 업데이트가 없는 경우
o “회원”, “AdFIt계정“ 및 “매체“와 관련된 사업체가 휴업 또는 폐업되었음이 확인된 경우
o “매체“ 및 “매체“의 콘텐츠에 대해 분쟁 또는 논란이 발생하는 경우
• 기타
o “회원“이 광고 성과, 광고 운영과 관련된 정보를 공개한 경우
o “회원“이 “방문자“에 대한 개인정보보호정책을 수립 / 준수하지 않거나, 관련 법령에 저촉되는 행위를 한 것으로 판단되는 경우

6. 적립금 및 수익 지급
“서비스“ 약관 및 운영정책에 근거하여 적법하게 “매체“에 노출된 “광고“의 성과에 따라서 “AdFit계정“에 적립금이 배분되며, “회사“는 적립금이 아래에 규정한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 “마스터회원“의 요청에 따라 적립금을 현금으로 “AdFit 계정”의 “마스터회원“에게 지급합니다. 배분되는 수익의 비율은 “회사“에서 정한 기준에 따르며, 이 기준은 “회사“의 정책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6.1 적립금의 종류
“회사“는 “매체“에 노출된 “광고“ 유형에 따른 성과를 측정하며, 이에 따라 배분된 적립금이 “회원“의 “AdFIt 계정”에 누적됩니다. 이러한 적립금은 아래와 같이 두 종류로 분류됩니다.
• “예상 적립금“ : 노출된 “광고“의 성과 발생 1일 후 해당 “광고“에 대한 적립금이 누적되며, 이를 예상 적립금이라 합니다. “회원“은 “Adfit(애드핏) 서비스 플랫폼“에서 예상 적립금을 확인할 수는 있지만 즉시 현금으로 지급받을 수는 없으며, “회사“는 운영정책 제5.4조에 따라 일부 또는 전체 적립금을 회수할 수 있습니다.
• “확정 적립금“ : 발생한 “예상 적립금“이 일정 기간을 거친 후에 최종적으로 적립 금액이 결정된 경우 현금화가 가능한 금액으로 전환되며, 이를 “확정 적립금“이라 합니다. “확정 적립금“이 일정 금액 이상인 경우 “마스터회원“은 해당 “확정 적립금“에 대해서 지급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6.2 예상 적립금의 확정 적립금 전환
• 원칙적으로 해당 월의 1일부터 말일까지의 “예상 적립금“이 익월 20일에 “확정 적립금“으로 전환됩니다. 다만, “회원“의 운영정책 위반 등의 사유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내부 확인을 위하여 “확정 적립금“으로의 전환이 지연될 수 있으며, “회사“의 운영정책에 따라 전환 날짜 및 기간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6.3 적립금의 지급 요청 및 처리
“AdFit계정”에 “확정 적립금“이 최소 지급액 이상으로 누적된 경우, “마스터회원“은 “Adfit(애드핏) 서비스 플랫폼“에서 적립금의 지급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지급 요청이 발생하면, “회사“는 다음과 같이 지급 요청을 심사하여 이상이 없는 경우 수익을 “회원“에게 지급합니다.
• 최소 지급액 : 1회 지급 요청이 가능한 최소 금액은 5만원으로, “확정 적립금“이 5만원 미만인 경우에는 지급 요청을 하실 수 없습니다. 관련 법령에서 정해진 바에 따라 “개인 AdFIt계정“의 “확정 적립금“은 원천징수소득세가 징수된 후의 금액으로 지급되며, “사업자 AdFit계정“의 “확정 적립금“은 부가가치세가 포함된 금액으로 지급됩니다.
• 지급 요청 기간 : 매월 20일(이하 “정기 지급일“이라 합니다)의 익일부터 말일까지가 지급 요청 기간입니다. “마스터회원“은 해당 기간에 “AdFit계정”별 1건의 지급 요청이 가능하며, 말일까지는 지급 요청을 수정 또는 취소할 수 있으며, 기간 경과 시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정기 지급일 : 지급 요청 심사가 완료되면, 도래하는 “정기 지급일“에 지급 요청 금액이 현금으로 계좌에 입금됩니다. “정기 지급일“이 주말 또는 공휴일일 경우, 그 이후에 도래하는 영업일에 지급됩니다.
• 지급 형태 : “마스터회원“이 “Adfit(애드핏) 서비스 플랫폼“ “AdFit계정”에 입력한 계좌에 현금 입금하여 지급합니다.
• 지급 요청(증빙서류의 발행 및 제출) : “마스터회원“은 지급 요청 시 “회사“에서 적립금 지급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전자세금계산서(사업자 유형의 경우 반드시 전자세금계산서를 발행하여 국세청 및 “회사“에 전송하여야 합니다) 등의 구비 서류를 발행 및 제출하여야 합니다. 지급 요청에 대한 증빙서류는 매월 말일까지 발행 및 전달되어야 하며,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지급 요청이 거절됩니다.
• 지급 요청의 심사 : “회사“는 “회원“의 지급 요청에 대하여 다음 항목들을 확인하는 방법으로 지급 여부를 심사합니다. 아래의 사유로 인하여 지급이 거절된 “확정 적립금“은 소멸되지 않으며, 차후 도래하는 지급 요청 기간에 재요청이 가능합니다.
o 개인 AdFit 계정 : 최초 지급 요청 시 1회 지급에 요구되는 정보의 확인을 위한 인증을 거쳐야 합니다. 이 때 회원명과 예금주명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지급이 거절됩니다.
o 사업자 AdFit 계정: 지급 요청 후 해당 월의 날짜로 작성된 전자세금계산서를 발행하여야 합니다. “회사“는 해당 전자세금계산서의 발행 및 유효 여부를 확인하여 지급 여부를 결정하며, 지급 계좌가 “AdFIt계정”생성 시 제출한 사업자 등록증에 기재된 명의와 일치하는 계좌가 아닐 경우 지급이 거절됩니다.
o 휴업, 폐업 사업자의 지급 요청 : 사업자가 휴업 또는 폐업 상태에서도 “확정 적립금“에 대한 지급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휴업/폐업으로 인한 지급 요청은 단 1회에 한하여 “확정 적립금“ 전액에 대한 지급을 요청할 수 있으며, “예상 적립금“이 없는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합니다. 또한 지급 요청과 동시에 “광고“의 노출 및 과금이 중단되며, “매체“를 등록하거나 “광고 단위“를 발행하는 행위도 제한됩니다. “마스터회원“은 지급 요청 후 즉시 다음의 증빙 서류를 “회사“에 제출하여야 합니다.
• 사업자등록증 사본
• 대표자 신분증 사본
• 대표자 통장 사본
• 채무변제확인서
• 휴업 또는 폐업확인서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

“회사“는 제출된 서류를 바탕으로 사실 관계를 확인 후 지급을 결정하며, 증빙 서류가 유효하지 않은 경우 해당 지급 요청은 거절됩니다. 이 때 휴/폐업 사업자에 대한 지급은 대표자 개인에 대한 지급으로 처리되며, 사업자 대표자명과 예금주명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회사“는 지급을 거절할 수 있습니다.

“확정 적립금“은 원천징수 후 지급되며, 원천징수 금액은 관련 법령에 정해진 바를 따릅니다. “회원“이 폐업에 따른 적립금을 지급받은 후에는 해당 계정과 계정에 속한 “매체“, “광고 단위“를 통해 다시 “광고“를 게재하거나 수익을 지급받을 수 없으나, 휴업 회원이 재개업을 한 경우에는 고객센터 또는 1:1 문의를 통해 증빙 서류 제출 및 심사 절차를 거쳐 다시 “광고“를 게재할 수 있습니다.
• 적립금의 만기 : “회원“이 발생한 적립금의 만기가 도래할 때까지 지급 요청하지 않은 경우, “회사“는 해당 금액을 소멸시킬 수 있습니다. 적립금의 만기는 확정 적립금의 발생일 다음 날로부터 5년이 되는 날입니다.

6.4 적립금의 보정 및 회수, 지급 제한 관련
부당한 방법으로 성과가 발생하였거나 적립금이 확정되었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사“는 “예상 적립금“을 “이용자“에 대한 별도의 통보 없이 조정하거나, “확정 적립금“을 회수하고 지급을 거절하여 부정하게 누적된 금액을 적립금에서 차감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회원“은 고객센터를 통해 이의를 제기하실 수 있습니다.

7. 이용 제한의 종류 및 제재 조치
“회사“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약관 및 운영정책, “세부 지침“에 따른 의무를 위반하는 경우 아래의 내용 및 절차에 따라 “서비스“ 이용을 제한합니다. “서비스“ 이용 제한의 종류 및 기준은 경고 제한, 활동 제한, 영구 제한으로 단계적으로 이루어지지만 제5.4조의 이용제한 정책 위반 정도가 중대한 경우 제한 단계와 관계 없이 즉시 활동제한 또는 영구제한 제재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회원“에 대하여 “서비스“의 이용을 제한하는 경우, “회사“는 “회원“이 제공한 전자우편주소, (휴대)전화번호, 카카오톡 메시지, “서비스“ 로그인시 공지 등의 수단으로 등으로 통지합니다.

7.1 경고 조치
“AdFIt계정”에 등록된 “매체“에서 위반 사항이 적발된 경우 이에 대한 수정 요청과 함께 “매체“를 심사 보류 상태로 전환하고 경고를 부여합니다. 이 때 심사 보류 상태가 되면 “매체“ 하위의 “광고단위“에 대한 광고의 노출이 중단됩니다.
위반 사항에 대하여 “매체“ 유형에 따라 아래의 기한(이하 “수정 기한“이라 합니다) 내 수정 및 “매체”가 등록된 “AdFIt계정“의 재심사 요청이 필요하며, “회사“는 수정 사항이 확인된 경우 “매체“를 심사 승인 상태로 전환합니다.
• 웹사이트 : 경고일로부터 2주
•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 경고일로부터 4주

7.2 활동 제한
아래에 해당되는 경우 “회사“는 “AdFIt 계정” “회원“의 “매체“를 심사 반려 상태로 전환하여 활동을 제한합니다. 심사 반려가 되면 “매체“ 하위의 “광고 단위“에 대한 “광고“의 노출이 중단되며, 동일한 “매체“에 대한 재심사가 불가합니다.
• “수정 기한“ 내에 “매체“의 위반 사항이 수정되지 않은 경우
• 단기간에 지속적인 위반 사항의 적발로 경고가 누적된 경우

7.3 영구 제한
본 운영정책 제3.4조의 이용제한 정책 위반 정도가 심각하거나 법령에서 금지하는 명백한 불법행위나 긴급한 위험 또는 피해 차단이 요구되는 경우에는 위반 활동 횟수의 누적 정도와 관계없이 “회사“는 즉시 “회원“의 “서비스“ 이용을 영구 제한할 수 있습니다.

영구 제한이 되면 “회원“이 등록한 모든 “매체“의 “광고 단위“에 대하여 광고의 노출이 중단되고 “광고 단위“의 추가나 삭제, 수정 등의 활동이 불가능해지며, 향후 어떠한 “매체“의 신규 등록도 불가합니다.
영구 제한된 “회원“이 “서비스“의 재사용을 위해 탈퇴 후 새로운 카카오계정을 생성하여 “서비스“ 가입 신청을 하는 정황이 의심되는 경우, “서비스“ 이용약관 제5조 제3항에 따라 “서비스” 가입이 제한될 수 있으며 카카오 운영정책 등 “세부 지침“에 의거하여 계정 생성이 제한될 수도 있습니다.
카카오 운영정책 http://www.kakao.com/policy/oppolicy?lang=ko

7.4 부당 수익에 대한 추가 조치
“회원“이 “서비스“ 이용약관 및 운영정책을 위반하여 부당한 수익을 획득했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사“는 “회원“에 대하여 아래와 같은 추가 조치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 지급 정지
지급 정지 시 “회원“은 적립금의 지급을 요청 할 수 없으며, 이미 지급 요청된 내역은 승인 거절됩니다.
• 광고 수익의 회수
부당하게 획득하였다고 판단되는 적립금은 제4.4조의 절차를 통하여 회수됩니다.

7.5 이용 제한 및 제재 조치에 대한 이의제기, 제한 사유의 확인 및 소명
본 조에 따른 이용제한 및 제재 조치를 받게 되면 “회원“은 일(1)주일 이내에 카카오 비즈 고객센터를 통해 이용제한에 대하여 이의제기와 소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 때 이의 제기는 카카오 비즈 고객센터를 통해 접수하여야 유효한 것으로 간주되오니 반드시 이를 확인하고 동 절차에 따라 진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8. 장기 미접속 회원의 휴면정책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아래 기간 동안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으면 개인정보를 파기 또는 분리 보관 후 이용계약을 해지할 수 있습니다.

8.1 회원 휴면 정책
• 1년 동안 회원의 kakao AdFit 접속 이력이 없는 경우 휴면 전환되어 회원의 개인정보를 분리 보관합니다.
• 회사는 회원이 휴면 상태로 전환되기 30일 전 이메일 알림을 통해 사전에 안내합니다.
• 개인정보 분리 보관 이후 4년 동안 로그인 하지 않을 경우, kakao AdFit에 등록된 개인정보를 파기하고 kakao AdFit 은 탈퇴 처리합니다.
• 휴면 전환 이후 회원은 kakao AdFit 로그인 시 자동으로 휴면 해제가 됩니다.

8.2 AdFit 계정의 휴면 정책
• 회원이 휴면 상태로 전환되면, 해당 회원이 마스터인 AdFIt 계정도 휴면 상태로 전환되며 AdFit 계정에 등록된 개인정보를 분리 보관합니다.
• 마스터 회원이 휴면 해제가 되면 자동으로 kakao AdFit도 휴면 해제가 됩니다.

[필수]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 관련 내용 표목적항목보유기간

서비스 제공에 관한 계약이행 및 원활한 의사소통 이름, 이메일, 휴대전화번호 탈퇴일로부터 정산 진행 시까지 보관 후 지체없이 파기

(주)카카오는 위의 목적으로 개인정보를 수집 및 이용하며, 회원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취급하는데 최선을 다합니다.
회원 가입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개인정보이므로 동의를 해 주셔야 서비스 제공이 가능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필수] 개인정보 처리 위탁

개인정보 처리 위탁 관련 내용 표위탁받는 업체위탁업무 내용

(주)케이앤웍스 고객센터 운영 및 고객상담, 매체 심사 및 운영 관리 업무

(주)카카오는 위의 목적을 위하여 개인정보 처리 업무를 위탁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필수 약관에 동의합니다.

다음

서비스 이용정보

개인정보처리방침 | AdFit 이용약관 | 운영정책 | AdFit 이용문의 ©Kakao Corp.

'{3D} 가상 세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요한 로그  (0) 2021.05.23
XR, AI, IoT, 블록체인  (0) 2021.03.21
한 사람의 힘  (0) 2020.10.29
멤버 모집에 대한 몇 가지 생각  (1) 2020.09.29
쿠팡의 미래  (3) 2020.09.25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 사이트다.

https://jaesan.newstapa.org/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 - 뉴스타파

jaesan.newstapa.org

 

 

우리나라에서 진실을 쥐고 있는 몇 안 되는 언론이다. 한 때는 광주 MBC, 한 때는 경향, 한 때는 시사인,... 사견이지만, 내가 아는 한 대부분 대기업의 광고에 넘어갔다. 그나마 진실을 보도하는 2개만 꼽으면 오마이뉴스와 뉴스타파이다. 그중 뉴스타파는 시민들의 성금으로 운영되므로 수장이 바뀌지 않는 한 앞으로도 더러움에 물들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

 

https://newstapa.org/

뉴스타파(NEWSTAPA) |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KCIJ) | 99% 시민들의 독립언론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뉴스타파는 99% 시민을 위한 비영리, 비당파, 독립 언론기관입니다.

newstapa.org

 

 

세상이 힘들고 지칠 때 누구 때문에 이런 세상이 되었는지 알고 싶은 때 찾아보면 정말 큰 위로가 된다. 24시간 연속으로 몰아 보고 뻗은 적도 있다. 그리고 가슴 한 켠에는 따뜻함이 올라온다.

 

매 월 후원하는 것도 강력하게 권장한다. 그 후원 하나로 이미 대한민국에서 진실을 지키고 그 진실로 정의 구현을 하는데 동참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기획만 30년 이상을 한 분도 같은 말을 하셨지만 다른 기획자도 같을 말을 한다. 또다시 미아 찾기 설루션을 만들어야 한다고 설파를 했다. 어릴 적 얼굴과 커 가는 얼굴 모두 AI 모델로 만들어서 언제 어디서든 아이를 찾을 수 있게 끔 설루션을 만들어야 한다고... 내가 아이를 키우고 있어서 그런 것일 수도 있고, 태어나서 지금까지 개구리 소년을 알게 된 이후 미아 찾기 광고를 한 시도 안 본 적이 없었다. 6개월 전까지는 광화문 역 에스컬레이터에 도배까지 되어 있었었지. 그러나 이런 서비스는 무조건 실패한다고 한다. 사람들이 아닌 대중이라는 인격체는 자신의 아이를 잃어버리는 상상만으로도 싫기 때문에 제대로 서비스가 성공할리 없다고 한다. 사실, 일리가 있는 말이었다. 나는 이게 옳고 이것이 맞다고 해도 어그레시브 한 단어를 쓰는 것만으로도 대중의 호응을 보는 피드백은 항상 낮으니 말이다.

 

한국 대중가요에 사회 비판한 노래는 거의 없고 사랑 노래만 있는 것도,

정통 힙합 문화는 저 구석에서 일부만 즐기며 주류가 되지 못하는 이유도,

 

모두 같은 맥락으로 보인다. 물론, 이것을 알기 때문에 내가 하는 프로젝트들이 성공할 줄 안다. 내가 찾는 기획자는 안 되는 것임에도 도전하려는 기획자이다.

 


 

이제 

좌파의 사생활

이라고 구글에 치면 5번째 첫 화면 한 페이지에 뜬다. 일전에 했던 프로젝트처럼 네이버 메일에 이틀간 떠 있으면 게임 끝. 네이버에서는 한 칸 늘여야 6번째에 보인다. 이렇게 늘여서 보는 것과 아닌 것의 차이는 최소 15배 이상의 view 이므로 좀 더 랭킹을 올려야 한다. 게임 끝인 이유는, 네이버 메인에 떠서 그런 게 아니라 수많은 카피와 함께 뉴스에서도 다루기 때문에 특정 지점을 지나면 exponential graph 형태의 모습을 띠게 되기 때문이다. 뭐, 그래도 기타 매체에서 주제를 가져가지 않으면 소용 없다. 

그전에 yadong.pw 도메인이 빨리 막혀야 layer 2로 진입을 시킬 텐데 말이다. 센싱이 쉽도록 내가 신고를 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다음 주 즈음에도 도메인이 안 막혔다면, 신고를 할 생각이다.

삭제되었다.

https://youtu.be/3226e_uqrSE 좌파의 사생활 사진들을 크롤링하는 동영상이 삭제되었다.

 

바로 직전 글에서의 동영상이 삭제된 것이다. 연령 제한을 걸었음에도 한 동안 유지되다가 삭제되었다.

 

물론, 항소할 뜻은 없다. 오픈소스 이용했던 영상들이 이렇게 빨리 삭제될 이유는 없다. 그 전에도 여러 번 올렸었으니 경험으로 안 정보였다. 연령 제한이건 뭐건 나 스스로 이것은 확실히 이상하다고 생각을 한 상태에서 올린 영상이기에 삭제가 되었는데도 행복하다.

 

나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기 때문이다. 심지어 해당 영상은 yadong.pw로 연결하지도 않았다. 행여나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야구 동영상은 아니잖아요. 하며 사유를 들까 봐 cvd19.link 도 구글로 연결시켜 놓았다. 그런데 유튜브와 구글은 동일 업체고 동일 업체에서 동일 사이트로의 링크와 관련된 영상을 삭제했다는 뜻은 내가 생각한 방향으로 바뀔 수 있다는 뜻이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 불법 유해정보 신고도 완료하였다. 굳이 layer1에서 머물 이유가 없다는 판단에서다. 유튜브에서 이상하다고 한 것이 방심위에서도 똑같이 생각하는지 봐야 한다. 물론, 이 단계도 layer1에 속한다. layer2로 넘어가지만 1도 계속 진행하는 것이다.

 

그렇게 layer1은 내가 생각하는 "이상함"이 나 혼자만의 생각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 이상함에 대한 인증은 '일베'에서도 받은 똑같은 것이었다. 여자들이 벗은 사진을 올려놓고 서로 즐기며 아무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 커뮤니티라는 것에 대한 시작이다. 좌파(클리앙)와 우파(일베)를 없애고 대한 민국이 진보, 보수로 의견 교환이 스무스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 그 시작인 것이다.

 

layer2

 

layer2는 상식을 승리시키는 것이다. 사실, 그리 어렵지도 않다. 이미 내가 산 서버에 asp로 일베 야한 사진 갤러리를 만들었었고, 이제는 아예 그럴 필요도 없이 구글 서버를 이용(구글 이미지 검색)하면 되기 때문이다. 일베는 이제 야한 광고 외에는 없다. 우파도 애매하다. 자신들의 스피커이긴 하지만 여자를 노리개로 취급하는 사이트를 스피커로 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68211

"일베에서 광고 철회... 상식의 승리"

조국 등 누리꾼, '일베 광고기업 불매운동' 제안... 광고대행사 광고 철회

www.ohmynews.com

 

구글에서 "일베 인증"으로 이미지 검색만 해도 찾을 수 있고, 아직도 찾을 수 있을 정도다. 그만큼 자료가 많다는 것. 커뮤니티 운영자의 방향이었고 시간이 꽤 지났으니(무려 decade) 자료가 쌓일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나도 삼성에서 잠깐 나쁜 짓을 할 때는 주변에 죄다 그런 사람들이라 나쁜 줄도 잘 몰랐다. 게다가 워낙에 비옥한 땅이라 빨대만 꽂으면 편하게 살 수 있는 땅이었으니... 더더욱 모를 수밖에. 그래서 아마 커뮤니티의 사과는 받지 못할 것이고 대신 콘텐츠의 연령대를 끌어올릴 수는 있을 것이다. 물론, 이것은 layer2는 아니다. 상식의 저변화가 layer2다. 

왜 저 정도의 야한 사진들이 성인인증도
받지 않고, 누구의 책임도 없이
인터넷상에 막 돌아다니지? 

 

대중은 바다고, 상식은 파도와 같다. 오는 것을 보고도 못 막는 것이 파도다. 바다 전체가 오염되었다면 아무런 희망도 없었겠지만 그렇게 생각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내 역할은 단지 바다가 정말 넒다는 것을 보여주면 되는 것이다.

 

 

 

clien.net이라는 유명 사이트가 있다. 보배드림과 다르게 상당히 변질되었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래서 정화의 목적으로 프로젝트를 하나 시작한다. 일베도 똑같은 사이트를 만들어서 공격을 했었고 나는 좋은 피드백을 받았었다.

 

링크는 성인 자료 같지만 구글에서 막지 않는다. - 성인인증 따위 안 해도 된다. -

도메인 이름은 사견이 들었지만 내용은 객관적으로 문재인 정부를 옹호하는 사람들에 의해 야한 것이 아니라는 판명이 났기 때문에 올린다. 이 도메인은 오늘 만들었지만 막힐 일 없다. 혹은, 막힌다면 내가 원하는 것이다. 공식적으로 성인 사이트임을 인정해 주는 꼴이기 때문이다. 일전에 우파 커뮤니티 일베의 사진 올리면서 그것을 옹 오하는 뉴스나 학교(홍익대)도 비판한 적이 있다. 수년 동안. 정권이 바뀌니, 어차피 똑같은 것 같다. 와이프를 골프채로 패서 죽이질 않나, 권력의 힘을 이용해서 성추행을 하질 않나.

내가 진정한 진보라고 생각하고 우파 중에서도 학창 시절 데모를 하셨던 분들과도 어울린다. 일베를 벌레라고 하면서 자신들에게 벌레라고 하는 것을 못 참는 벌레들도 좀 잡아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전에 정의로운 일을 몇 가지 해서 잠깐이지만 너무도 유명해졌을 때 수천 명이 악플을 단 것이 돈 때문이라는 말이었다. 첫 번째 프로젝트는 수입과 지출 내역을 모두 공개하고 기부하면서 0으로 만들었다.(결론적으로 내 돈만 800만 원 깨졌다). 두 번째 프로젝트도 마찬가지 결과였다. -였다. 그래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 자칭 야매 진보라고 하는 것들이 희생도 없고 개인정보 공개도 없고, 아무런 일도 하지 않고 욕만 하면서 돈 벌면 사람 뒤통수치며 우리는 좌파야 하는 것이 참 우스웠다. 그렇게 피해 돈 본만 최소 3억 이상이고 사실 돈이 필요한 시기에 그랬기 때문에 나중에 방송 나가더라도 어떻게 계산한 것인지 말할 수 있다. 그전에 연락 오는 어중이떠중이에게 말할 의무는 없으니 기사를 쓰던 말던. 믓튼, 이것은 계획 7단계 layer 중 2단계이다. 괜히 개인의 힘으로 IS 좋아하는 청소년 문화를 바꾸고, 삼성을 바꾸고, 회사 문화를 바꾸고 이 분야 문화를 바꾼 게 아니다. 물론, 레이어가 깊어질수록 함께하는 사람은 많아진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02) 3219-5844

사이버 경찰청 1566 - 0112

청소년보호팀 (02) 3219-5844

 

에서는 나에게 연락할 필요 없이. clien.net & 구글과 이야기하면 된다. 물론, 구글은 해당 사이트 잘못으로 넘길 것이고, clien.net 은 회원에게 책임을 넘길 것이다. 책임이 없다고 해도 좋다. 그럼, 다양한 도메인으로 구글 서버를 이용한 링크를 만들 수 있을 것이고 생각보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게 될 것이다.

 

이 글은 일주일 쯤 뒤 업데이트를 한 번 할 생각이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66781.html

‘골프채로 아내 살해’ 유승현 전 김포시의회 의장 징역 7년 확정

살인죄 대신 상해치사죄 인정한 원심 확정

www.hani.co.kr

 

https://www.women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048

[박원순 충격] ⑲"어떤 자살은 가해" KBS 이소정 앵커 발언은 편향적? - 우먼타임스

[우먼타임스 임기현 기자] KBS \'뉴스9\'를 진행하는 이소정 앵커의 발언을 문제 삼아 그의 하차를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 청원글이 올라와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이소정 앵커는 16일 진행됐던 뉴스

www.womentimes.co.kr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007031552001

성폭력·2차 가해에 책임 묻는다…김지은씨, 안희정 전 지사에 민사소송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성폭력을 고발한 피해자 김지은씨가 안 전 지사를 상대로 성폭력과 2차 가해에 따른 ...

news.khan.co.kr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1700/article/6031261_32510.html

'강제추행' 오거돈 구속 여부…오늘 저녁 결정

여성 직원 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영장이 재청구된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구속 여부가 오늘 결정됩니다. 검찰이 6개월만에 다시 청구한 사전 구속영장에는 기존 강제추행 혐의...

imnews.imbc.com

 

https://www.youtube.com/watch?v=bZkawX54gOo&ab_channel=%EC%A0%84%EC%A3%BCMBCNews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