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btorrent 대안으로 프로젝트 변경

새로운 기획이 생겼다.

 

그리고 비트토렌트 이래저래 가지고 놀다 

토렌트 프로토콜과 누텔라 프로토콜의 좋은 기능만 합치면 되겠다는 생각.

 

새로운 기획이라함은 트레픽 제공 서버에 coin을 지급하는 것이고,

중앙 서버 집중 방식을 정말 최소한으로 유지하는 것이다.

 

이에 base는 https://github.com/gtk-gnutella 로 변경

 

GNU 공식은 아닌 것 같다.

https://www.gnu.org/philosophy/gnutella.ko.html

 

그래서 더 좋다. 일단 GNU 이름을 빌려 유명해졌으니 나중에 다른 길을 걸었을 때 독자적 GNU 프로젝트로 나가도 되기 때문.

 

 

Gnutella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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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점에서 ``Gnutella''는 GNU 소프트웨어가 아니며, 그것이 정말 자유 소프트웨어인가의 여부도 우리는 확신할 수 없습니다. 사실 이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찾는 것 자체가 매우 어렵습니다. 아마도 Gnutella의 최초 개발자들은 언젠가 이 프로그램을 GNU 소프트웨어로 만들 생각으로 그 이름에 GNU를 포함시킨 것 같지만, 그들의 고용주들이 프로젝트를 좌우하고 있기 때문에 자유 소프트웨어로 배포될 것 같이 보이지는 않습니다.
Gnutella와 같은 프로토콜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많은 종류의 자유 소프트웨어들이 현재 개발되고 있는 중입니다. 이 중에는 gtk-gnutella나 GNUT 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프로그램 중 어느 것도 공식적인 GNU 소프트웨어은 아닙니다.
자유 소프트웨어 재단이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은 소프트웨어의 자유로운 복제와 개작이며, 음악은 우리가 처리할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납니다. 그러나 녹음된 음악을 복제하는 것과 소프트웨어를 복제하는데 따른 윤리적인 문제에 있어서는 부분적으로 동일한 면이 있습니다. 철학적 문서 디렉토리에는 소프트웨어 이외의 것들을 복제하는데 따른 문제에 대한 몇몇 문서들이 있습니다. 외부 사이트로 링크되어 있는 몇몇 문서에도 이러한 문제와 관련된 것이 있습니다.
우리는 어떤 종류의 출판 정보가 공유되고 있는가와 상관없이, 특정한 개인이나 기업이 정보의 공유를 금지하고 대중이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는 지를 통제할 수 있는 자연권을 갖고 있다는 가정을 여러분들이 받아들이지 말 것을 촉구합니다. 미합중국 법률 제도 조차도 이러한 반사회적인 개념에 대해서는 명목적인 반대의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읽어야 할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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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일: 2001년 10월 8일 ch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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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에서 하는 정치판에서 밀려나면 돈을 따로 받으면서 고용 보험도 탈 수 있다. 그리고 취업하면 조기 재 취업 수당도 받을 수 있다. 는 것을 늦게 알아서 그 동안 놓쳤었다.

조기재취업수당

조기 재 취업수당 받았다.



고용보험 좋다.

진작 알았으면 한번 더 받았을텐데 ㅠㅠ

 

정말 아는게 힘이라는 사실을 나이들어 실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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