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과 웹 솔루션 개발 방향을 정해야 한다.

공개할 수 있는 부분과 없는 부분이 있겠지만

한동안 수집한 하고 후임이 참석했던 데이터 시각화란 녀석이 모두

3차원에 집중되어 있기에 회사 기술을 한껏 더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네이버 무너뜨리기를 같이하자며 2주간 공들였는데

가능할 것 같다.

안드로이드 3d solution 은 후임에게 주고

webrtc컨퍼런스와 브라우저 운영 역시 넘겨주기로 했다.

약관 만들며 법무쪽 관계자랑 연락하는 부분도 총4 부분.


이 4부분을 완전히 가져갈 때까지 지원하고 같이 개발한다.

최신 개발은 국내 유명 병원과 대학교와 함께 진행하고 공개할 수 없다

이에 내가 이끌어야 하는 부분은 어려운 기술을 사용자가 느낄 수 있게

하는 것이다.

모르페우스는 꿈을 꾼다.

자체 솔류션으로 의료 3D, 뷰티 시장의 세계통일을 꿈꾼다.

한동안은 일에 빠져 살 것 같다.

몰입의 즐거움.

칙센트 미하이 ㄳ

90-=0-=0-=0-=0-=0-=0-=

삼성 본사에서도 그렇고,
글을 쓸 때나 다른 사람이 강조하는 것은

같은 단어를 반복하지 말라는 말이다.

그러나 같은 단어를 반복하는 것은
전달받는 사람에게 지루함보다
더 나은 기억을 제공한다.

세익스피어만큼 다채롭게 표현을 쓰지 못할거면
전달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더 좋은 것 같다.

다만 중의적 암묵적 표현이나 목적은 확실히 필요하다.

이 말은 직설적으로 말하지 말라는 말이다.

내 블로그에서는 그런 방법을 써도 워낙 뜻 자체가 중의적이라
전체적으로 매우 큰 의사전달이 힘들어 필요없다.

직설적 표현은 많이 꼬인 목적에의 표현이 아니면
재미 없어지는 표현이 있다.

알콩달콩 하는게 낫지

직설적으로 고백하는게 재미없는 것과 같다.

드라마도 1편만에 끝이 나겠지.

do 보다는 would를 쓰는 것도 거추장스럽지만 너무 직설적이면 곤란하다.

난 직설적으로 살았는데 사람들과 거리를 두는 방법을 스타트업에서 배우고 나서는

거리를 두는게 좋겠다는 생각이다.

그런 의미에서 나의 큰 목표는 나중에 이루어도 충분하다.

그래서 가정에도 충실한다.

목표는 변함이 없다.

SI

0-=0-=0-=0-=0-=0-=

120KB

1.1MB

7.6MB

어떤 대답을 할 것이며,

어떤 대책을 세울지 궁금하다.

일전에는 토렌트 공유 프로그램이 불법이며,

해외 서버를 이용하는 게임 사용하면 차단된다고 말하다가

논리에 막히니 바이러스 전파 될 수 있다고

카스퍼스키 쓴다고 하니 일단 열어 준다고 했는데

다음 논리는 무엇일까?

KT의 많은 분들이 함께 의논해서 논리를 만들었으면 한다.

네트워크 필터링 하고 감청 감시 한다고 자인하면 더 좋고.

'Blog Hi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494  (0) 2020.06.14
493  (0) 2020.06.14
491  (0) 2020.06.14
490  (0) 2020.06.14
489  (0) 2020.06.1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