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 검색 결과
528 개의 검색 결과가 있습니다.
살며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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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을 쓰면서 참 고마운 점. 어디에 떨어져 있던지 품질 좋은 화상 통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facetime 과 함께 다른 솔루션을 써 본 사람이 있다면 충분히 공감할 이야기. H.264, 265를 이용한 스트리밍 방식도 유명하지만 최근 구글 행아웃이 좋아 webRTC 에 밀리면서 모르페우스 있을 때 webRTC 화상 서비스를 구현해 보았다. 오픈소스도 잘 되어 있고 정말 쉽게 구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지금은 아직 해당 기술도 잘 모르는 사람들 주변에서 다른 일을 하고 있다. 아이디어도 기술의 구현 범위 내에서 나온다. 기술을 알아야 기획도 하고 컨설팅도 하고... 그렇지 뭐.

2020. 5. 3. 16:50
살며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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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your new account Welcome to your new account: admin@audreyhepburn.dev. Your account is compatible with many Google services, but your audreyhepburn.dev administrator decides which services you may access using your account. For tips about using your new account, visit the Google Help Center. When you use Google services, your domain administrator will have access to your admin@audreyh..

2020. 5. 3. 05:28
살며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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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드인 프로필을 정리했다. 부경대학교를 삭제했다. 여전히 교수님을 존경하고, 난 자랑 스러운 학교이지만, 삼성전자 포함 후배 중 부경대학교 애들 중에 자랑할 만한 애들이 없기 때문이다. 1명의 선배를 제외하고는 마찬가지. 다들 지방대생이라고 감추기 바쁜 + 그 와 연관된 사회 생활 스킬을 시전한다. 하긴 서울대에서도 의대 대비 다른 학과들의 차이가 있는데 같은 학교에서 뭘 바라는 것 자체가 무리긴 하다. 방송대 졸업하면 방송통신대학교를 올리려고 생각중이다. seoul national university 도 해외에서는 모르는데 그나마 Korean National Open University는 한국 이라는 이름을 알면 알기 때문이다. 오래 전 미국에 자주 드나들 때 한국 이라는 이름보다 삼성, LG 가 더..

2020. 5. 3.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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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egHjkeiqjrA https://www.youtube.com/watch?v=86D7AGm5sHk 현대나 삼성보면 TV 광고비 아껴서 유튜브 여론 몰이 한다고 정신 없는데... 그 유튜버들 대부분 메인 차는 외제차고, 메인 폰은 아이폰이다. 국내 기업은 애플이 이런 유명한 애들 쓸 때 쓸 돈이면, 시장 장악에 더 유리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잘못된 생각이다. 그래서 현대가 카걸을 섭외한 것과 톰 브라운 콜라보는 참 괜찮은 일이었다. 물론, 그래서 카걸이나 톰 브라운 브랜드의 이미지가 만만해 지긴 했다. 자동차 회사는 ROI 봤을 때 대륙간 하나 씩 있는게 맞다면, 휴대폰도 그 영역이 확대되면서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마 아이폰 SE2가..

2020. 5. 1. 11:54
살며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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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 애피소드 근무 단톡방에 애기가 답을 했었지. ^^;;

2020. 4. 30. 17:45
살며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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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웨일 브라우저를 맥에서 쓰기에는... 이 스샷들과 더불어 개인 정보 정보 협조, 일전에 유저 트레픽 이용하여 뮤직 앱 돌렸던 것, 댓글 조작 등... 으로 쓸 수 는 없을 것 같다. 차라리 중국에서 만든 것을 써야 겠다 ㅠ 미안 애국심이 아무리 뛰어나도 이완용을 지지할 수는 없지 않나?

2020. 4. 30. 17:43
살며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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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앱 하나를 리뉴얼 하고 한 달 간 컴플레인이 없어, 사실 1차 마무리가 된 것 같다. 작업 완료 된 스샷의 경우 올리면 안 될 것 같아서 전체 메뉴가 나오지 않는 작업 중이었던 몇 개 스샷을 올려 본다. sqlite3, soap protocol, objective-c 로 했었던 프로젝트.

2020. 4. 30. 17:37
살며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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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는 찾기가 어려웠는데 대한 항공은 아이디 및 마일리지 찾기가 참 쉽다. 그래도 아시아나는 양반이다. 해외 항공의 경우 그냥 마일리지 버리는 편이 낫다. 메리어트나 하야트의 경우 그냥 아이디를 잃어버리면 땡인 시절도 있었다. 한국의 IT 산업 기술이 해외로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뭐, 이미 커뮤니케이션이 되는 개발자는 해외로 많이 가 있는 상태긴 하다.

2020. 4. 30. 1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