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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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팔로 시작했다. 일전에도 포스팅했었지만, 아마존, 구글, 드랍박스, 마소 원드라이브 다 사용해봐도 속도나 만족도는 드랍박스가 가장 좋았었다. 그만큼 가격은 가장 비쌌다. 3년 정도의 비교 기간이 있었는데 지금은 드랍박스를 정리할 용도로 그리고 비지니스 제품의 기능을 알아보려고 무료 평가를 시작했다. 500기가에 달하는 드랍박스에 남겨진 파일들을 모두 동기화하고 구글 드라이브로 옮길 예정이다. 회사는 여유가 된다면 구글 서비스를 이용하려고 2년동안 회사 계정을 등록해서 이용했었는데 아직은 나누미넷 서비스가 더 좋아서 그것을 쓰고 있다. 나누미넷의 메일 첨부의 업로드 다운로드 속도는 글로벌 서비스가 따라갈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 작은 기업에서만 가능한 속도, 비용이 18만원 정도로 우리가 24명인지라 ..
2020. 6. 13.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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